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제 월급 지출 내역이 잘 되어있는건지 궁금해서요. 우선 제 월급은 세 후 1,275,260 입니다. ( 완전 정확하죠??ㅎㅎ) 정기적금 - 500,000 (3년 만기로 내년 9월달 끝남) 청약저축 - 100,000 커플통장 - 150,000 (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은 여기에서 사용합니다^^) 보 험 - 70,000 (실비위주로 든 보험) 연금보험 - 100,000 곗 돈 - 250,000 (550짜리) 생활비(통신비,교통비,용돈등) -100,000 (최대한 아끼고아끼는 중 ㅋ)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앞으로 제 자신한테 투자하면서 살고싶은데. 아....월급이 오르질 않네요....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도 뭔가 자부심을 느끼면서 일하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 않아서요ㅠ 요즘 진로를 걱정하고 있네요. 88세대라고들하는데 저는 88까진 아니더라도 120세대인 것 같아요..^^ 요즘에 사회에 이슈가 되는 청년실업의 주체가 되는 청년들은 보통 4년제 졸업한분들을 보고 하는 말 인 것 같아요. 그렇게 본다면 저는 평균이하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제 인생에 있어서 너무 든든한 남자친구와. 저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웃을수 있는 친구들과. 오늘 하루도 같은 하늘에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함을 느낍니다. 월급이 작아서 많이 우울할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생각했어요. 지금 당장 이 현실이 싫어서 도망친다면 난 어디에서도 자리 잡을 수 없다고.. 하루하루가 힘든 날들이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는게 가장 큰 행복인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하루에 한번이라도 진정으로 잘 살아가고 있다고 느낄수 있는 날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릴꼐요^^ ------------------------------------------------------------------------- 현재 제 자신한테 투자하는거 한달에 사고 싶었던 책 몇권 사는게 전부고요.ㅋ 책도 지마켓에서 삽니다. 완전 신세계예요~^^ 솔직히 화장품 같은거 .. 잘 안사네요.ㅋㅋ 기초화장에 비비만 바르고. 회사도 화장하라고 머라고 하는곳 아니구요. ㅋㅋ 아 점심은 회사에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가끔 혼자먹을때는 돈으로 주시는데.ㅋㅋ 저 그날 점심 안먹고 용돈 합니다.ㅋㅋ아님 김밥 하나 먹구요ㅋ 핸드폰 요금은 진짜 딱 5만원 이상 안나오게 노력하구요. 제가 어렸을땐 한달 핸드폰 요금 15만원 넘게 나오고 했엇는데.. 이게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이제야 알게됐네요.ㅋㅋ 쭉~ 4만원 정도씩 나왔는데 이번달엔 조금 오바했네요.ㅋㅋ 음. 주말 알바를 구해볼까 생각도 했는데. 딱 토요일만 하는 알바를 쉽게 구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은 남자친구와의 즐거운 데이트로 좀 더 행복하게 보내려고 맘 고쳤습니다. 제가 21살때 처음으로 취업하고 받은 월급이 100이였을때 적금 20만원짜리 넣었었는데. 그러고 나니 여윳돈이 많아서 이것저것 또 많이 사고 쓰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했죠. 쓰고 난 담에 저축하지 말고 , 저축하고 난 담에 쓰자.ㅋㅋㅋ 전 지금 제가 넣는 적금 많은거 아니라고 봐요. 앞으로 2~3년 뒤면 결혼도 해야하는데 결혼자금 만들려면 조금 더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들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오늘 하루도 힘이 나는 군요.ㅋㅋㅋ ------------------------------------------------------------------------------- 아.^_________________^ 다들 제 남자친구의 지갑을 걱정하시네요 . 그런데 오빠랑 저는 커플통장에 15만원씩 넣고 한달 여유있게 데이트 즐깁니다.ㅋ 오빠가 더 쓴다거나 그런거 별로 없어요. 저도 오빠한테 그런 부담 주는거 싫고요. 오빠랑 제가 먹는것도 좋아하고 돌아다니는것도 좋아하고 해서 ㅋㅋ 도시락 싸가지고 등산도 가고 , 영화는 kt cgv커플 요금제라 한달에 한번이상 꼭 보게되네요. 