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모르신다면 이 이야기를 읽기 전에 ..... 요거 먼저 읽고 읽으시면 더욱 재미있을거에요 ~ 시즌 1 - 짝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 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0102162 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B양의 관점) - http://pann.nate.com/b310259226 시즌 2 - 지금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을 위해서 ... 1탄 보러가기 - http://pann.nate.com/talk/310848102 7탄 보러가기 - http://pann.nate.com/talk/310957846 제 이야기는 흥미위주의 글이 아닙니다.. 그냥 주변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잔잔한 연애담을 올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입맛에 안 맞으실수도 있지만..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제 이야기를 바칩니다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 아침일찍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났다가 또 잠들어버리고 또 자고 일어나니 피곤한 이 알수없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잠은 자면 잘수록 더 피곤한게 맞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 이번에도 좀 많이 늦었죠 ? 네 .. 알아요 죄송합니다.... ) ( 변명아닌 변명이지만.. 개강총회한다고 이래저래 술자리가 많다보니 .. 저도 사람인지라.. 하하 ) 그나저나 3월이 된지 한참이나 지났는데 전부들 봄은 잘 맞이하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꽃샘추위때문에................. 봄같지도 않은 봄이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점심먹고 따땃 ~ 한곳에 있으면 잠이 평소보다 배로 몰려오는걸 보면 .. 봄이 오긴 왔나봐요 저만 그런가 하하하하 어쨌거나...ㅋㅋㅋㅋㅋ 제 이야기를 며칠이나 기다리신 분들을 위해 힘차게 한번 출발 해볼까요? ㅋㅋㅋㅋ 뿅 Ep.6 B양의 친구를 만나다 다들 연애하면서 한번쯤은 여자친구의 친구 , 혹은 여자의 경우 남자친구의 친구 만나본적이 다들있을거임 근데 나는 과거에 연애를 해오면서 한번도 여자친구의 친구를 만나려 하지 않았었음 (그런사람들 있지않음? 나만그럼? ㅋㅋㅋㅋ) 뭔가 귀찮다라는 느낌에 가깝긴한데.. ( 볼 필요성도 못느끼고.. 보고싶지도않고 뭐 그런...) 귀찮다는 느낌은 아니고 .. 아뭐라해야할까 그냥.. 왠지... 그냥 왠지 싫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음 그냥 싫었음 그게다임 그런데 ... 그래 살아왔던 나에게 B양의 친구를 만나야 하는 일이 생겼음 그전까지는 그런거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없이 B양을 만나왔었는데 덜컥 그녀의 친구를 만나야한다는 말이 나왔을때 나는 내심정의 변화에 놀라고 말았음 만나고싶었음 그동안 연애하면서 여자친구의 친구를 만나기 꺼려하던 내가 무지하게 만나고 싶었던거임 만나서 .. B양의 친구에게서만 들을수 있는 B양의 이야기도 좀 듣고 싶고 ( B양의 속내를 들춰볼수 있는 기회 +_+ ) B양 친구들에게 잘 보여서 , 나 없을때 나에대한 소리들이 좋은소리만 나와 나 없는 자리에서도 B양이 뿌듯해졌으면 하는 심정이었음 근데 B양의 친구를 보는것이 뭐 따로 자리를 만들어서 보는 건 아니었고.... 그때 당시 B양의 친구가 영화관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 이니셜을 따서 Y양이라고 하겠음 ) Y양이 " 느그 커플 얼굴이나 함 볼겸 영화관에 미리 연락하고 온나 ~ 공짜로 보여줄게 ㅋㅋ " 라고 B양에게 말을 했고 , 그 이야기를 들은 B양이 나에게 말을 걸어 온거였음 B양 - " Y가 공짜로 영화보여준다고 오라는데 ㅋㅋㅋ 갈래? ㅋㅋㅋㅋ " 나 - " 음.... 뭐 공짠데 나쁠게 없지 하하 ; " ( 공짜영화는 나쁘지 않음.. 하지만 한번도 그런자리 가본적이 없는 나로써는 되게 걱정이 되었음 ) B양 - " 그럼 26일에 서면가자 ㅋㅋㅋㅋㅋㅋ" 나 - " 뭐 그러자 ㅋㅋㅋㅋ 그럼 그때 염색도 할까 ... " B양 - " 염색? 왠 염색 ㅋㅋㅋ " 나 - " 이제 복학하니까 ..ㅋㅋㅋ " B양 - " 복학이랑 염색은 뭔 상관인데 도대체 ㅋㅋㅋㅋㅋ " 그랬음 어느덧 방학은 끝나 ... 개강을 앞두게 되었음 그맘쯤에 나는 군 제대 이후 복학 하게 될 예정인지라... 약간 불안했음 왜냐하면 나에겐 군인 시절 제대를 앞두고 군에서 걱정하던게 있었는데 , 복학을 하게되면.....같이 수업을 듣는 친구들이 아저씨라고 ............놀리지는 않을까 라는 거였음 그래서 목숨을 걸고 보급관의 눈초리를 피해 최대한 머리도 길게 길러 나왔지만.......... 제대후 나와보니 그래봤자 군인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 한달가까이 기른 머리로 인해 바리깡으로 올린 경사면은 사라진듯해서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너무 심심한 머리는 나 아저씨에요 라고 광고하는듯 했음 그렇게 나는 염색을 결심하게 되었던거임 나 - " 아니 !! 