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간지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 판에는 글을 처음 올리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첫 주제로 "치명적인 여자와 남자의 차이" 에 대해서 써보도록 할께요. 노파심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 연애 잘 못 해요... 그냥 제가 겪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적는 거니까 참고 정도 하시면 좋겠죠? 절대적인 연애정석이나 해답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D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남자랑 여자는 왜 이렇게 달라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기 힘들고 때때로 다투고, 오해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기를 반복하는걸까요?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자가 다른 이유는 "관점의 차이"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공통된 것을 바라보아도 전혀 다른 생각을 떠올린다는 얘기죠. 더 쉽게 얘기해서 같은 물건을 쳐다봐도 남여가 느끼는 감상이나 이미지가 다릅니다. 옷이나 가방 남자: 특정하게 한 부분이 맘에 들거나 본인과 잘 어울리면 구매. (다른 친구들이 동일한 제품을 갖고 있어도 상관없이 구매하는 경우 많음) 여자: 옷이나 가방 자체가 주는 이미지에 굉장히 민감함. 명품이 제공하는 이미지와 그것을 착용함으로서 얻게 되는 자기만족감이 강함. 친구가 이미 갖고 있우면 절대 안삼! 전자 기기 남자: 카메라 화소가 몇백만이며, 노트북은 CPU는 어떻고, 메모리는 어쩌구 저쩌구.. 자가용은 마력이 어떻고, 최고시속은 몇 킬로이며 블라블라.. 여자: 이번에 새로 나온 핑크색 노트북 짱 이쁨. -> 구매 자가용 마력이 뭐임? 먹는거임? 최고시속 관심없음. -> 디자인보고 구매 애플 노트북이나 자가용을 구입한 후 얻게 되는 이미지에 관심이 더 많음 직장 남자: 일 많이 해도 되니까 돈만 많이 주면 내 생활 따위 out of 안중~ 여자: 월급 많이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직장에 다니면서 얻게되는 이미지가 매우 중요 (ex: 전문직, 커리어 우먼) 직장에 대한 드라마같은 환상이 존재함. 결혼 남자: 일단 아끼고 , 결혼은 간소하게, 자녀양육비에다가 전세비는 어떻게.. 또 직장은.. (현실적인 걱정이 매우 앞섬 ) 여자: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에 대한 환상과 열망이 강함. 결혼하고 나면 세상이 하루아침에 바껴버릴 것 같은 기대감. (현실적인 고민도 많지만, 일단 결혼에 대한 환상이 상대적으로 강함) (물론, 예외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저러한 차이를 보이죠? ) 관점의 차이를 다른 말로 하면, 사고방식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죠. 사고 방식이 다르니까 그에 따른 행동도 당연히 달라지게 되잖아요? 남자가 필요한 물건 : 장갑 여자가 필요한 물건; 장갑 보시는 바와 같이 남자와 여자가 공통적으로 구입하고 싶은 물건은 장갑입니다. 근데 구입하고 싶은 물건은 같은데, 남여의 소비성향 또한 같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장갑? 여자: 케쥬얼에 어울리는 장갑, 청바지에 어울리는 장갑, 정장에 어울리는 장갑 기타 등등 (구두도 몇 켤레에서 몇 십켤레 까지 소유 ) 남자: 그냥 가죽 장갑 (구두 2~3 켤레만 되도 많아서 친구 빌려줌 ) 또 다음주면 화이트 데이잖아요? 그런데 제가 아주 재밌는 기사를 봤어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랑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비교했을때 당일 초콜릿 판매가 3월 14일에 압도적으로 폭주한다는 거에요. 무슨말이냐면,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일찍, 보다 저렴하게 준비해서 2월 14일날 남자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데 비해 남자들은 그냥 멍~때리다가 3월 14일 닥쳐서 허겁지겁 구매를 한다는거죠 ㅋㅋ 예전에 감명깊게 읽었던 책의 한 구절 "남자는 꼭 필요한 물건 1달러짜리를 2달러 주고 구입하고 여자는 불 필요한 물건 2달러짜리를 1달러 주고 구입한다. " 한마디로 얘기해서 사고방식의 차이로 인해서 남자와 여자의 소비패턴 또한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지금까지 길게 적었는데,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위에서 본 것 같이 남자와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완전 다릅니다. 따라서 "나랑 왜 이렇게 다르지?" 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모순이며, 그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아껴주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 내 남친(여친)은 요즘 무슨 생각을 갖고 있지? 나한테 어떤 불만이 있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대화를 해야 관계를 이쁘게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쁜 화분을 사는 건 쉽지만, 관리하는 건 정말 어렵죠 정기적으로 꾸준히 물을 줘야하는데 그 물의 양이 너무 많으면 금방 죽어버리고, 반대로 너무 적으면 쉽사리 시들어버리고 맙니다. 이쁜말을 해주며 키운 식물이, 욕설과 함께 키운 식물에 비해 아주 건강한 뿌리와 윤기있는 줄기를 가질 수 있듯이, 적당한 물의 양과, 햇빛의 광합성, 그리고 진심어린 애정이 필요합니다. 말 못하는 식물조차 이러한 까다로운 관리와 애정이 필요한데, 하물며 사람에게 웃음 꽃을 피우기란 얼마나 더 힘이 들까요? 혹시 우리는 저 식물에게 하는 정성 보다 못하게 우리 주위 사람을 대하는건 아닐까요?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어요 :)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또 쓸꼐요. p.s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제 블로그도 함 놀러오세요 만든지 2주라 아직 허접 ㅠㅜ http://blog.naver.com/royalflow 4
치명적인 여자와 남자의 차이
안녕하세요 오간지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
판에는 글을 처음 올리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첫 주제로 "치명적인 여자와 남자의 차이" 에 대해서 써보도록 할께요.
