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I LOVE BUSAN

안유종2011.03.16
조회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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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포동 Piff zone 근방 국내 최대규모 포차타운(약 90여 점포 밀집)

 

 

 

 

쐬주 한잔이 생각나는 퇵은시간이 되었네요.

고딩부터 대딩까지 6년넘게 부산에서 살아서 지인들은 "안지겹냐"고 말하지만..

서울에서 떠나기 시작하면서 설레이고... 그리고 서울로돌아올때도.. 항상 여운이남는..

계속해서 끌리는 요상야릇하고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국제시장입구 정중앙에 밤9시만 되면  쿨하게 길막의 종결자 "40년된 돼지갈비구이" 포차)

 

 

시내 어디든 쭈와악~깔린 갖가지 스트릿 푸드.

 거리음식점들이  어디선가 갑자기 타난나는 마치 축제 이벤트같은 노점들이 즐비하구요.

낮이던 밤이던 시내 어딜가던지 어릴적 먹던 추억의 간식거리들도  먹어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나이보다 많아보이는 형빌딩)

도시개발로 사라져가는 오래된 건축물들이 아직까지는 많이 존재하고있어서 사진찍기도 좋구요 

영화 로케이션 지역으로  각광받고있어요.

 

숙박업소도 서울 그리고 외곽에 흔한 러브호텔도 많지만. 가격별 다양한 풍경을 볼수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해운대 P호텔 1박 38만원 12시 체크아웃.미니바 이용가능

허나 스니커즈 한개 3천원이니 알아서 처묵처묵.

담배피다가 불똥잘못떨구면  화형당하는 불길의 위엄을 느낄수있음. 방선택 잘해야됨.

 

(뚜벅)I LOVE BUSAN

수영장외 스파는 무료~ ^^

(EU sea mans 대부분 호텔대신 이곳 이용하는것으로 직접조사 글로벌한 모텔임*)

 

송도 D모텔 1박.3만원.말좋고 단골이면 5천원도 디씨됨.

미니바 그딴거 없고 냉장고에 비타3000이라는 듣보잡 음료두개 투입되있음.

12시이후 주인장 낮잠때리면 4시까지도 체크아웃가능예상됨.

가끔 러시아형들과 조우로 담배정도는 가뿐히 바꿔필수있으나.

목구멍 빵구똥구뇽 될수도있으니 유의하시고..

 

 

(자세히 보면 고래동생이 물뿜고있음)

스파고 나발이고 빤스입고 뛰어가면 장땡.모텔앞 백사장은 10미터 안팍.

러시아 형들 누나들 많아서 빤스입고다녀도 수영복인줄알고 신경도 안써요. 

 

 

뽀나스로 광안대교 귓방맹이 날릴만한 바다위 남항대교도 바로 코앞에 있습니다. ^^

 

(뚜벅)I LOVE BUSAN

 

(서면 배대포 근방)

매물로 등장하는 부산지역 매물들.. 길에서 많이 보여요 (요건 지영주니꺼 대여..)

 

 

(남포동포차촌 근방)

벤리.. 이거 어디서 본듯..

 

라이딩은 서울에 비교하면 시내노면상태가 양촌리 고구마밭 수준이긴하나. 외곽지역은 정말 쵝오~

 

다가오는 주말. 1박2일코스로  정말 진심 대단히 강추!

 

나머지 강추는 떡영준을 시작으로 전국노래자랑 송해 룡 님등 강추해주시겠죠뭐. 허허.

 

무튼. 부산은 언제든지 다시가도 설레이는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