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톡써보는 것도 첨이네요.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저는 외국에서 혼자 생활하며 살고있습니다. 정말 가족도 친구도 없는 아무도 없는 곳에 와서 혼자 생활하고 있습니다. 더 멋지게 되고싶어 이렇게 머나먼 미국땅까지 찾아와서 일하고 있는데.. 제가 생각한 것 처럼 생활은 그리 순탄하지가 않았습니다. 우울한 나날이 계속 되던 어느날 아는 언니의 소개로 우연하게 오빠를 만났습니다. 정말 저랑은 너무 반대의 사람이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저는 정말 밝고 차분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오빠는 차분하고 저를 안정시켜주는 모습에 너무 끌렸습니다. 그떄, 정말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마음 둘 곳이 없던 저에게 .. 오빠는 정말 크나큰 존재로 다가왔습니다. 처음엔 너무 좋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생길 거라는 생각도 못했던 저는 갑자기 다가온 오빠의 존재가 너무나 반갑고, 신기하고 고맙기도하고 유일하게 맘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생겨서 먼가 숨통이 트이는 듯 했습니다. 한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시작은 잔싸움이 시작되면서 모든 문제가 시작되더군요.... 저는 오빠가 행복해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만날때마다 오빠 좀웃어바 ^^ 애교도 떨고... 그냥 많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오빠는 점점 제가 그러는게 너무 부담스럽다고 그러더군요.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니가 계속 그렇게 고칠려고하니까 부담스럽고 눈치보여. 저로써는 참...이해가 되지않는 상황이었지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냥 무조건 미안하다고 그러다 점점 그런 싸움이 잦아졌습니다. 서로 안맞는 부분 맞춰갈려니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제가 과거에 너무 많은 실수를 한 후로 그담부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정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습니다. 내가 더 사과하면 할수록 오빠는 계속 더 이길려고 나를 더 눌렀고.. 사소한 말다툼까지도 말꼬리 하나하나 잡아가면서 따지는 오빠에 모습에 점차 너무 힘들어 졌습니다..... 실망스럽기도하구요.. 그런 상황에서 저는 말다툼을 만들자고 한게 아닌데 그게 꼭 싸움으로 변하더라구요. 저로써도 당황스럽고 어떻게 할지몰라서.... 그냥 무조건 미안하다고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미안하긴 머가 미안하냐고 변명이라도 하라네요.... 그러면 또 싸움이 일어날게 뻔한데 그런 반복되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오빠한테 마음이 점점 멀어지더군요... 사실.. 오빠한테 첨으로 같이 있고싶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오빠랑 같이 평생 알콩달콩 살 수도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들만큼...좋아했는데 오빠의 그런 모습들이 저를 너무나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제마음 깊은 곳에서는 오빠가 여지껏 나한테 주었던 그 모든게.... 그냥 다른 사람들한텐 너무나 사소하고 보잘것 없지만. 저한텐 너무나 큰 것이었기에.. 그 사랑을 쉽게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여기 오기전에 한국에서 잠깐 만났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냥 정말 친구로서 가볍게 만났고 그냥 그이후로는 아무 감정없이 친하게 지내는 친구였습니다. 오빠가 갑자기 내 폰에 있는 과거의 메시지를 다 뒤지더니만 갑자기 표정이 싹변하더니만 그냥 집에 간다면서 가버리더군요... 저로써는 화도나고 당황도 하고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그냥 그 메세지 봤다고 이해가 안된다고 왜 안지우고 있냐고...이러는겁니다. 솔직히 기분이 상당히 나빳습니다. 저는 사귀더라도 서로의 사생활은 보호받아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오빠의 행동은 좀 지나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당당했습니다. 그일은 과거일 뿐이고, 저는 있는지도 모르는 메세지 다뒤져서 찾아낸거니까요. 또싸웠고.... 저는 사과했습니다... 그런던 어느날... 