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버노 딸까 말까?? ㅠㅠㅋㅋㅋ

엄마손 2011.03.14
조회419

펌이 많이 풀려서 어제 원래 다녔던 미용실갓거든?

잉? 허걱 왠알바생이있는거야

그러려니하면서 펌하고있는데 펌 컬 말고 나서 열가하는 기계알지?

알바가 그거 가지고오다가 밑에 바퀴가 나사가 풀려서 알바가 그거 다시끼우는데..

왠지 불안해보이는거야.. 순간 기계가 알바쪽으로 휙 넘어지는데 나의 순발력으로 넘어지는걸 막았어

그러니까 알바가 "감사합니다.." 하는데 그순간 헐 너무 귀여운거야..부끄

펌다할때까지 아우 번호 딸까말까 고민햇는데 여자애가 어디에 전화하더니 통화오래하던데

왠지 통화하는사람이 남자친구같은거야 에휴..실망 그냥 안땃는데

내일 머리 펌한거 정리좀하러 갈건데 딸까......말까 내게 힘을줘 알바생들아 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