뭐 ...ㅋㅋㅋㅋㅋㅋ 복학생이니까.................. 괜히 머리이래가면.. 아저씨 취급받을까봐 그래 ㅠㅠ 아저씨 취급은 싫은데..... " B양 - " 풉 ㅋㅋㅋ 니가 염색을 하건 가발을 쓰건 복학생 티 다나니까 걱정하지마 ㅋㅋㅋㅋㅋㅋ" 나 - " 그래도 염색할래 !! " B양 - " 그래 뭐 ㅋ알따 알따 ㅋㅋㅋ 그럼 그날 염색도 하자 하자 ㅋㅋㅋ 내가 같이가주지 에헴 ㅇㅇ " 나 - " 오예에에 " 그렇게 우리는 26일에 , B양의 친구인 Y양도 보고 머리염색도 하기로 결정을 했음 그렇게 26일이 왔음 아침에 일어난 나에게는 고민이생겼음 그때 당시 나는 제대한지 한달 밖에 되지 않아 머리가 좀 짧은 편이었는데... 그냥 나가면 너무 없어 보여서 항상 셋팅을 하곤했음 ( 근데 생각 해보면 원래 군입대전 긴머리 시절에도 머리 셋팅을 자주 하는 편이었음 나는 고데기 이쁘게 잘 마는 남자임 ㅋㅋㅋㅋ ) 그러나 그날은 염색을 하기로 한날... 어차피 나가면 바로 염색할건데 셋팅할 필요가 없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혹시나... 염색하기전에 Y양을 보게 된다면 내머리때문에 괜히 민망할거 같고... 이럴까 저럴까 계속 고민만 하는 상태였음 결국은 머리 셋팅을 안하고 나왔고 , 우리는 서면으로 이동 했음 둘다 밥을 먹지 않았기에 , 친구를 만나기에 앞서 점심을 먼저 먹기로 했고 그 당시 B양이 좋아하던 파스타 집을 갔음 근데 나란 남자 그 당시에 파스타의 ' 파 ' 도 모르는 남자였음 ㅋㅋㅋㅋㅋ 먹어본적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ㅋㅋㅋ 라면처럼 그냥 후루룩 후루룩 먹는 남자였음 ㅋㅋㅋ ( 지금은 B양의 영향으로 포크와 숟가락을 이용하여 돌돌말아 기품있게 먹을 줄 아는 남자임ㅇㅇ ) B양 - " 니 여기 와봤나 ~ ㅋㅋㅋ 여기 진짜 맛있디 ㅋㅋㅋ " 나 - " 아니 .. 여기는 안와봤는데 ㅋㅋㅋ 이런거 원래 별로 안좋아해서..ㅋㅋㅋ " B양 - " 아 .. 그래? 그럼 딴곳에 갈까? " 나 - " 아니!!! 니가 맛있어 하는곳이라며!! 나도 먹어보고 싶어 여기서 " B양 - " 그래그래 그럼 그러자 ㅋㅋㅋ "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 그녀는 크림 스파게티 종류를 시켰고 , 나는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스파게티를 시켰음 난 예나 지금이나 빨간게 좋음!! ㅋㅋㅋㅋ 이왕이면 오븐이면 더 좋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림도 맛있지만 금방질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동안..ㅋㅋㅋ 우리는 서로 말을 하지 않고 있었음 우리가 많이 가까워졌다지만... ( 스키장에서의 수많은 스킨쉽이 역할을 톡톡히 했음 ) 아직 연애 초기라 그런가... 많이 부끄러웠음 ㅋㅋㅋㅋㅋㅋㅋ 웃긴게 , 연애 하기전 에는 얘랑 무엇을 해도 부끄럽지 않았는데 연애를 시작하고 나니 ..ㅋㅋㅋ 괜시리 말 한마디에도 신경 쓰게 되고 어떻게 하면 점수를 딸까 .... 신경쓰게 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조심스러워지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괜히 반응을 기대하며 부끄러워하기도 함 ㅋㅋㅋㅋㅋ 정말 ...ㅋㅋ 그렇게 이거저거 따지면서 보지 않아도 서로 좋아 죽을 시기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에 빠지면 바보가 된다는게 맞는거 같음 서로만 바라보는 바보 서로만 생각하는 바보..ㅋㅋㅋ 그렇게 주저리 주저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음식이 나왔음 캬 ~ 냄새는 정말 끝내줬음 오자마자 나는 그동안 먹던 방식대로 포크를 들어 푹 ~ 면을 찔렀고 그대로 들어 훅훅 불어 후루루루룩 당길 준비를 하고 있었음 그때 들리는 침 튀기며 웃는 소리 " 풉 " ?????????? 나 - " 왜 웃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양 - " 누가 파스타를 그래 무식하게 먹는다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내가 뭐 어때서 ....!! " B양 - " 아니 먹는걸로 뭐라하는건 아닌데 ..ㅋㅋㅋ 니가 봐바... 그래먹으면 두입에 끝나겠다 "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파스타가 양이 푸짐한 편은 아니지 않음? ㅋㅋㅋㅋ 나는 중국집짜장면도 한번에 땡기는걸 좋아하는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먹느냐를 떠나서 나는 면을 평소 먹던 습관대로 먹기 위해.... 파스타를 한입에 먹을 요량으로 크게 들어서 웃었던거였음 ㅋㅋㅋㅋ 나 - " 자.. 잘라 먹을랬거든 참나 ㅋㅋㅋ " B양 - " 풉 ㅋㅋㅋ " 한 젓가락씩 입에 넣었을때 B양이 물어 봤음 B양 - " 어때? 맛은 괜찮아? " 나 - " 맛있는데!!!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맛있네 ㅋㅋㅋ " B양 - " 맞제 ~ 맞제 ㅋㅋㅋ 윽수 맛있제 ㅋㅋㅋ " 나 - " 응응 ㅋㅋ 여기자주왔었드나 ㅋㅋㅋ " B양 - " 아니 뭐 자주는 아니고..ㅋㅋㅋ 친구들이랑 한번씩? ㅋㅋㅋ 여기 인기많디 ~ " 그런데 그때 내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뒷말이 들려왔음 ㅋㅋㅋㅋ B양 - " 참 ㅋㅋ 전에는 친구들끼리 왔었는데 어떤 남자가 혼자 먹으러 온거야 ㅋㅋㅋ " " 그래서 막 우리가 보고있었는데 ㅋㅋㅋ 포크로 둘둘말아 숟가락으로 받쳐서 먹는거야 " " 되게 멋있어보이더라 ~ " 멋있어보이더라... 