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차 서빙남의 실수담

서빙남2011.03.15
조회639

저는 사실 존대를 써주는데. 좀 더 웃겨볼까해서 그냥 반말하겠습니다.

 

 

난 나이는 어리지만 경력8년차 서빙남임^^  사실횟수로 8년째 ^^ 난 20대 중반임 ㅋㅋㅋㅋㅋㅋㅋ30대아님

 

그것도 이곳저곳에서 옮긴것도 아니고  한곳에서만 주구장창 있어주심~

 

단골고객님들이 삼촌(?)여기 되게 오래있네~~ 왜 다른데 안가~? 그러면

 

난 웃으면서 말해줌 "갈곳이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8년 내내한건아님 3~4번 그만두고 쉬기도하고 다른것도 했음  처음그만둔건 사실 짤린거임.ㅋㅋㅋㅋ

 

별다른 실수는 안했음 그냥 난 서빙남이기에 주방과 트러블을 일으킴. ㅋㅋ 접시좀 던졌다랄까?ㅋㅋ

 

서빙하는 사람들은 공감할꺼임 주방과 서빙은 철천지 원수임~~

 

 

서론이 길었는데 실수담 몇개 적어보겠음~

 

 

내가 서빙시작한지 몇개월 안됬을때임 6인석 테이블에 여자5분이 식사를 하고 계셨음

 

난 꼴에 남자고 그때 당시 10대라 어리지만 사실 무지 떨렸음 누나들은 내 스탈이었음

 

너무 긴장을 했나 음식을 주러가는데 발을 헛디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넘어 진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인석에 5명앉고 `1자리 비었는데 내가 거기 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ㅇ라ㅜ345ㅐ346ㅅ3    $%#^^?            퐝당시츄에이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큰 홀이 정적이 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5초뒤에 누나들 끼리

 

아이컨텍을 하고 순간 손님들은 개그콘서트 방청객이 됨.

 

한 누나가 나한테 그랬음..ㅋㅋㅋㅋㅋㅋ

 

"누가 맘에 드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들은 20대 난 10대 ^^ 난 원래 안면홍조도 있고 피부트러블도 있어서 얼굴이 잘빨개짐

 

순간 내 얼굴은 이미 라면 끓여먹어도 될 온도로 올랏음.ㅋㅋㅋㅋ 할말이없었음 어떠케.ㅋㅋ

 

기름도 많이 떠서 열오르면  계란후라이 해먹어도 될 기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초간 생각하다  나의 필살 애드립으로 "배가 좀 고파서 같이 먹고싶어서요~"   내가말해놓고

 

내가 더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 누나들은 나에게 앞접시와 포크를 제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끝난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퐝당해서 몰랐는데

 

바로 앞에 검은 그림자같은 점장님이 날 보고 웃고계심^^ .....................................

 

 

두번째 말하겠음

 

난 아직도 내가 어리다고 생각하고 아이돌가수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잔데 이럼.ㅋㅋㅋㅋ

 

그래서 홀서빙할떄 다른 레스토랑 처럼 정중하게 안함 난 항상 신나있음

 

걸음도 런웨이에서 캣워크 할기세이면 눈빛은 사극에서 고위간부들 명령할 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입으론 라이브음악을 들려주고 몸은 춤추고 서빙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다고 대 놓곤 안함 몰래 몰래 웨이브해주고 주방들어갈떄쯤 헤드뱅잉 하는 정도임^^

 

난 마감을 들어가고 있었음 1층주방에서 행주를 빨고있는데 입이 또 근질근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노래를 불렀음 그떄당시 무슨 노랜지 기억안나는데 내가 아마도 아이비 노래 좋아해서

 

남잔인데 아이비노래 불렀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춤도 사실 좀 따라춤ㅋㅋㅋ

 

열심히 마감하면서 행주빠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함 .

 

근데 난 아랑곳하지 않음 난 시크남이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감중이라 어차피 홀에 손님이 한팀밖에 없었음. 사실 그래서 불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홀돌던 여자애가 나한테 와서 그러는거임..

 

홀녀 - 저기 손님이 너한테 뭐라하시는데?

 

 나 - 뭐????나한테?(난 또 날 기억해주는 단골 손님인줄 알았음)

 

홀녀 - 응...........

 

나 -  뭐라시는데?

 

홀녀 - "여긴 노래가 끝나니깐 이젠 직원이 라이브로 노래를 불러주네요 ^^ " 이러셨어.

