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이 너무 약해서 톡 될줄은 몰랐는데 톡 되어서 좀 놀랐습니다 몇몇 리플 중에 왜 그때 말 안하고 이제와서 좋다고 톡이나 쓰고 웃기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해명을 하자면 저희 언니는 맨 뒷자석에 앉아서 보고 있었고 퇴근시간이라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기사아저씨한테 소리쳐도 들릴만한 상황이 아니었으며 저희 언니도 너무 놀랬는데 사람들이 신경을 안써서 어쩌지...하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일단 저희 언니도 자리에서 내려서 기사아저씨께 그 껴있는 사탕꾸러미를 들고 꼭 찾아드리라고 분실물 센터에 맡겨달라고 한거고요 그래서 운수업체 이름과 몇번 버스였는지 기억해서 올려달라고 부탁한겁니다. 나름 좋은 일 하려고 한건데 욕먹어서 좀 속은 상하지만 다음부터 이런 일 있으며 저희 모두다 그때그때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암튼 정말 그 분이 이거 보시고 그거 찾으셨음 좋겠네요 ㅋㅋ ------------------------------------------------------------------------- 안녕하세요 톡커 여러분들!! 저는 2009년 봄에 남자친구가 없어 친구들 여행 계획에서 열외된 여자 판으로 톡이 되었던 올해 23살이 된 서울에 사는 여대생 솔로....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건 없음 ㅋㅋ 암튼 제가 이렇게 다시 오랜만에 눈팅을 접고 판을 쓰게 된 사연은.................ㅋㅋㅋ 3월 14일 화이트데이 그러나 나를 포함 우리 모두에겐 그냥 평범한 월요일이었던-_-... 저희 언니가 겪었던 재미있는 <?>일을 여러분께 알리고 그 사탕의(?) 주인을 찾아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컴을 켜게 되었습니다..(언니가 판에 올려달라고 부탁함 ㅠㅠ) 이제부터 좀 건방져 보일 수 있으나 편의상 언니의 시점에서 음심체로 쓰겠습니당 이해해주세욘 ------------------------------------------------------------------------------- 여러분 하이 나는 올해 스물 여덟살 된 직딩녀임 ㅋㅋㅋ 오늘은 화이트 데이였고 난 남자친구가 없심 ㅋㅋㅋㅋ그래서 화이트 데이가 뭔지 실감 하나도 안남.ㅋㅋ 특히 ㅋㅋ내 직장이 있는 신목동은 그냥 한산하기만 할 뿐 ㅋㅋㅋ퇴근때 까지 화이트 데이가 뭐임? 먹는거임?우걱우걱 쳐묵쳐묵... 이런 생각이었심 ㅋㅋㅋㅋㅋ 원래 이런 날은 나가면 안되지만 친구랑 솔로들끼리 꿋꿋하게 오늘을 즐겨보기 위해 퇴근 후 이대로 가는 버스를 탔심 ㅋㅋㅋㅋ ............................................................... ............................................................... 핥............... 버스 안에 커플 짱 많아 버스 안에 남자 짱 많아 그것도 손에 뭐 들고 있는 남자 짱 많아 그 옆에 서 있는 지지배들이란 지지배들은 죄다 사탕 들고 있어 ,................ 왠지 모를 초라함 앤다 좌절감 등등등이 느껴졌음-_-...정말 왜 사나 싶었음-_-;;;;;;;;;;; 그 때 동생지지배한테서 카톡이 왔음 ㅋㅋ 동생 ) 언니 소개팅 할려??ㅋㅋㅋㅋ 언니) 누구?ㅋㅋㅋ 동생) ㅋㅋㅋ내 친구 사촌 오빠 친구 ㅋㅋㅋㅋ 언니보다 2살많고 직업은&^@*&(*@^$*&@ 언니) ㅋㅋㅋ콜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화이트 데이 앤다 커플 천국 솔로 지옥 같은 상황이었지만 난 갑자기 마음이 들떴음 나도 왠지 내년 이맘 때쯤엔 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는 지지배가 될 수 있을 것 같았음 ㅋㅋㅋㅋ 들뜬 마음으로 혼자 온갖 망상을 다 하고 있을 즈음 버스는 합정역에 정차했음 퇴근시간이라 사람들 짱 많았음 ㅋㅋ 막막 앞으로도 타고 뒤로도 타고 있었음 ㅋㅋ 버스가 꽉꽉 찰 즈음.................어떤 훈남이 *데 백화점 쇼핑백을 들고 내가 탄 버스의 뒷문으로 타려고 마구마구 달려오고 있었음............................남자..꽤 괜찮았음 ㅠㅠ 아아 오빠+_+_+_+ ................................................................... 그리고 버스 뒷문은 닫혀버렸음................................. ..................................................... .................................................... ..................................................... 남자는 뒷문으로 버스를 타려했지만 이미 버스는 출ㅋ발ㅋ 남자는 애타는 표정으로 발을 동동 굴렀음... 그리고 그의 손에 들러 있던 *데 쇼핑백은 버스 뒷문에 끼어버렸음 .............................. 기사 아저씨는 매정하게 버스를 출발시켰고.............