그냥 잠깐 만났던 그친구가 잘지내냐고 페이스북에 글을 남겨놨더군요 그래서 저도 잘있다고 근데 한국이 너무 그립고 여긴 너무 힘들다고 그래도 잘지내니까 화이팅 이렇게 남겼습니다.. 기분이 나빴겠조... 그글을 확인한 오빠는... 버럭버럭 화를 내더군요.. 또 싸웠고... 저는 사과하고 ...화해했습니다.. 잘지내고 있던 우리는 사소한 말다툼은 이제 서로 맞춰가면서 피해가면서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오빠가 이러더군요. 제가 힘들때마다 기댈려고하면 자기까지 너무 힘들어진다고 아무것도 못해주는 자기가 싫어지니까 그냥 자기한테 힘든거 말하지 말라고하더군요.. 저는 남자친구 여자친구는 서로 힘들때 같이 의지하고 도와주는 진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말을 들은 저는 참 배신감도 느끼고.. 너무 미웠습니다. 그러더니 오빠는 나보고 자기 사랑하는게 안느껴진다고 왜그러냐고 그러더군요... 그냥저는 피하고싶었습니다. 그 말다툼을 ... 또 변명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을 피하고싶어서 그냥 괜찮은 척했습니다.. 그러다 이번 사건이 터졌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했던 전남친이있었습니다. 많은 좋은 추억도 함께 했고 솔직히 지금은 서로 감정은 없지만 저한텐 매우 소중한 사람입니다. 서로 외국에 있을때 만났고 그러다 어쩔 수없는 상황에서 헤어졌지만... 그래도 그냥 소중한 친구같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에 싸이월드 정리하다가 그사람이 찍은 사진 한장이 있었나봅니다. 저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오빠는 전화와서 다짜고짜 화를 내더군요 저는 이유도 모르면서 갑자기 왜그러냐그러니.. 오빠가 너무 싸가지없는 말투로 얘기하는 겁니다. 정말 그런 말투하면 만정이 다떨어질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유는 모르겠는데 왜이러는진 모르겠지만 시간을 가지고 다시 생각하고 연락하자 오빠가 계쏙 이러는거 정말 싫다고 나는 이거보단 더 나은 대접 받을 가치있다고 내가 오빠한테 멀 그렇게 잘못했냐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오빠가 그 사진 얘기를 꺼내더군요... 참 말문이 막히면서.. 참 오빠 기분이해가 되는거에요.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아무리 실수라도 제가 부주의 해서 그런거니... 그러니 오빠가 이제 이런거 질린다고 몇번째냐고 이게......... 도대체 ... 옛날남자 정리도 못하고 자기랑 사귄다는건 사귀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그러더군요 질린다고 너 너무 질리니까 그만할려고 이러는거에요............. 생각했습니다.. 머가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가 그사람한테 질린다는 말을 들어야할만큼... 잘못했나.. 제가 바람을 핀것도아니고 정말 이제는 관계도 없는 사람일 뿐인데요.. 두번째 일이후로 연락도 한번 한적 없습니다. 그런데 너무 예민하게 반응해서 너무 당황했어요... 그러다..담날 그냥 다짜고짜 울고 메달렸어요. 잘못했다고 정말 그건 내가 미안하다고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머 정리하고 안하고 떠나서 이런일 그사람한테 겪게 해야되는게 잘못된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번한 기회더 달라고... 미안하다고 그러니 매정하게 내가 몇번의 기회를 줬는데 너는 이렇게 만드냐고 사람을 자기가 좋게 돌려서 말했을때 지웠어야될거 아니냐고.. 내가 내입으로 지워라하게 만드냐고 그땐 무엇도 생각할수없고 그냥 메달렸습니다 미안하다고 그러다 오빠가 갑자기 너무 쿨하게 그래 그럼 다시 해보던가 이러는거에요 너무 당황하기도하고 그냥 진짜? 그니까 응 이러길래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참... 솔직히 이렇게 자존심 굽혀보는거 첨이었습니다. 모든상황이 이렇게 만든거 같고..그냥 오빠하나뿐이니까...너무 미칠거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너무나 행복한 5일이 지나갔습니다 전에만났을 때보다 더 좋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오빠가 친구 지웠냐고 물어보더군요.. 솔직히 지우기가 싫었습니다. 내친구고 오빠가 지워라 말아라 하니까..지우지않으면 돌아오지도 말아 이래서.. 참.. 많은 고민끝에 이기적인거 알지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냥 오빠가 내 사생활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너무 싫습니다 욕하셔도 좋아요 하지만 이건 정말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그러다가 정말 ..어떻게 알아냈는지 자고있는데 새벽에 전화가 오더군요 숨기고있는거 없냐고... 없어. 진짜없어? 나 다알아.. 멀아라 없어! 그러다 오빠가.. 