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다시 입시계로 돌아가면 연 7000씩 받으면서 편하게 일하고, 삼년차부터는 거의 1억씩 벌면서 열살은 어린여자친구 만나서 적당히 결혼하고 살 수 있는데.. 왠지 너무 일찍부터 내 한계를 규정짓는 것 같아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음.. 물론 이바닥이 승자독식체제가 공고해서 내가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근다고 집에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진짜 나이 서른 중반쯤 내 분야에서 이름 날리고 내 사업가져서 꿈을 이루고 싶은데. 취업도 어렵고 다들 연 3000만줘도 감지덕지 하는 세상에 내가 너무 무모한 도전 혹은 욕심을 부리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초봉 7000짜리 학원이냐 2000짜리 에이전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