남자가 들고 있던 쇼핑백 손잡이 부분만 밖으로 나가 있어서 ㅋ부아아아아악 하고 찢어져 버렸음 ㅠㅠ남자 손엔 찢어진 쇼핑백의 손잡이만 들려있음묘 ㅜ ㅜ ㅜㅜ .............그리고 버스는 한참을 신나게 *데 백화점 쇼핑백을 뒷문에 끼운 채로 신나게 달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사진 크기 ㅈㅅ ) 솔직히 남자분한텐 죄송하지만 나 엄청 웃겼음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한테도 카톡질로 사진 보내고 막막 말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도 개웃기다고 해줬음.......내가 웃긴 얘기를 해줬다는 사실에 마음이 살짝 뿌듯하기도 했지만.. 뭔가 그 남자분이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음........ 혹시 그 안에 사탕 및 선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 찢겨진 ㅋㅋ ㅠㅠ 쇼핑백에 뭐가 들었는지 살짝 열어만 보았음 절대 내용물에 손 안댔음 그 안에는 빼뺴로 및 사탕 군것질 거리 등이 포장되어 있었음 ...... 별 거 아니라고 볼 수 있겠지만 그 남자분은 관심녀 혹은 여자친구를 위해 몇 날 며칠 그거 준비할 생각을 했을 수도 있고 그 안에 반지라도 들었을 수도 있는 거 아니겠음... 그래서 난 그 쇼핑백을 기사 아저씨께 꼭 버스 회사 분실물 센터에 맡겨 달라고 부탁드렸음 혹시라도 사연의 주인공이신 남자분은 이 글을 읽으신다면 세풍운수 / 6716 번 버스에서 나온 *데 백화점 쇼핑백안의 사탕 꾸러미를 찾아가길 바람 ^_^ --------------------------------------------------------------------- 요기까지 우리 언니의 이야기였습니당 ㅋㅋㅋ재미있지 않나요? 전 빵터졌는디 ㅋㅋㅋㅋㅋㅋㅋ 쩝..제가 표현을 좀 재미없게 해서....어떨진 모르지만 ㅋㅋㅋㅋ 이 글 톡 됏음 좋겟어욘!!!그 남자분이 쇼핑백을 찾으셨음 좋겠어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훈훈한 우리 언니가 빨리 형부감도 데려왔음 좋겠어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내일 미팅하는데 (3.17) 훈남 오퐈들도 마니마니 나왔음 좋겠어욘ㅋㅋㅋㅋㅋ 그럼 전 이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_^^_^_^^_^_^_^_^_^_^_^_^_^ 18110
톡후기!!!!사진 有 화이트데이 날 버스가 사탕을 먹어버렸습니다...!!!
필력이 너무 약해서 톡 될줄은 몰랐는데
톡 되어서 좀 놀랐습니다
몇몇 리플 중에 왜 그때 말 안하고 이제와서 좋다고 톡이나 쓰고 웃기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해명을 하자면
저희 언니는 맨 뒷자석에 앉아서 보고 있었고 퇴근시간이라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기사아저씨한테
소리쳐도 들릴만한 상황이 아니었으며 저희 언니도 너무 놀랬는데 사람들이 신경을 안써서
어쩌지...하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일단 저희 언니도 자리에서 내려서
기사아저씨께 그 껴있는 사탕꾸러미를 들고 꼭 찾아드리라고 분실물 센터에 맡겨달라고 한거고요
그래서 운수업체 이름과 몇번 버스였는지 기억해서 올려달라고 부탁한겁니다.
나름 좋은 일 하려고 한건데 욕먹어서 좀 속은 상하지만
다음부터 이런 일 있으며 저희 모두다 그때그때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암튼 정말 그 분이 이거 보시고 그거 찾으셨음 좋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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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 여러분들!!
저는 2009년 봄에 남자친구가 없어 친구들 여행 계획에서 열외된 여자 판으로
톡이 되었던 올해 23살이 된 서울에 사는 여대생 솔로....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건 없음 ㅋㅋ
암튼 제가 이렇게 다시 오랜만에 눈팅을 접고 판을 쓰게 된 사연은.................ㅋㅋㅋ
3월 14일 화이트데이 그러나 나를 포함 우리 모두에겐 그냥 평범한 월요일이었던-_-...
저희 언니가 겪었던 재미있는 <?>일을 여러분께 알리고 그 사탕의(?) 주인을 찾아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컴을 켜게 되었습니다..(언니가 판에 올려달라고 부탁함 ㅠㅠ)
이제부터 좀 건방져 보일 수 있으나 편의상 언니의 시점에서 음심체로 쓰겠습니당 이해해주세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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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이
나는 올해 스물 여덟살 된 직딩녀임 ㅋㅋㅋ
오늘은 화이트 데이였고 난 남자친구가 없심 ㅋㅋㅋㅋ그래서 화이트 데이가 뭔지 실감 하나도 안남.ㅋㅋ
특히 ㅋㅋ내 직장이 있는 신목동은 그냥 한산하기만 할 뿐 ㅋㅋㅋ퇴근때 까지 화이트 데이가 뭐임?