너진짜 소름끼치는애라고... 미친거같다고 .....정신병자 아니냐고...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깜쪽같이 속일 수있냐고.. 니가 시간을 더 달라그랬으면 이렇게 까지 안했을꺼야.. 진짜 너 너무하잖아.. 저는..그래서 오빠 오빠가 나한테 그렇게 시간을 달라고 할만큼 여유있게했냐고.. 그냥 다짜고짜 지우거나 나랑 만나거나 선택하라는 식으로 얘기했자나 나는오빠가 너무 좋아서 다시 만나고 싶어서 그랬다고 그래도 오빠가 그렇게 당장 지우라고 그러니까 너무 더 하기가 싫더라구 그냥 그사람들이 뭐 어떻든 사람 한명한명은 매우 소중하다고 그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에 내가 있는거라고 근데 오빠가 내 과거 내추억에 대해서 머라고 할 권린 없잖아 그랬습니다. 이기적이었조... 그러니 오빠가 막 화내면서 미친미친 하면서 끊더군요.. 저는 다시전화해서 오빠 그래도 너무 고마웠다고 감사하고 그러니 끊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전화가 오는 겁니다.. 너는 내가 사랑하지도 좋아하지도 같이 있고싶다 이런거 다 거짓말이라고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너는 내인생 최악의 여자라고.. 내가 너같은 년 만나서 지금까지 온게 신기하다.. 그러더군요... 순간 그냥 멍했습니다. 머리속에 든생각은 내가 오빠가 이렇게 말할 만큼 상처 준건가.... 이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2틀이 지났습니다... 메일을 썻죠.. 제 마음을 담아서 . 그러니 읽고 답장이 없네요................................................... 사실 저의 솔직한 마음은... 전화해서 그냥 무슨얘기라도 하고싶습니다. 정말 학창시절이후로 이렇게 끝난 사람은 첨이라서.. 정말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시사귀든 안사귀든 그냥 먼가 깨끗한 결과를 가지고 싶습니다. 제발.... 도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글쏨씨가 없어서... 이렇게 간단한얘기가 이렇게 길어졌네요.. 그럼 저는 토커님들의 똑똑한 대답들 기다리겠습니다.....
도와주세요....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톡써보는 것도 첨이네요.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저는 외국에서 혼자 생활하며 살고있습니다.
정말 가족도 친구도 없는 아무도 없는 곳에 와서 혼자 생활하고 있습니다.
더 멋지게 되고싶어 이렇게 머나먼 미국땅까지 찾아와서 일하고 있는데..
제가 생각한 것 처럼 생활은 그리 순탄하지가 않았습니다.
우울한 나날이 계속 되던 어느날
아는 언니의 소개로 우연하게 오빠를 만났습니다.
정말 저랑은 너무 반대의 사람이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저는 정말 밝고 차분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오빠는 차분하고 저를 안정시켜주는 모습에
너무 끌렸습니다.
그떄, 정말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마음 둘 곳이 없던 저에게 .. 오빠는 정말 크나큰 존재로 다가왔습니다.
처음엔 너무 좋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생길 거라는 생각도 못했던 저는 갑자기 다가온 오빠의 존재가 너무나 반갑고, 신기하고 고맙기도하고 유일하게 맘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생겨서 먼가 숨통이 트이는 듯 했습니다.
한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시작은 잔싸움이 시작되면서 모든 문제가 시작되더군요....
저는 오빠가 행복해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만날때마다 오빠 좀웃어바 ^^ 애교도 떨고... 그냥 많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오빠는 점점 제가 그러는게 너무 부담스럽다고 그러더군요.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니가 계속 그렇게 고칠려고하니까 부담스럽고 눈치보여.
저로써는 참...이해가 되지않는 상황이었지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냥 무조건 미안하다고
그러다 점점 그런 싸움이 잦아졌습니다.
서로 안맞는 부분 맞춰갈려니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제가 과거에 너무 많은 실수를 한 후로
그담부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정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습니다.
내가 더 사과하면 할수록 오빠는 계속 더 이길려고 나를 더 눌렀고..
사소한 말다툼까지도 말꼬리 하나하나 잡아가면서 따지는 오빠에 모습에
점차 너무 힘들어 졌습니다..... 실망스럽기도하구요..
