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톡을 자주보게 되는 대한건아입니다... 다름 아니라 톡을 보다가 ♣무식함의 끝을 보여준 충격실화!!♣이라는 톡을 보다가 저도 무식함의 끝을 보여준 실화가 있어서 탄력받아 글을 써봅니다. 일단 http://pann.nate.com/talk/310910297 이 톡을 올려주신분께 감사드리며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자 이제 저도 무식함의 끝을 보여준 실화를 말할까합니다. 때는 2003년...임수정과 김래원이 주연으로 나왔던 ...ing 그때 당시 고딩이었던 저였습니다... 그것도 고3... 허나 어렸을때부터 운동만 했을터라.. 공부라는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영어라곤 단지 알파벳만 알았던 저였는데.. 여자친구과 ing라는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갔습니다.. 영화 티켓을 구매 하는데 나름 무식한 티를 내지 않으려고 알파벳 조합을 하였습니다...그래서 나온 단어가 잉... 저는 아주 당당하게 티켓판매하는 직원에게 ing를 잉 두명이요 이랬습니다. 못알아들은 듯한 직원에게 잉 두명이요! 라고 되려 제가 버럭하였습니다;;; (잉... ing 아이 엔 지..... 지금 생각하면 창피해 죽겠습니다..) 그땐 당당하게 잉이라고 했지만... 직원의 표정이... 참으로 웃기면서도 웃지 못해 난감해 하는 표정 같았습니다.. 그런데 왜 저런 표정을 짓는지도 모르고 저런 표정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영화 시간을 기다리는데 입장 입구에서 아이 엔 지 입장이요 라는 말은 들었지만 제 머리속엔 이미 아이 엔 지가 아닌 잉...이라고 박혀있어 마냥 기다리는데 여자친구가 들어가자고 손을 잡았습니다. 저는 아직 입장 하라는 얘기 없었다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아이 엔 지 입장하래잖아 라는 말에 우리 보는거 잉 이잖아 이랬더니...여자친구에 표정이... 티켓 판매원과 다를거 없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 보더군요.. 그제서야 저는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왔죠... I 아이 N 엔 G 지....ing 잉.... 잉? 잉?잉? 잉?잉?잉? 잉?잉?잉?잉? 잉?잉?잉?잉?잉? 잉?잉?잉?잉?잉?잉? 잉?잉?잉?잉?잉?잉?잉? 잉?잉?잉?잉?잉?잉?잉?잉? 잉?잉?잉?잉?잉?잉?잉?잉?잉? 잉?잉?잉?잉?잉?잉?잉?잉?잉?잉? 잉?잉?잉?잉?잉?잉?잉?잉?잉?잉?잉? 그때서야 상황 파악이 된 저는 정말 숨고 싶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여자친구지만..티켓 판매원..한명이 아닌..다른 티켓 판매원 또 티켓을 사기위해 줄서있던 사람들... 제가 잉이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그순간 얼마나 웃겼을까요... 그제서야 왜 티켓 판매원이 왜... 이표정을 지었을지를 알겠더군요... 영화를 봤지만 내용에 대해선 기억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입장하면서 부터 영화를 다보고 나와서도 집에 가면서도 잊혀지지가 않아서요...상영관 앞에서도 사람들 표정과 직원들 표정이 하나 같이... 이런표정인거 같았으니까요... 심지어 여자친구 까지도요... 제가 정말 바보 같았습니다... 분명 같은 영화 보는 사람들이 옆에서도 아이 엔 지 라고 말하는걸 들었을 텐데... 왜 잉이 나왔는지 ㅠㅠ 정말 그때 왜 잉으로 읽었을까 후회가 되네요.. 참으로 바보 같이... 제 얘기가 재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저같은 경험이 한두번쯤은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나름 경험을 재밌게 묘사 한다고 썼는데 모르겠네요 ㅎㅎ 지금까지 ing 아이 엔 지를 잉으로 읽어 굴욕을 느낀 대한건아였습니다 ^^ 11
무식함의 끝을 보여준 충격실화!! 나도있다!!!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톡을 자주보게 되는
대한건아입니다...
