현재시간 오전 11:07분 마지막수정. 어쩌면 못볼지도모르겠는데??ㅎㅎㅎ 니가 나볼자신없다기에 일단 시도는 하겠어..ㅎㅎ 만약을 생각해두긴했는데 이건 너무 뜻밖이라 참...ㅎㅎ 일단 빨리보고싶어서라도 강제로라도 너 끌고간다 ^^ㅋㅋㅋㅋㅋ 잠시후에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나 소라만나러감~~~~ 지나치지마시고 댓글 하나씩은 부탁해여 ㅋㅋㅋㅋ 지금 자고일언니까 좋은 댓글도 몇개달렸던데..ㅎ 제글보다 댓글 달아주신분들의 좋은 말들이 제 긴글보다 한글자한글자가 더 힘이될수도 더 감동이될것같네요 ^^;; 현재시간 12시 2분 -_- 또 수정...ㅋㅋㅋㅋ 지금 막 집밖으로 나가기전에 컴끄다가 생각나서 또남긴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래....억지로..........강릉까지 너끌고갈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놀라지도 차문열고도망갈려교도하지마 ㅋㅋㅋ 오늘 너 납치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동안 너무 힘들게 준비해서 몸이 벌써 피로하네 ;;; 그리고...아침부터 누가 라면먹으래???미친거아니야?? 넌 임마 니몸을 지탱시켜주려면 최소한 닭고기 이상은 먹어줘야한다니까?? 좋은 추억만들고 오자 ^^ ---------------------------------------------------------------------------------- 안녕 ㅋㅋㅋ 너 네이트판 읽는거 좋아해서 내가 글쓴다 ^^ 익명도아니고 본명으로까지 남들볼꺼 생각않고 올리는거니 쓸데없이 서로에 실명은 왜쓰느냐는둥 이딴일로 용기는 왜내냐는둥 이런 기운빠지는 생각조차않해줫으면 오빠는 좋겠구나 하하하;;; 내가 이글 보여주기전에 핸드폰달라할때.. 지금에 너는 그냥줄까??ㅋㅋ 숨기는게 있어도좋아ㅎㅎ 그냥 심심풀이 지나가는글로 봐도 좋겠다 ㅎㅎ 그렇게 큰의미는 두지말고..ㅎㅎ 우리가 할얘기는 이깟 글따위가아닌 서로 목소리듣고 마주보며 하는얘기가 진짜베기아니겠어 ?ㅋ 하 내가 진짜 너한테 미쳣나보다...................... 넌 지금 씻고있으니 다씻으면 전화한다던 애가 너가 많이 힘들구 그런가봐 ㅎㅎ 예전같았으면 3분도안되서 바로전화오던 너가 전화를 안하네 ^^ㅋㅋㅋㅋㅋ 참씁쓸하지않을수가없네ㅡ.ㅡ 내가 지금 이모티콘으로 신나게 웃고있다해서 쓰고있는동안도 웃고있겠다고 생각할지모르지만 난 지금 무지하게 진지하고 또 진지해지고있어 ㅎㅎㅎ 너가 알다싶이 내가 글씨도 개판이고.. 편지를 직접쓰면 정성도 정성이지만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니까.. 기분좋게 읽어줬으면좋겠다.. 지금 막 너랑 통화하고 끊었는데... 내일 우리 술한잔하면서 대화좀할가 했던걸 까먹었던건지 내일 먹을지 안먹을지모른다는 너의말에 갑자기 기운이 쭉빠지네..^^ 너가 이글을 읽을떄 쯤이면 우린아마 같이 차를타고 혹은 벌써 도착지에 도착해서 바다를 걷고있지않을까?ㅎㅎㅎ 우린 지금 냉각기라고 생각하고있어..ㅋ 냉각기인만큼 너와내가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았던걸 바다를 보고 많은대화도하고 오랜만에 같이 붙어서 1박2일동안 많은 솔직한 대화를 했으면 하는게 내 바램이야. 