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지낸지는 2년 남짓한 사람이 있음. 모진풍파 다 겪고 친해졌음 여기다 쓰면 들통날까봐 수많은 사건들을 모.진.풍.파 로 정리하겠음 그 사람에게 나는 엄마같은 존재 친구같은 존재 약간 항상 내가 주변정리해 주고 충고해주는? 그런식의 만남이었고 아직까지도 그런식으로 잘 만나고 연락하고 있음 서로의 과거사?도 알만큼 아는정도. 난 과거가 많이 않아서, 남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며 상대는 그래도 쫌 있었기에 투척하는 얘기가 상당히 많았음. 난 항상 열려있는 귀였고, 달고 쓴 말도 척척해주는 그런 존재. 그냥 평범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편안함?과 동시에 많이 친해지게 되었고 부족하지만 마음씨가 참 착한 사람이라는걸 알겠음 이 사람의 주변사람들은 나에게 그런 말을 했었음 "주변에서 쟤를 어떻게 생각하는 줄 아느냐. 별로라고 생각한다" 그 말을 듣고서는 맘이 짠해지기 시작했음.. 가족아닌 남 중에 이 사람을 위한 존재는 없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 후로는 진짜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던 이해해 주기로 마음을 먹었음 하지만 진짜 이 사람은 하대도 이런 하대가 없ㅋ음ㅋ 편한건 알겠는데 진짜 아오 ㅋㅋㅋ 생각만 해도.. 물론 웃고는 있지만 가끔은 진짜 상처 받을때가 많음 모자란것도 많고 부족한 게 눈에 너무 보여서 일일이 지적해도 한도끝도 없음. 하지만 정말 사납게 몰아부치거나 날카롭게 얘기한적은 단 한번도 없고 정말 진심을 다해서 부드럽게, 알아듣게 얘기해주었음 그러면, 놀랍게도 들으면서 수긍을 하는편임 귀따가운 얘기일 수 있을텐데 싫어하지 않고 알았다고함 나는 언제나 유쾌한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표현도 잘 해주고 웃길땐 진짜 잘 웃어주고 심각할땐 정말 내 일이다 싶을만큼 같이 심각해 주기도 했음 난 만인이 인정하는 스마일메이커 이 사람도 자신의 말에 응대하는 내 발끈! 반응을 즐기는듯 그렇게 계속되는 연락과 만남. 글로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를 몰라서 이렇게 표현해봐야 당사자인 내 느낌의 1/10 정도 쓰는거랄까 톡에 몇번 어린애들마냥 글을 싸지른 적이 없는건 아니지만 진지하게 글 쓰는건 진짜 처음임 메이트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듬. 엊그제 소개팅을 했는데, 평소에도 소개팅 얘기를 하면 그 소개팅 예감이 안 좋다 라는 식의 장난만.. /난 니가 니 여자들 얘기할때 단 한번도 함부로 언급한적이 없거늘..../ 나도 먹어가는 나이라는게 있는데,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싶기 때문에 관계정리를 해야 할 때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음 여기 썸타는 사람들의 관계처럼 문자 하나에 울고 웃지는 않음.. 문자 씹히면 /뭐.. 할말이 없나보지/ 라고 생각했고 /문자가 없네.../라는 생각이 들때면 정말 딱 그 즈음에 문자가 옴 물론, 보낸 문자 /내용/ 때문에 고민한적은 있지만 문자 주기, 텀 같은 걸로 고민해 본적은 없었음 언젠간 올거란 밑도끝도 없는 믿음은 뭔ㅋ지ㅋ 문자와 전화는 다름 문자는 정말 /나한테 좀 서운한게 있나?, 나한테 왜 이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내용도 있지만 전화는 역시나 /역시.. 그래 목소리가 감정전달엔 짱인듯하네/ 라는 생각을 갖기도 함 목소리엔 숨길 수 없는 그 감정이 묻어나기 때문에. 진심을 말할땐 전화나 만남이 젤 적당하다고 생각함. 