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파릇파릇 신입생들이 대학가를 점령하고 있을시기이군요 저도 신입생일때가 있었는데 어느덧 졸업을 할 학번도 지났군요;; 대학생활. 새내기 분들은 지금 아리송송하고 마냥 신기하고 즐거울거에요. 대학생활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순간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고 또 그렇게 느꼈고 지금은 제가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대학생활때 할 수 있는 것들, 누릴 수 있는 것들 뭐든 과감히 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새내기분들에게도 저처럼 아!직! 대학생이신 분들도요. 아!직! 대학생인 전 과감히 졸업을 미루고 1월 말에 혼자 한국을 떠나 태국에서 3주 정도의 여행을 마치고 지금은 제목처럼 호주에서 멕시코 아빠와 프랑스 엄마 그리고 영국 언니와 함께 살고 있어요. 농장에서 지내면서 함께 생활하고 일손을 돕고 있답니다. 호주 많이들 오시죠. 어학연수, 홈스테이 등등... 물론 저도 이런걸로 올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여유가 되지 않았어요. 사실 오래전부터 호주로 올 계획을 세웠었고 대학교 입학하면서부터 날짜도 기억해요 3월 22일부터 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금(?)을 모았어요. 서빙알바, 학원, 행사장에서 초콜렛 만들기, 영화관, 패밀리레스토랑, 학원강사까지 대략 적으로 대표적인 알바들은 다해본거 같아요.호주로 오기 1년 전쯤 집안사정상 부모님께 드려서 조금 다른 계획으로 호주에 오기는 했지만 지금 전 돈으로도 살수도 얻을 수도 없는 것들을 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은 작년에 제가 모은돈을 드리고 호주갈 계획 접을 줄 아셨데요. 하지만 절대로 안접었습니다. 못접은것도 있고요. 그래서 전 WWOOF라는 걸 하기로 결정하면서 호주행 비행기티켓을 결제했습니다. 홍보글 같아질거 같아서 간략하게 소개만; 워킹과 비슷하기도 한데 워킹 + 팜스테이로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하루에 4-6시간 정도 일을 돕고 숙식을 제공받으며 함께 생활한답니다. 어릴때 저희 집이 WWOOF농가라서 이 프로그램을 알게됬어요. 2월 초에 호주에 입성해서 지금 머물고 있는 농가가 첫 농가인데 벌써 한 달째 머물고 앞으로 한 달 반을 더 머물고 잠시 여행을 하고 홍콩을 거쳐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처음 한국을 떠나기 전에는 아닌척 해도 설레이기도 하고 겁도 났어요. 여자애(이제 애라는 말이 어색한 나이가 되어가지만^^;;) 혼자 몇 달동안 한국을 떠나 홀로 여행을 하면서 생전 모르는 사람들 집에서 머무르는게 결코 걱정안되는 일은 아니죠. 부모님이 몇 번씩 말리기도 하셨고 주변의 지인들도 부러워 하면서도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결국 제가 Winner가 됬지만요. 여행을 하는 동안 참 느끼는게 많아요.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중국인이냐 일본인이냐 물어보는게 대부분 한국사람이라고 나중에야 직접 이야기를 해줘야 알고 한국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한중일 이라고 늘 같이 이야기하는건 우리나라에서만 하는 이야기는 아닐까 하며 한국의 현위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여행을 하면서는 제가 국가대표라는 것. 누군가와 어디선가 하는 행동 말 하나하나가 내가 하는게 아니라 한국이 됩니다. ‘정서연’이라는 애가 그렇구나가 아니라 ‘한국’은 저렇구나가 되요. 한국에서도 그렇잖아요. 어떤 외국인이 어떤 행동을 하면 통째로 저 나라 애들은 다 저런가보다 라고 생각하잖아요. 행동 하나 말 하나도 신경쓰게 되더군요. 유독 여자라는게 여행을 떠나기전에도 여행을 하면서도 약점이 많았어요. 혼자 여행하는거 같으면 속된말로 찍접거리는 외국인들 위험했던 상황들도 있었고. 하지만 NO pain, No gain 이라는 말이 있듯 아무것도 하지 않고 걱정만 하고 두려워만 하고 자신이 하지않고는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농장생활도 마찬가지에요. 정말 운이 좋아서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어떤 경우에는 그냥 일꾼처럼 막 부리기만 하는 경우도 있고 음식도 제대로 주지 않고 특히 여자분들은 좀 위험한 순간들도 많다고 하고요.. 