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좀 봐주세요.

잘낫어 아주2011.03.10
조회171

안녕하세요 어린나이에 결혼하게 됬어요 올해로 24 입니다 ..

너무 답답해서 글한번 첨써보네요..

너무이혼하고 싶네요... 너무 스트레스받고..처갓집 눈치 봐야되고...

어처구니 없는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장모랑 장인이랑 이혼을 하셨어요 그렇게 떨어져 지낸게 한10년 되는거같다고하더라구요

근데와이프가 애기가 생기고 결혼날짜를 잡게 됬어요

와이프는 내가 맨날싸우면 연락안받고 그러니까 우리아빠처럼 아무말도없이 떠나지마

이러면서 욕하더니.. 결혼전에 만나서는 한다는게 울고불고 보고싶엇다 어쨋다

나참어처구니가없어서 그러다가 결혼하고 애기가 나왓죠 이름을 정해야했어요

얼래 누가 저주는건 상관없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인 개념이있어야 하는거아닌가요

10년만에 만나서는 갑자기 자기가 이름져주겠다고 ...

그럼 머 우리부모님은 아무것도아닌가요??

무실해도 아주 개무시 당하고  얼마전에 일을 그만두게되서 다른직장으로 옮기게됬어요

그래서 한달생활비가 250정도 됩니다 와이프 카드값 제거 카드값

정말 결혼한후로는 제 월급받아서 티한장 안사입습니다.

지는 맨날 개쇼핑질에다가 돈조금 받는날이면 아주 잡아먹을듯이 하대고..

너무 지치네요.. 몇번을싸워도 먼저 미안하단 소리, 풀자는 소리 절대 없고 와이프가 잘못해도 내가 무조건 먼저 풀자고 하고 잘못했다고 하고.. 이렇게 지냅니다..

제일 중요한 핵심은 일을 나가게 됬어요 와이프가.. 아주 상전입니다.

나가서 100만원번다고 유세떨어대질않아.. 밤에 모 먹으면 살찐다고 개구박을 해대질않나

( 제키는 184 몸무게 87 키로 입니다)

먹다가 채한적도있죠 눈치보여서 ,,.이게 사는건가요?

제가 못하고 있는건가요?

어쩜 그쪽 식구들은 하나같이 다 이기적 에다가 간사한대다 개념이 없을까요...

더이상 못할듯싶습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화가난 나머지 어케 글을 썻는지도 기억이안나네요...

 

( 이글 보시는 여성분들은 댓글달지말아요 별로 듣고싶지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