보이더라.. 보이더라.. 보이더라.................!! 나 - " 그게 뭐가 멋있어 아무나 다하는거 " B양 - " 남자들 그래 잘 안먹자나 ㅋㅋㅋ 니처럼 후루룩 해서 먹지 ㅋㅋㅋㅋ " 나 - " 참나 ㅋㅋ 아니거든? ㅋㅋㅋ 내가 잠깐 배고파서 이성을 잃은거지 원래 나 잘 받쳐 먹는남자야 " B양 - " 아 맞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 맞다니까? 함볼래 참나 ㅋㅋㅋㅋ " B양 - " 그래 함 먹어봐 ㅋㅋㅋㅋ 감상좀해야지 히히 " 나 - " 잘봐리 " 빙글빙글빙글빙글 빙글빙글빙글빙글 ???????????????????????????? 스파게티는 말리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조절에 실패해서 자꾸만 말리다 풀리고 말리다 풀리고.... 작게하니 영터무니없고.................. 이게 생각보다 힘든게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으러 와서 먹기는 커녕 끙끙거리는 나를 보던 B양은 먹다말고 크림이 다 튀어나올기세로 웃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양 - " 고마 니 먹던대로 먹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힘들어보이노 ㅋㅋㅋㅋ " 나 - " 미안...................................사실 처음이야 ........... " B양 - " 말안해도 안다 ㅋㅋㅋㅋㅋㅋ " 나 - " 잘 못 말아서 안멋있나..... " B양 - " 아니 그래도 니가 더 멋있지 ~ 비교라고 하나 ㅋㅋ 내남자친군데 " 나 - " 오예에 ㅇㅇ " B양은 모를거임 그날이후 난집에서먹을때마다 라면으로 항상 면을 돌돌마는 연습을 했다는것을 하하하하하하 지금은 나나 B양이나 면 종류만 보이면 둘둘말아 서로에게 먹어줄 정도로 아주 잘 말고있음 그렇게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나왔고 , 염색을 먼저할지 Y양에게 먼저갈지 고민을 하고 있었음 나의 생각은 이왕 가는거.........염색하고 머리 셋팅해서 여자친구의 위엄을 돋게 만들어주고 싶은터라 염색을 먼저 하고 싶었는데 B양은 걔가 하루종일 일하는게 아니라.. 미리 가서 얼굴보고 영화표 받아놓고 염색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물론 B양의 생각이 백번 좋은 생각이지만 난 ㅋㅋㅋㅋ 셋팅안한 내머리가 너무나도 창피했기에... ( B양은 예나 지금이나 셋팅안한 내 머리를 더 좋아함 이해는 안되지만...ㅋㅋㅋ ) ( 뭐.. 나도 예나 지금이나 B양의 생얼을 더 좋아함...ㅋㅋㅋ 지도 이해못하지만..ㅋㅋ ) 근데 내가 힘이있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양이 하자면 하는게 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영화관에 먼저 가서 Y양먼저 인사하고 염색하기로 결정했음 가는 내내 얼굴이 비치는 곳이면 자꾸 옷매무새랑 머리를 만지며 이동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영화를 공짜로 보여주는데 맨손으로 가기는 좀 그랬던 터라 우리는 오렌지 주스 ( 미닛메이x ) 를 하나 사서 가는 중 이 었음 그렇게 우리는 영화관에 도착했고 Y양을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었음 잠깐 중간에 얘기를 하나 하고 가자면 ... Y양은 B양의 동네 친구이자 오래된 친구임 그래서 인지 같이 찍은 사진이 많았는데... 어떻게 된 여자인지 모든 사진이 엽기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B양이 그런거만 올렸는지는 모르겠으나.. 정상적인 사진을 보기가 힘든 여자였음 그래서 그런지... 나는 이미 사진을 본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B양이 찾기 전까지 Y양을 찾지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친구는 친구인지 단박에 알아보는 B양이었음 ㅋㅋㅋㅋ 영화관 표 예매소에서는 사람이 미어터져서 , 발 디딜틈도없을정도로 바빴고 .. 공짜영화를 보러온 우리가 Y양을 불러내는 건 좀 웃겨서 우리는 손님인 양 줄을 서서 Y양 앞에 도달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양 - " 어서오세요 손님 , 무엇을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의 친구중에 혹시... 소리없이 웃는 친구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순간 초면에 Y양 얼굴에 침튀기며 웃을 뻔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ㅋㅋㅋ 친구 만나서 반갑고.. 커플끼리왔으니 ... 웃음이 나는것도 알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여자가 .. 입도 가리지 않고 크 ~ 게 벌린채로 미친듯이 웃는게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분명 보기에는 포복절도 할정도의 웃음인데... 음소거 버튼을 누른것 마냥 소리가 나오지 않음... 보는사람 입장에서 이게 얼마나 웃긴지 상상이 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웃는 Y양은 주변은 의식했는지 이내 잃어버린 정신을 다시 찾았고 ..ㅋㅋ 미리 준비해둔 영화권을 우리에게 주었음 ㅋㅋ Y양 - " 영화 재밌게 봐 얘들아 보기 좋네 ㅋㅋㅋㅋ " B양 - " 말 안해도 재밌게 보거든 ㅋㅋㅋ " 나 - " 저기 .. 