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니 또또 연락이 왔어요 ...그런데~~.....

888니자리2011.03.14
조회4,536

오빠가 어제 새벽에 술취해서 연락이왔어요

2시넘어서 와전 콸라상태로 ...

 

우린많이사랑하고 5년알고지내다가 2년정도 사귄커플이였습니다..

 

제가너무화내고 짜증낵 싸움이자자져서 오빠가힘들어서 이제진짜아디다라고 생각해서 해여졌구

2번의매달림과 1번의 오빠가 안부차전화한것

그러다가 일주일도 안되서 연락왔어요

 

꽐라였지만 얼굴보니좋더라구요

오빤정말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울고불고 ..

정말 날보면 슬펐는지 많이울더라구요

 

저도 많이울고

 

근데 오빠한테 잘해보작 다시 내가 잘못했던거 이렇게 노력하고있다고

이야기했어요 ..

 

근데 오빤 지금돌아갈 힘이없어..다시싸우고 우리그럤자나 서로가알자나..그러긴 정말싫다고

 

지금은아니라고 나도 겨우겨우산다고

근데 지금은 아리라며 울고..힘들어하더군요..

 

도데체 저한테 왜이러는걸까요..

 

연락하고싶을때해라고하고  근데 친구로만..

지금은 정말아니고 돌아갈힘도없고 잘해낼힘도없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렇게싸운게 끔찍한기억인지..생각보다 시간이 많이필요한거 맞죠??

 

남자분들..이사람왜이러는걸까요...전이제어떻해야하는걸까요???

 

이제..어찌.. 시간을가지고 기다리다보면 연락이올까요..?

다시 잘될수도 있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것이 저번에 쓴..이야긴데요

 

그담날 아침에 연락이왔어요 음.. 아무래도 아침에 이제 간다도 전화가왔어요

언제 서울오냐구 물어보더라구요

전  주말에간다고 했어요

 

그러고 문자로 얼굴보면서이야기 할필요가 있을꺼 같다고 문자로 제가 보냈어요

그리니 전화해서미안하고 서울오면 얼굴보면서 이야기하자 라고요..

근데주말에 서울에 갔죠.. 직장이 서울이니까..

 

그런데 일요일날 새벽4시에 전화가왔어요 어제죠..

막울면서 술약간먹은것 같지만 그리마니 먹는것 같진 안았어요

서울에 왔냐고..  

울면서 너무힘들다고..너무 힘들고 자꾸 그립다고

근데 전 다시그럼돌아와달라고 말안했어요 ..

 

왜냐면 이사람이 돌아오진 않을꺼면서 힘들다고 만 전화하는것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

 

그댈사랑합니다 영화를 혼자보러갔는데.. 너무 슬펐고 나도 이렇게 늙고싶었는데...라고 말하더군요

전..너무 힘들어서 나이제 안붙잡을꺼라고 붙잡을수가없고 물르듯 만나면 웃으면서 인사하자고 ..

이렇게 말했어요 ..

 

이사람 잔인하네요 돌아올것도 아니면서.. 왜자꾸 전화하는걸까요?

 

물론 물어보진않았지만 제가 헷깔린다고 말하니까 힘든것 뿐이다고 조금 화내면서 말하더라고요

나도 힘들다고 말했지만 ....

자기는 이제 아무도 없고.. 어딜갈떄마다 니생각난다고

 

이사람  자기이기심에 저한테 이렇게 전화해서..이러는걸까요?...아..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

 

분명히 제맘을 알텐데요 ..그자리에 있겠다는거

 

그리고..뭐때 이렇게 전화하고 더붙잡아달란이야기인지..그냥 힘들어서 전화하는건지.. 정말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