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모 대학 공대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항상 스마트한 스마트폰으로 오늘의 톡 처음부터 끝까지 즐겨보던 잉여녀인 제가 톡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음슴체로 갈게요 ㅎㅎ 톡 읽기만 했지 써본적이 없어서 잘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 일단 저희 학교는 얼마전 뉴스에도 한번 크게 빵빵 터진적 있는 학교임. 교내 연쇄 강간.. 결국 범인은 잡혔고 우리학교 관계자는 아니라는것이 밝혀졌음. 사실 이건 빙산의 일각일 뿐임. 그 전부터 교내 여자 화장실 몰카, 도서관 몰카 사건이 심심찮게 터져 나왔으며 뉴스에서 크게 얻어맞은뒤로 교내 가로등을 늘리긴 하였으나 여전히 어둡고 심지어 학교와 기숙사를 잇는 길에서 또한번 강간사건이 발생했다 함. 그럴법한게 이놈의 학교, 내가 알고 있는 미친 사람(내지는 노숙인)만 4명이나 됨. 1. 교내 까페를 혼잣말하며 배회하다가 졸리면 그 건물 위의 도서관(책읽는 공간이라서 소파가 있음)에서 누워자는 사람. 2. 도서관 근처에서 큰소리로 혼잣말하며 욕하는 사람. 3. 쓰레기통 뒤지면서 먹을거 찾고 다니는사람. 이 사람 이제 카트까지 끌고다님 (내가 캐나다 벤쿠버 hastings st.에 온줄 알았음..알 사람은 이 말이 뭔말인지 알거임) 4.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나한테 총 3번 65~70통가량의 편지를 보낸 딴과 학생임. 사실 위의 사건들도 문제지만 나로서는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이기에 톡에 올리는거임. 지금 나 손이 발발 떨리고 토할거 같은 기분임(마치 200명의 사람들을 앞에 두고 프레젠테이션할 때의 기분임.ㅠㅠ) 사실 여기서부터가 본문입니다 난 이 사람이 누군지 알지도 못함.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몰랐음. 지난학기에 그 과 수업을 들은적이 있는데(여자는 나밖에 없었음.. 망할 공대..) 여자가 나밖에 없으니 내가 타겟이 된거 같음. 그 사람은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총 3번 약 65~70통가량의 편지를 보냈음 (6~7이 아님) 사실 양이 쫌 미쳤을뿐 편지쓴게 뭐가 미친거냐 라고 할 수도 있음. 여기서 문제는 이 사람이 정신 병력이 있는거 같다는 것임. 편지 중간에 우리대학병원 폐쇄병동에 있는 친구에게 나에 대한 얘기를 했다 라는 구절이 있었던거임. 사실 난 이런 구절이 있는지도 몰랐음. 왜냐면 작년 11월에 첫번째 편지를 받고(그거 하나가 7-8장정도였던듯?) 그 다음 편지는 남자친구가 중간에 차단해줘서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고 그 다음은 20매짜리 파일에 파일처리해놨는데 이게 약 60장정도(파일 하나에 3장정도 들어있었음) 양도 많고 첫번째 편지때 이 사람 좀 제정신 아닐거라 생각했기에 제일 마지막꺼만 읽었고 거기에는 내가 그 사람을 어떻게 알아봤냐는둥의 글이 있었기에(난 정말 이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말한번 나눠본적 없는 사이임) 여공무원 폭행사건이 생각나면서 그냥 미친놈이 자기만의 세상에서 자기만의 환상을 키워오며 살았나보다 하였음. 그래서 앞으로 또 연락이 오거나(내 연락처는 학교 게시판을 통해 알아냈음. 워낙 특이한 과에 여자도 없는 과라서 금방 날 알아본거 같음) 해코지라도 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해야지,과사에 얘기해야지 하고 있었음 근데 엄마가 정독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시다가 그런 구절이 씌여있는 장을 찾아낸거임. 