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ㅋㅋㅋ 23살의 외로운 녀자인 제가 한 알바 5가지를 늘어놓아보고자 글을 씁니다 ㅋㅋㅋ 제가 한 알바는 거의 손님을 상대하는 알바였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막 요즘 실수록 ~~하고있습니다...........고객님 이라고 실수할때도 많았습니다. 자세하게 늘어놓기 전에 저도 유행하는 음슴체좀 써봐써봐써봐야게씀!! 1. X플러스 푸드코트 청소 이거슨 정말 악몽이었음ㅋㅋㅋㅋ 이거슬 시작하던 때는 중3때 친구의 어머니가 매니저라서 임시로 한달만 해본거여씀 ㅋㅋ 근데 이당시 시급 엄청짬 ㅋㅋ 2300원이었음 ㅋㅋ 하지만 돈개념없던 중학생인나는 열심히 일함 하루10시간쯤?ㅋㅋ 내다리내놔내다리내놔 맨날 외침 ㅜㅜ 그뒤로 키안큼 ㅜㅜ 지금도 중3키........... 정말 싫은건 괜히 많이 먹어놓고 토하던 손님들. 그때마다 웃으며........"아.........^^ 제가 ........제..........가...........닦........을게요 ㅜㅜ" 라 하며 닦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건 대수건가 없었기 때문에 휴지왕창뽑아 손수건랑 휴지랑 같이 청소해야했음 ㅜㅜ 손에.............무슨냄새안남?? 그 날 아무것도 못먹음............ㅜㅜ 그리구 슬픈건 그 어린나이에 내가 무거운걸 들어도 얼마나 들게씀?? 돈가스철판같은거 3개를 어떤 무식이 손님이 테이블에 두고가던 때가있었음 그날 나 그거 무리한다고 세개 한꺼번에 들다가 그릇깨고 내돈날리고 나 넘어져서 옷도 배림ㅜㅜ 힝힝힝 ㅜㅜㅠㅠ 이거슨 악몽 2. X리스 커피 알바 나 커피 좀제대로 배운 알바생임 ㅋㅋ 그당시 멍청해서 레시피를 제대로 외우지 못햇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한달동안 계산과 화장실청소만함 ㅜㅜ 근데 나랑 같이 일하던알바언니가 바리스타공부생이었음 ㅋ 나 그언니덕에같이 알바하며 커피배움 ㅋㅋ 그덕에 지금도 난 모카정도는 수준급으로 만듬ㅋㅋ 짜증나는게있었음. 흡연실에 재떨이 가지러 가는디 ㅡㅡ 재떨이에 재가 없는 거임 손님은 오늘도 테이블에 마시던거 버리고 갔음. 아............. 또 치우는거 태산걱정임. 돈이 웬수란 생각에 그냥 천천히 치우는데.......... 오잉 이게왠일? 커피잔안에 어떤 손님이 재를 털어넣고 담배재를 넣음 아 옘병...........그 커피잔 버림 ㅜㅜ 제발 그러지마셔유 흡연자님...ㅜㅜ 흡연자의 권리만큼 커피잔을 소중히하고싶은 알바생의 마음도 이해좀 해주슈........ 그리고 핫초코 잘 마셔놓고 거의 조금남을때 너무달다고 가져와서 다시만들어달라는 분......... 이거 그냥 다시 리필해달라고 하시면.......ㅜㅜ 솔직히 리필정도는 알바생마음인데.......ㅜㅠ 왜 다마시고 그소리해요!!!!!!!!!! 제발 좀 살려줍쇼 ㅜㅜ 3. x플러스 캐셔 이거슨 내 어깨결림의 시작이었음 ㅋㅋ 내가 지금도 어깨가 결리고 아픔 ㅋㅋ 이거슨 캐셔알바했던 덕분이지 :)ㅋㅋㅋㅋ 나 이거 짱무서웠던거 있었음 ㅋㅋ 나 좀 어린 캐셔였음 20살의 눈망울 초롱초롱한 세상물정모르는 캐셔였음ㅋㅋ 그래서 돈계산했을때 우리나라 물가가 이렇게 올랐구나 하고 기절할뻔함ㅋㅋ 근데 첫날에 나 진상걸림 ㅋ 소비자 입장에선 진상. 