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아내의 ‘바쁜 아침 시간’ 줄이는 노하우 공개

윤금련2011.03.10
조회14,743

 저는 30대 초반의 결혼 2년 차인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이랑 같이 일 하다 보니
남편 아침밥도 못 챙겨주고 보내기 일쑤에요.

지난주는 아침에 머리도 못 감고 화장도 당연히 못 하고
허겁지겁 지하철에 올라탔는데요,
만원 지하철 유리창에 비친 제 꼴이 완전 못 봐주겠더군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바쁜 아침시간을 줄이는 노하우를
터득하게 되었어요. 아주 자연스럽게 말이죠.
몇 가지 공유해 드릴 테니 저 같은 분들께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요 ^^

 

 

출근준비는 그 전날 밤에 완료!

개인적으로 아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뺏는 것은
옷과 구두 가방을 고르는 일이에요.
그래서 퇴근 하고 나면 제일먼저 내일 입을 옷과 가방, 신발을 정리하죠.
하루하루 다른 가방을 들게 되니
립밤이나 인공눈물 같은 작은 소품들이
어제 들었던 가방에 그대로 두고 출근하는 경우가 잦죠.
그래서 아예 가방까지 모두 세팅을 마치고요
신발장 앞에는 다음날 신고 갈 신발을 가지런히 놓아둡니다.
그리고 화장대 위엔 귀걸이, 시계까지 모두 꺼내놓아요.
그래야 편히 잠들 수 있어요.
만약 그 전날 이걸 못해놨다면….. 그 다음날 지각 당첨.

아침은 챙겨먹되 최대한 간단한 고 열량 식품으로

 

 

보통 아침에 밥 아니면 빵을 주로 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그런 것들 대신 떡을 먹어요.
간편하게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선식이나 시리얼도 좋긴 하지만
제가 우유를 잘 소화를 못 시켜서…먹을 수가 없거든요~
밥 보다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 참 좋아요.
혹시나 아침을 거르시는 분 들은 정말 주의하셔야 해요.
굶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면 저 혈당 증세가 찾아올 수 있거든요~
아침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챙겨 드셔야 한다는 사실!!!

스킨케어는 단 하나로 통일!!

 

 

제가 나름 커리어우먼이니 얼굴도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어요.
이것 저것 바르다 보면 메이크업이 밀리기 일쑤.
충분히 스며들 시간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어떻게 스킨케어 단계를 확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찾게 된 것이
바로 설화수 윤조에센스 입니다.

시중에서 흔히들 말하는 ‘부스터’ 들어보셨나요?
부스터란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발라 그 이후 제품들의 흡수력을 도와주는 제품인데요
정말 바쁠 때는 복잡하기만 한 화장단계를 몇 단계 생략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부스팅에센스라서 그런지 보습력이 일단 너무 좋아서 크림이나 로션등을 생략해도
그 다음 메이크업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에요.
오히려 화장품도 안 밀리고 더 잘 먹는 현상이..
바빠 죽겠는데 이것 저것 바르려면 엄청 짜증나잖아요~
이제는 그럴 염려가 없어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주변 맞벌이 친구들에게도 마구마구 추천 중이랍니다.^^

일단 제가 여태껏 터득한 방법들을
말씀 드렸는데요 혹시 본인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공유 좀 부탁드릴께요
바쁜 아침 시간을 줄이는 방법 함께 나누면 더 좋지 않겠어요?^^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