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네이트 판에 글을 이렇게 써보는게 처음이네요... 일단 제가 14일날 할일 없는 잉여라서 강의가 끝나고 명동으로 가서 말가면을 쓰고 사탕을 사람들에게 공짜로 나눠주었습니다. 명동에는 참 신기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ㅋㅋㅋ 저와 같은 말가면을 쓰신분도 계셨고 지진난 일본에 응원메세지를 적어달라는 분들도 계셨고..여러가지 분들이 계셨는데요. 그중 가장 제 눈에 들어오는건 바로 한 여성분이었습니다. 제가 을지로입구역부터 시작해서 명동역 있는데까지 걸어가면서 사탕을 나눠줬거든요. 그런데 명동역에 거의다 왔을때쯤 저~~ 앞에서 어떤 여성분이 흰 가면을 쓰고 '모태쏠로..어쩌구 저쩌구..(자세히 기억안남)'라고 적은 팻말을 들고 바구니에 사탕을 받고 있었어요...-_-;; 그런데 그분 목소리를 들어보니 꽤 이쁘시더라고요.*-_-* 암튼 그분한테 사탕 몇개를 주고 그 주위에서 다른분들께 또 나눠줬어요. 그리고 사탕이 거의 몇개 안남았더라고요..그래서 '그래..기왕 이렇게 된거 저분 다 드리자'라고 생각하면서 말가면을 벗고 그분에게 남은 사탕을 다 주었습니다.(저도 모쏠...ㅠㅠ) 그리고 서로 대충 눈인사를 했죠. 그리고 저는 그대로 지하철을 타고 집에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오면서 생각해보니 그 여성분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뭔가를 꺼낼까 말까 하시는것 같았는데...음....자뻑일진 모르지만 왠지 핸드폰이었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설마 그분이 나한테 번호를 물어보려 했는데 내가 그냥 온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저의 집은 성남인데 그 생각이 들땐 이미 잠실역까지 온 상태였어요.... 그래서 집에 들어와 이것저것 하다가 그 여성분을 찾고 싶어서 이렇게 톡을 올립니다.... 여러분 될 수 있으면 이 글을 퍼트려 주셔서 그 여성분이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제 싸이는 연결시켰는데요...저한테 욕할꺼면 홈피 오지마세요..바로 신고할꺼에요..ㅠㅠ 그리고 여러분들이 추천을 해주셔서 만약 톡이 된다면 그 여성분이 볼 수......있으시겠죠? 아무튼 그 여성분을 다시 한번 찾고 싶습니다...ㅠㅠ 그때 그 흰가면쓰신 여성분! 저 말가면 쓰고 사탕 나눠주던사람입니다.!! 혹시 이 글 보시면 연락 한번 해주세요...ㅠㅠㅠㅠ 그럼 톡커여러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잘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아 그리고 이 사진은 발렌타인 전날 제 방에서 한번 찍은 사진입니다. 이 말가면과 여기보이는 사탕을 나누어 줬어요...ㅠㅠ 이렇게 사진까지 올리니 잘 부탁드립니다...ㅠㅠ 1
★ 화이트데이날 밤 10시쯤에 명동역 밀리오레앞에서 가면쓰고 사탕을 받던 여성분을 찾습니다(여러분 도와주세요)
음...네이트 판에 글을 이렇게 써보는게 처음이네요...
일단 제가 14일날 할일 없는 잉여라서 강의가 끝나고 명동으로 가서 말가면을 쓰고 사탕을 사람들에게 공짜로 나눠주었습니다.
명동에는 참 신기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ㅋㅋㅋ
저와 같은 말가면을 쓰신분도 계셨고 지진난 일본에 응원메세지를 적어달라는 분들도 계셨고..여러가지 분들이 계셨는데요. 그중 가장 제 눈에 들어오는건 바로 한 여성분이었습니다.
제가 을지로입구역부터 시작해서 명동역 있는데까지 걸어가면서 사탕
을 나눠줬거든요.
그런데 명동역에 거의다 왔을때쯤 저~~ 앞에서 어떤 여성분이 흰 가면을 쓰고 '모태쏠로..어쩌구 저쩌구..(자세히 기억안남)'라고 적은 팻말을 들고 바구니에 사탕을 받고 있었어요...-_-;;
그런데 그분 목소리를 들어보니 꽤 이쁘시더라고요.*-_-*
암튼 그분한테 사탕
몇개를 주고 그 주위에서 다른분들께 또 나눠줬어요.
그리고 사탕이 거의 몇개 안남았더라고요..그래서 '그래..기왕 이렇게 된거 저분 다 드리자'라고 생각하면서 말가면을 벗고 그분에게 남은 사탕을 다 주었습니다.(저도 모쏠...ㅠㅠ)
그리고 서로 대충 눈인사를 했죠. 그리고 저는 그대로 지하철을 타고 집에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오면서 생각해보니 그 여성분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뭔가를 꺼낼까 말까 하시는것 같았는데...음....자뻑일진 모르지만 왠지 핸드폰이었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설마 그분이 나한테 번호를 물어보려 했는데 내가 그냥 온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저의 집은 성남인데 그 생각이 들땐 이미 잠실역까지 온 상태였어요....
그래서 집에 들어와 이것저것 하다가 그 여성분을 찾고 싶어서 이렇게 톡을 올립니다....
여러분 될 수 있으면 이 글을 퍼트려 주셔서 그 여성분이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제 싸이는 연결시켰는데요...저한테 욕할꺼면 홈피 오지마세요..바로 신고할꺼에요..ㅠㅠ
그리고 여러분들이 추천을 해주셔서 만약 톡이 된다면 그 여성분이 볼 수......있으시겠죠?
아무튼 그 여성분을 다시 한번 찾고 싶습니다...ㅠㅠ
그때 그 흰가면쓰신 여성분! 저 말가면 쓰고 사탕 나눠주던사람입니다.!! 혹시 이 글 보시면 연락 한번 해주세요...ㅠㅠㅠㅠ
그럼 톡커여러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잘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아 그리고 이 사진은 발렌타인 전날 제 방에서 한번 찍은 사진입니다.
이 말가면과 여기보이는 사탕을 나누어 줬어요...ㅠㅠ
이렇게 사진까지 올리니 잘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