목 마르실텐데 이거 드세요 ㅋㅋㅋ ( 미닛메이x 를 건네며 ... )" Y양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고마워 ㅋㅋ 잘 마실게 " " B야 ~ 괜찮네 얘 괜찮아 내가 너희 교제 허락해주도록 하지 " B양 - " 니가 뭔데 우리를 허락하고 안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치나 ㅋㅋㅋㅋㅋㅋ " 나 - " ' - ' ; " B양 - " 니가 허락안해도 우리는 알아서 잘 교제한다 ㅋㅋ 일이나 하소 ㅋㅋ 우리는 바빠서 뿅 " 그렇게 우리는 Y양과의 첫 대면을 무사히 (?) 마쳤음 그리고 나오자마자 재확인 하는 나였음 나 - " 나 괜찮았어? 머리랑 옷은 단정한가 ; " B양 - " 이뻐 이뻐 최고야 최고야 ㅋㅋ 걱정마 염색이나 하러가자 ㅋㅋㅋㅋ " 그렇게 우리는 염색을 하러 갔고 , 이쁘게 염색을 했음 영화도 보고 .. 손잡고 돌아다니며 이거저거 구경도하고 .. 맛있는 저녁도 먹고 ~ Y양의 대면에 앞서 심히 우려하던 나로써는 꽤 성공적으로 그날 하루는 마무리 되었음 그렇게 우리는 새학기를 맞이했고 , 매일 같이 손을 잡고 등교할 수 있는 C.C의 특권을 누리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생활을 시작 하게 되었음 그리고... 그렇게 행복감에 빠져있던 나에게 날라온 소식.... 나는 집에서 쫓겨 날 위기를 맞이 하게 되었음 오늘 이야기는 요기 까지 구요..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좀 많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쓸이야기는 태산인데다가 저도 매일 매일 올려드리고는 싶지만 저도 제 생활이 있다보니 ...ㅋㅋㅋㅋ 가끔씩 딜레이가 되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많이 기다려주신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오늘 글을 바치겠습니다 리플들 잠깐 살펴볼게요 ^^ " 옛날엔 나도 천사 " 님... 빼먹을 순 없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탄을 기다리며 3번이나 댓글을 남겨주시는 열의를...!!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열의에 보답해서 다음 7탄은 빨리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다음으로는 ... " 꿀맛 " , " 어메이징 " 님은 저희 스키장 사진을 원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 시즌 1때부터 본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B양이 극히 사진공개를 꺼리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려드릴수가 없습니다.. 댓글로 쓰신대로 ㅋㅋㅋㅋ B양이 허락하면 모를까 ... 그러니 그냥 미리 마음을 접으시는게..ㅋㅋㅋㅋ 다음으로 " solo~!! " , " 채선아 "" 히힛" , " 짱구 " , 님등등등... 쓰지 못한 모든 제글을 찾아주신 고마운 님들...!! 매번 글찾아주셔서 감사하구요..ㅋㅋㅋ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ㅋㅋㅋ 자 ~ 다음은 "ㅜㅜ" 님께서 친구 이상으로 보지 않는 여자를 짝사랑 하고 계시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ㅋㅋ 참.. 힘든 짝사랑을 하고 계시네요 .ㅠㅠ 이 부분이 어떻게 보면 가장 힘든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ㅋㅋㅋ 제 이야기를 읽었으면 아시다 시피 친구로 밖에 보지 않는 친구에게 이성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속도를 올리는것은 금물입니다.. 예를 들어 뜬금없는 선물 ( 특히나 정성이 보이는 ) , 뜬금 없는 고백등은 오히려 감정이 되구요 제 글을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 제일 중요한건 그녀에게 사소하지만 끊임없는 배려와 관심으로 그녀에게 다시 보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죠..ㅋㅋ 그녀가 "ㅜㅜ" 님을 다시 보게 된다면 주변 공기부터 조금 달라지심을 느끼실겁니다 ..ㅋㅋㅋ 그전까지는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 진심으로 좋아하신다면 .. 그녀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면서 천천히 달려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ㅋㅋㅋ 마지막으론 ... 저번편에 상담 드렸던 " 호호 아줌마 " 님 께서는... 이제 그 하사분에게 연락이 오지않는다고 하시네요...ㅠ_ㅠ 괜히 제가 그쪽 일 사정도 모르는데 ..김칫국 드시게 설레발 쳐놓고 이래된건아닌가.. 괜시리 미안해지네요 ㅠㅠㅠ 뭐 .. 인연이 아닌거겠죠..ㅋㅋ 언젠가는 좋은 인연이 나타날거라 믿으며... 힘내시길 기원할게요!!! 오늘도 글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 저는 빠른시일내에 7편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뿅 582
( 시즌2 ) 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6
저를 모르신다면
이 이야기를 읽기 전에 .....
