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피조개 무침을 만들고 그 맛을 못잊어 다시 수산시장으로 향했답니다. ^^ 이번 지진으로 다들 걱정이 많았지만 보시다시피 오사카나 와카야마는 전혀 피해가 없답니다. 연일 뉴스를 타고나오는 지진이나 츠나미 이야기로 일본 전체가 초토화된줄 아시더라구요...;; 이쪽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걱정 뚝~ ^^ 같은 일본인데 너무나 다른 세상 같습니다. 평상시와 다름없이 평온하기만 하답니다. 오늘 구입한 쟤료는 피조개와 스베타 조개입니다. ( 저번에 저 녀석의 이름이 궁금하였는데 스베타 가이라고 적혀있네요. ) 스베타 조개 대신 고둥을 이용하셔서 고둥무침으로 만드셔도 될것 같습니다. ^^ 이제부터 요리를 시작해 볼게요. 피조개는 저번보다 훨씬 크기가 큼직하지요? 레시피는 저번에 올렸으니 그냥 넘어 갈게요~ ^^ 오늘은 스베타 조개 무침만 올려볼게요. 조개라기보다는 아마도 한국말로 고둥이란 말이 더 어울릴 모양입니다. 한국의 해변에서 굴러다니는 빈 껍데기를 몇번 본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말로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먹어보는건 일본에서 처음 먹어보는데 맛이 좋더군요. <스베타 조개 무침> 쟤료: 스베타 조개 2팩, 오이 3개 양념: 고추장3, 간장2, 식초2, 메실 엑기스2, 물엿1, 마늘1, 설탕1, 참기름 0.5, 깨 약간, 고추가루 약간 1. 소금물에 해감하고 삶기 뚜껑을 닫고 삶아주세요. 2. 살 발라내기 이 녀석들은 펄밭에서 살았나 봅니다. 해감을 하고 삶아도 펄이 묻어나더라구요. 키친타올로 깨끗히 하나하나 장인정신으로 닦아주었답니다.ㅎㅎㅎ 살을 발라내고보니 영낙없는 고둥입니다. ^^ 3. 채에 받혀서 씻어주기 2번정도 씻어주니 깨끗해졌답니다. (고둥은 살짝 1번만 물에 씻어주면 될겁니다.) 4. 양념 버무리기 물을 뺀 스베타 조개에 오이를 넣고 양념과 함께 버무려 줍니다. 꼭 고둥무침으로 보이네요. ^^ 요리끝~ !! (먹기 바빠서 예쁜 그릇에 담은 사진을 못 찍었어요... ^^;) 이번에도 너무 간단하지요? ㅋ 하나하나 펄을 닦아내는것만 제외하면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내 남편이 먹어줄텐데 깨끗하게 만들어야 하겠죠~ ㅎ 함께 먹은 피조개 사진도 한장 올려보아욤~ ㅎ 남편과 오손도손 맛난 식사를 했답니다. 시간들 나시면 가까운 수산시장 구경들 가세요. 저렴한 반찬거리가 기다릴지도 몰라요~ ^^ * 글을 가져가실때는 블러그에 오셔서 주소복사나 스크랩을 이용해 주세요. 무단으로 글을 도용하는건 범죄입니다. 출처를 밝히는건 매너랍니다. 11
수산시장 둘러보고 반찬거리 만들기
저번에 피조개 무침을 만들고 그 맛을 못잊어 다시 수산시장으로 향했답니다. ^^
이번 지진으로 다들 걱정이 많았지만 보시다시피 오사카나 와카야마는 전혀 피해가 없답니다.
연일 뉴스를 타고나오는 지진이나 츠나미 이야기로 일본 전체가 초토화된줄 아시더라구요...;;
이쪽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걱정 뚝~ ^^
같은 일본인데 너무나 다른 세상 같습니다.
평상시와 다름없이 평온하기만 하답니다.
오늘 구입한 쟤료는 피조개와 스베타 조개입니다.
( 저번에 저 녀석의 이름이 궁금하였는데 스베타 가이라고 적혀있네요. )
스베타 조개 대신 고둥을 이용하셔서 고둥무침으로 만드셔도 될것 같습니다. ^^
이제부터 요리를 시작해 볼게요.
피조개는 저번보다 훨씬 크기가 큼직하지요?
레시피는 저번에 올렸으니 그냥 넘어 갈게요~ ^^
오늘은 스베타 조개 무침만 올려볼게요.
조개라기보다는 아마도 한국말로 고둥이란 말이 더 어울릴 모양입니다.
한국의 해변에서 굴러다니는 빈 껍데기를 몇번 본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말로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먹어보는건 일본에서 처음 먹어보는데 맛이 좋더군요.
<스베타 조개 무침>
쟤료: 스베타 조개 2팩, 오이 3개
양념: 고추장3, 간장2, 식초2, 메실 엑기스2, 물엿1, 마늘1, 설탕1, 참기름 0.5, 깨 약간, 고추가루 약간
1. 소금물에 해감하고 삶기
뚜껑을 닫고 삶아주세요.
2. 살 발라내기
이 녀석들은 펄밭에서 살았나 봅니다.
해감을 하고 삶아도 펄이 묻어나더라구요.
키친타올로 깨끗히 하나하나 장인정신으로 닦아주었답니다.ㅎㅎㅎ
살을 발라내고보니 영낙없는 고둥입니다. ^^
3. 채에 받혀서 씻어주기
2번정도 씻어주니 깨끗해졌답니다.
(고둥은 살짝 1번만 물에 씻어주면 될겁니다.)
4. 양념 버무리기
물을 뺀 스베타 조개에 오이를 넣고 양념과 함께 버무려 줍니다.
꼭 고둥무침으로 보이네요. ^^
요리끝~ !!
(먹기 바빠서 예쁜 그릇에 담은 사진을 못 찍었어요... ^^;)
이번에도 너무 간단하지요? ㅋ
하나하나 펄을 닦아내는것만 제외하면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내 남편이 먹어줄텐데 깨끗하게 만들어야 하겠죠~ ㅎ
함께 먹은 피조개 사진도 한장 올려보아욤~ ㅎ
남편과 오손도손 맛난 식사를 했답니다.
시간들 나시면 가까운 수산시장 구경들 가세요.
저렴한 반찬거리가 기다릴지도 몰라요~ ^^
* 글을 가져가실때는 블러그에 오셔서 주소복사나 스크랩을 이용해 주세요.
무단으로 글을 도용하는건 범죄입니다.
출처를 밝히는건 매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