호주에 와서 뼈저리게 느낀것은 영어입니다. 한국에서 다들 영어공부 열심히들 하시죠? 지금도 정석에서 토익책과 씨름하고 계신분들도 계실테고 영어학원들도 많이다니시고 외대같은데 어학당 이런거 한 학기씩 다니는 분들도 있고 저도 나름 한국에서는 영국인 친구도 있고 제 영어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으나 정말 내가 이제까지 뭘 공부했던걸까 싶었어요. 지금 같이 지내고 있는 영국인 Amalia가 제게 용감한거 같다고 혼자서 어린나이에(이 언니는 30살이라 제가 마냥 어리데요;) 여자혼자 여행을 떠나고 게다가 자신의 언어권이 아닌곳에 도전하는게 쉬운일이 아닐텐데 라고 처음에 이야기했었는데 정말 생활하면서 느끼는게 이 영어를 가지고 영어권 국가에 왔다는게 참 용감하다고 느껴지더군요. 운이 좋아서 지금 같이 지내고 있는 영국인 언니가 영국에서 실제로 영어선생님이에요. 한국에 국어선생님 처럼. 처음 농가에 온 날, 제게 원하면 매일 한 시간정도씩이라도 영어레슨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정말 고마웠어요. 가벼운 회화정도 해주려니 했는데 정말 1:1레슨으로 회화도 말하기도 작문도 문법도 체계적으로 공부를 시켜주고있어요. 영어문법을 영어로 수업받는게 어렵다고만 생각드시겠지만 정말 이해 잘되고 하루하루 늘고 있는게 느껴져요. 그리고 호주에서 제게 아빠같은 농장주인 Ari가 말이 엄청빨라요. 가끔 영국인 언니도 못 알아듣는다고 하더군요;; 이보다 더 한 리스닝레슨이 없는듯해요;;; 정말.....영어공부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강아지한테도 영어로 해야 알아듣더군요. 처음에 ‘일로와’이러니까 꼼짝도 않다가 ‘Come on Baby' 이러니까 꼬리를 살랑거리며 냅다 달려오더군요. 지금 농장에서는 멕시코 아빠 Ari가 음식에 관심이 많고 저도 전공은 문화콘텐츠이지만 음식에 관심이 많아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발효식품에 대해서도 배우고 있어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은 제가 요리를 해서 한국음식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이제까지 파전과 수제비 떡볶기 오뎅을 요리했어요. 이번 주말에는 비빔밥을 만들기로 했어요. 요리나름 잘하는편인데 이게 참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음식이란게 참 말은 통하기 힘들어도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함께 보여주는 소통의 도구가 되더군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같이 김치만들기로 했습니다 -_-ㅋㅋㅋ 주절주절 쓰다 보니 초점이 사라져 버린 수다같은 글이지만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여행떠나세요. 관광말고 여행이요. 그리고 그 여행속에서 모험을 하세요. 여행에서 주어지는 특권이 아닐까요. 지금도 드는 생각은 조금더 일찍 내가 과감히 여행을 시작했다면, 그리고 그래도 지금이라도 여행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입니다. 난 시간이 없어라는건 세상에서 가장 뻔한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집은 여유가 없어라고요 본인이 할 여행 본인이 경비마련하는게 당연한게 아닌지. 뭐든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그 실패를 통해 성공을 얻는 법을 배우기 바랍니다. *제 호주 생활이 궁금하신분들은 미니홈피누르면되네요 여기에 다이어리와 게시판에 개인용이라 나름 리얼하게 쓰니까 걍 편하게보세요. 어차피 전체공개라 별로 신경안써서; *WWOOF를 하고 싶으신 분들 질문있으시면 제가 드릴 수 있는 답은 모두 드릴게요. 다만 편하게 가려고는 하지 마세요 직접 이곳저곳 겪으면서 모험을 하면서 많은걸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특히 여자분들, 절대 여자라고 좀 더 편하게 배려해줄거다 이런생각 절대 하지마세요. 일에 귀천이 없듯 남녀도 없습니다. 삽들고 땅파고 웅덩이 만들고 한국에서 예초기(?) 풀깍는 기계있죠? 그걸로 풀 한 200M씩 깍고 해요. 절대 여자라서 라는 생각은 마시기를. 그리고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이라도 특히 남자분들이라도 요리하나쯤은 배워가세요. 한국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되요.
