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5세 여자입니다 엊그제 있었던 일을 써볼까 합니다. 스크롤 압박은 좀있어요!!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 ---------------------------------------------------------- 때는 3월 12일 토요일. 정말 친한언니가 서울(동대문구)에서 안산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이삿짐센터를 알아보던중, 부동산에서 소개시켜준곳이 있어서 전화를했어요 포장이사를 할것이며, 이사할곳이 5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고. 사다리차도 힘들수가있다고 말했구요 (그전전날 냉장고가 왔는데 사다리차가 안되서 계단으로 들고왔다고 말했음) 익스프레스쪽에서 알겠다고 하고 날짜랑 시간을 정했어요 (토요일 오전에는 예약이 다 차서 오후2시로 하기로함) 드디어 이삿날!! 오후 1시 30분쯤 익스프레스에서 전화가 왔어요 차가 많이 막혀서 좀 늦을꺼 같다길래, 알았다고 하고 전 짐정리 조금씩 하고있었죠 4시가 다되서야 도착했어요 (안산에서 온거였음) 늦게 온거 가지고 한마디도 안했어요 그냥 차 막혀서 그러려니 하고 이해했어요 포장이사를 맡겨놓고 먼저 안산으로 가있는다고 하고 언니먼저 안산으로 왔어요 ( 청소업체 월요일에 올거니까 포장이사하고 쓰레기 큰것만좀 치워달라고 부탁하고옴 ) 언니가 안산왔을때 날이 점점 어두워졌고, 익스프레스는 8시쯤 도착해서 왔어요 , 오자마자 사다리차 놓을 공간 확인하더라고여 근데 아저씨가 보시고서는 "여긴 사다리차 안되겠는데(인상찌푸림) "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그저께 냉장고도 사다리차 안되서 계단으로 올라왔어요" 그래떠니 막 화를 내시더라구요 사다리차 안된다고 미리 말안했냐고, 누가 된다했냐고 전 분명 처음 통화할때 충분히 얘기했었거든요 ? 툴툴거리면서 1층내려가셔서 짐 하나씩 가지고 올라왔어요 올라오실때마다 궁시렁궁시렁 하시는거에요 힘드니 어쩌니 하면서,, 근데 5층이다보니 많이 힘든건 사실이에요.. 충분히 이해하니까 저희도 조금 죄송한 마음으로 동생시켜서 음료수 5병 사오라그래서 짐나르면서 드시라고 드렸어요 우린 집에서 짐정리하고있는데 아저씨들이 1층에서 20분쯤?? 올라올생각을 안하시는거에요 동생이 봤더니 1층에 앉아서 얘기중이래요? 정리하다보면 오겠지하고 우린 하나씩 치우고있었어요 좀있다가 다시 짐가지고 올라오시더니 하나씩 주방에다가 다 엎는거에요 ? 옷은 작은방에 다 엎고 , 그러면서 " 이런건 아가씨들이 천천히 정리해 " 이러시더라구여 우리는 정리하면서 버릴것들은 빈박스에 모아놨어요 그러던중 아저씨가 주방에 엎은것중에 향수가나왔는데 그거 자기주면 안되겠냐고, 담배냄새때문에 .. 언니가 알겠다고 가지시라고 했어요 짐을 다 나르고나서 박스안에 든거 다 엎고 자기네들 박스랑 노란통만 챙기고 우리보고 하라고 철수한다고 가시는거에요?!!! 진짜 박스만 날라주고 가는게 너무 어이가없잖아여 ? 그래서 포장이사가 뭐이러냐고, 했더니 수납공간이 없어서 정리를 못해주겠다. 아가씨들이 해라.. 진짜 이사하는동안에 인상은 있는대로 쓰고 자기들 챙길건 챙기고 정말 큰짐은 그래도 몇개없었어요 세탁기, 티비, 침대 이세개 외에는 다 박스였어요 가구는 다 버리고 미리 사놨었거든요. 그러면서 포장이사 가격받고, 시간약속도 안지켜주고.. 휴....... 저희 진짜 그날 이삿짐 정리 다하고 나니까 12시..ㅠ_ㅠ 나중에 전에 살던 오피스텔 경비실에서 전화와서는.. 짐챙겨가고 멍멍판이라고..쓰레기천지..정리 하나도 안되어있다고 그러시더라고요 ( 먼저 출발한 언니탓이죠 뭐 ) 다음부터는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이름있는곳으로 해야겠어요 121
포장이사....이런건가여?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5세 여자입니다
엊그제 있었던 일을 써볼까 합니다.
