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연애경험無 슴두살 대구 청년입니다. 군대는 좀 일찍갔다왔고 지금은 XX백화점에서 과일 팔고있어요. 복학해야되는데 동생이랑 동시에 들어갈려니 경제적으로 좀 빡빡해서 지금은 알바로 대학등록금 벌고있습니다. 고민이 생겨서 톡에 처음으로 글올려봅니다 도와주thㅔ요! 아 지금까지는 제 소개였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22년 살면서 연애경험이 없습니다. 뭐 소개팅같은것도 안들어왔구요. 남중,남고 졸업해서 그런걸수도있지만 이건 핑계거리밖에 되지않아요. 지금껏 살면서 연애에대한 생각은 별로없었습니다. 그런데 제 앞에서 일하시는분에게 첫눈에 반했습니다. 과일판매 멘트를 하는 순간에도, 잠을잘때도, 버스를 탈때도 시도때도없이 그사람밖에 떠오르지않아요. 딸기두팩 만원, 포도세팩 만원 판매멘트를 할때도 항상 제 시선은 그분에게 꽂혀있다고해야되나? 참......저도 용기가 안나네요. 목소리 크케 외치면서 멘트하는거나 고객님 응대하는건 전혀 부끄럽지않고 떨리지않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앞에만 있으면 심장이 금방이라서 터져버릴거같습니다. 그분이 만약 그날 휴무라면 저는 하루가 지옥같고 시간이 너무 안갑니다. 이런느낌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화이트데이때 고백하려고 초콜렛이랑 사탕도 샀었습니다. 하지만 용기가 안나서 못드렸고 왠지 얘기도 안섞어봤는데 드리면 부담이 되실까봐 못드렸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친해지면 드릴려구요. 그분도 저랑 같은 슴두살이랍니다. 조금 친해져야겠다 싶어서 눈치못채게 페레로로쉐 초콜렛을 30개 샀습니다. 혹시 다 드리면 제 의도를 눈치채실까봐 같이 일하시는 여사님들(아주머니분들을 여사님이라 한답니다.) 한테도 초콜렛 두개정도 드리고 같이 일하시는 형들 한테도 드렸습니다. 그녀가 보는 앞에서...... 그런데 이제 딱 그분에게 초콜렛 드리면되는데 딱 타이밍 죽이게 팀장님께서 그분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딸기를 팔라고하셨습니다.(젠장) 그래서 기회를 못잡고있다가 나중에 줘야겠다 싶은 생각이들었고 시간이 지나고 드릴라고하면 너무 부끄러워서 드릴 수가 없었어요 ㅠㅠ 그래도 남자로 태어났으면서 이것도 제대로 못할까 싶어서 용기를내서 나 : 초콜렛좀 드세요. 그분 : 아 감사합니다. 하면서 웃어주셨어요 흑흐규ㅠ을헒흐ㅡㅡ그류규 ㅠㅠ 감동. 이 한번의 시도로 정말 용기가났어요. 하루가 지나고 저는 또 백화점에 출근했습니다. 그분이 안오실까봐 노심초사하면서 일을하고ㅓ있었는데 다행히 오셨습니다!!ㅋㅋ 오늘도 용기내서 말걸어봐야겠다는 생각밖에없었어요. 제 시선은 항상 그분에게 가있었고 그분만 관찰하게되었습니다. 아 말걸어야되는데 ㅠㅠ 말걸어야되는데..... 말걸라고하면 심장이 터질거같고 아 흑 ㅠㅠ 도대체 왜이러는건지. 그런데 그분이 저에게 먼저 오셔서 말을 걸어줬습니다!! 오 신이시여.......ㅜㅜ 개감동 그분 : 저 화장실좀 다녀올테니까 누ㅡ가 찾으면 저좀 불러주세요. 나 : 아?네 감사 아니 알겠습니다. 아 저도모르게 감사합니다라고 해버릴뻔했습니다.ㅋㅋ 그러고나서는 그분은 뛰어가시더군요ㅋㅋㅋ "아싸 ㅋㅋ 이제 말 쉽게걸 수 있겠다"싶어서 오시면 말걸라고했습니다. 그분이 오신다음에 나 : 저기요....혹시 죄송하지만 몇살이세요? 그분 : 스물두살이요. 그분은 저랑 동갑이셨습니다. 나 : 아 지금 휴학중이세요? 그분 : 아니요 졸업했어요. 나 : 그러면 같이 일하는데 서로 친하게지내요. 그분 : 네. 대화 뚝........................ 아 안돼 제발......말이 더이상안나오고 끊겼어요 ㅠㅠ 저는 바본가봅니다. 가끔씩 판에 눈팅만하다가 실전에 들어가니까 정말 힘들더군요. 도와주세요 친해진다음에 고백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고백하는게 나을까요? 저에게 조언을좀해주세요. 톡 되려고 올린게아니라 저한테 조언을 해주실 분을 찾아 글을올리게됬습니다. 오늘 판에 글 처음 써봅니다 ㅠ 뭐 추천하면 여친생긴다 그런거 몰라요. 그냥 저에게 조언을좀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여러분.
