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외국에서 체벌을 그렇게 반대하는 이유!

체벌찬반2011.03.13
조회2,309

제가 나름 모자란 머리를 가지고 분석을 해봤거든요..

부족해도 잘 이해해 주세요.

 

사람들에게 역사란 매우 중요하조. 과거에 영향이 지금까지 미치는것은 엄청나조.

한국엔 아직도 체벌을 찬성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역사 입니다.

옛 우리 조상들의 교육방식을 보면 애들을 잘못하면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렸조.

비인간적인 체벌이 아니었조 

좋은 교육방식으로 수백년 아니 수천년동안 그렇게 인식이 되어 왔습니다.  사랑의 매였다는 것을 맞는 아이도 그렇게 인정을 했조. 감정이 들어가지 않은 체벌이였어요.

아이가 자라서 나중에 자신을 때려준 어머니한테 고마워 하는 장면 많이 나옵니다. 체벌이 악영향을 미쳤더라면 그 아이는 돌아와서 고마워 했을까요?

 

반대로 체벌을 반대하는 서양에 체벌 역사를 보면요.

옛 로마시대에선 나무에 가죽으로 만든 줄을 여러개 매달아 잘못한 아이를 그 채찍으로 노예를 패듯이 후려 쳤습니다. 피가 나고 그랬조. 그리고 중세시대에도 여러 나뭇가지를 모아서 만든 "birch"로 남녀 차별없이 그걸로 후려쳤습니다. 바지를 내리고 맨 엉덩이에 그걸로 때렸조.

귀족이라고 체벌이 없었던게 아니라 더 했조. 심지허 어린나이에 왕이된 루이 13세도 너무 많이 맞아서 그만때리면 때리는 사람에게 인사를 하곘다는 정도.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영국의 비운의 여왕이라고 불리던 분도 그만좀 때리면 종교도 바꾸겠다고 했을정도였어요.

19세기 이후에도 캐인(지팡이)로 체벌을 했습니다. 물론 바지를 내리고 수치를 주면서 진짜 엄청 때렸어요. 윈스턴 처칠도 자기가 당했던 체벌은 악몽이라고 했어요.

 

한국과 서양에 체벌 역사는 이렇게 다릅니다.

옛 우리 조상들은 자기를 때렸던 부모님이나 스승님한테 다시 찾아와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서양에선 그런것은 없었습니다. 옛 서양 체벌 장면이 있는 그림만 봐도 얼마나 심했는지 알수 있어요.

 

그러니까 서양인들에게 체벌은 학대라는 인식이 아주 깊숙히 박혀 있는거조. 뭐 로마시대때부터 수천년간 애들을 그렇게 잔인하게 그렇게 후려 팼으니 그런 인식이 없다는게 이상한거조.

 

반대로 우리나라는 오랜 체벌 역사가 있지만 서양과 달리 사랑의 매라는 인식과 함깨 아이를 올바르게 인도하는 방법으로 수백년동안 인식이 되어 있는거조.

 

알다싶이 요즘세상은 서양세계에 빠져서 서양세계에 영향이 아주 큽니다. 그래서 한국도 체벌은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서양인들이 당했던 그런 아주 나쁘고 학대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애들 뺨때리거나 그러는것을 찬성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감정적으로 애들 패는 선생님들의 체벌은 적극적 반대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체벌이 나쁜거다라고 말하는것은 옳지 않아요...

 

서양의 영향때문인지 티비를 보면 체벌을 하면 애들이 이상하게 자라난다고 하지만 그럼 옛 우리 조상들은요? 율곡이이는 신사임당한테 호된 체벌을 당했는데 훌륭한 학자가 됬습니다. 그외 셀수 없조.

김구선생님도 어릴때 호된 체벌을 당했는데 악영향을 받았던가요?

만약 체벌이 아이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면 조선시대라는 나라는 온갓 폐륜이 넘쳐나는 나라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조선은 동방 예의지국이였조.

 

무조건 체벌이 나쁘다고 아이에게 악영향을 끼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감정을 버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올바르게 행해진다면 좋다고 봅니다.

 

요즘 시대엔 체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체벌이 아이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거라면 오히려 지금 시대 아이들은 더 예의 바르고 그래야 하지 않나요? 과잉보호로 인해 엄청 버릇없고 온갓 폐륜이 넘쳐나고..

 

서양인들이 한다고 서양인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똑같이 따라할 필요은 없다고 봅니다.

그들과 우리는 역사도 다르고 살아온 방법도 다르고 사고방식도 다릅니다.

 

나름 제 짧은 소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