 

분위기가 이상한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에 음악이 끝나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앞에서 가서 불러드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녀 - ㅡㅡ^

 

나 - 알았어 입닥칠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거임 우리 매장 이미지는 내덕에 조금 싼티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덕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되었던 난 그 손님이 나갈때까지  홀로못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미 할일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홀 애들이 다 이해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들려주겠음

 

위에서 말했다시피 난 아이비를 무척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카운터 누나도 약간 아이비를 닮았음 아이비 한창 전성기일때 같이 버스타면

 

"아이비 닮았다" 이런소리 가끔 들을정도 ^^ 확인은 와서 본인이 직접

 

그래서 난 누에게 항상 뻐꾸기를 날려줌

 

"누나 진짜 아이비 닮았어!!!" 이러면 누나가 좀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곤 못 좋아함 누난 좀 양심적임.

 

가끔 누나도 양심에 털나면 "내가 더 이쁘지?"

 

그러면 난 또 시크하게 대답해줌

 

"그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쏘쏘뤼

 

암튼 이래서 난 누나앞에서 아이비춤을 잘쳐줌 그때 한창 유혹의 소타나 할때 여서 완전 유행쩔었을때임

 

마녀춤?마귀춤? 암튼 그런 춤임

 

다들 아실꺼임 ~~~~~~~~~~~~~~~~~`손바뤼 두윗~~~~~~이부분임 ㅋㅋㅋ

 

우리매장은 1층2층으로 구분되있음  2층에서 손님을 다 채우면 이제 1층을 채울차롄데

 

저녁시간에 손님이 너무 안 와서 난 넘 심심함 그래서 난 1층에서 아이비누나와 노가리를 까고있었음

 

그러다 나도 모르게  아이비신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비누나 앞에서 아이비 춤을 열심히 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대충대충 안함 손끝부터 발끝까지 내가 아이비인마냥 쳐줌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여기서 오해하실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대한민국 건장한 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변태 아님...........................................오해 노노

 

진짜 아님 게이 .변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땀 까지 흘려가면서 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딴딴따다다따라라라라라~~

 

근데 갑자기 자동문이 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입장

 

우리매장 카운터 뒤는 전면유리임.ㅋㅋ카운터 뿐만아니라 1층홀은 2면이 전면 거울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밖이 어두워서 밖이 안보이고 손님은 안이 환하니깐 안이 잘보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과 아이컨텍할려고하는데 손님이 나와 눈을 안마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날 무시하고 2층으로 안내도 안받고 올라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장 중요한건 예전부터 잘 오시던 단골.ㅋㅋㅋㅋ

 

알고보니 그 분 전직이 무용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얼마나 같잖았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깟게 춤이냐.ㅋㅋㅋ

 

이런생각 할것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분은 아직도 우리 매장 찾아주는 단골 손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보면 인사해주고 그만두지 말라고 격려해주심

 

이유가 뭔지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만두면 본인 서비스 누가 주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고객님 사랑함 ㅋㅋㅋㅋㅋㅋ성함까지 알지만 공개는 안하겠음

 

암튼 혹시 이거보시면 알아주십시요. 고객님.

 

고객님 사랑합니다^^ ♡

 

 

가기 아쉬우니깐 하나만 더 적어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서 나의 미친똘끼 때문에 일어난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기도 전에 지금 빵빵터지고 있는데 그러지마셈. 난 다 암

 

우리 매장은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라 매장 문을 닫음.

 

너무 좋은 제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그시간에 고객포장용 피자박스를 접고있었음.

 

이쯤이면 다 아실텐데 생각하고 있는거 맞음 내 주둥이는 이미 몹쓸 노랠 부르고있음

 

우래 매장에서 슬기(실명거론ㅈㅅ슬기는쿨한녀자^^)라는 동갑처녀가있는데

 

나도 별명이 쓸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데없는 기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엔비와 소울로 흑인도 압도할 기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어폰을 양쪽에 꽂아주고 또 아이비 노래를 불러줌

 

매장 불도 다 끄고 한참 박스를 접고있는데

 

갑자기 어깨를 툭툭치는거임? 그래서 난 같이 일하는 직원일줄 알고 그냥 자연스럽게 노래불러주면서

 

이어폰 빼주면서 뒤를 돌아봐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아저씨랑

 

아줌마가 서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아저씨가

 

"아따 노래 한번 잘한그~~"

 

꽤 오래전부터 거기 있었던거 같음 한참 기다리다 내가 너무 신경안써주니깐

 

와서 아는척하신거임. 난 이미 삑사리까지 내가면서 불렀는데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 다 끄고 문도 닫았는데 그거 열고 차 드시러 매장 방문에 해 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손님오시면 다시 돌려보내는데

 

너무 민망해서 그냥 다시 불다키고 차 팔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권력이없음.ㅋㅋㅋㅋㅋ난 그냥 직원일뿐임 근데 그냥 팔았음 매출에 기여한셈

 

이거 말고도 수없이 많음 8년차인데 3가지뿐이겠음?

 

반응 좋으면  이야기 더 풀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더더`~~~~~~~~~~~퐝당한 사건도 많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음

 

난 내가 정상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