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하는 분들 아침식사 어케들 하세요? 결혼하기전에 신랑이 자긴 아침밥은 꼭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땐 그럴수 있겠거니 했는데,,, 막상 맞벌이 부부로 살다보니 힘이드네요.. 회사 특성상 퇴근시간도 일정치도 않고 집에오면 녹초가 되버리네요... 주로 아침식사로 누릉지를 주로 끓여 주거나 저녁에 먹던 국에 주는데.. 매일 먹으니 질리길래 어제 퇴근하면서 뚜레쥬르에서 사온 샌드위치로 아침을 차려봤어요.ㅎㅎㅎ 뭐 차렸다기 보단 뚜레쥬르에서 사온 포카치아빵을 잘라서 접시에 담아 주는 정도... 신랑도 밀가루 귀신이라 싫은 눈치는 아니더라구요.. 전 빵을 워낙 좋아하니까....아침대용으로 빵도 괜찮은데.. 맛은..... 포카치아 빵이라 겉은 바삭하고 속엔 부드러운 치즈맛이 괜찮더라구요 신랑도 맛이 나쁘진 않았는지.. 가끔은 이렇게 차려달라고 하네여.ㅎㅎㅎㅎ 속으론 저를 배려하는 말이라는게 느껴지니까 넘 고맙네요.. 맞벌이 하면서 완변한 주부가 되긴 참 힘이들지만.. 그래도 신랑의 작은 배려 덕분에 오늘 아침엔 행복하네요.. 11
맞벌이 부부의 아침식사 뚜레쥬르 포카치빵
맞벌이 하는 분들 아침식사 어케들 하세요?
결혼하기전에 신랑이 자긴 아침밥은 꼭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땐 그럴수 있겠거니 했는데,,,
막상 맞벌이 부부로 살다보니 힘이드네요..
회사 특성상 퇴근시간도 일정치도 않고 집에오면 녹초가 되버리네요...
주로 아침식사로 누릉지를 주로 끓여 주거나 저녁에 먹던 국에 주는데..
매일 먹으니 질리길래
어제 퇴근하면서 뚜레쥬르에서 사온 샌드위치로 아침을 차려봤어요.ㅎㅎㅎ
뭐 차렸다기 보단 뚜레쥬르에서 사온 포카치아빵을 잘라서 접시에 담아 주는 정도...
신랑도 밀가루 귀신이라 싫은 눈치는 아니더라구요..
전 빵을 워낙 좋아하니까....아침대용으로 빵도 괜찮은데..
맛은.....
포카치아 빵이라 겉은 바삭하고 속엔 부드러운 치즈맛이 괜찮더라구요
신랑도 맛이 나쁘진 않았는지.. 가끔은 이렇게 차려달라고 하네여.ㅎㅎㅎㅎ
속으론 저를 배려하는 말이라는게 느껴지니까 넘 고맙네요..
맞벌이 하면서 완변한 주부가 되긴 참 힘이들지만..
그래도 신랑의 작은 배려 덕분에
오늘 아침엔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