그런 상황에서 저는 말다툼을 만들자고 한게 아닌데 그게 꼭 싸움으로 변하더라구요.
저로써도 당황스럽고 어떻게 할지몰라서.... 그냥 무조건 미안하다고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미안하긴 머가 미안하냐고 변명이라도 하라네요....
그러면 또 싸움이 일어날게 뻔한데 그런 반복되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오빠한테 마음이 점점 멀어지더군요...
사실.. 오빠한테 첨으로 같이 있고싶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오빠랑 같이 평생 알콩달콩 살 수도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들만큼...좋아했는데
오빠의 그런 모습들이 저를 너무나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제마음 깊은 곳에서는 오빠가 여지껏 나한테 주었던 그 모든게....
그냥 다른 사람들한텐 너무나 사소하고 보잘것 없지만.
저한텐 너무나 큰 것이었기에.. 그 사랑을 쉽게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여기 오기전에 한국에서 잠깐 만났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냥 정말 친구로서 가볍게 만났고 그냥 그이후로는 아무 감정없이 친하게 지내는 친구였습니다.
오빠가 갑자기 내 폰에 있는 과거의 메시지를 다 뒤지더니만 갑자기 표정이 싹변하더니만
그냥 집에 간다면서 가버리더군요...
저로써는 화도나고 당황도 하고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그냥 그 메세지 봤다고
이해가 안된다고 왜 안지우고 있냐고...이러는겁니다.
솔직히 기분이 상당히 나빳습니다.
저는 사귀더라도 서로의 사생활은 보호받아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오빠의 행동은 좀 지나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당당했습니다.
그일은 과거일 뿐이고, 저는 있는지도 모르는 메세지 다뒤져서 찾아낸거니까요.
또싸웠고....
저는 사과했습니다...
그런던 어느날...
그냥 잠깐 만났던 그친구가 잘지내냐고 페이스북에 글을 남겨놨더군요
그래서 저도 잘있다고 근데 한국이 너무 그립고 여긴 너무 힘들다고 그래도 잘지내니까 화이팅
이렇게 남겼습니다..
기분이 나빴겠조... 그글을 확인한 오빠는...
버럭버럭 화를 내더군요..
또 싸웠고...
저는 사과하고 ...화해했습니다..
잘지내고 있던 우리는 사소한 말다툼은 이제 서로 맞춰가면서 피해가면서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오빠가 이러더군요.
제가 힘들때마다 기댈려고하면 자기까지 너무 힘들어진다고
아무것도 못해주는 자기가 싫어지니까 그냥 자기한테 힘든거 말하지 말라고하더군요..
저는 남자친구 여자친구는 서로 힘들때 같이 의지하고 도와주는 진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말을 들은 저는 참 배신감도 느끼고.. 너무 미웠습니다.
그러더니 오빠는 나보고 자기 사랑하는게 안느껴진다고
왜그러냐고 그러더군요...
그냥저는 피하고싶었습니다. 그 말다툼을 ... 또 변명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을 피하고싶어서
그냥 괜찮은 척했습니다..
그러다 이번 사건이 터졌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했던 전남친이있었습니다.
많은 좋은 추억도 함께 했고 솔직히 지금은 서로 감정은 없지만 저한텐 매우 소중한 사람입니다.
서로 외국에 있을때 만났고 그러다 어쩔 수없는 상황에서 헤어졌지만... 그래도 그냥 소중한 친구같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에 싸이월드 정리하다가 그사람이 찍은 사진 한장이 있었나봅니다.
저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오빠는 전화와서 다짜고짜 화를 내더군요
저는 이유도 모르면서 갑자기 왜그러냐그러니.. 오빠가 너무 싸가지없는 말투로 얘기하는 겁니다.
정말 그런 말투하면 만정이 다떨어질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유는 모르겠는데
왜이러는진 모르겠지만 시간을 가지고 다시 생각하고 연락하자
오빠가 계쏙 이러는거 정말 싫다고
나는 이거보단 더 나은 대접 받을 가치있다고 내가 오빠한테 멀 그렇게 잘못했냐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오빠가 그 사진 얘기를 꺼내더군요...
참 말문이 막히면서.. 참 오빠 기분이해가 되는거에요.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아무리 실수라도 제가 부주의 해서 그런거니...
그러니 오빠가 이제 이런거 질린다고 몇번째냐고 이게......... 도대체 ...