노파심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 연애 잘 못 해요...
그냥 제가 겪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적는 거니까 참고 정도 하시면 좋겠죠?
절대적인 연애정석이나 해답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D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남자랑 여자는 왜 이렇게 달라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기 힘들고
때때로 다투고, 오해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기를 반복하는걸까요?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자가 다른 이유는 "관점의 차이"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공통된 것을 바라보아도 전혀 다른 생각을 떠올린다는 얘기죠.
더 쉽게 얘기해서 같은 물건을 쳐다봐도 남여가 느끼는 감상이나 이미지가 다릅니다.
옷이나 가방
남자: 특정하게 한 부분이 맘에 들거나 본인과 잘 어울리면 구매.
(다른 친구들이 동일한 제품을 갖고 있어도 상관없이 구매하는 경우 많음)
여자: 옷이나 가방 자체가 주는 이미지에 굉장히 민감함. 명품이 제공하는 이미지와
그것을 착용함으로서 얻게 되는 자기만족감이 강함. 친구가 이미 갖고 있우면 절대 안삼!
전자 기기
남자: 카메라 화소가 몇백만이며, 노트북은 CPU는 어떻고, 메모리는 어쩌구 저쩌구..
자가용은 마력이 어떻고, 최고시속은 몇 킬로이며 블라블라..
여자: 이번에 새로 나온 핑크색 노트북 짱 이쁨. -> 구매
자가용 마력이 뭐임? 먹는거임? 최고시속 관심없음. -> 디자인보고 구매
애플 노트북이나 자가용을 구입한 후 얻게 되는 이미지에 관심이 더 많음
직장
남자: 일 많이 해도 되니까 돈만 많이 주면 내 생활 따위 out of 안중~
여자: 월급 많이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직장에 다니면서
얻게되는 이미지가 매우 중요 (ex: 전문직, 커리어 우먼)
직장에 대한 드라마같은 환상이 존재함.
결혼
남자: 일단 아끼고 , 결혼은 간소하게, 자녀양육비에다가 전세비는 어떻게.. 또 직장은..
(현실적인 걱정이 매우 앞섬
)
여자: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에 대한 환상과 열망이 강함.
결혼하고 나면 세상이 하루아침에 바껴버릴 것 같은 기대감.
(현실적인 고민도 많지만, 일단 결혼에 대한 환상이 상대적으로 강함)
(물론, 예외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저러한 차이를 보이죠?
)
관점의 차이를 다른 말로 하면, 사고방식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죠.
사고 방식이 다르니까 그에 따른 행동도 당연히 달라지게 되잖아요?
남자가 필요한 물건 : 장갑
여자가 필요한 물건; 장갑
보시는 바와 같이 남자와 여자가 공통적으로 구입하고 싶은 물건은 장갑입니다.
근데 구입하고 싶은 물건은 같은데, 남여의 소비성향 또한 같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장갑?
여자: 케쥬얼에 어울리는 장갑, 청바지에 어울리는 장갑, 정장에 어울리는 장갑 기타 등등
(구두도 몇 켤레에서 몇 십켤레 까지 소유
)
남자: 그냥 가죽 장갑
(구두 2~3 켤레만 되도 많아서 친구 빌려줌
)
또 다음주면 화이트 데이잖아요?
그런데 제가 아주 재밌는 기사를 봤어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랑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비교했을때
당일 초콜릿 판매가 3월 14일에 압도적으로 폭주한다는 거에요.
무슨말이냐면,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일찍, 보다 저렴하게 준비해서
2월 14일날 남자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데 비해
남자들은 그냥 멍~때리다가 3월 14일 닥쳐서 허겁지겁 구매를 한다는거죠 ㅋㅋ
예전에 감명깊게 읽었던 책의 한 구절
"남자는 꼭 필요한 물건 1달러짜리를 2달러 주고 구입하고
여자는 불 필요한 물건 2달러짜리를 1달러 주고 구입한다. "
한마디로 얘기해서 사고방식의 차이로 인해서
남자와 여자의 소비패턴 또한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지금까지 길게 적었는데,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위에서 본 것 같이 남자와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완전 다릅니다.
따라서 "나랑 왜 이렇게 다르지?" 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모순이며,
그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아껴주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 내 남친(여친)은 요즘 무슨 생각을 갖고 있지? 나한테 어떤 불만이 있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대화를 해야 관계를 이쁘게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쁜 화분을 사는 건 쉽지만, 관리하는 건 정말 어렵죠
정기적으로 꾸준히 물을 줘야하는데
그 물의 양이 너무 많으면 금방 죽어버리고,
반대로 너무 적으면 쉽사리 시들어버리고 맙니다.
이쁜말을 해주며 키운 식물이, 욕설과 함께 키운 식물에 비해
아주 건강한 뿌리와 윤기있는 줄기를 가질 수 있듯이,
적당한 물의 양과, 햇빛의 광합성, 그리고 진심어린 애정이 필요합니다.
말 못하는 식물조차 이러한 까다로운 관리와 애정이 필요한데,
하물며 사람에게 웃음 꽃을 피우기란 얼마나 더 힘이 들까요?
혹시 우리는 저 식물에게 하는 정성 보다 못하게
우리 주위 사람을 대하는건 아닐까요?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어요 :)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또 쓸꼐요.
p.s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제 블로그도 함 놀러오세요 만든지 2주라 아직 허접 ㅠㅜ
http://blog.naver.com/royalf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