부릴수있다 생각하지만. 그당시 난 공포덩어리였음. 어떤 손님이 계산할때 대량계산해놓고 물건 6개를 5개라함. 난 순진하게 속고 5개라 찍음. 근데 후에 손님 다시와서 6개라고 아가씨 계산 잘못했다고 계산착오 보상해달라함. 헐 너무억울했음.ㅜㅜ 아예 새지도 못하게 덩치로 막았으면서..이렇게 말하지 못하고 난 담당자를 호출함 혼날거 각오하고 호출함. 담당은 손님을 달래는데, 손님이 갑자기 " 아 그래서 보상못해준다고????"라면서 사인패드 를 사인하는 펜으로 부숨 ㅜㅜ 유리파편뒬정도였음. 아 간졸이며 나 집에감. 너무무서웠었음........내가 어려서 그런가 ㅜㅜㅠ 제발좀 살려주세요.......계산원은 님들 계산해주려고 모니터 너무 가까이서보느라 계산원치고 안경안쓰는 사람 거의 없음. 있어도 다 시력나쁜데 안쓰는사람 많아요 ㅜㅜ 4. 콜센터 나 sk브로드x드 콜센터 근무자임 ㅋㅋ 나이거 일주일만에 짤림 ㅋㅋ 왜냐면 실적이 없어서 ㅋㅋㅋㅋ 이거 완전웃김. 첨엔 실적안봄 기본급xxx라고 쓰여서 이거 ㅇㅋㅇㅋ 하고 했는데. 하루 10개 못채웠다고 짤림 왜 굼벵이처럼 못하냐고함. 근데 사실 난 좀 예의가 넘치는 콜센터 근무자였음. 고객 소리 다들어주고, 안한다고 욕하면 원래 다들 그전에 끊어버리는데 난 죄송하다고 사과하느라 시간다버렸던 멍청이었음 그래서 나는 ㅜㅜ 짤렸음............ 근데나이때 전화헌팅당함 ㅋㅋ 아가씨 누구???/ 라면서 내가 아가씨 일하는데로 갈게 나와 라고 하던 25살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2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는 있었지만 그 매니저자식 실적안본다드니 엿먹어라 ㅡㅡㅗ 5. 마트 판촉행사 나 알바 경험괜히 많은 사람임 ㅋㅋ 나 이제 손님앞에 조건반사적으로 웃음이 나옴 ㅋㅋㅋ 어서오세요란 말 근데 난 싫어함 ㅋㅋ 너무 오글거림. 그래서 난 "안녕하세요 고객님"이라고함 ㅋㅋ 좀 친근해보이지않음??ㅋㅋㅋㅋㅋ 아님말고 나 과자팔던 판촉녀였음 ㅋㅋ 과자가 수입과자라 사람들이 잘 몰라 짜증났었음 ㅋㅋㅋ 첫날 매출 0이었음 너무 창피해서 내가 사감.....ㅜㅜ 그런데 계속 말하고 눈치안주고 시식해주니깐 좀 사가심 그리고 이거사감 내가 하나더 끼워준다고 해서 사가셔서 나 종점엔 50개 찍음 ㅋㅋㅋㅋ 손님마다 나보고 아 아가씨 웃음이 너무 예뻐서 사주는거야 ㅋㅋ 라고 함 ㅋㅋㅋ 짱임짱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묻힐 수 도 있겠지만 만약 톡되면 사진올리고 에피소드만 더 추가해줄게여 ㅋㅋㅋㅋ:) 4
23살 대학생의 지금까지한 알바 5가지
안뇽하세요:)ㅋㅋㅋ
23살의 외로운 녀자인 제가 한 알바 5가지를 늘어놓아보고자 글을 씁니다 ㅋㅋㅋ
제가 한 알바는 거의 손님을 상대하는 알바였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막 요즘 실수록 ~~하고있습니다...........고객님 이라고 실수할때도 많았습니다.
