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오타쿠씹덕새끼 와의 나날들ㅋㅋㅋㅋㅋㅋㅋㅋ(4)

필자2011.03.13
조회710

안녕하세요방긋

 

제가 누군지 알아요??모르겟죠..네..쌩뚱맞아서 죄송요ㅋㅋ

 

알만한 사람들은 알거에요ㅋㅋ

 

모르시다구요??그럼 그 전편을 읽고 오시길 바래요통곡제발!!

 

http://pann.nate.com/talk/310926844 요건1탄

 

http://pann.nate.com/talk/310927554 요건2탄

 

http://pann.nate.com/talk/310929916 요건3탄

 

http://pann.nate.com/talk/311003062 요건5탄

 

http://pann.nate.com/talk/311031922 요건6탄

 

http://pann.nate.com/talk/311124745 요건7탄

대체 이어지는 판 어떻게 쓰는거임??ㅠㅠㅠㅠ

 

링크 찾아서 일일이 올리는거 힘들어 죽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그럼, 오늘도 씐나게 달려볼까요!!!!!!!!!!!!

 

START

 

 

그리하야 씹덕과 사귀게 된 사랑이는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야기 끄읏~~!!

 

 

 

 

 

 

장난 이에요..슬픔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는데 한번 나댔어요..죄송요

 

 

아무튼 제약없이 맘껏 사랑이와 사귀게 된 씹덕은 점점더 사랑이를 사랑했음

 

사랑이를 향한 씹덕의 집착은 여기서 끝이아님ㅋ

 

 

어느날 저녁은, 씹덕이 사랑이에게 진실게임을 신청했음박수

 

필자도 씹덕에게 물어볼게 꽤 있었기에 그 제안을 받아들였음

 

 

씹덕의 첫 질문이 생각남

 

 

씹덕/사랑이는 오빠 얼마만큼 좋아해??ㅎㅎ

 

 

..아 글쎄 별로...사랑하진 않음ㅋㅋㅋㅋㅋㅋㅋ

 

 

나/추리해봐

 

 

이때까지 과정이 너무 힘들고 지루하고 너무형식적인데다가

 

 

씹덕의 뜨거운 집차..ㄱ 이아니라 관심이 짜증낫음

 

게다가 애교는 뭐임웩

 

씹덕은 매일매일 새롭게 더 예쁘게 애교를 선보였음

 

참..어떻게 그런 자신감을....

 

문자만 보면 그냥 손발뿐 아니라 대가리까지 퇴갤되는 정도인데

 

씹덕의 면상을 상상하면서 애교를 보자니..아니 읽자니

 

대가리도 모자라 십이지장 췌장 쌈장까지 퇴갤되다 못해 진화하는 느낌이었음박수

 

고마워 씹덕새끼얌♥

 

네 덕분에 내가 이렇게 소화력이 발달한거구낭ㅋ

 

아무튼 이러저러한 이유때문에 필자는 씹덕을 서서히 멀리하고 있었던 거임ㅋㅋㅋㅋ

 

그래서 평소의 애교랑 가식섞인 문자따위 없ㅋ당ㅋ

 

온니 차도녀 시크녀 컨셉이었던것이었던것이엇던 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또 딴데로 샛다

 

죄송함

 

머리는 이게 아닌데 저주받은 손가락이 자꾸 딴데로 새려고 그럼

 

원한다면 손가락 부러뜨려버리고는 싶은데 나도 살아야 됨ㅋㅋㅋㅋㅋ

 

아나 뭐래니 암튼 문자 계속 하겠음ㄱㄱ

 

 

씹덕/ㅎㅎ얼릉 말해바ㅎㅎㅎㅎ

 

 

 

나/알아서 추리해 보라고

 

 

 

 

 

 

 

 

 

 

 

 

 

.......

 

 

 

 

 

 

 

씹덕/이잉~ㅎㅎ말 안하면 전화해서 뽀뽀10번 해야대ㅎㅎㅎ

 

 

 

 

 

 

뭐?

 

 

 

뭐????

 

 

 

 

뭐어????????????

 

 

 

 

뭐라고??????????????????????

 

 

 

 

 

죄송한데 못들었어요..아니 못 읽었어요...

 

 

 

설마하니 뽀뽀 10번 하라고요??댁한테???????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어ㅓ벙버ㅣㅏㅁ녀ㅑㄱ,ㅡ;.ㅈ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ㅑㅁ,?"ㅋㅋㅋㅋㅋㅋㅋ

 

 

 

 

 

 

 

나참ㅋㅋㅋㅋㅋ살다살다 이런새끼는 또 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뎈ㅋㅋㅋㅋㅋㅋㅋ그다음에 내가 뭐라햇는지 기억이 안남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모르겟다 그냥 씹은걸로 기억을 대체하겟음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주지 못해서 진심을 다해 사죄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진실게임은 마무리 되어 가는듯했음...ㅋ

 

 

그리고 또다른 어느날이었음

 

 

그땐 아마 주말이었고 방학이엇고 그러므로 집에서 편하게 쉬는 어느 토요일의 이야기임ㅋㅋ

 

평화로운 오전..

 

 

따뜻한 모닝커피와 부드러운 빵의 조화를 느끼며 햇살을 즐기는아름답고 우아한 숙녀..

 

 

 

 

 

 

 

 

 

 

 

 

 

 

 

 

 

 

는 개뿔 12시까지 쳐자다가 눈 팅팅 부은채 거실로 기어나와 콘푸라이트 쳐묵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어느날  어김없이 씹덕의 문자가 도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그 내용이 아주 가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덕이 노래를 불러주겠다는거임..!허걱

 

 

 

헐 이를 어쩌면 조음 이거슨 내 고막의 청결을 무시하는 행위임

 

 

아아아...

 

 

 

 

 

하지만 지금 상태론 씹덕의 노래를 거절할 순 없음...

 

지금 사랑이와 씹덕은 사귀는 사이인데다

 

결정적으로

 

난 씹덕이 무슨 자신감으로 노래를 불러주겟다는건지 알수없기 때문임더위

 

 

어떤 근자감인진 모르겟지마는 씹덕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겟다,

 

난 다정한 스똬~일이라서 이런것쯤은 자신있다

 

요새 연습하는 곡이 있는데 어디한번 들어보겟냐

 

 

등의 청산유수한 자기자랑을 내뿜었음

 

오오

 

 

얼굴은 못생겼으니 이런건 잘할수도 있겠다는 1%의 믿음으로 수락을 했음

 

 

 

그리고 전화가 왓음

 

 

 

 

♪얼마나 얼마나~더~너를~♪

 

 

만인의 연인 김주원의 노래를 몇초간 감상한 뒤, 전화를 받았음

 

(전화받기 싫을 정도엿음통곡노래 더듣고 싶어서부끄)

 

 

 

딸깍

 

 

 

아 잠시만요ㅠㅠㅠㅠㅠㅠㅠ

 

우유 엎질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