그래서 처음부터 너 학교끝나자마자 납치할생각 하고 계획했으니 용서해주라 ^^ 우리 1년동안 만나면서 많은 일들이 서로있었어 . 때로는 정말 많이 힘들고 울고웃고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우리가 이제는 정말 서로에게 상처만을 남겨준 사이가되지 않았나.. 정말 그렇게까지된것같다는 극단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않할수가없엇어.. 하지만 나보다 더 많이 힘들었을 너기에 많이 힘들고 많이 외롭고 많이 후회하며 나는 얼마동안 벌을 받았지 싶어 .. 우리가 다시 좋았을때 예전처럼 행복했을때로 돌아갈 자신이 없다는 너말에 무조건 적으로 아니라고는 얘기햇지만 사실 나도 그렇게 많은 자신감을 갖고있진 못했던것같아 우선은 내가 죽을만큼 힘들었기에 나부터좀 살자는 이기적인 욕심으로 너를 붙잡고 보자는 식으로 대화에 임했을지도모르겠다... 꼭 그런건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말아줘; 내가 오늘도 이렇게 너와 통화를 한후에도 정말 너가 나에대해 많이 대하는 태도가 변했다는 것보다는. 상처받아서 힘들어한다는거 아까 내가 쌩뚱맞게 뜬금없이 던졌던말에 웃음터졌던 니목소리에 그떄 전화를 끊고서부터 계획하게되었어. 소라야 너가 많이 상처받고 힘들었던것들 다 이해해 나도 받았었고 끙끙앓았엇고 힘들었었고 너도나도 서로 겪었던일이야.. 내가 더 잘못했다는것도 잘알고있어. 니 전남자친구에게 받았던 상처도, 니인생에서 다시되풀이되지말았어야할 그런 슬픔도 내가 또 한번너를 겪게 해준것같아서 마음이 아파 사실 너무 오래된일이고해서 나는 이렇게 오래지났으면.. 쪼금은 그래도 이해해쥐 쉽지않았을까 했지만.. 너가 요근래에 많이 외로워했고 나도 너를 외롭게 했던만큼 많이 외로웠고 너보다 더 힘들었고 죽을만큼 아팠어 .. 우리가 이렇게 상처주고 힘들게 하려고 만나는건 절대 아닌건 둘다 잘아는대도말이지.. 우린 정말 잘맞았지만 그놈에 빌어먹을 타이밍에 우린 항상 희비가엇갈리고 서로를 불신하게되는 이지경까지 오게되었어. 이제 우리 다시시작하는마음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자리를 내가 만들어보았어 바로오늘.. 우리둘이 아무도없는.. 우리가 상처주고 받았던 우리사는곳이아니라 길을 걷다가도 아무도 우리 알아볼수없고 우리조차도 알아볼수없는 그런곳에서 얘기를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문득하게되었어. 미안해 . 많이 아까부터 미안하단말이 너한테는 그저 자존심챙기며 말하는 미안해로 들렸을지라도 내마음은 그게아니였던거야. 진심이였고 내가 아직 서툴른거라고 생각하기도해 이해받길바랬고.. 또 헤어졌어도 이해받길바랬는데 어쩔수없이 너한테 이런말 저런말 어떤말을 해서라도 니가받은거 다 풀어주고싶은게 내속마음이야.. 방금도 너랑 통화를 했어 . . 너는 자꾸 자신없다고 다시만나면이게걸린다 다시안만나면 뭐가걸린다 라는얘기를했던같아.. 나도 마음에 준비는 할게 너가 이글 읽고있는 지금 이시점에서 우리가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여행이될지 안될지는 우리가 꼭 얘기해서 잘정해보자. 