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전어떻게해야되나요....

부디제발2011.03.16
조회216

도저히 그애가 볼까봐 실명으로 또 나이도 공개하지 못하겠습니다.

 

좀길지만..끝까지봐주세요..

 

음...2010년 3월2일 개학식날 우린처음만났습니다.

담임쌤께서 번호순대로앉으라고 하셔서 앉고보니 그아이와저는 짝이되어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걍 남자애네..뭐이런정도였고 그남자아이는 옆의 남자아이와친했나봅니다.

그아이와 그아이친구는 같이밥을먹고 전 항상 그아이친구의 짝과함께밥을 먹었습니다.

그아이가 어느날 그아이친구의 짝과 묵찌빠게임을 하고있었는데 저와그아이가 짝된후로 처음나눈말..

그아이가ㄷ저에게 무척 소심하게"나랑묵찌빠할래?"하고물어왔슴니다.

순간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다가 결국엔하고 ...참재미있게했습니다.

 

그러고 며칠뒤 저는 그아이의 친구의짝과 베프가되었습니다

그런데저와베프한친구가 그아이를 저도다1년빠르게그아이를좋아하고있었습니다.

그걸몰랐던저는베프가 저와 그아이를 밀어준다는 말에혹해서그아이와많이친해지기는하였습니다.

그런데솔직히제베프는 제가좋아하는그아이를 아직까지도좋아하고있었고

저와그아이를이어준다는말로은근 자기도 그아이와 더욱 깊이친해졌습니다.

순간 베프가좀싫긴하였지만 그래구 기회를 놓칠순없다하여..잘지냈습니다.

 

한동안잘지내다가 문득 그아이의 행동에서 그아이가  왠지 제베프를 좋아한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한동안은제 베프를 원망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고 한참뒤 크리스마스며칠전 그아이와제베프는 싸웠고

그런데제베프와다니던다른친구가 그아이와제베프를 화해시켜준답시고는 베프가있는데도없다하고

거짓말치다가 저에게하루만에..아니 단 몇분만에들켰습니다.

그래서제베프와그화해시켜준다는 그친구와는 쌩을깠고 저는 그아이와 다녔습니다.

정말하가나서 그아이가 화해하자는데도 저는 아직은 때가아니야..그러면서그아이를말렸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저는 제베프에대한화가점점누그려뜨려지고있었고 저와제베프가화해하기며칠전부터그아이는 저에게 무척 차갑게대했습니다.

저도분명뭔거잘못이있었던거같운데..그래서그러는거같은데..저는아직도잘모르겠습니다.

결국은저와제베프는잘되었구그아이와 제베프는 아직도 서먹한 상태입니다.

 

 

저는 그아이에게 그아이의생일날 아이스크림케익이니 그가인이조권에게해준 그플랜카드를 집까지바래다주고 그아이집은3층이니까 손전등을 주고 집에 올라가서 밑을 보라니 4절 하드보드지에빽빽하게편지쓰고 또 그아이의 얼굴까지그려서 해주었습니다,.

그러고선 제가매일 이런걸해주고 그아이에게했던말 .. 내껏두기대할께

솔직히그아이에겐저의 그말이 무척 부담이되었는가봅니다.

며칠전에위의말을하더라구요,,

 

암튼글러면서 우리는 친하게지냈다 또 서먹했다 막이러면서 지냈습니다.,

저는항상 그아이의 기분에 내 기분을 맞추려고 하고싶은말도 못하곤하고 괜시리 그애가 저에게 무척이나 차갑게대하는날엔 혼자상처받고는 핸드폰 메모장에몇자끄적여본것도한두번이아닙니다.

 

요며칠전에도 잘지내다가 또그아이가지금까지차갑게대해서 또몇자끄적였구요..

 

화이트데이때마저차가웠습니다.

그러나저는 그아이가저에게 준것은 다른아이들과차원이다른 박스에담긴 사탕이었다고 좋아라했습니다.

 

저는 발렌타이데이날 그아이집에찾아가 전해주엇구요..

 

솔직히그아이가저에게 잊지않고 사탕을 챙겨준것만으로도 황송해서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한번은 그아이가 교통사고를 봤다그래서 저는 그아이가 교통사고 당한줄알고는 깜짝놀라 바로 전화걸었지만 받지를 않아 초조하게 가슴뛰며기다린적도있습ㄴ미다.

 

가끔그아이를 보기만 해도 정말 소설처럼 심장이뛰는 날도 있는데 저는 이제어떡해야되나요??

 

저번에 고백은 아니지만 그아이가 제마음을 알았는데도 좋은 친구로 남자해서 우리집에있는 컨테이너박스에처량하고 구석에쪼그리고앉아 서너시간을 하염없이 펑펑 운적도있습니다.

 

저는 진짜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ㅠㅠ

 

 

좀도와주세요ㅠㅠ

 

위로의 글도정말좋습니다.

제발좀 도와주세요

지금미칠꺼같애요..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