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한번 꼬인 삶을 바로 잡기란 참 힘듭니다. 그 인생이 여자의 일생이라면 더욱 그렇지요. 남자들에 비해서 사실 여자들의 인생은 자신의 의지보다 삶이 이끄는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아이를 생각하면 남편과 함께 살아야겠지요하고 말한 님의 말씀은 아마도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을것입니다. 나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그저 아이 하나 잘되길 바라는 맘으로 사시겠다는 것........ 그런데 이런 말을 누가 하더군요. 자신을 사랑하라고요. 님이 먼저 자신을 사랑하고 님이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님이 먼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자랍니다. 부부가 사랑없이 살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저는 결혼생활이 지탱될수 없다고 봅니다. 수시로 아이가 있고 부인이 있는 사람이 전사랑을 찾고 술집여자를 찾고.... 삶이 님의 남편만 힘들고 외로운 것이 아닙니다. 원래 삶이란 외로운 것입니다. 그 외로움이 님때문에 생겼답디까? 왜 님께 그런 화풀이를 하는 것입니까? 투정을 하는 것이랍니까? 어쨌든 그런 믿음이 깨진 상태에서 저는 님께 조심스럽게 이혼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혼이 많은 세상이지만 막상 내 자신이 이혼을 하려면 두렵고 무서울줄 압니다. 혼자 살기엔 왜 이렇게 힘든 세상이란 말입니까. 먼저 님이 이혼에 대한 홀로서기에 대해 많은 연습을 하시고 이혼하시길 ... 아이는 사랑을 먹고 자랍니다. 아버지란 자리가 그저 있기만 하면 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아버지란 자리에 있을때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고 세상사는 지혜를 줄줄 알아야지 아버지입니다. 님은 어머니 자격이 있습니다. 아이에 대한 아버지 자리지킴을 위해서 너무 많은 것을 희생하지 마십시요. 님은 경제력도 있고 앞으로 이끌어갈 능력도 있으신듯 한데요. 아이에게 강한 어머니가 되어 주십시요. 반대로 그 님의 딸이 님과 같은 입장일대 그대로 살길 바라실것입니까? 반문합니다. ............... 오해없으시길 .. 이 글은 님의 남편에 대한 믿음이 깨졌다는 것을 확인한 후의 결심임을 말합니다.
딸이냐 인생이냐
안녕하세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한번 꼬인 삶을 바로 잡기란 참 힘듭니다.
그 인생이 여자의 일생이라면 더욱 그렇지요.
남자들에 비해서 사실 여자들의 인생은 자신의 의지보다 삶이 이끄는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아이를 생각하면 남편과 함께 살아야겠지요하고 말한 님의 말씀은 아마도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을것입니다. 나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그저 아이 하나 잘되길 바라는 맘으로 사시겠다는 것........
그런데 이런 말을 누가 하더군요.
자신을 사랑하라고요.
님이 먼저 자신을 사랑하고 님이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님이 먼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자랍니다.
부부가 사랑없이 살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저는 결혼생활이 지탱될수 없다고 봅니다.
수시로 아이가 있고 부인이 있는 사람이 전사랑을 찾고 술집여자를 찾고....
삶이 님의 남편만 힘들고 외로운 것이 아닙니다.
원래 삶이란 외로운 것입니다.
그 외로움이 님때문에 생겼답디까? 왜 님께 그런 화풀이를 하는 것입니까? 투정을 하는 것이랍니까?
어쨌든 그런 믿음이 깨진 상태에서 저는 님께 조심스럽게 이혼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혼이 많은 세상이지만 막상 내 자신이 이혼을 하려면 두렵고 무서울줄 압니다.
혼자 살기엔 왜 이렇게 힘든 세상이란 말입니까.
먼저 님이 이혼에 대한 홀로서기에 대해 많은 연습을 하시고 이혼하시길 ...
아이는 사랑을 먹고 자랍니다.
아버지란 자리가 그저 있기만 하면 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아버지란 자리에 있을때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고 세상사는 지혜를 줄줄 알아야지 아버지입니다.
님은 어머니 자격이 있습니다.
아이에 대한 아버지 자리지킴을 위해서 너무 많은 것을 희생하지 마십시요.
님은 경제력도 있고 앞으로 이끌어갈 능력도 있으신듯 한데요.
아이에게 강한 어머니가 되어 주십시요.
반대로 그 님의 딸이 님과 같은 입장일대 그대로 살길 바라실것입니까?
반문합니다.
...............
오해없으시길 ..
이 글은 님의 남편에 대한 믿음이 깨졌다는 것을 확인한 후의 결심임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