진짜 이 글 읽자마자 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울거 같았음. 일단 학교에서 아는 모든 사람들과 그 과 애들한테 그 사람 신상을 다 까발려논 상태지만 사실 직접적으로 신체적으로 나에게 어떤 해코지를 한건 아니기때문에 경찰에 연락해도 소용없을거 같음 그래서 지금 미칠거 같음 그 여자 공무원도 그 동안 편지같은걸 받았어도 아무런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 경찰에 신고할 수 없었을거라 생각함. 요즘 드는 생각이 이 나라는 미쳐야 살기 편한 나라같음. 학교에서 수업듣고 있다가, 또는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다가 갑자기 누가 뒤에서 칼로 찌를까봐 두려움에 떨어본적 있음? 난 요새 맨날 학교에 있는내내 그런 불안에 떨고 있음 남자친구나 다른 친구들이 없으면 혼자 아무데도 못갈정도임. 과특성상 이제 3월말만 되도 매일같이 과제랑 시험 및 프로젝트때문에 밤새야함 남자친구가 매일 나때문에 자기는 시험도 없는데 같이 밤새줄 수는 없는 노릇아님? 대체 왜 미친 사람 하나때문에 나를 비롯한 내 주변 사람이 피해를 봐야함? 학교 치안의 문제도 있을뿐더러 학생들 인성 검사가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함. 우리과나 그쪽과나 방위산업체, 미사일 뿡뿡~, 대포 빵빵~ 터뜨리는 업체들에 입사할 수 있는 과임 이런 사람이 만약 그런 회사에 입사한다면 대재앙아님? 말이 딴데로 샜는데.. 아무튼 직접적으로 협박을 하거나 때리거나 한건 아닙니다만 편지를 다량 보냈고 정신병력이 의심되며 그 사람으로 인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때 경찰에 신고하면 처벌이 가능한지(권고조치는 소용이 없다고 봄) 경찰에서 그냥 쉽게쉽게 넘어갈려고 한다면 다른 대응책은 없는지 조언구합니다.
사건사고많은 대학, 교내 이대로 방치해도 되는가
안녕하세요. 저는 모 대학 공대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항상 스마트한 스마트폰으로 오늘의 톡 처음부터 끝까지 즐겨보던 잉여녀인 제가 톡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음슴체로 갈게요 ㅎㅎ 톡 읽기만 했지 써본적이 없어서 잘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
일단 저희 학교는 얼마전 뉴스에도 한번 크게 빵빵 터진적 있는 학교임.
교내 연쇄 강간.. 결국 범인은 잡혔고 우리학교 관계자는 아니라는것이 밝혀졌음.
사실 이건 빙산의 일각일 뿐임.
그 전부터 교내 여자 화장실 몰카, 도서관 몰카 사건이 심심찮게 터져 나왔으며
뉴스에서 크게 얻어맞은뒤로 교내 가로등을 늘리긴 하였으나 여전히 어둡고
심지어 학교와 기숙사를 잇는 길에서 또한번 강간사건이 발생했다 함.
그럴법한게 이놈의 학교, 내가 알고 있는 미친 사람(내지는 노숙인)만 4명이나 됨.
1. 교내 까페를 혼잣말하며 배회하다가 졸리면 그 건물 위의 도서관(책읽는 공간이라서 소파가 있음)에서 누워자는 사람.
2. 도서관 근처에서 큰소리로 혼잣말하며 욕하는 사람.
3. 쓰레기통 뒤지면서 먹을거 찾고 다니는사람. 이 사람 이제 카트까지 끌고다님 (내가 캐나다 벤쿠버 hastings st.에 온줄 알았음..알 사람은 이 말이 뭔말인지 알거임)
4.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나한테 총 3번 65~70통가량의 편지를 보낸 딴과 학생임.
사실 위의 사건들도 문제지만 나로서는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이기에 톡에 올리는거임.
지금 나 손이 발발 떨리고 토할거 같은 기분임(마치 200명의 사람들을 앞에 두고 프레젠테이션할 때의 기분임.ㅠㅠ)
사실 여기서부터가 본문입니다
난 이 사람이 누군지 알지도 못함.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몰랐음.
