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이지만 벌써 책임질 여자가 생겼어요 응원글 남겨주셔요^^

22음악가2011.03.11
조회1,142

안녕하세요...

전 경기도에 살고있는 신체건강한 남자입니다..^^

오늘은 저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준

저의 동반자 얘기를 좀 해보려구요...

 

그녀를 처음만난건

1월말이었어요..

 

정말 우연찮게 그녀를 전 알게되었고..

서로 급끌림에 못이겨서...

정말...

누가 욕하실지는 모르겟지만...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서로에 대해 깊어지긴햇죠..

하지만 서로에게 낯설고 서투르다보니

항상 싸우기 다반사였고..

항상 서로 상처입고 하다가..

결심햇답니다.

둘이 뭉쳐서 같이 움직이자고..

제 동반자요??

지금 서울로 대학다녀요...

물론 학비도 제가 다 부담하고있구요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 시간에

잠시 짬내서 써봅니다.

 

정말 이사람....

정말 저 아니면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더 좋은 생활 하고 더 행복해 할수도 있는데

제가 걸림돌이 된거 같다는 생각에...좀

많이 미안해지고...

원래 강햇던 성격이었는데

이사람 앞에만 서면 초라해지고..

마음이 약해집니다...

정말이지...

다른거 다 못하더라도

이사람은 굶길 자신이 없어요

풍족하게는 못해주더라도

어디가서 꿇리고 하면 안되잖아요

 

정말이지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혜성같이 나타나줘서

지금도 제마음 옆자리를 채워주는

그녀에게

이번 화이트데이때 제마음 담은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해줘야할지 참 고민되요

 

일용직에다가..투잡으로 향수쪽에서 일은하긴하지만

벌이도 시원찮고..

참 막막합니다...

저만 믿고 오라고햇는데

연일 실망만 주구요

정말 이럴때 왜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는지...

 

정말 해주고싶은거 많은데

아무것도 못해주니 너무 맥이 빠집니다.

 

저만 믿고

주변의 모든 조건들 다 포기하고

나한테 와준 그녀에게 너무 미안해지네요...

앞으로도 그녀를 제가 책임질수잇게

힘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