분위기에 휩쓸리고 그런거 없이 냉정하게 ^^ 탁트이는 바다라도 보면 너가슴에 맺힌거 조금이라도풀리지않을까... 하는마음에 준비한 작은이벤트라생각해줘ㅋ 지난 1년동안 우리가 뭘했을까 하는 생각도 갑자기들고.. 도대체 우린 1년동안 서로에게 해준게 무엇인가 다시 뒤돌아보게된다.. 우리오늘 술진탕 먹고 같이 취해서 모든 속풀이했으면좋겠다.. 또 술취해서 다음날 기억못할정도로 그럴정도는 말구.^^ 그리고 나 알구있어...너 아직 걔랑 정리못한거..ㅎㅎ 근데 나 니가지금 이글 보고난 다음날 즉 토요일까지만 기다려줄께.. 지금 당장 이글쓰는후부터 마음에 준비하고있을께. 나는 너 기다리면서 죽을만큼 아파봤고 울어도봤고 힘들어도봤기때문에 이제 조금만 더아프면되......죽진않겠지뭐 ㅎㅎㅎ 많이 사랑하고 사랑했는데 내가 많이 부족했던게 사실이야.. 상대를 이해할줄 알아야했는데 겉으로만 이해하는 척 했던것도 나였던거같고, 이해하기 힘들어서 너모르게 쌓여있걸 터트렷던게 나였던것같기도해. 너가많이 의심하고 못미더워했던것도 다 내가잘했으면 그러지않았을일인데.. 우린 어디서부터 그렇게 어긋나버린걸까.. 사랑하는것만으로도 될수 없는게 정말있나봐..ㅎㅎ 우리가 이러는거보면... 나 많이 한심하지??? 내가 봐도 이건무슨 소잃고 외양간고치는 격이라고까지 생각이 들어. 문득 지난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칠때가있었어. 지난여름 바다에서 우리같이 컵라면들고 뛰었던거기억나??ㅎㅎ 이번에도 멋지고 이쁜추억남기고..많이 웃자^^ 모든걸 다 잊고 새로 시작하는 그런 사이로 우리가 다시한번 시작할지. 아니면 모든거 다 덮어두고 그냥 마지막여행으로 우리둘이 서로 정말 아프지않게 마지막 위안삼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될지 지금부터 많이 떨리고 그러네 ㅎ 나때문에 많이 힘들엇던거같아서 끝까지 내욕심에 너 붙들고못놔줘서 미안하다. 하고싶은말들 쓴건데 술취하다보면 알잖아 ㅋㅋ 우린 얘기하다보면 자꾸 동문서답하고 사방팔방으로 흐름이 퍼지고 결국엔 그냥 흐지부지하게 취해서 그냥 주거니받거니하면서 메롱되는거 ㅎㅎ 나만그런가?ㅎㅎ 술잘못마셔서 미안 ^^;; 오늘은 너가 걔를 다시만났어도 안만났어도 너는 정리할시간을 더가졌던것 뿐이고 나는 하루만 더 너를 기다렸던것 뿐이니까.. 그 어떤말로도 용서받을수없는 일을 저질러서 미안하고 앞으로도 너가 나아닌다른사람을 만난다해도 행복하기만바래... 우리오늘 많이 걷고 많은얘기하고 많이 가슴속에 잇는 답답한것들 전부 다꺼내 떨궈버리고오자 ^^ 아~그리고 내가너랑 바닷가를 못갔을경우..^^ 우린 다시 안만나기로 얘기끝난후겟지?ㅎㅎ 내 추진력에 그럴일은 정말없겟지만 ㅋㅋㅋ 10000에 1나라도 그럴수도있을테니...ㅎㅎ 만약 그렇다하더라도 너와 내 스마트폰은 강하잖아?ㅋㅋ 언제어디서라도 볼수있는 글인만큼 보여줄건 보여주고 지울께 ^^ 그리고 정말 잘지내고 행복하고 아직이르지만 생일선물이라고 생각해줘. 21년동안 두번이지만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이였으면 좋겠어.. 21번째 생일 축하해 사랑해 9
사랑하는 소라에게^^
현재시간 오전 11:07분 마지막수정.