자세하게 늘어놓기 전에 저도 유행하는 음슴체좀 써봐써봐써봐야게씀!!
1. X플러스 푸드코트 청소
이거슨 정말 악몽이었음ㅋㅋㅋㅋ
이거슬 시작하던 때는 중3때 친구의 어머니가 매니저라서 임시로 한달만 해본거여씀 ㅋㅋ
근데 이당시 시급 엄청짬 ㅋㅋ 2300원이었음 ㅋㅋ
하지만 돈개념없던 중학생인나는 열심히 일함 하루10시간쯤?ㅋㅋ
내다리내놔내다리내놔 맨날 외침 ㅜㅜ
그뒤로 키안큼 ㅜㅜ 지금도 중3키...........
정말 싫은건 괜히 많이 먹어놓고 토하던 손님들.
그때마다 웃으며........"아.........^^ 제가 ........제..........가...........닦........을게요 ㅜㅜ"
라 하며 닦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건 대수건가 없었기 때문에 휴지왕창뽑아 손수건랑 휴지랑 같이 청소해야했음 ㅜㅜ
손에.............무슨냄새안남??
그 날 아무것도 못먹음............ㅜㅜ
그리구 슬픈건 그 어린나이에 내가 무거운걸 들어도 얼마나 들게씀??
돈가스철판같은거 3개를 어떤 무식이 손님이 테이블에 두고가던 때가있었음
그날 나 그거 무리한다고 세개 한꺼번에 들다가 그릇깨고 내돈날리고 나 넘어져서 옷도 배림ㅜㅜ
힝힝힝 ㅜㅜㅠㅠ 이거슨 악몽
2. X리스 커피 알바
나 커피 좀제대로 배운 알바생임 ㅋㅋ
그당시 멍청해서 레시피를 제대로 외우지 못햇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한달동안 계산과 화장실청소만함 ㅜㅜ
근데 나랑 같이 일하던알바언니가 바리스타공부생이었음 ㅋ 나 그언니덕에같이 알바하며 커피배움 ㅋㅋ
그덕에 지금도 난 모카정도는 수준급으로 만듬ㅋㅋ
짜증나는게있었음.
흡연실에 재떨이 가지러 가는디 ㅡㅡ 재떨이에 재가 없는 거임
손님은 오늘도 테이블에 마시던거 버리고 갔음. 아.............
또 치우는거 태산걱정임. 돈이 웬수란 생각에 그냥 천천히 치우는데..........
오잉 이게왠일?
커피잔안에 어떤 손님이 재를 털어넣고 담배재를 넣음 아 옘병...........그 커피잔 버림 ㅜㅜ
제발 그러지마셔유 흡연자님...ㅜㅜ 흡연자의 권리만큼 커피잔을 소중히하고싶은 알바생의 마음도 이해좀 해주슈........
그리고 핫초코 잘 마셔놓고 거의 조금남을때 너무달다고 가져와서 다시만들어달라는 분.........
이거 그냥 다시 리필해달라고 하시면.......ㅜㅜ 솔직히 리필정도는 알바생마음인데.......ㅜㅠ 왜 다마시고 그소리해요!!!!!!!!!!