호주에서 멕시코 아빠와 프랑스 엄마 영국인 언니와 살고 있습니다.
한창 파릇파릇 신입생들이 대학가를 점령하고 있을시기이군요
저도 신입생일때가 있었는데 어느덧 졸업을 할 학번도 지났군요;;
대학생활.
새내기 분들은 지금 아리송송하고 마냥 신기하고 즐거울거에요.
대학생활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순간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고
또 그렇게 느꼈고 지금은 제가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대학생활때 할 수 있는 것들, 누릴 수 있는 것들
뭐든 과감히 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새내기분들에게도 저처럼 아!직! 대학생이신 분들도요.
아!직! 대학생인 전
과감히 졸업을 미루고
1월 말에 혼자 한국을 떠나 태국에서 3주 정도의 여행을 마치고
지금은 제목처럼 호주에서
멕시코 아빠와 프랑스 엄마 그리고 영국 언니와 함께 살고 있어요.
농장에서 지내면서 함께 생활하고 일손을 돕고 있답니다.
호주 많이들 오시죠.
어학연수, 홈스테이 등등...
물론 저도 이런걸로 올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여유가 되지 않았어요.
사실 오래전부터 호주로 올 계획을 세웠었고
대학교 입학하면서부터 날짜도 기억해요 3월 22일부터 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금(?)을 모았어요. 서빙알바, 학원, 행사장에서 초콜렛 만들기, 영화관, 패밀리레스토랑,
학원강사까지 대략 적으로 대표적인 알바들은 다해본거 같아요.호주로 오기 1년 전쯤 집안사정상 부모님께 드려서
조금 다른 계획으로 호주에 오기는 했지만 지금 전 돈으로도
살수도 얻을 수도 없는 것들을 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은 작년에 제가 모은돈을 드리고 호주갈 계획 접을 줄 아셨데요.
하지만 절대로 안접었습니다. 못접은것도 있고요.
그래서 전 WWOOF라는 걸 하기로 결정하면서 호주행 비행기티켓을 결제했습니다.
홍보글 같아질거 같아서 간략하게 소개만;
워킹과 비슷하기도 한데 워킹 + 팜스테이로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하루에 4-6시간 정도 일을 돕고 숙식을 제공받으며
함께 생활한답니다.
어릴때 저희 집이 WWOOF농가라서 이 프로그램을 알게됬어요.
2월 초에 호주에 입성해서 지금 머물고 있는 농가가 첫 농가인데
벌써 한 달째 머물고 앞으로 한 달 반을 더 머물고 잠시 여행을 하고
홍콩을 거쳐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처음 한국을 떠나기 전에는 아닌척 해도 설레이기도 하고 겁도 났어요.
여자애(이제 애라는 말이 어색한 나이가 되어가지만^^;;) 혼자 몇 달동안 한국을
떠나 홀로 여행을 하면서 생전 모르는 사람들 집에서 머무르는게
결코 걱정안되는 일은 아니죠. 부모님이 몇 번씩 말리기도 하셨고
주변의 지인들도 부러워 하면서도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결국 제가 Winner가 됬지만요.
여행을 하는 동안 참 느끼는게 많아요.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중국인이냐 일본인이냐 물어보는게 대부분
한국사람이라고 나중에야 직접 이야기를 해줘야 알고
한국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한중일 이라고 늘 같이 이야기하는건 우리나라에서만 하는
이야기는 아닐까 하며 한국의 현위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여행을 하면서는 제가 국가대표라는 것.
누군가와 어디선가 하는 행동 말 하나하나가
내가 하는게 아니라 한국이 됩니다.
‘정서연’이라는 애가 그렇구나가 아니라
‘한국’은 저렇구나가 되요.
한국에서도 그렇잖아요.
어떤 외국인이 어떤 행동을 하면 통째로
저 나라 애들은 다 저런가보다 라고 생각하잖아요.
행동 하나 말 하나도 신경쓰게 되더군요.
유독 여자라는게 여행을 떠나기전에도 여행을 하면서도
약점이 많았어요.
혼자 여행하는거 같으면 속된말로 찍접거리는 외국인들
위험했던 상황들도 있었고.
하지만 NO pain, No gain 이라는 말이 있듯
아무것도 하지 않고 걱정만 하고 두려워만 하고 자신이 하지않고는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농장생활도 마찬가지에요.
정말 운이 좋아서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어떤 경우에는 그냥 일꾼처럼 막 부리기만 하는 경우도 있고
음식도 제대로 주지 않고
특히 여자분들은 좀 위험한 순간들도 많다고 하고요..