다름 아니라 톡을 보다가 ♣무식함의 끝을 보여준 충격실화!!♣이라는 톡을 보다가
저도 무식함의 끝을 보여준 실화가 있어서 탄력받아 글을 써봅니다.
일단 http://pann.nate.com/talk/310910297 이 톡을 올려주신분께 감사드리며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자 이제 저도 무식함의 끝을 보여준 실화를 말할까합니다.
때는 2003년...임수정과 김래원이 주연으로 나왔던 ...ing
그때 당시 고딩이었던 저였습니다... 그것도 고3... 허나 어렸을때부터
운동만 했을터라.. 공부라는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영어라곤 단지 알파벳만 알았던 저였는데..
여자친구과 ing라는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갔습니다..
영화 티켓을 구매 하는데 나름 무식한 티를 내지 않으려고 알파벳 조합을 하였습니다...그래서 나온 단어가 잉...
저는 아주 당당하게 티켓판매하는 직원에게 ing를 잉 두명이요 이랬습니다.
못알아들은 듯한 직원에게 잉 두명이요! 라고 되려 제가 버럭하였습니다;;;
(잉... ing 아이 엔 지..... 지금 생각하면 창피해 죽겠습니다..)
그땐 당당하게 잉이라고 했지만... 직원의 표정이...
참으로 웃기면서도 웃지 못해 난감해 하는 표정 같았습니다..
그런데 왜 저런 표정을 짓는지도 모르고 저런 표정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영화 시간을 기다리는데 입장 입구에서 아이 엔 지 입장이요 라는 말은 들었지만 제 머리속엔 이미 아이 엔 지가 아닌 잉...이라고 박혀있어
마냥 기다리는데 여자친구가 들어가자고 손을 잡았습니다. 저는 아직 입장 하라는 얘기 없었다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아이 엔 지 입장하래잖아 라는 말에 우리 보는거 잉 이잖아 이랬더니...여자친구에 표정이...
티켓 판매원과 다를거 없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 보더군요..
그제서야 저는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왔죠...
I 아이 N 엔 G 지....ing 잉....
잉?
잉?잉?
잉?잉?잉?
잉?잉?잉?잉?
잉?잉?잉?잉?잉?
잉?잉?잉?잉?잉?잉?
잉?잉?잉?잉?잉?잉?잉?
잉?잉?잉?잉?잉?잉?잉?잉?
잉?잉?잉?잉?잉?잉?잉?잉?잉?
잉?잉?잉?잉?잉?잉?잉?잉?잉?잉?
잉?잉?잉?잉?잉?잉?잉?잉?잉?잉?잉?
그때서야 상황 파악이 된 저는 정말 숨고 싶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여자친구지만..티켓 판매원..한명이 아닌..다른 티켓 판매원
또 티켓을 사기위해 줄서있던 사람들... 제가 잉이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그순간 얼마나 웃겼을까요...
그제서야 왜 티켓 판매원이 왜...
이표정을 지었을지를 알겠더군요...
영화를 봤지만 내용에 대해선 기억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입장하면서 부터 영화를 다보고 나와서도 집에 가면서도
잊혀지지가 않아서요...상영관 앞에서도 사람들 표정과 직원들 표정이
하나 같이...
이런표정인거 같았으니까요... 심지어 여자친구 까지도요...
제가 정말 바보 같았습니다... 분명 같은 영화 보는 사람들이
옆에서도 아이 엔 지 라고 말하는걸 들었을 텐데... 왜 잉이 나왔는지 ㅠㅠ
정말 그때 왜 잉으로 읽었을까 후회가 되네요.. 참으로 바보 같이...
제 얘기가 재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저같은 경험이 한두번쯤은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나름 경험을 재밌게 묘사 한다고 썼는데 모르겠네요 ㅎㅎ
지금까지 ing 아이 엔 지를 잉으로 읽어 굴욕을 느낀 대한건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