먹는거임?우걱우걱 쳐묵쳐묵... 이런 생각이었심 ㅋㅋㅋㅋㅋ 원래 이런 날은 나가면 안되지만
친구랑 솔로들끼리 꿋꿋하게 오늘을 즐겨보기 위해 퇴근 후 이대로 가는 버스를 탔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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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
버스 안에 커플 짱 많아
버스 안에 남자 짱 많아
그것도 손에 뭐 들고 있는 남자 짱 많아
그 옆에 서 있는 지지배들이란 지지배들은 죄다 사탕 들고 있어 ,................
왠지 모를 초라함 앤다 좌절감 등등등이 느껴졌음-_-...정말 왜 사나 싶었음-_-;;;;;;;;;;;
그 때 동생지지배한테서 카톡이 왔음 ㅋㅋ
동생 ) 언니 소개팅 할려??ㅋㅋㅋㅋ
언니) 누구?ㅋㅋㅋ
동생) ㅋㅋㅋ내 친구 사촌 오빠 친구 ㅋㅋㅋㅋ 언니보다 2살많고 직업은&^@*&(*@^$*&@
언니) ㅋㅋㅋ콜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화이트 데이 앤다 커플 천국 솔로 지옥 같은 상황이었지만 난 갑자기 마음이 들떴음
나도 왠지 내년 이맘 때쯤엔 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는 지지배가 될 수 있을 것 같았음 ㅋㅋㅋㅋ
들뜬 마음으로 혼자 온갖 망상을 다 하고 있을 즈음 버스는 합정역에 정차했음
퇴근시간이라 사람들 짱 많았음 ㅋㅋ 막막 앞으로도 타고 뒤로도 타고 있었음 ㅋㅋ
버스가 꽉꽉 찰 즈음.................어떤 훈남이 *데 백화점 쇼핑백을 들고 내가 탄 버스의 뒷문으로 타려고
마구마구 달려오고 있었음............................남자..꽤 괜찮았음 ㅠㅠ 아아 오빠+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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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스 뒷문은 닫혀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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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뒷문으로 버스를 타려했지만 이미 버스는 출ㅋ발ㅋ 남자는 애타는 표정으로 발을 동동 굴렀음...
그리고 그의 손에 들러 있던 *데 쇼핑백은 버스 뒷문에 끼어버렸음 ..............................
기사 아저씨는 매정하게 버스를 출발시켰고.............남자가 들고 있던 쇼핑백 손잡이 부분만
밖으로 나가 있어서 ㅋ부아아아아악 하고 찢어져 버렸음 ㅠㅠ남자 손엔 찢어진 쇼핑백의
손잡이만 들려있음묘 ㅜ ㅜ ㅜㅜ
.............그리고 버스는 한참을 신나게 *데 백화점 쇼핑백을 뒷문에 끼운 채로 신나게 달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사진 크기 ㅈㅅ )
솔직히 남자분한텐 죄송하지만
나 엄청 웃겼음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한테도 카톡질로 사진 보내고 막막 말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도 개웃기다고 해줬음.......내가 웃긴 얘기를 해줬다는 사실에 마음이 살짝 뿌듯하기도 했지만..
뭔가 그 남자분이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음........ 혹시 그 안에 사탕 및 선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 찢겨진 ㅋㅋ ㅠㅠ 쇼핑백에 뭐가 들었는지 살짝 열어만 보았음 절대 내용물에 손 안댔음
그 안에는 빼뺴로 및 사탕 군것질 거리 등이 포장되어 있었음 ......
별 거 아니라고 볼 수 있겠지만 그 남자분은 관심녀 혹은 여자친구를 위해 몇 날 며칠 그거 준비할
생각을 했을 수도 있고 그 안에 반지라도 들었을 수도 있는 거 아니겠음...
그래서 난 그 쇼핑백을 기사 아저씨께 꼭 버스 회사 분실물 센터에 맡겨 달라고 부탁드렸음
혹시라도 사연의 주인공이신 남자분은 이 글을 읽으신다면
세풍운수 / 6716 번 버스에서 나온 *데 백화점 쇼핑백안의 사탕 꾸러미를 찾아가길 바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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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 우리 언니의 이야기였습니당 ㅋㅋㅋ재미있지 않나요? 전 빵터졌는디 ㅋㅋㅋㅋㅋㅋㅋ
쩝..제가 표현을 좀 재미없게 해서....어떨진 모르지만 ㅋㅋㅋㅋ
이 글 톡 됏음 좋겟어욘!!!그 남자분이 쇼핑백을 찾으셨음 좋겠어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훈훈한 우리 언니가 빨리 형부감도 데려왔음 좋겠어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내일 미팅하는데 (3.17) 훈남 오퐈들도 마니마니 나왔음 좋겠어욘ㅋㅋㅋㅋㅋ
그럼 전 이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