호주에 와서 뼈저리게 느낀것은 영어입니다.
한국에서 다들 영어공부 열심히들 하시죠?
지금도 정석에서 토익책과 씨름하고 계신분들도 계실테고
영어학원들도 많이다니시고
외대같은데 어학당 이런거 한 학기씩 다니는 분들도 있고
저도 나름 한국에서는 영국인 친구도 있고
제 영어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으나
정말 내가 이제까지 뭘 공부했던걸까 싶었어요.
지금 같이 지내고 있는 영국인 Amalia가 제게
용감한거 같다고 혼자서 어린나이에(이 언니는 30살이라 제가 마냥 어리데요;)
여자혼자 여행을 떠나고 게다가 자신의 언어권이 아닌곳에 도전하는게
쉬운일이 아닐텐데 라고 처음에 이야기했었는데
정말 생활하면서 느끼는게
이 영어를 가지고 영어권 국가에 왔다는게 참 용감하다고 느껴지더군요.
운이 좋아서 지금 같이 지내고 있는 영국인 언니가
영국에서 실제로 영어선생님이에요.
한국에 국어선생님 처럼.
처음 농가에 온 날, 제게 원하면 매일 한 시간정도씩이라도
영어레슨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정말 고마웠어요.
가벼운 회화정도 해주려니 했는데
정말 1:1레슨으로 회화도 말하기도 작문도 문법도
체계적으로 공부를 시켜주고있어요.
영어문법을 영어로 수업받는게 어렵다고만 생각드시겠지만
정말 이해 잘되고 하루하루 늘고 있는게 느껴져요.
그리고 호주에서 제게 아빠같은 농장주인 Ari가
말이 엄청빨라요. 가끔 영국인 언니도 못 알아듣는다고 하더군요;;
이보다 더 한 리스닝레슨이 없는듯해요;;;
정말.....영어공부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강아지한테도 영어로 해야 알아듣더군요.
처음에 ‘일로와’이러니까 꼼짝도 않다가
‘Come on Baby' 이러니까 꼬리를 살랑거리며 냅다 달려오더군요.
지금 농장에서는
멕시코 아빠 Ari가 음식에 관심이 많고
저도 전공은 문화콘텐츠이지만 음식에 관심이 많아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발효식품에 대해서도 배우고 있어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은 제가 요리를 해서 한국음식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이제까지 파전과 수제비 떡볶기 오뎅을 요리했어요.
이번 주말에는 비빔밥을 만들기로 했어요.
요리나름 잘하는편인데 이게 참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음식이란게 참 말은 통하기 힘들어도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함께 보여주는 소통의 도구가 되더군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같이 김치만들기로 했습니다 -_-ㅋㅋㅋ
주절주절 쓰다 보니 초점이 사라져 버린 수다같은 글이지만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여행떠나세요. 관광말고 여행이요.
그리고 그 여행속에서 모험을 하세요.
여행에서 주어지는 특권이 아닐까요.
지금도 드는 생각은
조금더 일찍 내가 과감히 여행을 시작했다면,
그리고
그래도 지금이라도 여행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입니다.
난 시간이 없어라는건 세상에서 가장 뻔한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집은 여유가 없어라고요 본인이 할 여행 본인이 경비마련하는게
당연한게 아닌지.
뭐든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그 실패를 통해 성공을 얻는 법을
배우기 바랍니다.
*제 호주 생활이 궁금하신분들은 미니홈피누르면되네요
여기에 다이어리와 게시판에 개인용이라 나름 리얼하게 쓰니까 걍 편하게보세요.
어차피 전체공개라 별로 신경안써서;
*WWOOF를 하고 싶으신 분들 질문있으시면 제가 드릴 수 있는 답은 모두 드릴게요.
다만 편하게 가려고는 하지 마세요
직접 이곳저곳 겪으면서 모험을 하면서 많은걸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특히 여자분들, 절대 여자라고 좀 더 편하게 배려해줄거다
이런생각 절대 하지마세요. 일에 귀천이 없듯 남녀도 없습니다.
삽들고 땅파고 웅덩이 만들고 한국에서 예초기(?) 풀깍는 기계있죠?
그걸로 풀 한 200M씩 깍고 해요. 절대 여자라서 라는 생각은 마시기를.
그리고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이라도 특히 남자분들이라도 요리하나쯤은 배워가세요.
한국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