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눈팅으로만 판을 보던 저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지 몰랐습니다. 근데 지금 현재 상황이 너무 힘겨워서 글을 써보게 됫어요 그저 위로라도 받고싶어서요. 이제 20살이된 여자사람입니다 저에게는 4살 어린 남동생이 한명있습니다. 저가 10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셧고 그후로 갑자기 사라진 엄마 친 할아버지댁으로 가게된 저와 남동생 초등학교 3학년이라는 나이로 치매걸리신 할머니를 돌보고 집안일을 하게됬고 그후로 새엄마가 생겨 대구로 가게됫습니다. 어릴때부터 사랑의매, 바른길로 인도하는 사랑의 손길이라는 말로 위장되어 친아빠게 매맞는일이 많았고 그렇게 반년이 조금 지낫을때쯤 친엄마에게 연락이왔습니다. 울고 불고 매달려, 아빠곁에 잇을수 없다고 빌고 또 빌어서 엄마가 저희를 몰래 데릴러 오셨고 그렇다고 또 다시 바로 엄마와 함께 산게 아닌, 외 할머니와 친척들 집을 돌아가며 살게됫습니다. 정말 1년도 되지 않는 그 시간동안 아무것도 모르던 우리들은 이리저리 옮겨다녀야햇고 우리를 처음 데릴러 왓을때, 엄마 친구라고 말하던 아저씨 그 아저씨를 다시 엄마와 함께 살게된 후부터는 아빠라고 불러야햇습니다. 친아빠와는 다르게 친절하게 다정하게 말걸어주던 새아빠를 좋아하게됫고 아저씨,하며 부르던 호칭이 어느새 아빠가 됫습니다. 저희가 그렇게 저가 10살 동생이 6살 나이로 이곳저곳들 돌아다니며 친엄마와 살게된건 저가 11살이된 어린이날 때쯤입니다. 친엄마에게 돌아왓지만 1년이라면 짧고도 긴 시간사이에 그나마 동생보다 조금이나마 컷다며 이리저리 치이고 눈치를 봤던 저에겐 정말 큰 벽이 생겼고 다시 만났지만 전처럼 친근하게, 살갑게 굴지 못했습니다. 친엄마와 산다는 기쁨도 잠시 같은 동네지만 저희는 할머니와 같이 살게됬고 친절하고 자상한 할머니란 느낌과는 다르게 저희 외 할머니께서는 거짓말을 일삼고 저희를 할머니의 거짓말에 구박하는 손녀 손자들이되엇고 할머니가 전화기로 제머리를 찍어 눌르는 사건이 생겨 다시 친엄마와 집을 합쳐 살게됫고 할머니는 다시 시골로 내려가셧지만 그것도 잠시 1년도 되지 않아서 다시 함께 생활하게 됬습니다. 할머니와 남동생과 사는 집에서 저는 혼자 겉돌고 엄마의 스트레스는 오직 저로, 동생과 할머니 스트레스도 저에게로 돌려졌습니다. 중학교 3학년 엄마와 이모의 다툼으로 화가났던 엄마의 말에 매번 친아빠 닮앗다며 고아원이라도 가버리라던 엄마의말에 욱하는 심정으로 가출을 했지만 3일만에 다시 집에 돌아오게되었고 고등학교 1학년 집에 저만잇던 집에 새아빠가 왔고 왠지 모를 불안감에 엄마에게 아빠좀 데리고 가라며 연락했고 절 겁탈할려던 도중 엄마가 와서 무산됫습니다. 그후, 엄마는 고소한다며 이리저리 알아보고 다녔지만 새아빠가, 저가 가출햇을때 남자의 맛을 알앗다고 남자좀 가르쳐 달라며 유혹했다는말. 그말을 듣기전 평생 엄마곁에 잇어줄것도 아닌데 여자 혼자 사는게 힘겹다는걸 알기에 미안햇던 마음이 그동안 가족이라고 생각햇던 새아빠가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그게 사실이라냐며 되묻는 엄마마저도 그후 새아빠는 자살시도를 했고 고소하지는 않고 지금 현재까지도 엄마와 함꼐 살고있습니다. 동네에서 절 보아도 피하고 그저 엄마도 새아빠 이야기를 하지 않는 선에서 저도 그저 모르는척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게 지금 현재 저가 20살이되었고 이글을 쓰게 된 계기는 엊그제 잇엇던 일덕에 쓰게 됫습니다. 