요거 먼저 읽고 읽으시면 더욱 재미있을거에요 ~
시즌 1 - 짝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
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0102162
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B양의 관점) - http://pann.nate.com/b310259226
시즌 2 - 지금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을 위해서 ...
1탄 보러가기 - http://pann.nate.com/talk/310848102
7탄 보러가기 - http://pann.nate.com/talk/310957846
제 이야기는 흥미위주의 글이 아닙니다..
그냥 주변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잔잔한 연애담을 올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입맛에 안 맞으실수도 있지만..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제 이야기를 바칩니다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
아침일찍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났다가
또 잠들어버리고
또 자고 일어나니 피곤한
이 알수없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잠은 자면 잘수록 더 피곤한게 맞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 이번에도 좀 많이 늦었죠 ? 네 .. 알아요 죄송합니다.... )
( 변명아닌 변명이지만.. 개강총회한다고 이래저래 술자리가 많다보니 .. 저도 사람인지라.. 하하 )
그나저나
3월이 된지 한참이나 지났는데
전부들 봄은 잘 맞이하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꽃샘추위때문에.................
봄같지도 않은 봄이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점심먹고 따땃 ~ 한곳에 있으면 잠이
평소보다 배로 몰려오는걸 보면 ..
봄이 오긴 왔나봐요
저만 그런가 하하하하
어쨌거나...ㅋㅋㅋㅋㅋ
제 이야기를 며칠이나 기다리신 분들을 위해
힘차게 한번 출발 해볼까요? ㅋㅋㅋㅋ
뿅
Ep.6 B양의 친구를 만나다
다들 연애하면서 한번쯤은
여자친구의 친구 ,
혹은 여자의 경우
남자친구의 친구
만나본적이 다들있을거임
근데 나는
과거에 연애를 해오면서
한번도 여자친구의 친구를 만나려 하지 않았었음
(그런사람들 있지않음? 나만그럼? ㅋㅋㅋㅋ)
뭔가 귀찮다라는 느낌에 가깝긴한데.. ( 볼 필요성도 못느끼고.. 보고싶지도않고 뭐 그런...)
귀찮다는 느낌은 아니고 ..
아뭐라해야할까
그냥..
왠지... 그냥 왠지 싫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음
그냥 싫었음
그게다임
그런데 ...
그래 살아왔던 나에게 B양의 친구를 만나야 하는 일이 생겼음
그전까지는 그런거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없이 B양을 만나왔었는데
덜컥 그녀의 친구를 만나야한다는 말이 나왔을때
나는 내심정의 변화에 놀라고 말았음
만나고싶었음
그동안 연애하면서 여자친구의 친구를 만나기 꺼려하던 내가
무지하게 만나고 싶었던거임
만나서 ..
B양의 친구에게서만 들을수 있는 B양의 이야기도 좀 듣고 싶고
( B양의 속내를 들춰볼수 있는 기회 +_+ )
B양 친구들에게 잘 보여서 ,
나 없을때 나에대한 소리들이 좋은소리만 나와
나 없는 자리에서도 B양이 뿌듯해졌으면 하는 심정이었음
근데 B양의 친구를 보는것이
뭐 따로 자리를 만들어서 보는 건 아니었고....
그때 당시 B양의 친구가 영화관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 이니셜을 따서 Y양이라고 하겠음 )
Y양이
" 느그 커플 얼굴이나 함 볼겸 영화관에 미리 연락하고 온나 ~ 공짜로 보여줄게 ㅋㅋ "
라고 B양에게 말을 했고 ,
그 이야기를 들은 B양이 나에게 말을 걸어 온거였음
B양 - " Y가 공짜로 영화보여준다고 오라는데 ㅋㅋㅋ 갈래? ㅋㅋㅋㅋ "
나 - " 음.... 뭐 공짠데 나쁠게 없지 하하 ; "
( 공짜영화는 나쁘지 않음.. 하지만 한번도 그런자리 가본적이 없는 나로써는 되게 걱정이 되었음 )
B양 - " 그럼 26일에 서면가자 ㅋㅋㅋㅋㅋㅋ"
나 - " 뭐 그러자 ㅋㅋㅋㅋ 그럼 그때 염색도 할까 ... "
B양 - " 염색? 왠 염색 ㅋㅋㅋ "
나 - " 이제 복학하니까 ..ㅋㅋㅋ "
B양 - " 복학이랑 염색은 뭔 상관인데 도대체 ㅋㅋㅋㅋㅋ "
그랬음
어느덧 방학은 끝나 ...
개강을 앞두게 되었음
그맘쯤에 나는 군 제대 이후 복학 하게 될 예정인지라...
약간 불안했음
왜냐하면 나에겐 군인 시절
제대를 앞두고 군에서 걱정하던게 있었는데 ,
복학을 하게되면.....같이 수업을 듣는 친구들이
아저씨라고 ............놀리지는 않을까 라는 거였음
그래서 목숨을 걸고 보급관의 눈초리를 피해
최대한 머리도 길게 길러 나왔지만..........
제대후 나와보니
그래봤자 군인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 한달가까이 기른 머리로 인해
바리깡으로 올린 경사면은 사라진듯해서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너무 심심한 머리는 나 아저씨에요 라고 광고하는듯 했음
그렇게 나는 염색을 결심하게 되었던거임
나 - " 아니 !! 뭐 ...ㅋㅋㅋㅋㅋㅋ 복학생이니까..................