옛날남자 정리도 못하고 자기랑 사귄다는건 사귀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그러더군요
질린다고 너 너무 질리니까
그만할려고 이러는거에요.............
생각했습니다..
머가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가 그사람한테 질린다는 말을 들어야할만큼... 잘못했나..
제가 바람을 핀것도아니고 정말 이제는 관계도 없는 사람일 뿐인데요..
두번째 일이후로 연락도 한번 한적 없습니다.
그런데 너무 예민하게 반응해서 너무 당황했어요...
그러다..담날 그냥 다짜고짜 울고 메달렸어요.
잘못했다고 정말 그건 내가 미안하다고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머 정리하고 안하고 떠나서 이런일 그사람한테 겪게 해야되는게 잘못된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번한 기회더 달라고... 미안하다고
그러니 매정하게 내가 몇번의 기회를 줬는데 너는 이렇게 만드냐고 사람을
자기가 좋게 돌려서 말했을때 지웠어야될거 아니냐고..
내가 내입으로 지워라하게 만드냐고
그땐 무엇도 생각할수없고 그냥 메달렸습니다 미안하다고
그러다 오빠가
갑자기 너무 쿨하게 그래 그럼 다시 해보던가
이러는거에요
너무 당황하기도하고 그냥 진짜?
그니까 응 이러길래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참... 솔직히 이렇게 자존심 굽혀보는거 첨이었습니다.
모든상황이 이렇게 만든거 같고..그냥 오빠하나뿐이니까...너무 미칠거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너무나 행복한 5일이 지나갔습니다
전에만났을 때보다 더 좋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오빠가 친구 지웠냐고 물어보더군요..
솔직히 지우기가 싫었습니다.
내친구고 오빠가 지워라 말아라 하니까..지우지않으면 돌아오지도 말아 이래서..
참.. 많은 고민끝에
이기적인거 알지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냥 오빠가 내 사생활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너무 싫습니다
욕하셔도 좋아요 하지만 이건 정말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그러다가 정말 ..어떻게 알아냈는지
자고있는데 새벽에 전화가 오더군요
숨기고있는거 없냐고...
없어.
진짜없어? 나 다알아..
멀아라 없어!
그러다 오빠가..
너진짜 소름끼치는애라고... 미친거같다고 .....정신병자 아니냐고...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깜쪽같이 속일 수있냐고..
니가 시간을 더 달라그랬으면 이렇게 까지 안했을꺼야..
진짜 너 너무하잖아..
저는..그래서
오빠 오빠가 나한테 그렇게 시간을 달라고 할만큼 여유있게했냐고..
그냥 다짜고짜 지우거나 나랑 만나거나 선택하라는 식으로 얘기했자나
나는오빠가 너무 좋아서 다시 만나고 싶어서 그랬다고 그래도 오빠가 그렇게
당장 지우라고 그러니까 너무 더 하기가 싫더라구
그냥 그사람들이 뭐 어떻든 사람 한명한명은 매우 소중하다고 그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에 내가 있는거라고 근데 오빠가 내 과거 내추억에 대해서 머라고 할 권린 없잖아 그랬습니다.
이기적이었조...
그러니 오빠가 막 화내면서 미친미친 하면서 끊더군요..
저는 다시전화해서 오빠 그래도 너무 고마웠다고 감사하고 그러니 끊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전화가 오는 겁니다..
너는 내가 사랑하지도 좋아하지도 같이 있고싶다 이런거 다 거짓말이라고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너는 내인생 최악의 여자라고..
내가 너같은 년 만나서 지금까지 온게 신기하다..
그러더군요...
순간 그냥 멍했습니다.
머리속에 든생각은
내가 오빠가 이렇게 말할 만큼 상처 준건가.... 이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2틀이 지났습니다...
메일을 썻죠.. 제 마음을 담아서 .
그러니 읽고 답장이 없네요...................................................
사실 저의 솔직한 마음은... 전화해서 그냥 무슨얘기라도 하고싶습니다.
정말 학창시절이후로 이렇게 끝난 사람은 첨이라서..
정말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시사귀든 안사귀든 그냥 먼가 깨끗한 결과를 가지고 싶습니다.
제발....
도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글쏨씨가 없어서... 이렇게 간단한얘기가 이렇게 길어졌네요..
그럼 저는 토커님들의 똑똑한 대답들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