동생과 트러블도 많았지만 누나 동생보단, 거의 친구마냥 지냈습니다 근데 마냥 집에 들어온 동생이 막말을 하며 들어왔고 서로 욕설이 난무햇지만 결론적으로 저가 한말은 ' 너같은 새끼 좋아하는 니여자친구라는 것도 똑같은것들이네 ' 그말 직후 동생은 이제 너보다 힘쎄니깐 죽여버리겟다며 제 목을 졸랐고 숨못쉬는 저에게 얼굴을 구타후 배와 가슴을 발로찻고 배가 아프다며 울면서 몸을 웅크리는 제 머리채를 잡아 벽에 박으며 죽여버리겟다는 말과함께 그릇을 꺳고 다행히 할머니의 전화로 엄마가와서 목이 졸린상태에서 풀려났고 전 울면서 고소하겟다며, 이런새끼랑 못살겟다고 울기시작햇습니다 엄마에겐 저도 딸이지만, 제 동생도 아들이기에 제 핸드폰을 뺏엇고 배아프다며 우는절 외면하고 동생말 듣겟다며 동생과 함께 방으로 들어갔고 그사실만으로도 왜이리 억울한지 맞은것도 당한것도 난데, 아파하고 있는데 어째서 동생말이 먼저 들어야하는것인지 왜 내가 헛구역질을 하고 이빨이 꺠져서 피를 내뱉어도 동생이 그럼 집나간단소리에, 혼내기는 커녕 말로 타일르는것인지 마냥 동생이기에 어린아이라고 취급하며 그렇게 혼내기보단 다독이기에 바빳던 엄마가 왜이리 미워지는지 동생이 절 때리는건 이해해도, 내가 동생을 때렷던건 왜 이해하지 못햇던 엄마인지 그래놓고 다시 내방으로와서는 다친곳을 보기보단 상황을 물어보는 엄마가 왜이리 미운지 전 절대로 이집에서 못산다고 소리지르기 시작했고 아프기보단 분하고 억울해서 울기 시작했고 결국 결론은 서로 따로 살게되는거였지만 지금 상황이 너무나 야속합니다. 엄마에게 거짓말이라고 말하려고 햇단 이유로 물건으로 머리를 때렷던 할머니 여자친구 험담을 햇단 이유로 죽이려 하는 동생 가족이라고 믿엇지만 결국은 겁탈하려고 햇던 새아빠 제 힘겨움은 외면하는 엄마 지금 이 집에서, 저는 도대체 무슨 존재인지 어떻게 지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 글 써놓고 , 혹시나 이곳에서 마저도 안좋은말 들을까봐 지금에야 댓글들을 봤어요 위로의 한두마디로 정말 위로받을수 잇을까 했는데 정말 별말아닌 힘내라는 말한마디에도 이렇게 위로받는 느낌이 드네요 엄마와 헤어져 있엇던 시간은 단지 1년 뿐이엇는데, 그때 벽을 허물지 못해서인지 10년치에 벽이생겼어요, 그래서 엄마와는 속터놓는 이야기도 하지못햇죠. 한다고 해도 , 건방지게 주제넘게, 분에넘치는걸 모른다며 매맞는일이 허다했어요 조곤 조곤 이야기 해보시라고 하시는분들, 몇번 시도해 보앗지만 그저 그때마다 돌아오는건 매맞아서 제몸에 남는 상처와, 그런 엄마의 태도에 대한 미움 그런데, 가족이라는게 엄마라는게 그렇더라구요 정말 밉다, 엄마가 너무 밉다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그순간이고 차마 엄마를 미워하지못하겟어요 어찌됫든 , 제 엄마고 제 가족이잖아요. 그게 너무나 분해요 다른사람에게 들으면 기분나쁘고 끝날말이라도 엄마에게 들으면 왜이리 분하고 속이상하고 마음이 아픈지 이제 무뎌졌다, 이런말 한두번 듣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제 뜻대로 안되요 뭐, 그렇게 10년간 쌓엿던 이야기들을 한다면 끝도없을것 같네요 무튼 위로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위로가됫어요 감사합니다. 25
집이 , 가족이 무섭습니다.