괜히 머리이래가면.. 아저씨 취급받을까봐 그래 ㅠㅠ 아저씨 취급은 싫은데..... "
B양 - " 풉 ㅋㅋㅋ 니가 염색을 하건 가발을 쓰건 복학생 티 다나니까 걱정하지마 ㅋㅋㅋㅋㅋㅋ"
나 - " 그래도 염색할래 !! "
B양 - " 그래 뭐 ㅋ알따 알따 ㅋㅋㅋ 그럼 그날 염색도 하자 하자 ㅋㅋㅋ 내가 같이가주지 에헴 ㅇㅇ "
나 - " 오예에에 "
그렇게 우리는 26일에 ,
B양의 친구인 Y양도 보고
머리염색도 하기로 결정을 했음
그렇게 26일이 왔음
아침에 일어난 나에게는 고민이생겼음
그때 당시 나는 제대한지 한달 밖에 되지 않아
머리가 좀 짧은 편이었는데...
그냥 나가면 너무 없어 보여서
항상 셋팅을 하곤했음
( 근데 생각 해보면 원래 군입대전 긴머리 시절에도 머리 셋팅을 자주 하는 편이었음
나는 고데기 이쁘게 잘 마는 남자임 ㅋㅋㅋㅋ )
그러나 그날은 염색을 하기로 한날...
어차피 나가면 바로 염색할건데 셋팅할 필요가 없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혹시나... 염색하기전에 Y양을 보게 된다면 내머리때문에 괜히 민망할거 같고...
이럴까 저럴까 계속 고민만 하는 상태였음
결국은 머리 셋팅을 안하고 나왔고 ,
우리는 서면으로 이동 했음
둘다 밥을 먹지 않았기에 ,
친구를 만나기에 앞서 점심을 먼저 먹기로 했고
그 당시 B양이 좋아하던 파스타 집을 갔음
근데 나란 남자 그 당시에 파스타의 ' 파 ' 도 모르는 남자였음 ㅋㅋㅋㅋㅋ
먹어본적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ㅋㅋㅋ
라면처럼 그냥 후루룩 후루룩 먹는 남자였음 ㅋㅋㅋ
( 지금은 B양의 영향으로 포크와 숟가락을 이용하여 돌돌말아 기품있게 먹을 줄 아는 남자임ㅇㅇ )
B양 - " 니 여기 와봤나 ~ ㅋㅋㅋ 여기 진짜 맛있디 ㅋㅋㅋ "
나 - " 아니 .. 여기는 안와봤는데 ㅋㅋㅋ 이런거 원래 별로 안좋아해서..ㅋㅋㅋ "
B양 - " 아 .. 그래? 그럼 딴곳에 갈까? "
나 - " 아니!!! 니가 맛있어 하는곳이라며!! 나도 먹어보고 싶어 여기서 "
B양 - " 그래그래 그럼 그러자 ㅋㅋㅋ "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
그녀는 크림 스파게티 종류를 시켰고 , 나는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스파게티를 시켰음
난 예나 지금이나 빨간게 좋음!! ㅋㅋㅋㅋ
이왕이면 오븐이면 더 좋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림도 맛있지만 금방질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동안..ㅋㅋㅋ
우리는 서로 말을 하지 않고 있었음
우리가 많이 가까워졌다지만... ( 스키장에서의 수많은 스킨쉽이 역할을 톡톡히 했음 )
아직 연애 초기라 그런가... 많이 부끄러웠음 ㅋㅋㅋㅋㅋㅋㅋ
웃긴게 ,
연애 하기전 에는 얘랑 무엇을 해도 부끄럽지 않았는데
연애를 시작하고 나니 ..ㅋㅋㅋ 괜시리 말 한마디에도 신경 쓰게 되고
어떻게 하면 점수를 딸까 .... 신경쓰게 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조심스러워지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괜히 반응을 기대하며 부끄러워하기도 함 ㅋㅋㅋㅋㅋ
정말 ...ㅋㅋ
그렇게 이거저거 따지면서 보지 않아도 서로 좋아 죽을 시기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에 빠지면 바보가 된다는게 맞는거 같음
서로만 바라보는 바보
서로만 생각하는 바보..ㅋㅋㅋ
그렇게 주저리 주저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음식이 나왔음
캬 ~
냄새는 정말 끝내줬음
오자마자 나는 그동안 먹던 방식대로
포크를 들어 푹 ~ 면을 찔렀고
그대로 들어 훅훅 불어 후루루루룩 당길 준비를 하고 있었음
그때 들리는 침 튀기며 웃는 소리
" 풉 "
??????????
나 - " 왜 웃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양 - " 누가 파스타를 그래 무식하게 먹는다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내가 뭐 어때서 ....!! "
B양 - " 아니 먹는걸로 뭐라하는건 아닌데 ..ㅋㅋㅋ 니가 봐바... 그래먹으면 두입에 끝나겠다 "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파스타가 양이 푸짐한 편은 아니지 않음? ㅋㅋㅋㅋ
나는 중국집짜장면도 한번에 땡기는걸 좋아하는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먹느냐를 떠나서
나는 면을 평소 먹던 습관대로 먹기 위해....