어쩌면 못볼지도모르겠는데??ㅎㅎㅎ
니가 나볼자신없다기에 일단 시도는 하겠어..ㅎㅎ
만약을 생각해두긴했는데 이건 너무 뜻밖이라 참...ㅎㅎ
일단 빨리보고싶어서라도 강제로라도 너 끌고간다 ^^ㅋㅋㅋㅋㅋ
잠시후에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나 소라만나러감~~~~ 지나치지마시고 댓글 하나씩은 부탁해여 ㅋㅋㅋㅋ
지금 자고일언니까 좋은 댓글도 몇개달렸던데..ㅎ
제글보다 댓글 달아주신분들의 좋은 말들이 제 긴글보다 한글자한글자가 더 힘이될수도
더 감동이될것같네요 ^^;;
현재시간 12시 2분 -_- 또 수정...ㅋㅋㅋㅋ
지금 막 집밖으로 나가기전에 컴끄다가 생각나서 또남긴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래....억지로..........강릉까지 너끌고갈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놀라지도 차문열고도망갈려교도하지마 ㅋㅋㅋ
오늘 너 납치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동안 너무 힘들게 준비해서 몸이 벌써 피로하네 ;;;
그리고...아침부터 누가 라면먹으래???미친거아니야??
넌 임마 니몸을 지탱시켜주려면 최소한 닭고기 이상은 먹어줘야한다니까??
좋은 추억만들고 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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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ㅋㅋㅋ
너 네이트판 읽는거 좋아해서 내가 글쓴다 ^^
익명도아니고 본명으로까지 남들볼꺼 생각않고 올리는거니
쓸데없이 서로에 실명은 왜쓰느냐는둥
이딴일로 용기는 왜내냐는둥
이런 기운빠지는 생각조차않해줫으면 오빠는 좋겠구나 하하하;;;
내가 이글 보여주기전에 핸드폰달라할때.. 지금에 너는 그냥줄까??ㅋㅋ
숨기는게 있어도좋아ㅎㅎ
그냥 심심풀이 지나가는글로 봐도 좋겠다 ㅎㅎ
그렇게 큰의미는 두지말고..ㅎㅎ
우리가 할얘기는 이깟 글따위가아닌
서로 목소리듣고 마주보며 하는얘기가 진짜베기아니겠어 ?ㅋ
하 내가 진짜 너한테 미쳣나보다......................
넌 지금 씻고있으니 다씻으면 전화한다던 애가
너가 많이 힘들구 그런가봐 ㅎㅎ
예전같았으면 3분도안되서 바로전화오던 너가
전화를 안하네 ^^ㅋㅋㅋㅋㅋ
참씁쓸하지않을수가없네ㅡ.ㅡ
내가 지금 이모티콘으로 신나게 웃고있다해서
쓰고있는동안도 웃고있겠다고 생각할지모르지만
난 지금 무지하게 진지하고 또 진지해지고있어 ㅎㅎㅎ
너가 알다싶이 내가 글씨도 개판이고..
편지를 직접쓰면 정성도 정성이지만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니까.. 기분좋게 읽어줬으면좋겠다..
지금 막 너랑 통화하고 끊었는데...
내일 우리 술한잔하면서 대화좀할가 했던걸 까먹었던건지
내일 먹을지 안먹을지모른다는 너의말에 갑자기 기운이 쭉빠지네..^^
너가 이글을 읽을떄 쯤이면 우린아마 같이 차를타고 혹은 벌써 도착지에 도착해서
바다를 걷고있지않을까?ㅎㅎㅎ
우린 지금 냉각기라고 생각하고있어..ㅋ
냉각기인만큼 너와내가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았던걸
바다를 보고 많은대화도하고 오랜만에 같이 붙어서
1박2일동안 많은 솔직한 대화를 했으면 하는게 내 바램이야.