이 요금제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동반 1인 해서 보면 결제요금 5000원 이라서 큰 부담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소셜 커머스 사이트라고 해서 반값할인해서 먹을 수 있는 것들 많아져서 먹는건 거의 반값~^^ 제가 제 자신한테 투자하는건 옷이나 화장품 사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아.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당연히 좋죠. 그런데 다 자기 나름의 기준이 있는 거잖아요. 저는 한달에 조금씩 조금씩 모아서 화장품 세트 하나 사요.ㅎ 그러면 오래오래 쓰니까. 그거 사면서 주는 샘플. 버리는 일 없습니다.ㅋㅋㅋㅋㅋ 다 써요 다~~ ㅋㅋㅋ 옷 같은건... 아. 솔직히 옷은 ...ㅋㅋㅋㅋ 별로 안사요. 인정합니다. 근데 지금 제가 누더기 걸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집에 옷장에 지금까지 사둔 옷들로 가득가득 채워져 있으니까. 옷걱정은 별로 안해요.ㅋㅋㅋㅋ 가끔 엄마가 사다 주시긴 하죠.ㅋㅋ 다 자기 만족이잖아요. 전 지금 제 모습에 만족 합니다. 친구들 만나는거. 자주 만나진 않아요. 하지만 자주 만나지 않는다고 믿음이 없어지거나 하는건 아니니까요. 항상 문자하거나 편지 합니다.ㅋㅋㅋㅋ 편지 정말 좋아요. 전 아날로그적인 사람이니깐요ㅋㅋ 그리고 가끔 보너스를 받는다거나 하는 여유가 생기면.ㅋㅋㅋ 그때 친구들 만나요.ㅋㅋ 그날은 제가 쏩니다.ㅋㅋㅋㅋㅋㅋ 우하하하하 그날은 정말 뿌듯해요. 그리고 제가 돈없어도 제친구들 저 이해해 줍니다. 정말 좋은 친구들이예요 흑흑. ㅠㅠ ㅋㅋ 고맙다 친구들아.ㅎㅎ 내가 돈 많이벌어서 맛난거 많이 사줄께 ㅎㅎㅎ 아. 이렇게 톡 되니까 신기하긴 하네요.ㅋㅋㅋㅋㅋ 저오늘 월급날 입니다. 우하하하하 너무 좋아요ㅋㅋㅋ 자 우리 이제 점심시간을 위해 열심히 일하자구요.^__________________^ 1529
25살 사무직 女 월급지출내역.
제목 그대로 제 월급 지출 내역이 잘 되어있는건지 궁금해서요.
우선 제 월급은 세 후 1,275,260 입니다. ( 완전 정확하죠??ㅎㅎ)
정기적금 - 500,000 (3년 만기로 내년 9월달 끝남)
청약저축 - 100,000
커플통장 - 150,000 (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은 여기에서 사용합니다^^)
보 험 - 70,000 (실비위주로 든 보험)
연금보험 - 100,000
곗 돈 - 250,000 (550짜리)
생활비(통신비,교통비,용돈등) -100,000 (최대한 아끼고아끼는 중 ㅋ)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앞으로 제 자신한테 투자하면서 살고싶은데.
아....월급이 오르질 않네요....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도 뭔가 자부심을 느끼면서 일하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 않아서요ㅠ
요즘 진로를 걱정하고 있네요.
88세대라고들하는데 저는
88까진 아니더라도 120세대인 것 같아요..^^
요즘에 사회에 이슈가 되는 청년실업의 주체가 되는 청년들은
보통 4년제 졸업한분들을 보고 하는 말 인 것 같아요.
그렇게 본다면 저는 평균이하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제 인생에 있어서 너무 든든한 남자친구와. 저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웃을수 있는 친구들과.
오늘 하루도 같은 하늘에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함을 느낍니다.
월급이 작아서 많이 우울할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생각했어요.
지금 당장 이 현실이 싫어서 도망친다면 난 어디에서도 자리 잡을 수 없다고..
하루하루가 힘든 날들이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는게 가장 큰 행복인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하루에 한번이라도 진정으로 잘 살아가고 있다고 느낄수 있는 날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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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자신한테 투자하는거 한달에 사고 싶었던 책 몇권 사는게 전부고요.ㅋ
책도 지마켓에서 삽니다. 완전 신세계예요~^^
솔직히 화장품 같은거 .. 잘 안사네요.ㅋㅋ 기초화장에 비비만 바르고.
