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3살 여자입니다 이번에 입사한지 3달 째 되는 회사가 있는데요ㅠㅠ제가 경리 겸 비서 (인포까지 하고 있는데) 원래 월급 날 보다 항상 월급이 조금씩 늦게 들어 왔었는데 사장님이 현장나가느라 바빠서 입금이 늦었다고 말하셔서(부동산 경매 회사예요)별달리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회사 명의나 이런건 다 사장님이 아닌 A이사님 명의로 되어 있는데 한번 제가 궁굼해서 물어보았더니 그냥 사장님이 그 때는 너무 어려서 A이사님 명의로 한거고 곧 명의 이전 할거니 영업하는 사람들 한테 말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몇일 간 출근도 안하고 연락도 안 받으시더니 잠수를 타셨어요.. 다른 이사님이 사장님 집을 찾아 갔지만 이미 사장님은 방을 빼고 잠적 하셨어요 아직 2월 한달 급여치랑 3월 급여를 못 받았어요 회사는 생긴지 아직 얼마 안됐는데도(2010년9월후반 쯤 개업했더라구요) 대출을 많이 받으셨나봐요... 영업하시는 분들은 A이사님이 명의상 대표이사니까 A이사님을 고소 한다고 난리가 났어요 그런데 A이사님은 마음대로 하라고 자기는 명의만이라고..본인이 더 피해자라고 하면서 배째라는 식이더군요... 고소를 해도 돈을 안 주시겠데요.... 영업하시는 분 중에 한분은 제게 회사가 아무리 어려워도 그만두지 말라고그만두면 이번 달 월급 못 받을수도 있다고 버티라고 하시고 어떤분은 빨리 발 빼라고 하시고.... 일단 노동청에 신고는 해놨는데....처리기간만 25일이 걸리더라구요 부도신청은 아직 안된듯 한데 남아있는 돈도 없는거 같고 A이사님 집은 전세인거 같더라구요 회사로 오는 전화도 보니 체납 전화 밖에 없어요.. 영업 하시는 분도 이제는 거의 그만두고...몇분 밖에 안 계세요 이런 일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 스럽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답답하네요아무나 이런 문제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도움 좀 부탁드려요정말 사소한 거라도 괜찮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 회사 그만두고 그만 둔 다음날 아버지랑 가서 난리쳐서 일단 명의 이사한테 약속어음은 받았어요 돈은 아직 못 받았지만요... 저희 아부지가 계속 약속어음 써달라고 하니까 끝까지 뻐기다가 3시간 만에 써주더라구요 결국 써주는데 기간을 무기한으로 해달라는 거예요...2월, 3월 급여를.. 설득해서 5월을 약속으로 잡았어요 노동청에서도 연락은 왔는데 일단 출석하라고 문자도 왔어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9
사장이 월급 안주고 잠적 했어요
안녕하세요
올해 23살 여자입니다
이번에 입사한지 3달 째 되는 회사가 있는데요ㅠㅠ
제가 경리 겸 비서 (인포까지 하고 있는데)
원래 월급 날 보다 항상 월급이 조금씩 늦게 들어 왔었는데
사장님이 현장나가느라 바빠서 입금이 늦었다고 말하셔서(부동산 경매 회사예요)
별달리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회사 명의나 이런건 다 사장님이 아닌 A이사님 명의로 되어 있는데 한번 제가 궁굼해서 물어보았더니 그냥 사장님이 그 때는 너무 어려서 A이사님 명의로 한거고 곧 명의 이전 할거니 영업하는 사람들 한테 말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몇일 간 출근도 안하고 연락도 안 받으시더니 잠수를 타셨어요..
다른 이사님이 사장님 집을 찾아 갔지만 이미 사장님은 방을 빼고 잠적 하셨어요
아직 2월 한달 급여치랑 3월 급여를 못 받았어요
회사는 생긴지 아직 얼마 안됐는데도(2010년9월후반 쯤 개업했더라구요) 대출을 많이 받으셨나봐요...
영업하시는 분들은 A이사님이 명의상 대표이사니까 A이사님을 고소 한다고 난리가 났어요
그런데 A이사님은 마음대로 하라고 자기는 명의만이라고..본인이 더 피해자라고 하면서 배째라는 식이더군요...
고소를 해도 돈을 안 주시겠데요....
영업하시는 분 중에 한분은 제게 회사가 아무리 어려워도 그만두지 말라고
그만두면 이번 달 월급 못 받을수도 있다고 버티라고 하시고
어떤분은 빨리 발 빼라고 하시고....
일단 노동청에 신고는 해놨는데....처리기간만 25일이 걸리더라구요
부도신청은 아직 안된듯 한데 남아있는 돈도 없는거 같고
A이사님 집은 전세인거 같더라구요
회사로 오는 전화도 보니 체납 전화 밖에 없어요..
영업 하시는 분도 이제는 거의 그만두고...몇분 밖에 안 계세요
이런 일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 스럽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답답하네요
아무나 이런 문제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도움 좀 부탁드려요
정말 사소한 거라도 괜찮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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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두고 그만 둔 다음날 아버지랑 가서 난리쳐서 일단 명의 이사한테 약속어음은 받았어요
돈은 아직 못 받았지만요...
저희 아부지가 계속 약속어음 써달라고 하니까 끝까지 뻐기다가 3시간 만에 써주더라구요
결국 써주는데 기간을 무기한으로 해달라는 거예요...2월, 3월 급여를..
설득해서 5월을 약속으로 잡았어요
노동청에서도 연락은 왔는데 일단 출석하라고 문자도 왔어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