제발 좀 살려줍쇼 ㅜㅜ
3. x플러스 캐셔
이거슨 내 어깨결림의 시작이었음 ㅋㅋ
내가 지금도 어깨가 결리고 아픔 ㅋㅋ 이거슨 캐셔알바했던 덕분이지 :)ㅋㅋㅋㅋ
나 이거 짱무서웠던거 있었음 ㅋㅋ 나 좀 어린 캐셔였음 20살의 눈망울 초롱초롱한 세상물정모르는 캐셔였음ㅋㅋ
그래서 돈계산했을때 우리나라 물가가 이렇게 올랐구나 하고 기절할뻔함ㅋㅋ
근데 첫날에 나 진상걸림 ㅋ 소비자 입장에선 진상. 부릴수있다 생각하지만. 그당시 난 공포덩어리였음.
어떤 손님이 계산할때 대량계산해놓고 물건 6개를 5개라함.
난 순진하게 속고 5개라 찍음. 근데 후에 손님 다시와서 6개라고 아가씨 계산 잘못했다고 계산착오 보상해달라함.
헐 너무억울했음.ㅜㅜ 아예 새지도 못하게 덩치로 막았으면서..이렇게 말하지 못하고 난 담당자를 호출함
혼날거 각오하고 호출함. 담당은 손님을 달래는데, 손님이 갑자기
" 아 그래서 보상못해준다고????
"라면서 사인패드 를 사인하는 펜으로 부숨 ㅜㅜ
유리파편뒬정도였음. 아 간졸이며 나 집에감. 너무무서웠었음........내가 어려서 그런가 ㅜㅜㅠ
제발좀 살려주세요.......계산원은 님들 계산해주려고 모니터 너무 가까이서보느라
계산원치고 안경안쓰는 사람 거의 없음. 있어도 다 시력나쁜데 안쓰는사람 많아요 ㅜㅜ
4. 콜센터
나 sk브로드x드 콜센터 근무자임 ㅋㅋ 나이거 일주일만에 짤림 ㅋㅋ
왜냐면 실적이 없어서 ㅋㅋㅋㅋ 이거 완전웃김.
첨엔 실적안봄 기본급xxx라고 쓰여서 이거 ㅇㅋㅇㅋ 하고 했는데. 하루 10개 못채웠다고 짤림
왜 굼벵이처럼 못하냐고함.
근데 사실 난 좀 예의가 넘치는 콜센터 근무자였음.
고객 소리 다들어주고, 안한다고 욕하면 원래 다들 그전에 끊어버리는데 난 죄송하다고 사과하느라 시간다버렸던
멍청이었음 그래서 나는 ㅜㅜ 짤렸음............
근데나이때 전화헌팅당함 ㅋㅋ 아가씨 누구???/ 라면서 내가 아가씨 일하는데로 갈게 나와 라고 하던 25살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2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는 있었지만
그 매니저자식 실적안본다드니 엿먹어라 ㅡㅡㅗ
5. 마트 판촉행사
나 알바 경험괜히 많은 사람임 ㅋㅋ
나 이제 손님앞에 조건반사적으로 웃음이 나옴 ㅋㅋㅋ
어서오세요란 말 근데 난 싫어함 ㅋㅋ 너무 오글거림. 그래서 난 "안녕하세요 고객님"이라고함 ㅋㅋ
좀 친근해보이지않음??ㅋㅋㅋㅋㅋ 아님말고
나 과자팔던 판촉녀였음 ㅋㅋ 과자가 수입과자라 사람들이 잘 몰라 짜증났었음 ㅋㅋㅋ
첫날 매출 0이었음 너무 창피해서 내가 사감.....ㅜㅜ
그런데 계속 말하고 눈치안주고 시식해주니깐 좀 사가심 그리고 이거사감 내가 하나더 끼워준다고
해서 사가셔서 나 종점엔 50개 찍음 ㅋㅋㅋㅋ
손님마다 나보고 아 아가씨 웃음이 너무 예뻐서 사주는거야 ㅋㅋ 라고 함 ㅋㅋㅋ
짱임짱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묻힐 수 도 있겠지만 만약 톡되면 사진올리고 에피소드만 더 추가해줄게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