★☆22세 연애경험無알바남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연애경험無 슴두살 대구 청년입니다.
군대는 좀 일찍갔다왔고 지금은 XX백화점에서 과일 팔고있어요.
복학해야되는데 동생이랑 동시에 들어갈려니 경제적으로 좀 빡빡해서
지금은 알바로 대학등록금 벌고있습니다.
고민이 생겨서 톡에 처음으로 글올려봅니다 도와주thㅔ요!
아 지금까지는 제 소개였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22년 살면서 연애경험이 없습니다. 뭐 소개팅같은것도 안들어왔구요.
남중,남고 졸업해서 그런걸수도있지만 이건 핑계거리밖에 되지않아요.
지금껏 살면서 연애에대한 생각은 별로없었습니다.
그런데 제 앞에서 일하시는분에게 첫눈에 반했습니다.
과일판매 멘트를 하는 순간에도, 잠을잘때도, 버스를 탈때도 시도때도없이 그사람밖에 떠오르지않아요.
딸기두팩 만원, 포도세팩 만원 판매멘트를 할때도 항상 제 시선은 그분에게 꽂혀있다고해야되나?
참......저도 용기가 안나네요. 목소리 크케 외치면서 멘트하는거나 고객님 응대하는건 전혀 부끄럽지않고
떨리지않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앞에만 있으면 심장이 금방이라서 터져버릴거같습니다.
그분이 만약 그날 휴무라면 저는 하루가 지옥같고 시간이 너무 안갑니다.
이런느낌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화이트데이때 고백하려고 초콜렛이랑 사탕도 샀었습니다.
하지만 용기가 안나서 못드렸고 왠지 얘기도 안섞어봤는데 드리면 부담이 되실까봐 못드렸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친해지면 드릴려구요. 그분도 저랑 같은 슴두살이랍니다.
조금 친해져야겠다 싶어서 눈치못채게 페레로로쉐 초콜렛을 30개 샀습니다.
혹시 다 드리면 제 의도를 눈치채실까봐 같이 일하시는 여사님들(아주머니분들을 여사님이라 한답니다.)
한테도 초콜렛 두개정도 드리고 같이 일하시는 형들 한테도 드렸습니다. 그녀가 보는 앞에서......
그런데 이제 딱 그분에게 초콜렛 드리면되는데 딱 타이밍 죽이게 팀장님께서 그분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딸기를 팔라고하셨습니다.(젠장)
그래서 기회를 못잡고있다가 나중에 줘야겠다 싶은 생각이들었고
시간이 지나고 드릴라고하면 너무 부끄러워서 드릴 수가 없었어요 ㅠㅠ
그래도 남자로 태어났으면서 이것도 제대로 못할까 싶어서 용기를내서
나 : 초콜렛좀 드세요.
그분 : 아 감사합니다.
하면서 웃어주셨어요
흑흐규ㅠ을헒흐ㅡㅡ그류규 ㅠㅠ 감동.
이 한번의 시도로 정말 용기가났어요.
하루가 지나고 저는 또 백화점에 출근했습니다.
그분이 안오실까봐 노심초사하면서 일을하고ㅓ있었는데
다행히 오셨습니다!!ㅋㅋ
오늘도 용기내서 말걸어봐야겠다는 생각밖에없었어요.
제 시선은 항상 그분에게 가있었고 그분만 관찰하게되었습니다.
아 말걸어야되는데 ㅠㅠ 말걸어야되는데.....
말걸라고하면 심장이 터질거같고 아 흑 ㅠㅠ 도대체 왜이러는건지.
그런데 그분이 저에게 먼저 오셔서 말을 걸어줬습니다!!
오 신이시여.......ㅜㅜ 개감동
그분 : 저 화장실좀 다녀올테니까 누ㅡ가 찾으면 저좀 불러주세요.
나 : 아?네 감사 아니 알겠습니다.
아 저도모르게 감사합니다라고 해버릴뻔했습니다.ㅋㅋ
그러고나서는 그분은 뛰어가시더군요ㅋㅋㅋ
"아싸 ㅋㅋ 이제 말 쉽게걸 수 있겠다"싶어서 오시면 말걸라고했습니다.
그분이 오신다음에
나 : 저기요....혹시 죄송하지만 몇살이세요?
그분 : 스물두살이요.
그분은 저랑 동갑이셨습니다.
나 : 아 지금 휴학중이세요?
그분 : 아니요 졸업했어요.
나 : 그러면 같이 일하는데 서로 친하게지내요.
그분 : 네.
대화 뚝........................
아 안돼 제발......말이 더이상안나오고 끊겼어요 ㅠㅠ
저는 바본가봅니다.
가끔씩 판에 눈팅만하다가 실전에 들어가니까 정말 힘들더군요.
도와주세요 친해진다음에 고백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고백하는게 나을까요?
저에게 조언을좀해주세요.
톡 되려고 올린게아니라 저한테 조언을 해주실 분을 찾아 글을올리게됬습니다.
오늘 판에 글 처음 써봅니다 ㅠ
뭐 추천하면 여친생긴다 그런거 몰라요.
그냥 저에게 조언을좀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