그래서 처음부터 너 학교끝나자마자 납치할생각 하고 계획했으니 용서해주라 ^^
우리 1년동안 만나면서 많은 일들이 서로있었어 .
때로는 정말 많이 힘들고 울고웃고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우리가
이제는 정말 서로에게 상처만을 남겨준 사이가되지 않았나..
정말 그렇게까지된것같다는 극단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않할수가없엇어..
하지만 나보다 더 많이 힘들었을 너기에 많이 힘들고 많이 외롭고 많이 후회하며
나는 얼마동안 벌을 받았지 싶어 ..
우리가 다시 좋았을때 예전처럼 행복했을때로 돌아갈 자신이 없다는 너말에
무조건 적으로 아니라고는 얘기햇지만
사실 나도 그렇게 많은 자신감을 갖고있진 못했던것같아
우선은 내가 죽을만큼 힘들었기에
나부터좀 살자는 이기적인 욕심으로 너를 붙잡고 보자는 식으로 대화에 임했을지도모르겠다...
꼭 그런건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말아줘;
내가 오늘도 이렇게 너와 통화를 한후에도
정말 너가 나에대해 많이 대하는 태도가
변했다는 것보다는. 상처받아서 힘들어한다는거
아까 내가 쌩뚱맞게 뜬금없이 던졌던말에 웃음터졌던
니목소리에 그떄 전화를 끊고서부터 계획하게되었어.
소라야 너가 많이 상처받고 힘들었던것들 다 이해해
나도 받았었고 끙끙앓았엇고 힘들었었고 너도나도 서로 겪었던일이야..
내가 더 잘못했다는것도 잘알고있어.
니 전남자친구에게 받았던 상처도, 니인생에서 다시되풀이되지말았어야할
그런 슬픔도 내가 또 한번너를 겪게 해준것같아서 마음이 아파
사실 너무 오래된일이고해서 나는 이렇게 오래지났으면..
쪼금은 그래도 이해해쥐 쉽지않았을까 했지만..
너가 요근래에 많이 외로워했고
나도 너를 외롭게 했던만큼 많이 외로웠고 너보다 더 힘들었고
죽을만큼 아팠어 ..
우리가 이렇게 상처주고 힘들게 하려고 만나는건 절대 아닌건 둘다 잘아는대도말이지..
우린 정말 잘맞았지만 그놈에 빌어먹을 타이밍에 우린 항상 희비가엇갈리고
서로를 불신하게되는 이지경까지 오게되었어.
이제 우리 다시시작하는마음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자리를 내가 만들어보았어
바로오늘..
우리둘이 아무도없는.. 우리가 상처주고 받았던 우리사는곳이아니라
길을 걷다가도 아무도 우리 알아볼수없고 우리조차도 알아볼수없는
그런곳에서 얘기를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문득하게되었어.
미안해 . 많이
아까부터 미안하단말이 너한테는 그저 자존심챙기며 말하는 미안해로 들렸을지라도
내마음은 그게아니였던거야.
진심이였고 내가 아직 서툴른거라고 생각하기도해
이해받길바랬고..
또 헤어졌어도 이해받길바랬는데
어쩔수없이 너한테 이런말 저런말 어떤말을 해서라도 니가받은거 다 풀어주고싶은게
내속마음이야..
방금도 너랑 통화를 했어 . .
너는 자꾸 자신없다고 다시만나면이게걸린다
다시안만나면 뭐가걸린다 라는얘기를했던같아..
나도 마음에 준비는 할게 너가 이글 읽고있는 지금 이시점에서
우리가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여행이될지 안될지는 우리가 꼭 얘기해서
잘정해보자. 분위기에 휩쓸리고 그런거 없이 냉정하게 ^^
탁트이는 바다라도 보면 너가슴에 맺힌거 조금이라도풀리지않을까...
