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그녀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정이2011.03.15
조회736

심심하실떄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녀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디서 사는지..
잘 사는지 행복한지 조차 알지 못합니다
14년입니다...그녀를 알게된지..
이러니깐..제가 나이가 많아 보이네요....
현제 나이는 26살 입니다..
초등 6학년때...그녀를 처음보고 생각한게..와..정말 이쁘다..
우리 반에서 잴 이쁜거 같아..그런생각을 햇죠..
수학여행때 마지막날 밤 꿈을 꿧죠...그녀에 관련된 꿈을..
그리고 난 후 그 다음 날 그녀를 본 후..
아...나 얘 좋아하게 된거 같아..
하루 종일 그녀만 보앗죠..그리고 여행이 끝나 집에 들어 가는 버스를 타기전..

기념품 파는곳에 들어갓어요..가서 아버지가 담배를 자주펴서 지포 라이터를 삿어요

그 라이터 안에 라이터와 목걸이 같은게 들어 있엇거든요..

그걸 보고 제 친구와 그녀가 달라고 햇엇는데...친구 대신 그녀를 줫죠..

그 친구한테 남자가 모 이게 필요하냐고 하면서...그녀에게 주었는데..

그 친구가 눈치가 빠르더라고여...계속 물어 보고 하드라고여

그르다가 말을 햇죠...그녀를 좋아한다고..

그르다 보니 그녀랑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걔도 알게 되엇더라고여.

그르다가 조 회의 그런 시간에 얘기하다가 제 얘기가 나왓거든요 좋아하는 애가 있다고

그녀가 누구냐고 누구냐고 계속 물어 봣거든요...말 안할려고 햇는데..왜 자기만 안 알려준다고 삐쪗더라고여..

그떄 제가 직접 얘기를 햇어야 하는데..

그떄도 지금도 소심해가지고 제가 얘기를 한게 아니라 그녀 친구보고 얘기를 하라고 햇죠..

그것도 끝나고 나서 집에 가는길에..ㅋ;;;;;;

한심하죠...그리고 나서 그 다음날 그녀가 오기만을 기달렷죠... 

오기전 까지 온갖 생각이 낫죠 모라고 할까 처음만나면 모라 하지...모 그런생각들 이요...초딩이 별생각을 다하죠...?

그런데 긴장하고 있엇는데 아무말도 안하더라고여...왜 그런생각을 햇는지..참..ㅋ 

모..어쩃든 받아주지는 않앗죠..모..어린애들이 받아주고 말고가 어디있겟냐만은요..ㅋ;;;;

그리고 나서 편지도 써서 주고 온갖 데이란 데이는 다 챙겻엇죠..

로즈 데이 링 데이 목도리 데이..등등...키스데이만 못 챙겻네요,,ㅋ;

그떄가 아직도 생각이 나요 로즈 데이날 끝나고 학교 후문에서 장미꽃 한 송이를 주엇는데..

그녀의 표정이 환하게 웃는게 너무 이쁘더라고 아직도 생각이 나요 근데..제가 너무 무드없게 좋엇나봐요

옆에 그녀 친구들이 아~무드 없어 그르더라고여..

제가 준게 그냥 서서 두손으로 줫거든요..저는 그 꽃 좋다는것만 해도 엄청 용기를 낸건데요...;;

그리고 목도리 데이날에는 제가 직접 뜨개질 하는법 배워서 일주일동안 목도리를 떠서 줫엇거든요..

색깔은 레드 한색으로...그게 멋이 없엇나 봐요...별로 좋아하지는 않앗거든요...그리고 다른사람을 좋어요..것도 남자를...

걔를 좋아해서 준게 아니라 그냥 짝이라서 준거 같아요....그 친구가 와서 나에게 좋다고 그렇게 얘기를 햇을떄는 겉으로는 괜찮았는데 속으로는 엄청 쓰렷죠..ㅎ;;;;;;;;;;;;;;

그리고 그렇게 그렇게시간이 지나 졸업식날이 왓엇거든요..그날 그녀의 어머니가 자기 딸에게 잘해줘서 고맙다고 밥을 사준다고 햇엇는데..

부끄러워서 도망을 왓엇죠...하..참..한심해서 만약에 만약에 그날 가서 어머니와 친해지고 연락쳐 받고 연락을 햇엇더라면....

지금처럼 한심하게 이런곳 에다가 답답하다고 쓰지도 않았을땐데요..

그렇게 졸업을 하고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메일주소를 알게 되엇죠...

그렇게 고등학교 2학년떄까지 연락을 햇는데...제가 너무 귀찮게 햇나봐요 연락을 끊더라고여..

제가 싫엇나봐요...;;;;

근데 솔직히 그떄는 아무렇지도 안앗엇거든요..좋아한다 좋아한다 그렇게 생각을 햇지만..

그냥 내가 처음 좋아했던 여자에 대한 호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을 햇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고여 대학 생활 하고 군 생활 하면서 좋아한다고 정말 그녀를 좋아한다고 생각이 들엇어요..

그래서 연락을 하고 싶어서 메일로 다시 연락을 해봐도 연락이 없고..미니홈피 를 간신히 찾아서 들어갓는데..

다른 남자가 있네요..그래도 연락이라고 하고 싶어서 글을 남겻는데....그것도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가끔식 홈피 들어가서 잘 살고 있나 한번 보고 나오고..

이런게 스토커인가요..?

가끔씩  제가 정신이 이상이 있나...하고 생각을 한곤해요..;;

그냥 정말 답답해서 혼자 삭히고 있다보니깐..그냥 답답해서..이런곳에 끄적여봐요..

 

끝까지 읽어 주신분이 있는지 모르겟지만..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