무튼, 각설하고!!!!! 정말 인생의 멘토 멘티와 같은 관계가 계속 유지가 될것 같지만 그 안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 그 사람의 행동! 기본적 매너라는 건 알지만, 여자의 촉이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잖슴?? 서로의 민망함까지 안고가는 그런 존재인데.. 내 주변인들은 그렇게 말을함 /걔가 널 여자로 안 본다고 말은 못하겠다/ 음... 서로 위하다가 싸우다가 놀다가 .. 뭐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상태랄까.. 문자도 꽤 하고, 전화도 가끔하면 짧게 끝나는 st 도 아니고.... 가끔은 어장이란게 이런건가?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딱히 '어장' 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는 아니고...... '어장' 관리 하는 남자는 매너굿에 친절함까지 모두모두 갖추고 있는 사람이 많은듯. 딱히, 잘 해주는건 아닌데.. 그래도 나를 생각해주는면도 있고 하지만 분명히 아직은 부족하고 철이 없는 사람이라는건 분명함.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은 자신의 본심을 말하는데도 굉장히 서투름 그걸 나는 알겠지만, 안다고 표현한적은 없ㅋ음ㅋ 모든 사람들이 인정했음 표현이 초딩같음 정말 다 큰 어른이 촏잉스러움을 벗지를 못했음... 이 사람은 내가 굉장히 아무것도 모르는 순둥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미 내 머리속에선 수많은 돌덩이들이 굴러다녔고 결국 흘러흘러 톡톡까지 왔음! 이 남자야, 너가 고단수인지 아니면 나 혼자 여자의 feel로 생각하고있는건지 모르겠다. 내일 너에게 문자가 올까? 라는 고민은 하지 않아. 내일 오지 않아도 언젠가는 올테니까.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는 말이 딱 우리인거 같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르는 사실임.
나혼자만의 feel 인건가? 가랑비에 옷 젖는지 모르는게 제일 무서움
알고지낸지는 2년 남짓한 사람이 있음.
모진풍파 다 겪고 친해졌음
여기다 쓰면 들통날까봐 수많은 사건들을 모.진.풍.파 로 정리하겠음
그 사람에게 나는 엄마같은 존재 친구같은 존재 약간 항상 내가 주변정리해 주고 충고해주는?
그런식의 만남이었고 아직까지도 그런식으로 잘 만나고 연락하고 있음
서로의 과거사?도 알만큼 아는정도.
난 과거가 많이 않아서, 남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며 상대는 그래도 쫌 있었기에 투척하는 얘기가 상당히
많았음.
난 항상 열려있는 귀였고, 달고 쓴 말도 척척해주는 그런 존재.
그냥 평범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편안함?과 동시에 많이 친해지게 되었고
부족하지만 마음씨가 참 착한 사람이라는걸 알겠음
이 사람의 주변사람들은 나에게 그런 말을 했었음
"주변에서 쟤를 어떻게 생각하는 줄 아느냐. 별로라고 생각한다"
그 말을 듣고서는 맘이 짠해지기 시작했음.. 가족아닌 남 중에 이 사람을 위한 존재는 없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 후로는 진짜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던 이해해 주기로 마음을 먹었음
하지만 진짜 이 사람은 하대도 이런 하대가 없ㅋ음ㅋ
편한건 알겠는데 진짜 아오 ㅋㅋㅋ 생각만 해도.. 물론 웃고는 있지만 가끔은 진짜 상처 받을때가 많음
모자란것도 많고 부족한 게 눈에 너무 보여서 일일이 지적해도 한도끝도 없음.