회사도 화장하라고 머라고 하는곳 아니구요. ㅋㅋ
아 점심은 회사에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가끔 혼자먹을때는 돈으로 주시는데.ㅋㅋ
저 그날 점심 안먹고 용돈 합니다.ㅋㅋ아님 김밥 하나 먹구요ㅋ
핸드폰 요금은 진짜 딱 5만원 이상 안나오게 노력하구요.
제가 어렸을땐 한달 핸드폰 요금 15만원 넘게 나오고 했엇는데.. 이게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이제야 알게됐네요.ㅋㅋ 쭉~ 4만원 정도씩 나왔는데 이번달엔 조금 오바했네요.ㅋㅋ
음. 주말 알바를 구해볼까 생각도 했는데.
딱 토요일만 하는 알바를 쉽게 구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은 남자친구와의 즐거운 데이트로 좀 더 행복하게 보내려고 맘 고쳤습니다.
제가 21살때 처음으로 취업하고 받은 월급이 100이였을때 적금 20만원짜리 넣었었는데.
그러고 나니 여윳돈이 많아서 이것저것 또 많이 사고 쓰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했죠.
쓰고 난 담에 저축하지 말고 , 저축하고 난 담에 쓰자.ㅋㅋㅋ
전 지금 제가 넣는 적금 많은거 아니라고 봐요.
앞으로 2~3년 뒤면 결혼도 해야하는데 결혼자금 만들려면 조금 더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들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오늘 하루도 힘이 나는 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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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_________________^ 다들 제 남자친구의 지갑을 걱정하시네요 .
그런데 오빠랑 저는 커플통장에 15만원씩 넣고 한달 여유있게 데이트 즐깁니다.ㅋ
오빠가 더 쓴다거나 그런거 별로 없어요.
저도 오빠한테 그런 부담 주는거 싫고요.
오빠랑 제가 먹는것도 좋아하고 돌아다니는것도 좋아하고 해서 ㅋㅋ
도시락 싸가지고 등산도 가고 , 영화는 kt cgv커플 요금제라 한달에 한번이상 꼭 보게되네요.
이 요금제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동반 1인 해서 보면 결제요금 5000원 이라서 큰 부담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소셜 커머스 사이트라고 해서 반값할인해서 먹을 수 있는 것들 많아져서
먹는건 거의 반값~^^
제가 제 자신한테 투자하는건 옷이나 화장품 사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아.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당연히 좋죠. 그런데 다 자기 나름의 기준이 있는 거잖아요.
저는 한달에 조금씩 조금씩 모아서 화장품 세트 하나 사요.ㅎ 그러면 오래오래 쓰니까.
그거 사면서 주는 샘플. 버리는 일 없습니다.ㅋㅋㅋㅋㅋ 다 써요 다~~ ㅋㅋㅋ
옷 같은건... 아. 솔직히 옷은 ...ㅋㅋㅋㅋ 별로 안사요.
인정합니다.
근데 지금 제가 누더기 걸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집에 옷장에 지금까지 사둔 옷들로 가득가득
채워져 있으니까. 옷걱정은 별로 안해요.ㅋㅋㅋㅋ 가끔 엄마가 사다 주시긴 하죠.ㅋㅋ
다 자기 만족이잖아요. 전 지금 제 모습에 만족 합니다.
친구들 만나는거. 자주 만나진 않아요. 하지만 자주 만나지 않는다고 믿음이 없어지거나 하는건 아니니까요. 항상 문자하거나 편지 합니다.ㅋㅋㅋㅋ 편지 정말 좋아요. 전 아날로그적인 사람이니깐요ㅋㅋ
그리고 가끔 보너스를 받는다거나 하는 여유가 생기면.ㅋㅋㅋ 그때 친구들 만나요.ㅋㅋ
그날은 제가 쏩니다.ㅋㅋㅋㅋㅋㅋ 우하하하하 그날은 정말 뿌듯해요.
그리고 제가 돈없어도 제친구들 저 이해해 줍니다. 정말 좋은 친구들이예요 흑흑. ㅠㅠ ㅋㅋ
고맙다 친구들아.ㅎㅎ 내가 돈 많이벌어서 맛난거 많이 사줄께 ㅎㅎㅎ
아. 이렇게 톡 되니까 신기하긴 하네요.ㅋㅋㅋㅋㅋ
저오늘 월급날 입니다. 우하하하하 너무 좋아요ㅋㅋㅋ
자 우리 이제 점심시간을 위해 열심히 일하자구요.^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