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이렇게 글을 올리는 저한테 "무슨 짐승가지고 모하는 짓이야." 라며 비난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에겐, 저희 삼남매에겐 가족같은 녀석이고 행복을 가져다준 아이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애타게 찾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견종은 제페니즈 스피치, 남아 입니다. 잃어버린 날짜는 어제 아침 8시에서 9시 사이. 장소는 김천시 모암동 골든하이츠, 삼환 맨션 근처 입니다. 환기를 시키려고 현관문을 열어 놨다가 사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름은 관우. 멀리서 오작교 타고 온 아이라서 그렇게 소중한 아이라서 관우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 아이요, 정말 고생 많이 한 아이 입니다. 처음 이 아이를 만나게 된건 작년 12월 쯤입니다. 저희 삼남매는 친남매가 아님니다. 동생 새콤이가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했는데, 여기 저기서 분양을 알아보던 중, 모두 분양이 됐다며, 맘이 변했다며.. 참 강아지를 분양받기 힘들더군요. 그러던 중 분양을 됐다고 하시던 분이 다른 분이 취소를 했다면서 연락이 오셨습니다. 이 아이는 전 주인, 그러니까 분양을 해주신 분의 전 주인에게 많은 학대를 받았다고 합니다. 전 주인 분은 남자분이 였는데 많이 혼나고, 맞아서 갈비뼈가 8개나 부러지고 부러진 갈비뼈가 위를 찔러서 피를 흘리며 버려진 유기견이였습니다. 사람에 대한 상처가 너무 커서 머리 위로 손이 올라오거나 큰소리를 내면 난리가 나는 아이입니다. 그런 그 아이가, 제 동생은 너무나도 속상했다고 하네요. 자기와 같은 처지 같아서. 상처도 많고 옆에 항상 누군가와 함께 있어야 해줘야 할 것 같은 아이라서.. 이 아이에게 그런 상처를 보듬어 주고 싶었다고... 관우, 처음에는 예쁘다고 만져주려고 손을 올리니 기겁하고 울고... 집에 도착해서도 나오지도 않고.. 꼬리도 내리고 겁먹었던 그런 아이 입니다. 그런 아이라서 저희 삼남매가 누구보다 예뻐하고 아끼던 아이입니다. 사람을 무서워하는 아이 입니다. 특히 남자를 많이 무서워 합니다. 학대 당할 때 제대로 먹지도 못해서 사료를 주면 허겁지겁 먹어서 동물 병원에 급하게 실려간적도 많구요. 예쁘다고 만지려는 손을 보면 학대 당한 기억에 울고 기겁하는 아이입니다. 그리고, 저희 삼남매를 행복하게 해준 아이입니다. 요즘은 장난이 많아져서 놀아준다고 깨물어도 가만히 있었더니 앙앙 거리며 잘 물기도 합니다. 꼭 좀 부탁드릴께요. 분명 좋은 분이 잘 데리고 계실꺼라 믿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관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어제 아침 8시에서 9시 사이, 김천시 모암동 골든하이츠, 삼환 맨션 근처 에서 이 아이를 보신 분이나, 보호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꼭 좀 댓글 달아주세요. 관우에게 또 다시 주인에게 버림 받았다는 생각을 들게끔, 그런 나쁜 생각을 하게끔 하고 싶지 않습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삼남매에겐 정말 소중한 아이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2
네티즌여러분, 도와주세요. 혹시 반려견이 있으시다면 꼭 좀 도와주세요..ㅠ_ㅠ
누군가는 이렇게 글을 올리는 저한테
"무슨 짐승가지고 모하는 짓이야." 라며 비난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에겐, 저희 삼남매에겐 가족같은 녀석이고 행복을 가져다준 아이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애타게 찾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견종은 제페니즈 스피치, 남아 입니다. 잃어버린 날짜는 어제 아침 8시에서 9시 사이.
장소는 김천시 모암동 골든하이츠, 삼환 맨션 근처 입니다.
환기를 시키려고 현관문을 열어 놨다가 사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름은 관우. 멀리서 오작교 타고 온 아이라서 그렇게 소중한 아이라서 관우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 아이요, 정말 고생 많이 한 아이 입니다.
처음 이 아이를 만나게 된건 작년 12월 쯤입니다.
저희 삼남매는 친남매가 아님니다. 동생 새콤이가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했는데,
여기 저기서 분양을 알아보던 중, 모두 분양이 됐다며, 맘이 변했다며.. 참 강아지를 분양받기 힘들더군요.
그러던 중 분양을 됐다고 하시던 분이 다른 분이 취소를 했다면서 연락이 오셨습니다.
이 아이는 전 주인, 그러니까 분양을 해주신 분의 전 주인에게 많은 학대를 받았다고 합니다.
전 주인 분은 남자분이 였는데 많이 혼나고, 맞아서 갈비뼈가 8개나 부러지고
부러진 갈비뼈가 위를 찔러서 피를 흘리며 버려진 유기견이였습니다.
사람에 대한 상처가 너무 커서 머리 위로 손이 올라오거나 큰소리를 내면 난리가 나는 아이입니다.
그런 그 아이가, 제 동생은 너무나도 속상했다고 하네요.
자기와 같은 처지 같아서. 상처도 많고 옆에 항상 누군가와 함께 있어야 해줘야 할 것 같은 아이라서..
이 아이에게 그런 상처를 보듬어 주고 싶었다고...
관우, 처음에는 예쁘다고 만져주려고 손을 올리니 기겁하고 울고...
집에 도착해서도 나오지도 않고.. 꼬리도 내리고 겁먹었던 그런 아이 입니다.
그런 아이라서 저희 삼남매가 누구보다 예뻐하고 아끼던 아이입니다.
사람을 무서워하는 아이 입니다. 특히 남자를 많이 무서워 합니다.
학대 당할 때 제대로 먹지도 못해서 사료를 주면 허겁지겁 먹어서 동물 병원에 급하게 실려간적도 많구요.
예쁘다고 만지려는 손을 보면 학대 당한 기억에 울고 기겁하는 아이입니다.
그리고, 저희 삼남매를 행복하게 해준 아이입니다.
요즘은 장난이 많아져서 놀아준다고 깨물어도 가만히 있었더니 앙앙 거리며 잘 물기도 합니다.
꼭 좀 부탁드릴께요. 분명 좋은 분이 잘 데리고 계실꺼라 믿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관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어제 아침 8시에서 9시 사이, 김천시 모암동 골든하이츠, 삼환 맨션 근처 에서
이 아이를 보신 분이나, 보호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꼭 좀 댓글 달아주세요.
관우에게 또 다시 주인에게 버림 받았다는 생각을 들게끔, 그런 나쁜 생각을 하게끔
하고 싶지 않습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삼남매에겐 정말 소중한 아이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