하지만 정말 사납게 몰아부치거나 날카롭게 얘기한적은 단 한번도 없고
정말 진심을 다해서 부드럽게, 알아듣게 얘기해주었음
그러면, 놀랍게도 들으면서 수긍을 하는편임 귀따가운 얘기일 수 있을텐데 싫어하지 않고
알았다고함
나는 언제나 유쾌한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표현도 잘 해주고 웃길땐 진짜 잘 웃어주고
심각할땐 정말 내 일이다 싶을만큼 같이 심각해 주기도 했음
난 만인이 인정하는 스마일메이커
이 사람도 자신의 말에 응대하는 내 발끈! 반응을 즐기는듯
그렇게 계속되는 연락과 만남.
글로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를 몰라서 이렇게 표현해봐야 당사자인 내 느낌의 1/10 정도 쓰는거랄까
톡에 몇번 어린애들마냥 글을 싸지른 적이 없는건 아니지만
진지하게 글 쓰는건 진짜 처음임
메이트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듬. 엊그제 소개팅을 했는데, 평소에도 소개팅 얘기를 하면
그 소개팅 예감이 안 좋다 라는 식의 장난만..
/난 니가 니 여자들 얘기할때 단 한번도 함부로 언급한적이 없거늘..../
나도 먹어가는 나이라는게 있는데,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싶기 때문에 관계정리를 해야 할 때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음
여기 썸타는 사람들의 관계처럼 문자 하나에 울고 웃지는 않음..
문자 씹히면 /뭐.. 할말이 없나보지/ 라고 생각했고
/문자가 없네.../라는 생각이 들때면 정말 딱 그 즈음에 문자가 옴
물론, 보낸 문자 /내용/ 때문에 고민한적은 있지만 문자 주기, 텀 같은 걸로 고민해 본적은 없었음
언젠간 올거란 밑도끝도 없는 믿음은 뭔ㅋ지ㅋ
문자와 전화는 다름
문자는 정말 /나한테 좀 서운한게 있나?, 나한테 왜 이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내용도 있지만
전화는 역시나 /역시.. 그래 목소리가 감정전달엔 짱인듯하네/ 라는 생각을 갖기도 함
목소리엔 숨길 수 없는 그 감정이 묻어나기 때문에. 진심을 말할땐 전화나 만남이 젤 적당하다고 생각함.
무튼, 각설하고!!!!!
정말 인생의 멘토 멘티와 같은 관계가 계속 유지가 될것 같지만
그 안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 그 사람의 행동!
기본적 매너라는 건 알지만, 여자의 촉이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잖슴??
서로의 민망함까지 안고가는 그런 존재인데..
내 주변인들은 그렇게 말을함
/걔가 널 여자로 안 본다고 말은 못하겠다/
음... 서로 위하다가 싸우다가 놀다가 .. 뭐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상태랄까..
문자도 꽤 하고, 전화도 가끔하면 짧게 끝나는 st 도 아니고....
가끔은 어장이란게 이런건가?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딱히 '어장' 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는 아니고...... '어장' 관리 하는 남자는 매너굿에 친절함까지 모두모두
갖추고 있는 사람이 많은듯.
딱히, 잘 해주는건 아닌데.. 그래도 나를 생각해주는면도 있고 하지만 분명히 아직은 부족하고 철이
없는 사람이라는건 분명함.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은 자신의 본심을 말하는데도 굉장히 서투름
그걸 나는 알겠지만, 안다고 표현한적은 없ㅋ음ㅋ
모든 사람들이 인정했음 표현이 초딩같음 정말 다 큰 어른이 촏잉스러움을 벗지를 못했음...
이 사람은 내가 굉장히 아무것도 모르는 순둥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미 내 머리속에선 수많은 돌덩이들이 굴러다녔고 결국 흘러흘러 톡톡까지 왔음!
이 남자야, 너가 고단수인지 아니면 나 혼자 여자의 feel로 생각하고있는건지 모르겠다.
내일 너에게 문자가 올까? 라는 고민은 하지 않아.
내일 오지 않아도 언젠가는 올테니까.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는 말이 딱 우리인거 같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르는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