스크롤 압박은 좀있어요!!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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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3월 12일 토요일.
정말 친한언니가 서울(동대문구)에서 안산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이삿짐센터를 알아보던중, 부동산에서 소개시켜준곳이 있어서 전화를했어요
포장이사를 할것이며,
이사할곳이 5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고. 사다리차도 힘들수가있다고 말했구요
(그전전날 냉장고가 왔는데 사다리차가 안되서 계단으로 들고왔다고 말했음)
익스프레스쪽에서 알겠다고 하고 날짜랑 시간을 정했어요
(토요일 오전에는 예약이 다 차서 오후2시로 하기로함)
드디어 이삿날!!
오후 1시 30분쯤 익스프레스에서 전화가 왔어요
차가 많이 막혀서 좀 늦을꺼 같다길래, 알았다고 하고 전 짐정리 조금씩 하고있었죠
4시가 다되서야 도착했어요 (안산에서 온거였음)
늦게 온거 가지고 한마디도 안했어요
그냥 차 막혀서 그러려니 하고 이해했어요
포장이사를 맡겨놓고 먼저 안산으로 가있는다고 하고 언니먼저 안산으로 왔어요
( 청소업체 월요일에 올거니까 포장이사하고 쓰레기 큰것만좀 치워달라고 부탁하고옴 )
언니가 안산왔을때 날이 점점 어두워졌고,
익스프레스는 8시쯤 도착해서 왔어요 , 오자마자 사다리차 놓을 공간 확인하더라고여
근데 아저씨가 보시고서는 "여긴 사다리차 안되겠는데(인상찌푸림) "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그저께 냉장고도 사다리차 안되서 계단으로 올라왔어요"
그래떠니 막 화를 내시더라구요
사다리차 안된다고 미리 말안했냐고, 누가 된다했냐고
전 분명 처음 통화할때 충분히 얘기했었거든요 ?
툴툴거리면서 1층내려가셔서 짐 하나씩 가지고 올라왔어요
올라오실때마다 궁시렁궁시렁 하시는거에요
힘드니 어쩌니 하면서,,
근데 5층이다보니 많이 힘든건 사실이에요.. 충분히 이해하니까 저희도 조금
죄송한 마음으로 동생시켜서 음료수 5병 사오라그래서
짐나르면서 드시라고 드렸어요
우린 집에서 짐정리하고있는데
아저씨들이 1층에서 20분쯤?? 올라올생각을 안하시는거에요
동생이 봤더니 1층에 앉아서 얘기중이래요?
정리하다보면 오겠지하고 우린 하나씩 치우고있었어요
좀있다가 다시 짐가지고 올라오시더니 하나씩
주방에다가 다 엎는거에요 ?
옷은 작은방에 다 엎고 ,
그러면서 " 이런건 아가씨들이 천천히 정리해 " 이러시더라구여
우리는 정리하면서 버릴것들은 빈박스에 모아놨어요
그러던중 아저씨가 주방에 엎은것중에 향수가나왔는데
그거 자기주면 안되겠냐고, 담배냄새때문에 ..
언니가 알겠다고 가지시라고 했어요
짐을 다 나르고나서 박스안에 든거 다 엎고
자기네들 박스랑 노란통만 챙기고
우리보고 하라고 철수한다고 가시는거에요?!!!
진짜 박스만 날라주고 가는게 너무 어이가없잖아여 ?
그래서 포장이사가 뭐이러냐고, 했더니
수납공간이 없어서 정리를 못해주겠다. 아가씨들이 해라..
진짜 이사하는동안에 인상은 있는대로 쓰고
자기들 챙길건 챙기고
정말 큰짐은 그래도 몇개없었어요
세탁기, 티비, 침대 이세개 외에는 다 박스였어요
가구는 다 버리고 미리 사놨었거든요.
그러면서 포장이사 가격받고,
시간약속도 안지켜주고.. 휴.......
저희 진짜 그날 이삿짐 정리 다하고 나니까 12시..ㅠ_ㅠ
나중에 전에 살던 오피스텔 경비실에서 전화와서는..
짐챙겨가고 멍멍판이라고..쓰레기천지..정리 하나도 안되어있다고 그러시더라고요
( 먼저 출발한 언니탓이죠 뭐 )
다음부터는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이름있는곳으로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