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동갑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저를 친구로 생각하는지 이성으로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주일에 서너번씩 만나면서 밥도 먹고 차도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렇게 자주 만나는거 보면 그녀도 마음이 없는건 아니구나 싶으면서도, 간혹 하는 말들에 혹시 친구로만 생각하나 싶기도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살면서 처음으로 친구한테 이성문제로 물어봤는데, 친구로만 생각하는 것 같답니다. 괜히 상심했다가도 또 연락하고 만나고 마음은 커지고... 이대로 더 시간끌면 정말 친구사이만 될 것 같고, 고백도 못하게 될 것 만 같아서 차이더라고 화이트데이에 고백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여자들 사탕 안좋아한다고 해서 초콜릿으로 준비하고, 비싸진 않지만 목걸이도 준비했습니다. 아직은 용돈받는 학생입장이서 더 좋은걸로 해주고 싶지만, 그래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습니다. 인터넷배송도 있었지만, 준비하는 내 정성을 더 담고 싶어서 직접 매장들 찾아가서 내눈으로 보고 하나하나 골라서 준비했습니다. 고백하는데 혹시나 이런 정성때문이라도 더 잘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어제부터 너무나 긴장되서 잠도 잘 안오네요. 어떻게 말할까 어떻게 전할까 머리속으로 수십번 수백번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14일이 지나면 다신 그녀를 못보게 될 지도 모릅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겁만내는 바보같은 모습이지만.... 절대 가볍게 생각해서 그냥 한번 사귀어볼까 하는 마음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더 긴장되고 걱정이 많습니다. 혹시라도 이거 보시게될 여성분들 어떤말로 고백해야 가장 좋을까요?? 그녀가 오글거리는건 정말 싫어하는 것 같아서, 그렇다고 선물주면서 <나너 좋아 우리 사귈래?> 이것도 너무 아닌것 같고... 조언과 용기좀 주세요 111
화이트데이에 고백할겁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동갑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저를 친구로 생각하는지 이성으로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주일에 서너번씩 만나면서 밥도 먹고 차도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렇게 자주 만나는거 보면 그녀도 마음이 없는건 아니구나 싶으면서도, 간혹 하는 말들에
혹시 친구로만 생각하나 싶기도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살면서 처음으로 친구한테 이성문제로 물어봤는데, 친구로만 생각하는 것 같답니다.
괜히 상심했다가도 또 연락하고 만나고 마음은 커지고...
이대로 더 시간끌면 정말 친구사이만 될 것 같고, 고백도 못하게 될 것 만 같아서
차이더라고 화이트데이에 고백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여자들 사탕 안좋아한다고 해서 초콜릿으로 준비하고, 비싸진 않지만 목걸이도 준비했습니다.
아직은 용돈받는 학생입장이서 더 좋은걸로 해주고 싶지만, 그래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습니다.
인터넷배송도 있었지만, 준비하는 내 정성을 더 담고 싶어서 직접 매장들 찾아가서
내눈으로 보고 하나하나 골라서 준비했습니다.
고백하는데 혹시나 이런 정성때문이라도 더 잘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어제부터 너무나 긴장되서 잠도 잘 안오네요.
어떻게 말할까 어떻게 전할까 머리속으로 수십번 수백번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14일이 지나면 다신 그녀를 못보게 될 지도 모릅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겁만내는 바보같은 모습이지만....
절대 가볍게 생각해서 그냥 한번 사귀어볼까 하는 마음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더 긴장되고 걱정이 많습니다.
혹시라도 이거 보시게될 여성분들 어떤말로 고백해야 가장 좋을까요??
그녀가 오글거리는건 정말 싫어하는 것 같아서, 그렇다고 선물주면서 <나너 좋아 우리 사귈래?>
이것도 너무 아닌것 같고...
조언과 용기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