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공부하느라 힘들텐데 어제 논거 가지구 뭐라해서 미안해" 라고 문자로 말했어요. 근데 걔가
괜찮데요. 그러면서 댄스 파티 가녜요(해외에서 살고있습니다).
제가 안간다고 집에서 공부한다고 그랬더니
자기는 티켓 애들이 사라고 해서 샀는데 여자랑 춤 안출 테니깐 가도 되녜요.
그래서 제가 일부러 약간 티나게
'응 잘가' 제가 원래 문자할때 무조건 10단어는 넘게 쓰거든요.
'흠...'
'흠 잘가'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답장이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바쁜가 했죠. 그래서 잘때가 되었길래
'나 자러간다 바이' 라고 했더니 '잘자' 라고만 보내더라구요. 원래 길게 쓰거든요. 그래서 제가
'에이 ㅋㅋㅋㅋ장난인거 알잖아~ 내일 잘 갔다와~' 라고 했어요. 아무리 남친이라도 구속하는거 싫어하거든요. 그랬더니
'잔다며, 안자?'
이렇게 보내는 거에요 ㅋㅋㅋ 아오 ㅋㅋㅋ비틀어진거 봐 ㅋㅋㅋ
그래서 제가 '걱정이 되서 잠이 안오는데' 라고 했더니 '할 말 있었으면 자라고도 안해. 자러가'
이래요 ㅋㅋ 진심 틀어진거 훤히 보이는데 ㅋㅋㅋ 아놔 ㅋㅋ 그래서 제가
진짜 할말 없냐고 진짜냐고 정말이냐고 그랬더니 없대요.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또 물어봤어요.
그럼 내가 또 뭐 잘못한거있냐고 그랬더니 없대요. 그럼 말투 왜 그런냐고 그랬더니 말투가 모?
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ㅋㅋㅋ 니 말투가 원래 그래? ㅋㅋㅋㅋ 지금껏 사겼던 내 남친의 문자는 누가 써줬나?
ㅋ 아 어이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아 솔까 삐진거 맞자나요. 근데 왜 아닌척해. 그렇게 서운한거 말하기 싫음 티도 내지 말람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아닌가
여튼
그 말 듣고 화나서 '알았다 잔다 빠이' 라는 간결한 문자 날리고 잤어요.
그래구 다음날 셤 공부 때문에 얼굴들 제대로 못봤구요. 연락도 없더라구요. 결심했죠. 요번엔 내가 먼저 안물어본다.
그렇게 또 다음날
오늘
만날수 밖에 없는 시간이 주어져서 30분간 같이 있었어요. 그리고 전 왼쪽에 제 친구랑 얘기하고 있었고
걘 오른쪽에서 공부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구 30분 지나고
하도 답답해서 '00아 나한테 화난거 있어?" 그랬더니 아무말 안하고 가방 들고 눈 마주치면서 (표정관리 겁나 안되는거 다 보이는데 ㅋㅋㅋ 화난거 참는 듯해 보이는 얼굴의 씰룩거림...)
문 앞까지 가더니
"화..?"
라는 단어 날리고 휘적휘적 가버리는거에요. 자기 갈 길 가면서 얘기하고 싶었다라고 생각하고는 있어요. 근데 나 그쪽 아닌데 ㅋ 반대쪽으로 가야되는데 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휭 하니 가는것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 원래 걸음 엄청 느리거든요 ㅋㅋㅋ
진짜 나랑 말하기 싫은가보네 싶어서 저도 그냥 제 클래스 갔거든요.
그 이후로 연락 안했습니다. 도데체 뭐가 문제죠?? 제가 이해가 안가는건. 남자들은 보통
화난거 있음 여친한테 말을 안한다고 하던데. 제가 그런걸로 지금까지 2번 싸웠어요. 그리구 그때마다 '이렇게 쌓아두지 말고 그때 그떄 지나가는 말이라도 던져줘, 나 원래 눈치 없어서 말하기 전까지 몰라. 니가 또 삐진거 티내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는데 니가 말을 안햊면 모르잖아 꼭 말해줘. 너 전혀 소심하다고 생각 안하니깐' 라고 박아뒀거든요? 두번?
아니 왜??!!!?! A형 남자분! ( 좀 깁니다 읽어주세요 ㅠ )
정말 이해 안가서
혈액형에 치우치는 걸 싫어하면서도 물어봅니다.
남자친구가 있구요 A형 입니다. 사귄지는 1년도 아직 안됬어요.
그저께 저보고 데이트를 하자고 하더군요. 학생이기 때문에 공부를해야하는 상황이라서
"이제 곧 봄 방학이니깐 방학때 하자. 너도 그만 놀아~" 라고 했어요.
