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미 돋는 오빠의 개꼬장 에피소드◀◁ 2

잉어똥2011.03.16
조회281

 

 

 

 

 

 

 

덧글과 추천은 한개씩밖에 없었지만 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덧글 한개여도 앗싸 내글 읽어주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분풀이용글이기 때문이죠윙크

 

 

 

오늘도  술취해서 또라이몽 짓 한 꼬장 에피소드 2개. 음슴체 ㄱㄱㄱ

 

 

 

 

 

 

1.

 

 

 

이거슨 언니한테 들은 얘기.

 

 

 

오빠가 술취해서 들어왔다고 함.

들어오자마자 지 방으로 들어가서 잤다고 함.

 

 

그런데 또 갑자기 나와서

화장실에 들어갔다고함.

 

 

화장실에서 똥싸는듯 해서 한동안 조용했는데

갑자기

 

 

 

 

 

 

우다아ㅏ탕타앙탕아꽈앙!!!!!!11

 

 

 

 

 

거리는 요란한 소리가 났다고함.

우리언니는 시크해서 별거 아니겠지 하고서 계속 tv봄.

그런데 갑자기 오빠가 나와서 하는 말이

 

 

 

 

 

 

 

 

 

 

 

 

 

 

 

 

 

 

"야....이거 어뜩해...."

 

 

 

 

 

 

 

 

 

읭...........? 당황

그래서 언니가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개싱키. 세면대 뿌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취해서 세면대 잡고서 주무시고 계셨다함...........역시 넌 또라이몽 후계자라니깐?

 

 

 

 

(뒷내용은 아빠가 오빠가 뿌신 세면대 고쳐주고는 아이고, 저거(세면대) 하느라 허리가아프네...

거리면서 언니랑 나 부려먹음. 그런데 오빠 개아들은 지가 뿌셔놓고 모른척.....10랔ㅋㅋㅋ)

 

 

 

 

2.

 

 

흔히들 있는 얘기임.

 

 

 

 

 

왜... 방구끼다가 똥싸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가 술쳐먹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끼리 외식하고 오빠는 술에 떡이 되서

집에 돌아왔음. (참고로 차1, 차2 이렇게 있는데 따로 타고 갔음.)

 

 

 

그런데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오빠 바지에 뭔가가 있는거임.

엄마가 먼저 발견하고는 ○○야, 저것봐. 하고 말하길래

봤는데 뭔가 축축하고 눅눅하게 묻어있는거임. 엄마가 야, 너 똥쌌냐? 했는데

오빠는 씹음.

 

 

 

................집으로 들어가서 보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눅눅함과 함께 누리끼리한 색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들어보니 방귄줄 알아서 뽕~ 하려고 했는데 뿌지직!!!!! 하고 똥이 나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이제 루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우리오빠 술 취한채로 화장실에서 증거인멸 하려고

바지+팬티 빨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그 자국은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뿽신ㅋㅋㅋㅋㅋㅋ

 

 

 

그거 아직도 놀림거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우리오빠라고 술만 쳐먹는 술고래이지만.....그렇다고 아예 뿽신은 아님.

훈훈할 때도 있음.

 

 

 

예전에 뭐때문인지는 생각이 안나지만 오빠가 마중나오라고 해서 나감.

그때 나는 온가족이 다 이용하는 국민 ☆삼선 슬리퍼☆를 신고 나갔음.

 

 

그래서 오빠 만나서 집으로 가는데

 

..........................망할놈의 가족들. 내가 사온 삼선 슬리퍼를 너무 험하게 다뤄놓았음.

결국 삼선 슬리퍼가 뜯어짐^^...........엉엉

 

 

졸지에 나 맨발로 가게됨. 오빠놈은 지가 불러놓고 지가 먼저 가고있었음(슈밸롬...)

 

 

 

내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오빠가 왜 안오냐고 소리쳐서 삼선슬리퍼가 뜯어졌다고 하니깐

와서 내 팔 잡으면서 부축해줌.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어쨌든 한쪽발로 걸어야되서 낑낑되면서 가고 있는데

오빠가 내가 불쌍해보였나봄.

 

 

 

 

 

 

 

 

 

 

 

 

 

 

 

 

 

"야, 업혀"

 

 

 

 

ㅇ으응어허허그헉ㅎㅅ허 당신은 왕자님.............?통곡

 

손가락 안에 드는 오빠의 훈훈한 행동 중 하나였음.

.............그러나 나는 그때는 아직 오빠와 어색(지금도..)한 사이여서

차마 업히지는 못했음. 게다가 내 몸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당시는 종점을 찍을뻔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안업히고 한다리로 갔음. 오빠가 측은한 눈빛으로.....

 

 

 

 

 

 

 

 

 

 

 

 

 

 

 

"야 집 거의 다왔으니깐 떨어져 걷자."

 

 

 

 

....아....으...응^^ 그....그래.... ..........개샠히퉤

 

 

 

 

 

끝.

 

 

 

분풀이용글 봐주셔서 감사합니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