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가장자리 한 귀퉁이에 서식하는 25짤 대딩입니다 ^^* 깔끔하게 음슴체로 쓰도록 하겠음 나님 굉장히 개인주의적인 여자임. 가슴 절절하고 가슴앓이 했었던 사랑 있었으나 내가 너무 너무 많이 사랑하고 서툴러 금방헤어지고 그 아일 못 잊고 다른 남자 못 만나던 여자였음 그 이후론 연애에 관심 없었음 그런데 어느 날 어떤 놈팽씨가 날 좋다고 한다고 함 더 웃긴건 그 놈팽씨는 눈에 띄지도 않는데 과선배, 과후배(여자)가 나에게 놈팽씨가 날 좋아해서 죽으려고 한다 어쩐다 말해줌 그러면서 엮어 가는데 죽고싶었음 도망가고 싶었음 그러나 상황이 날 궁지로 몰았음 결국 그 놈팽씨가 고백을 했음 마음은 이미 거절 수백번 했으나 고백 당시 상황이 사람들 다 불러놓고 잔치라도 할 기세라 거절 못했음. 이게 내 인생에 최대의 실수였음 아무튼 이렇게 연애는 시작되씀 초반에 놈팽씨는 놀라운 솜씨로 내 마음을 빼앗아 가려 했음 그러나 난 예전에 내 마음을 울리던 그 남자를 계속해서 잊지 못하고 있었음 놈팽씨는 초반에 열심히 노력하였으나 내가 별다른 노력도 안하고 그냥 받아먹기만 하니 자기도 지친 것 같아 보였음 그가 달아나려 하자 난 은근 안달이 나기시작함 여러 문제도 지쳐갔으나 가장 큰 문제는 그와 장거리 연애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연락이 매우 없었음 마치 핸드폰과 투쟁이라도 하는 사람 처럼 하루에 일어나서 문자 몇 통 밤에 집을 나서는 길에 전화한통 그게 끝이였음 밤엔 뭐하는지 통 연락이 되질 않음. 클럽 좋아하고, 춤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연락안되면 클럽갔나보다, 연락 되는 날은 피시방인가보다 하고 넘기다가, 사랑도 식어가고 더 이상 연락도 만나는 것도 귀찮아 지기 시작함 헤어졌음. 헤어지고 홀가분했음. 근데 마음 한구석이 구렸음 예전에 놈팽집에 가서 어머님도 뵈었는데 왜 그리도 날 못마땅해 하시는지 이상했음. 그냥 모든 상황이 꾸질꾸질 하고 이상하게 느껴졌음 사귀는 당시에 난 놈팽이의 모든 생활을 파헤치기 위해 에너지를 많이 쏟았었음 놈팽씨 네이트도 들어가보고 할 수 있는 건 다 했으나 수상함. 뒤가구림. 뭔가 있음. 캐내기 시작함. 그의 메일을 뒤져씀. 소재불명확인서 라는 첨부파일이 있었음. 예전에 본적있으나 뭔지 몰라 넘겼었는데 거기엔 뭔가 있음에 답이 있었음 문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니 이혼서류에 필요한 것임 사건번호 있음. 사건번호로 가정법원에 검색해보니 원고:남자친구 이름/피고:외국인여자 이름/이혼무효 소송/원고승 이라고 뜸. 황당했음. 그 에게 여자는 많았거니와 노는걸 좋아하는건 물론이거니와 그의 과거는 이혼남이였음. 며칠동안 괴로웠음. 어쩌면 그에게 집착한것은 그를 아무리 알고싶어해도 답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였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그의 실체를 봤음. 오늘 지나가는 길에 저 놈팽이와 나를 엮어준 선배와 그 후배(여자) 를 봤음 지금은 커플임 태어나서 처음으로 타인을 해하고 싶다는 생각을 어떻게 하면 해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음 저 놈팽보다 더 나를 화나게 했던건 저 놈팽과 나를 엮는건 장난이였지만 내가 저 놈팽과 엮이면서 겪게된 고통은 신발 이루말할 수가 없음 욕이 절로 나옴. 웃기게 쓰려고 했으나 웃을일이 아님 내 인생에 지워버리고 싶음 다행이도 저 놈팽이가 과거도 있고 성격도 모나있지만 천성적으로 못된 인간은 아니라 그나마 상처도 덜 받고 날 해하지도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내 가까운 사람들도 이쯤에서 그만둬서 천만 다행이라고 잘된 일이라고 마음 고생 그만 하라고 위로해줌 갑자기 사람이 무서워졌음 누굴 만나든 그가 어떤 인생을 겪어 왔으며 무엇을 보고 들었었는지 모를 일이고 뒤에서 어떤 꿍꿍이속을 드러낼지 모를 일이니까. 아무튼 사람은 띄엄띄엄 봐서는 안되는 것 같음.