그렇게 걔가 반 데려다 주고 (동갑입니다) 쿨한 기분으로 학교 끝나고 집에왔는데.
생각해보니 말이 심했던거 같아서 사과를 했습니다.
'너도 공부하느라 힘들텐데 어제 논거 가지구 뭐라해서 미안해" 라고 문자로 말했어요. 근데 걔가
괜찮데요. 그러면서 댄스 파티 가녜요(해외에서 살고있습니다).
제가 안간다고 집에서 공부한다고 그랬더니
자기는 티켓 애들이 사라고 해서 샀는데 여자랑 춤 안출 테니깐 가도 되녜요.
그래서 제가 일부러 약간 티나게
'응 잘가' 제가 원래 문자할때 무조건 10단어는 넘게 쓰거든요.
'흠...'
'흠 잘가'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답장이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바쁜가 했죠. 그래서 잘때가 되었길래
'나 자러간다 바이' 라고 했더니 '잘자' 라고만 보내더라구요. 원래 길게 쓰거든요. 그래서 제가
'에이 ㅋㅋㅋㅋ장난인거 알잖아~ 내일 잘 갔다와~' 라고 했어요. 아무리 남친이라도 구속하는거 싫어하거든요. 그랬더니
'잔다며, 안자?'
이렇게 보내는 거에요 ㅋㅋㅋ 아오 ㅋㅋㅋ비틀어진거 봐 ㅋㅋㅋ
그래서 제가 '걱정이 되서 잠이 안오는데' 라고 했더니 '할 말 있었으면 자라고도 안해. 자러가'
이래요 ㅋㅋ 진심 틀어진거 훤히 보이는데 ㅋㅋㅋ 아놔 ㅋㅋ 그래서 제가
진짜 할말 없냐고 진짜냐고 정말이냐고 그랬더니 없대요.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또 물어봤어요.
그럼 내가 또 뭐 잘못한거있냐고 그랬더니 없대요. 그럼 말투 왜 그런냐고 그랬더니 말투가 모?
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ㅋㅋㅋ 니 말투가 원래 그래? ㅋㅋㅋㅋ 지금껏 사겼던 내 남친의 문자는 누가 써줬나?
ㅋ 아 어이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아 솔까 삐진거 맞자나요. 근데 왜 아닌척해. 그렇게 서운한거 말하기 싫음 티도 내지 말람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아닌가
여튼
그 말 듣고 화나서 '알았다 잔다 빠이' 라는 간결한 문자 날리고 잤어요.
그래구 다음날 셤 공부 때문에 얼굴들 제대로 못봤구요. 연락도 없더라구요. 결심했죠. 요번엔 내가 먼저 안물어본다.
그렇게 또 다음날
오늘
만날수 밖에 없는 시간이 주어져서 30분간 같이 있었어요. 그리고 전 왼쪽에 제 친구랑 얘기하고 있었고
걘 오른쪽에서 공부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구 30분 지나고
하도 답답해서 '00아 나한테 화난거 있어?" 그랬더니 아무말 안하고 가방 들고 눈 마주치면서 (표정관리 겁나 안되는거 다 보이는데 ㅋㅋㅋ 화난거 참는 듯해 보이는 얼굴의 씰룩거림...)
문 앞까지 가더니
"화..?"
라는 단어 날리고 휘적휘적 가버리는거에요. 자기 갈 길 가면서 얘기하고 싶었다라고 생각하고는 있어요. 근데 나 그쪽 아닌데 ㅋ 반대쪽으로 가야되는데 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휭 하니 가는것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 원래 걸음 엄청 느리거든요 ㅋㅋㅋ
진짜 나랑 말하기 싫은가보네 싶어서 저도 그냥 제 클래스 갔거든요.
그 이후로 연락 안했습니다. 도데체 뭐가 문제죠?? 제가 이해가 안가는건. 남자들은 보통
화난거 있음 여친한테 말을 안한다고 하던데. 제가 그런걸로 지금까지 2번 싸웠어요. 그리구 그때마다 '이렇게 쌓아두지 말고 그때 그떄 지나가는 말이라도 던져줘, 나 원래 눈치 없어서 말하기 전까지 몰라. 니가 또 삐진거 티내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는데 니가 말을 안햊면 모르잖아 꼭 말해줘. 너 전혀 소심하다고 생각 안하니깐' 라고 박아뒀거든요? 두번?
제가 참을성도 별로 없고 답답한거 못 참아해요. 왜 전형적인 O형 있잖아요.
근데 이게 벌써 3번째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걔가 말 걸때까지 연락 할 생각 없는데.
질문은,
이런 류의 남자는 화 풀어줄때 어떻게 해야 푸나요?
제가 지금 연락 먼저 안하는게 과연 좋은 방법인가요?
A형 남자 원래 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