파스타를 한입에 먹을 요량으로 크게 들어서 웃었던거였음 ㅋㅋㅋㅋ
나 - " 자.. 잘라 먹을랬거든 참나 ㅋㅋㅋ "
B양 - " 풉 ㅋㅋㅋ "
한 젓가락씩 입에 넣었을때 B양이 물어 봤음
B양 - " 어때? 맛은 괜찮아? "
나 - " 맛있는데!!!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맛있네 ㅋㅋㅋ "
B양 - " 맞제 ~ 맞제 ㅋㅋㅋ 윽수 맛있제 ㅋㅋㅋ "
나 - " 응응 ㅋㅋ 여기자주왔었드나 ㅋㅋㅋ "
B양 - " 아니 뭐 자주는 아니고..ㅋㅋㅋ 친구들이랑 한번씩? ㅋㅋㅋ 여기 인기많디 ~ "
그런데 그때 내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뒷말이 들려왔음 ㅋㅋㅋㅋ
B양 - " 참 ㅋㅋ 전에는 친구들끼리 왔었는데 어떤 남자가 혼자 먹으러 온거야 ㅋㅋㅋ "
" 그래서 막 우리가 보고있었는데 ㅋㅋㅋ 포크로 둘둘말아 숟가락으로 받쳐서 먹는거야 "
" 되게 멋있어보이더라 ~ "
멋있어보이더라...
보이더라..
보이더라..
보이더라.................!!
나 - " 그게 뭐가 멋있어 아무나 다하는거 "
B양 - " 남자들 그래 잘 안먹자나 ㅋㅋㅋ 니처럼 후루룩 해서 먹지 ㅋㅋㅋㅋ "
나 - " 참나 ㅋㅋ 아니거든? ㅋㅋㅋ 내가 잠깐 배고파서 이성을 잃은거지 원래 나 잘 받쳐 먹는남자야 "
B양 - " 아 맞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 맞다니까? 함볼래 참나 ㅋㅋㅋㅋ "
B양 - " 그래 함 먹어봐 ㅋㅋㅋㅋ 감상좀해야지 히히 "
나 - " 잘봐리 "
빙글빙글빙글빙글
빙글빙글빙글빙글
????????????????????????????
스파게티는 말리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조절에 실패해서 자꾸만 말리다 풀리고 말리다 풀리고....
작게하니 영터무니없고..................
이게 생각보다 힘든게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으러 와서
먹기는 커녕 끙끙거리는 나를 보던
B양은 먹다말고 크림이 다 튀어나올기세로
웃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양 - " 고마 니 먹던대로 먹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힘들어보이노 ㅋㅋㅋㅋ "
나 - " 미안...................................사실 처음이야 ........... "
B양 - " 말안해도 안다 ㅋㅋㅋㅋㅋㅋ "
나 - " 잘 못 말아서 안멋있나.....
"
B양 - " 아니 그래도 니가 더 멋있지 ~ 비교라고 하나 ㅋㅋ 내남자친군데 "
나 - " 오예에 ㅇㅇ
"
B양은 모를거임
그날이후
난집에서먹을때마다
라면으로 항상 면을 돌돌마는 연습을 했다는것을 하하하하하하
지금은 나나 B양이나
면 종류만 보이면 둘둘말아 서로에게 먹어줄 정도로
아주 잘 말고있음
그렇게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나왔고 ,
염색을 먼저할지 Y양에게 먼저갈지 고민을 하고 있었음
나의 생각은 이왕 가는거.........염색하고 머리 셋팅해서
여자친구의 위엄을 돋게 만들어주고 싶은터라
염색을 먼저 하고 싶었는데
B양은 걔가 하루종일 일하는게 아니라.. 미리 가서 얼굴보고 영화표 받아놓고
염색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물론 B양의 생각이 백번 좋은 생각이지만
난 ㅋㅋㅋㅋ 셋팅안한 내머리가 너무나도 창피했기에...
( B양은 예나 지금이나 셋팅안한 내 머리를 더 좋아함 이해는 안되지만...ㅋㅋㅋ )
( 뭐.. 나도 예나 지금이나 B양의 생얼을 더 좋아함...ㅋㅋㅋ 지도 이해못하지만..ㅋㅋ )
근데 내가 힘이있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양이 하자면 하는게 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영화관에 먼저 가서 Y양먼저 인사하고
염색하기로 결정했음
가는 내내 얼굴이 비치는 곳이면
자꾸 옷매무새랑 머리를 만지며 이동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영화를 공짜로 보여주는데 맨손으로 가기는 좀 그랬던 터라
우리는 오렌지 주스 ( 미닛메이x ) 를 하나 사서 가는 중 이 었음
그렇게 우리는 영화관에 도착했고
Y양을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었음
잠깐 중간에 얘기를 하나 하고 가자면 ...
Y양은 B양의 동네 친구이자 오래된 친구임
그래서 인지 같이 찍은 사진이 많았는데...
어떻게 된 여자인지
모든 사진이 엽기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B양이 그런거만 올렸는지는 모르겠으나..
정상적인 사진을 보기가 힘든 여자였음
그래서 그런지... 나는 이미 사진을 본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B양이 찾기 전까지 Y양을 찾지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친구는 친구인지 단박에 알아보는 B양이었음 ㅋㅋㅋㅋ
영화관 표 예매소에서는 사람이 미어터져서 , 발 디딜틈도없을정도로 바빴고 ..
공짜영화를 보러온 우리가 Y양을 불러내는 건 좀 웃겨서
우리는 손님인 양 줄을 서서 Y양 앞에 도달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양 - " 어서오세요 손님 , 무엇을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의 친구중에 혹시...
소리없이 웃는 친구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순간 초면에 Y양 얼굴에 침튀기며 웃을 뻔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ㅋㅋㅋ 친구 만나서 반갑고..