하는마음에 준비한 작은이벤트라생각해줘ㅋ
지난 1년동안 우리가 뭘했을까 하는 생각도 갑자기들고..
도대체 우린 1년동안 서로에게 해준게 무엇인가 다시 뒤돌아보게된다..
우리오늘 술진탕 먹고 같이 취해서 모든 속풀이했으면좋겠다..
또 술취해서 다음날 기억못할정도로 그럴정도는 말구.^^
그리고 나 알구있어...너 아직 걔랑 정리못한거..ㅎㅎ
근데 나 니가지금 이글 보고난 다음날 즉 토요일까지만
기다려줄께..
지금 당장 이글쓰는후부터 마음에 준비하고있을께.
나는 너 기다리면서 죽을만큼 아파봤고 울어도봤고 힘들어도봤기때문에
이제 조금만 더아프면되......죽진않겠지뭐 ㅎㅎㅎ
많이 사랑하고 사랑했는데
내가 많이 부족했던게 사실이야..
상대를 이해할줄 알아야했는데 겉으로만 이해하는 척 했던것도 나였던거같고,
이해하기 힘들어서 너모르게 쌓여있걸 터트렷던게 나였던것같기도해.
너가많이 의심하고 못미더워했던것도 다 내가잘했으면 그러지않았을일인데..
우린 어디서부터 그렇게 어긋나버린걸까..
사랑하는것만으로도 될수 없는게 정말있나봐..ㅎㅎ
우리가 이러는거보면...
나 많이 한심하지??? 내가 봐도 이건무슨 소잃고 외양간고치는 격이라고까지 생각이 들어.
문득 지난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칠때가있었어.
지난여름 바다에서 우리같이 컵라면들고 뛰었던거기억나??ㅎㅎ
이번에도 멋지고 이쁜추억남기고..많이 웃자^^
모든걸 다 잊고 새로 시작하는 그런 사이로 우리가 다시한번 시작할지.
아니면 모든거 다 덮어두고 그냥 마지막여행으로 우리둘이 서로 정말
아프지않게 마지막 위안삼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될지 지금부터 많이 떨리고 그러네 ㅎ
나때문에 많이 힘들엇던거같아서 끝까지 내욕심에 너 붙들고못놔줘서 미안하다.
하고싶은말들 쓴건데 술취하다보면 알잖아 ㅋㅋ
우린 얘기하다보면 자꾸 동문서답하고 사방팔방으로 흐름이 퍼지고 결국엔
그냥 흐지부지하게 취해서 그냥 주거니받거니하면서 메롱되는거 ㅎㅎ
나만그런가?ㅎㅎ 술잘못마셔서 미안 ^^;;
오늘은 너가 걔를 다시만났어도 안만났어도 너는 정리할시간을 더가졌던것 뿐이고
나는 하루만 더 너를 기다렸던것 뿐이니까..
그 어떤말로도 용서받을수없는 일을 저질러서 미안하고
앞으로도 너가 나아닌다른사람을 만난다해도
행복하기만바래...
우리오늘 많이 걷고 많은얘기하고
많이 가슴속에 잇는 답답한것들
전부 다꺼내 떨궈버리고오자 ^^
아~그리고 내가너랑 바닷가를 못갔을경우..^^
우린 다시 안만나기로 얘기끝난후겟지?ㅎㅎ
내 추진력에 그럴일은 정말없겟지만 ㅋㅋㅋ
10000에 1나라도 그럴수도있을테니...ㅎㅎ
만약 그렇다하더라도 너와 내 스마트폰은 강하잖아?ㅋㅋ
언제어디서라도 볼수있는 글인만큼 보여줄건 보여주고 지울께 ^^
그리고 정말 잘지내고 행복하고 아직이르지만 생일선물이라고 생각해줘.
21년동안 두번이지만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이였으면 좋겠어..
21번째 생일 축하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