가끔 눈팅으로만 판을 보던 저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지 몰랐습니다.
근데 지금 현재 상황이 너무 힘겨워서 글을 써보게 됫어요
그저 위로라도 받고싶어서요.
이제 20살이된 여자사람입니다
저에게는 4살 어린 남동생이 한명있습니다.
저가 10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셧고 그후로 갑자기 사라진 엄마
친 할아버지댁으로 가게된 저와 남동생
초등학교 3학년이라는 나이로 치매걸리신 할머니를 돌보고 집안일을 하게됬고
그후로 새엄마가 생겨 대구로 가게됫습니다.
어릴때부터 사랑의매, 바른길로 인도하는 사랑의 손길이라는 말로 위장되어
친아빠게 매맞는일이 많았고
그렇게 반년이 조금 지낫을때쯤 친엄마에게 연락이왔습니다.
울고 불고 매달려, 아빠곁에 잇을수 없다고 빌고 또 빌어서
엄마가 저희를 몰래 데릴러 오셨고
그렇다고 또 다시 바로 엄마와 함께 산게 아닌,
외 할머니와 친척들 집을 돌아가며 살게됫습니다.
정말 1년도 되지 않는 그 시간동안
아무것도 모르던 우리들은 이리저리 옮겨다녀야햇고
우리를 처음 데릴러 왓을때, 엄마 친구라고 말하던 아저씨
그 아저씨를 다시 엄마와 함께 살게된 후부터는 아빠라고 불러야햇습니다.
친아빠와는 다르게 친절하게 다정하게 말걸어주던 새아빠를 좋아하게됫고
아저씨,하며 부르던 호칭이 어느새 아빠가 됫습니다.
저희가 그렇게 저가 10살 동생이 6살 나이로 이곳저곳들 돌아다니며
친엄마와 살게된건 저가 11살이된 어린이날 때쯤입니다.
친엄마에게 돌아왓지만 1년이라면 짧고도 긴 시간사이에
그나마 동생보다 조금이나마 컷다며 이리저리 치이고 눈치를 봤던 저에겐
정말 큰 벽이 생겼고
다시 만났지만 전처럼 친근하게, 살갑게 굴지 못했습니다.
친엄마와 산다는 기쁨도 잠시
같은 동네지만 저희는 할머니와 같이 살게됬고
친절하고 자상한 할머니란 느낌과는 다르게
저희 외 할머니께서는 거짓말을 일삼고 저희를 할머니의 거짓말에 구박하는 손녀 손자들이되엇고
할머니가 전화기로 제머리를 찍어 눌르는 사건이 생겨
다시 친엄마와 집을 합쳐 살게됫고
할머니는 다시 시골로 내려가셧지만 그것도 잠시
1년도 되지 않아서 다시 함께 생활하게 됬습니다.
할머니와 남동생과 사는 집에서 저는 혼자 겉돌고
엄마의 스트레스는 오직 저로, 동생과 할머니 스트레스도 저에게로 돌려졌습니다.
중학교 3학년
엄마와 이모의 다툼으로 화가났던 엄마의 말에
매번 친아빠 닮앗다며 고아원이라도 가버리라던 엄마의말에 욱하는 심정으로
가출을 했지만 3일만에 다시 집에 돌아오게되었고
고등학교 1학년
집에 저만잇던 집에 새아빠가 왔고
왠지 모를 불안감에 엄마에게 아빠좀 데리고 가라며 연락했고
절 겁탈할려던 도중 엄마가 와서 무산됫습니다.
그후, 엄마는 고소한다며 이리저리 알아보고 다녔지만
새아빠가, 저가 가출햇을때 남자의 맛을 알앗다고 남자좀 가르쳐 달라며 유혹했다는말.
그말을 듣기전 평생 엄마곁에 잇어줄것도 아닌데
여자 혼자 사는게 힘겹다는걸 알기에
미안햇던 마음이
그동안 가족이라고 생각햇던 새아빠가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그게 사실이라냐며 되묻는 엄마마저도
그후 새아빠는 자살시도를 했고
고소하지는 않고 지금 현재까지도 엄마와 함꼐 살고있습니다.