대박남자를 만났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가장자리 한 귀퉁이에 서식하는 25짤 대딩입니다 ^^*
깔끔하게 음슴체로 쓰도록 하겠음
나님 굉장히 개인주의적인 여자임. 가슴 절절하고 가슴앓이 했었던 사랑 있었으나
내가 너무 너무 많이 사랑하고 서툴러 금방헤어지고 그 아일 못 잊고 다른 남자 못 만나던 여자였음
그 이후론 연애에 관심 없었음
그런데 어느 날 어떤 놈팽씨가 날 좋다고 한다고 함
더 웃긴건 그 놈팽씨는 눈에 띄지도 않는데
과선배, 과후배(여자)가 나에게 놈팽씨가 날 좋아해서 죽으려고 한다 어쩐다 말해줌
그러면서 엮어 가는데 죽고싶었음
도망가고 싶었음 그러나 상황이 날 궁지로 몰았음
결국 그 놈팽씨가 고백을 했음
마음은 이미 거절 수백번 했으나 고백 당시 상황이 사람들 다 불러놓고 잔치라도 할 기세라
거절 못했음. 이게 내 인생에 최대의 실수였음
아무튼 이렇게 연애는 시작되씀
초반에 놈팽씨는 놀라운 솜씨로 내 마음을 빼앗아 가려 했음
그러나 난 예전에 내 마음을 울리던 그 남자를 계속해서 잊지 못하고 있었음
놈팽씨는 초반에 열심히 노력하였으나
내가 별다른 노력도 안하고 그냥 받아먹기만 하니 자기도 지친 것 같아 보였음
그가 달아나려 하자 난 은근 안달이 나기시작함
여러 문제도 지쳐갔으나
가장 큰 문제는 그와 장거리 연애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연락이 매우 없었음
마치 핸드폰과 투쟁이라도 하는 사람 처럼
하루에 일어나서 문자 몇 통
밤에 집을 나서는 길에 전화한통
그게 끝이였음
밤엔 뭐하는지 통 연락이 되질 않음.
클럽 좋아하고, 춤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연락안되면 클럽갔나보다, 연락 되는 날은 피시방인가보다
하고 넘기다가, 사랑도 식어가고 더 이상 연락도 만나는 것도 귀찮아 지기 시작함
헤어졌음.
헤어지고 홀가분했음. 근데 마음 한구석이 구렸음
예전에 놈팽집에 가서 어머님도 뵈었는데
왜 그리도 날 못마땅해 하시는지
이상했음.
그냥 모든 상황이 꾸질꾸질 하고 이상하게 느껴졌음
사귀는 당시에 난 놈팽이의 모든 생활을 파헤치기 위해 에너지를 많이 쏟았었음
놈팽씨 네이트도 들어가보고 할 수 있는 건 다 했으나
수상함. 뒤가구림. 뭔가 있음.
캐내기 시작함. 그의 메일을 뒤져씀.
소재불명확인서 라는 첨부파일이 있었음. 예전에 본적있으나 뭔지 몰라 넘겼었는데
거기엔 뭔가 있음에 답이 있었음
문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니 이혼서류에 필요한 것임
사건번호 있음. 사건번호로 가정법원에 검색해보니
원고:남자친구 이름/피고:외국인여자 이름/이혼무효 소송/원고승
이라고 뜸. 황당했음.
그 에게 여자는 많았거니와 노는걸 좋아하는건 물론이거니와
그의 과거는 이혼남이였음.
며칠동안 괴로웠음.
어쩌면 그에게 집착한것은 그를 아무리 알고싶어해도
답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였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그의 실체를 봤음.
오늘 지나가는 길에 저 놈팽이와 나를 엮어준 선배와 그 후배(여자) 를 봤음
지금은 커플임
태어나서 처음으로 타인을 해하고 싶다는 생각을
어떻게 하면 해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음
저 놈팽보다 더 나를 화나게 했던건
저 놈팽과 나를 엮는건 장난이였지만
내가 저 놈팽과 엮이면서 겪게된 고통은 신발 이루말할 수가 없음
욕이 절로 나옴.
웃기게 쓰려고 했으나 웃을일이 아님
내 인생에 지워버리고 싶음
다행이도 저 놈팽이가 과거도 있고 성격도 모나있지만 천성적으로 못된 인간은 아니라
그나마 상처도 덜 받고 날 해하지도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내 가까운 사람들도 이쯤에서 그만둬서 천만 다행이라고 잘된 일이라고
마음 고생 그만 하라고 위로해줌
갑자기 사람이 무서워졌음
누굴 만나든 그가 어떤 인생을 겪어 왔으며 무엇을 보고 들었었는지
모를 일이고 뒤에서 어떤 꿍꿍이속을 드러낼지 모를 일이니까.
아무튼 사람은 띄엄띄엄 봐서는 안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