지난학기에 그 과 수업을 들은적이 있는데(여자는 나밖에 없었음.. 망할 공대..)
여자가 나밖에 없으니 내가 타겟이 된거 같음.
그 사람은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총 3번 약 65~70통가량의 편지를 보냈음
(6~7이 아님)
사실 양이 쫌 미쳤을뿐 편지쓴게 뭐가 미친거냐 라고 할 수도 있음.
여기서 문제는 이 사람이 정신 병력이 있는거 같다는 것임.
편지 중간에 우리대학병원 폐쇄병동에 있는 친구에게 나에 대한 얘기를 했다 라는 구절이 있었던거임.
사실 난 이런 구절이 있는지도 몰랐음. 왜냐면 작년 11월에 첫번째 편지를 받고(그거 하나가 7-8장정도였던듯?)
그 다음 편지는 남자친구가 중간에 차단해줘서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고
그 다음은 20매짜리 파일에 파일처리해놨는데 이게 약 60장정도(파일 하나에 3장정도 들어있었음)
양도 많고 첫번째 편지때 이 사람 좀 제정신 아닐거라 생각했기에 제일 마지막꺼만 읽었고
거기에는 내가 그 사람을 어떻게 알아봤냐는둥의 글이 있었기에(난 정말 이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말한번 나눠본적 없는 사이임)
여공무원 폭행사건이 생각나면서 그냥 미친놈이 자기만의 세상에서 자기만의 환상을 키워오며 살았나보다 하였음.
그래서 앞으로 또 연락이 오거나(내 연락처는 학교 게시판을 통해 알아냈음.
워낙 특이한 과에 여자도 없는 과라서 금방 날 알아본거 같음)
해코지라도 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해야지,과사에 얘기해야지 하고 있었음
근데 엄마가 정독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시다가 그런 구절이 씌여있는 장을 찾아낸거임.
진짜 이 글 읽자마자 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울거 같았음.
일단 학교에서 아는 모든 사람들과 그 과 애들한테 그 사람 신상을 다 까발려논 상태지만
사실 직접적으로 신체적으로 나에게 어떤 해코지를 한건 아니기때문에 경찰에 연락해도 소용없을거 같음
그래서 지금 미칠거 같음
그 여자 공무원도 그 동안 편지같은걸 받았어도 아무런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 경찰에 신고할 수 없었을거라 생각함.
요즘 드는 생각이 이 나라는 미쳐야 살기 편한 나라같음.
학교에서 수업듣고 있다가, 또는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다가 갑자기 누가 뒤에서 칼로 찌를까봐 두려움에 떨어본적 있음?
난 요새 맨날 학교에 있는내내 그런 불안에 떨고 있음
남자친구나 다른 친구들이 없으면 혼자 아무데도 못갈정도임.
과특성상 이제 3월말만 되도 매일같이 과제랑 시험 및 프로젝트때문에 밤새야함
남자친구가 매일 나때문에 자기는 시험도 없는데 같이 밤새줄 수는 없는 노릇아님?
대체 왜 미친 사람 하나때문에 나를 비롯한 내 주변 사람이 피해를 봐야함?
학교 치안의 문제도 있을뿐더러 학생들 인성 검사가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함.
우리과나 그쪽과나 방위산업체, 미사일 뿡뿡~, 대포 빵빵~ 터뜨리는 업체들에 입사할 수 있는 과임
이런 사람이 만약 그런 회사에 입사한다면 대재앙아님?
말이 딴데로 샜는데.. 아무튼 직접적으로 협박을 하거나 때리거나 한건 아닙니다만
편지를 다량 보냈고 정신병력이 의심되며 그 사람으로 인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때 경찰에 신고하면 처벌이 가능한지(권고조치는 소용이 없다고 봄)
경찰에서 그냥 쉽게쉽게 넘어갈려고 한다면 다른 대응책은 없는지 조언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