커플끼리왔으니 ... 웃음이 나는것도 알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여자가 ..
입도 가리지 않고
크 ~ 게 벌린채로
미친듯이 웃는게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분명 보기에는 포복절도 할정도의 웃음인데...
음소거 버튼을 누른것 마냥 소리가 나오지 않음...
보는사람 입장에서 이게 얼마나 웃긴지 상상이 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웃는 Y양은
주변은 의식했는지
이내 잃어버린 정신을 다시 찾았고 ..ㅋㅋ
미리 준비해둔 영화권을 우리에게 주었음 ㅋㅋ
Y양 - " 영화 재밌게 봐 얘들아 보기 좋네 ㅋㅋㅋㅋ "
B양 - " 말 안해도 재밌게 보거든 ㅋㅋㅋ "
나 - " 저기 .. 목 마르실텐데 이거 드세요 ㅋㅋㅋ ( 미닛메이x 를 건네며 ... )"
Y양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고마워 ㅋㅋ 잘 마실게 "
" B야 ~ 괜찮네 얘 괜찮아 내가 너희 교제 허락해주도록 하지 "
B양 - " 니가 뭔데 우리를 허락하고 안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치나 ㅋㅋㅋㅋㅋㅋ "
나 - " ' - ' ; "
B양 - " 니가 허락안해도 우리는 알아서 잘 교제한다 ㅋㅋ 일이나 하소 ㅋㅋ 우리는 바빠서 뿅 "
그렇게 우리는 Y양과의 첫 대면을
무사히 (?) 마쳤음
그리고
나오자마자 재확인 하는 나였음
나 - " 나 괜찮았어? 머리랑 옷은 단정한가 ; "
B양 - " 이뻐 이뻐 최고야 최고야 ㅋㅋ 걱정마 염색이나 하러가자 ㅋㅋㅋㅋ "
그렇게 우리는 염색을 하러 갔고 ,
이쁘게 염색을 했음
영화도 보고 .. 손잡고 돌아다니며 이거저거 구경도하고 ..
맛있는 저녁도 먹고 ~
Y양의 대면에 앞서 심히 우려하던 나로써는
꽤 성공적으로 그날 하루는 마무리 되었음
그렇게 우리는 새학기를 맞이했고 ,
매일 같이 손을 잡고 등교할 수 있는
C.C의 특권을 누리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생활을 시작 하게 되었음
그리고...
그렇게 행복감에 빠져있던 나에게 날라온 소식....
나는 집에서 쫓겨 날 위기를 맞이 하게 되었음
오늘 이야기는 요기 까지 구요..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좀 많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쓸이야기는 태산인데다가
저도 매일 매일 올려드리고는 싶지만
저도 제 생활이 있다보니 ...ㅋㅋㅋㅋ
가끔씩 딜레이가 되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많이 기다려주신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오늘 글을 바치겠습니다
리플들 잠깐 살펴볼게요 ^^
" 옛날엔 나도 천사 " 님... 빼먹을 순 없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탄을 기다리며 3번이나 댓글을 남겨주시는 열의를...!!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열의에 보답해서 다음 7탄은 빨리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다음으로는 ...
" 꿀맛 " , " 어메이징 " 님은 저희 스키장 사진을 원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 시즌 1때부터 본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B양이 극히 사진공개를 꺼리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려드릴수가 없습니다.. 댓글로 쓰신대로 ㅋㅋㅋㅋ B양이 허락하면 모를까 ...
그러니 그냥 미리 마음을 접으시는게..ㅋㅋㅋㅋ
다음으로
" solo~!! " , " 채선아 "" 히힛" , " 짱구 " , 님등등등...
쓰지 못한 모든 제글을 찾아주신 고마운 님들...!!
매번 글찾아주셔서 감사하구요..ㅋㅋㅋ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ㅋㅋㅋ
자 ~ 다음은
"ㅜㅜ" 님께서
친구 이상으로 보지 않는 여자를 짝사랑 하고 계시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ㅋㅋ
참.. 힘든 짝사랑을 하고 계시네요 .ㅠㅠ
이 부분이 어떻게 보면 가장 힘든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ㅋㅋㅋ
제 이야기를 읽었으면 아시다 시피 친구로 밖에 보지 않는 친구에게 이성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속도를 올리는것은 금물입니다..
예를 들어 뜬금없는 선물 ( 특히나 정성이 보이는 ) , 뜬금 없는 고백등은 오히려 감정이 되구요
제 글을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 제일 중요한건 그녀에게 사소하지만 끊임없는 배려와 관심으로
그녀에게 다시 보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죠..ㅋㅋ 그녀가 "ㅜㅜ" 님을 다시 보게 된다면
주변 공기부터 조금 달라지심을 느끼실겁니다 ..ㅋㅋㅋ
그전까지는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
진심으로 좋아하신다면 .. 그녀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면서 천천히 달려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ㅋㅋㅋ
마지막으론 ...
저번편에 상담 드렸던
" 호호 아줌마 " 님 께서는...
이제 그 하사분에게 연락이 오지않는다고 하시네요...ㅠ_ㅠ
괜히 제가 그쪽 일 사정도 모르는데 ..김칫국 드시게
설레발 쳐놓고 이래된건아닌가.. 괜시리 미안해지네요 ㅠㅠㅠ
뭐 .. 인연이 아닌거겠죠..ㅋㅋ
언젠가는 좋은 인연이 나타날거라 믿으며...
힘내시길 기원할게요!!!
오늘도 글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
저는 빠른시일내에 7편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