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그냥 제마음속 이야기 그누구에게도 주변사람들에게도 하지 못해... 올린글인데.. 감사합니다. 그사람 아버지가 갑자기 아프셨어요... 우린 사귄지 얼마 안된사이라서 그사람 집에서는 제존재를 모르고요.. 나한테는 기댈수가 없었나봐요...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힘들지.. 괴로울지.. 정말 옆에있고 싶은데.. 그사람은... 나에게 잘해줄 자신도 신경써줄수도 없다며 이별을 통보했네요.. 다 필요없다 당신옆에만 있게 해달라며 매달려봤지요... 사정도 해보고... 다 해봤지만 묵묵부답... 더이상 저때문에 그사람을 괴롭게 하기 싫었어요... 그래서 기다린다고 했어요... 그리고 얼마후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혼자되신 어머니에 대한 책임감.... 예전같이 저에게 해줄수없는 미안함... 혼란스런 자기 상황들...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무척 강한 사람인데 혼자되신 어머니를 두고 저를 만난다는걸 용납할수없는 사람이죠... 지금 제가 돌아오라고 다시 붙잡아도 그사람은 제옆으로 돌아오지 않을꺼에요.. 그래서 기다리려고 해요... 그사람이 안정을 찾을때까지... 내가 다시 다가가도 밀어내지 않을때까지... 많은 분들이 그때가 되면 늦다 널잊을꺼다 그렇게 말씀하시겠지만... 그사람 곁으로 돌아갈수있다면... 전 괜찮아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수있어요... 한번을 보고 두번을 보고 그사람이 그렇게 날 거부하지 않는다면 천천히 천천히 다시 그사람옆에 설수있는 사람이 될수있다면...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죄송해요....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지금도 저처럼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힘내시라는 말 드리고싶네요... -------------------------------------------------------------------------------------------- 당신이 나에게 아무말도 안해주니까... 그런일이 있고 연락이 안되었으니까... 난 당신의 그 상황을 몰랐어... 나한테 기댈 수는 없는 거였니.... 나란 여자 너한테 그런존재였니.... 난 너에게 힘이될수 없었다는게 너무 마음아파... 내가 처음부터 말했지... 끝까지 함께 할수 없다면.... 날 설레게도 행복하게도 니사람으로도 만들지 말라고... 난 겁장이라고했잖아... 너한테서 도망치는 날 잡아주고 믿음 이란걸 주고... 니 사람으로 만들더니... 결국은 나혼자 아파하는구나....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지자는 말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레.... 혼란스러운 마음과 상황이 안정이되면 돌아와줄레... 우리 봄되면 벗꽃구경도 가기로 했잖아.... 나... 많이 힘들겠지만... 당신 기다릴께.... 그러니까.. 돌아와줄레... 84
보고싶다...그리고 미안해...
댓글 감사합니다.. 그냥 제마음속 이야기 그누구에게도 주변사람들에게도 하지 못해... 올린글인데.. 감사합니다.
그사람 아버지가 갑자기 아프셨어요... 우린 사귄지 얼마 안된사이라서 그사람 집에서는 제존재를 모르고요..
나한테는 기댈수가 없었나봐요...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힘들지.. 괴로울지.. 정말 옆에있고 싶은데..
그사람은... 나에게 잘해줄 자신도 신경써줄수도 없다며 이별을 통보했네요..
다 필요없다 당신옆에만 있게 해달라며 매달려봤지요... 사정도 해보고... 다 해봤지만 묵묵부답...
더이상 저때문에 그사람을 괴롭게 하기 싫었어요... 그래서 기다린다고 했어요...
그리고 얼마후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혼자되신 어머니에 대한 책임감.... 예전같이 저에게 해줄수없는 미안함... 혼란스런 자기 상황들...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무척 강한 사람인데 혼자되신 어머니를 두고 저를 만난다는걸 용납할수없는 사람이죠...
지금 제가 돌아오라고 다시 붙잡아도 그사람은 제옆으로 돌아오지 않을꺼에요..
그래서 기다리려고 해요... 그사람이 안정을 찾을때까지... 내가 다시 다가가도 밀어내지 않을때까지...
많은 분들이 그때가 되면 늦다 널잊을꺼다 그렇게 말씀하시겠지만... 그사람 곁으로 돌아갈수있다면...
전 괜찮아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수있어요... 한번을 보고 두번을 보고 그사람이 그렇게 날 거부하지 않는다면
천천히 천천히 다시 그사람옆에 설수있는 사람이 될수있다면...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죄송해요....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지금도 저처럼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힘내시라는 말 드리고싶네요...
--------------------------------------------------------------------------------------------
당신이 나에게 아무말도 안해주니까... 그런일이 있고 연락이 안되었으니까...
난 당신의 그 상황을 몰랐어...
나한테 기댈 수는 없는 거였니.... 나란 여자 너한테 그런존재였니....
난 너에게 힘이될수 없었다는게 너무 마음아파...
내가 처음부터 말했지... 끝까지 함께 할수 없다면.... 날 설레게도 행복하게도 니사람으로도 만들지 말라고...
난 겁장이라고했잖아... 너한테서 도망치는 날 잡아주고 믿음 이란걸 주고... 니 사람으로 만들더니...
결국은 나혼자 아파하는구나....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지자는 말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레....
혼란스러운 마음과 상황이 안정이되면 돌아와줄레...
우리 봄되면 벗꽃구경도 가기로 했잖아....
나... 많이 힘들겠지만... 당신 기다릴께.... 그러니까.. 돌아와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