동네에서 절 보아도 피하고
그저 엄마도 새아빠 이야기를 하지 않는 선에서
저도 그저 모르는척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게 지금 현재 저가 20살이되었고
이글을 쓰게 된 계기는 엊그제 잇엇던 일덕에 쓰게 됫습니다.
동생과 트러블도 많았지만 누나 동생보단, 거의 친구마냥 지냈습니다
근데 마냥 집에 들어온 동생이 막말을 하며 들어왔고
서로 욕설이 난무햇지만 결론적으로 저가 한말은
' 너같은 새끼 좋아하는 니여자친구라는 것도 똑같은것들이네 '
그말 직후
동생은 이제 너보다 힘쎄니깐 죽여버리겟다며
제 목을 졸랐고
숨못쉬는 저에게 얼굴을 구타후 배와 가슴을 발로찻고
배가 아프다며 울면서 몸을 웅크리는 제 머리채를 잡아
벽에 박으며 죽여버리겟다는 말과함께 그릇을 꺳고
다행히 할머니의 전화로 엄마가와서 목이 졸린상태에서 풀려났고
전 울면서 고소하겟다며, 이런새끼랑 못살겟다고 울기시작햇습니다
엄마에겐 저도 딸이지만, 제 동생도 아들이기에 제 핸드폰을 뺏엇고
배아프다며 우는절 외면하고 동생말 듣겟다며 동생과 함께 방으로 들어갔고
그사실만으로도 왜이리 억울한지
맞은것도 당한것도 난데, 아파하고 있는데
어째서 동생말이 먼저 들어야하는것인지
왜 내가 헛구역질을 하고 이빨이 꺠져서 피를 내뱉어도
동생이 그럼 집나간단소리에, 혼내기는 커녕 말로 타일르는것인지
마냥 동생이기에 어린아이라고 취급하며
그렇게 혼내기보단 다독이기에 바빳던 엄마가 왜이리 미워지는지
동생이 절 때리는건 이해해도, 내가 동생을 때렷던건 왜 이해하지 못햇던 엄마인지
그래놓고 다시 내방으로와서는 다친곳을 보기보단
상황을 물어보는 엄마가 왜이리 미운지
전 절대로 이집에서 못산다고 소리지르기 시작했고
아프기보단 분하고 억울해서 울기 시작했고
결국 결론은 서로 따로 살게되는거였지만
지금 상황이 너무나 야속합니다.
엄마에게 거짓말이라고 말하려고 햇단 이유로 물건으로 머리를 때렷던 할머니
여자친구 험담을 햇단 이유로 죽이려 하는 동생
가족이라고 믿엇지만 결국은 겁탈하려고 햇던 새아빠
제 힘겨움은 외면하는 엄마
지금 이 집에서, 저는 도대체 무슨 존재인지
어떻게 지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
글 써놓고 , 혹시나 이곳에서 마저도 안좋은말 들을까봐 지금에야 댓글들을 봤어요
위로의 한두마디로 정말 위로받을수 잇을까 했는데
정말 별말아닌 힘내라는 말한마디에도 이렇게 위로받는 느낌이 드네요
엄마와 헤어져 있엇던 시간은 단지 1년 뿐이엇는데, 그때 벽을 허물지 못해서인지
10년치에 벽이생겼어요, 그래서 엄마와는 속터놓는 이야기도 하지못햇죠.
한다고 해도 , 건방지게 주제넘게, 분에넘치는걸 모른다며 매맞는일이 허다했어요
조곤 조곤 이야기 해보시라고 하시는분들, 몇번 시도해 보앗지만
그저 그때마다 돌아오는건 매맞아서 제몸에 남는 상처와, 그런 엄마의 태도에 대한 미움
그런데, 가족이라는게 엄마라는게 그렇더라구요
정말 밉다, 엄마가 너무 밉다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그순간이고
차마 엄마를 미워하지못하겟어요
어찌됫든 , 제 엄마고 제 가족이잖아요.
그게 너무나 분해요
다른사람에게 들으면 기분나쁘고 끝날말이라도
엄마에게 들으면 왜이리 분하고 속이상하고 마음이 아픈지
이제 무뎌졌다, 이런말 한두번 듣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제 뜻대로 안되요
뭐, 그렇게 10년간 쌓엿던 이야기들을 한다면 끝도없을것 같네요
무튼 위로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위로가됫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