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현대 남성의 슈트는 갑옷이다”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말 그대로 슈트는 남성에게 있어 사회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전투복이고 자신을 보호하는 방어복이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아무리 캐주얼 스타일링이 보편화되고 발전 하더라도 슈트가 남자를 가장 남자답게 보이게 하고 프로페셔널 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수단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반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여기 "완벽한 비즈니스 슈트 고르는 법"에 대한 필자의 원칙을 적어보고 공유하고자 한다.
소비의 원칙을 정하라.
슈트의 구매를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원칙을 정해야 한다. “값비싼 수트를 2~3벌 구입해 오래 입을 것이냐, 그 비용으로 저렴한 수트 대여섯 벌을 구입할 것이냐”의 원칙 정도는 미리 정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철저하게 상대성의 원칙에 따라 달라지는데, 경제적으로 여유 있고 관리를 잘 할 수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좋은 것 두 세 벌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구매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직장에서 가장 멋지게 입을 수 있는 색상은 단연 네이비(Navy)색상을 꼽을 수 있다. 남성 슈트의 코디네이션은 셔츠, 타이가 노출되는 브이존(V-Zone)이 중요한데, 네이비 컬러의 수트는 화이트, 블루톤, 베이지톤, 핑크톤 등 거의 모든 색상의 셔츠와 코디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슈즈 역시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블랙과 브라운 컬러가 네이비 수트와 잘 어울린다는 점이다. 특히, 네이비 쟈켓 만으로 캐주얼 팬츠(베이지 면팬츠나 데님)와 코디해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는 추가적인 장점이 있다.
여기서 막연히 블랙 슈트가 더 용이하게 입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블랙 컬러는 네이비 색상만큼 브이존 코디가 용이하지 않고, 브라운 슈즈와 코디가 불가능하다. 또 화이트셔츠와 잘못 코디 할 경우 장의사나 첩보원 같은 부정적이거나 날카로운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이미 네이비 컬러의 슈트가 있다면 블랙 슈트를 구매하는 것이 보편적 착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두 번째 구매 순서다. 그 다음 세 번째 구매 색상은 챠콜 그레이다. (Charcoal Grey진한 회색) 챠콜 그레이는 세련되고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며 네이비, 블랙 다음으로 코디가 용이한 색상이다. 여기에 다른 컬러를 추가하고 싶다면 네이비와 그레이 스트라이프 또는 체크 버전을 추천한다. 한국 남성들은 단색 슈트에 지쳐가고 있다. 하지만 시대가 시대인만큼 패션에 앞서가고 싶다면 스트라이프와 체크 슈트를 미리 구입하는 선견지명[先見之明]을 발휘해 보자.
핏을 점검하라.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남성들이 슈트를 구입할 때 본인의 체형보다 넉넉한 사이즈를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 우선 자켓 어깨에 댄 패드는 신체상의 어깨 위에 놓여야 한다. 만약 패드가 어깨 바깥으로 나와서 축 처진다면 한 사이즈 작은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강아지 한 마리 품고 다닐 정도로 넉넉한 가슴과 허리 둘레의 쟈켓은 필요 없다. 이런 경우에도 한 사이즈 작은 것을 구매해야 한다.
팬츠는 슈즈 뒷굽의 2~3센티 정도의 여유를 주면서 구두 위에 살짝 놓일 정도면 된다. 대신 길이가 남아서 너무 접히면 남의 옷을 입은 듯한 모습을 연출하기 때문에 적당히 기장을 수선하는 것이 좋다. 자켓 소매는 손목뼈에서 1.5cm 정도 아래로 놓이면 된다. 대신 셔츠 커프스가 쟈켓 소매 밖으로 2센티 정도 나올 수 있도록 센스있게 입자.
슈트의 공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톰 브라운(Thom Browne)은 이렇게 말했다. “슈트는 한 사이즈나 두 사이즈 작게 입어라” 그래야만 수트의 진정한 멋을 낼 수 있다.
패턴 코디네이션을 점검하라.
앞에서 언급했듯 남성 슈트는 브이존이 중요하다. 단색으로 된 슈트 안에는 다양한 패턴의 스트라이프나 체크 패턴의 셔츠와 타이를 창의적으로 코디할 수 있다. 대신 스트라이프나 체크로 된 슈트 안에 코디할 때는 더욱 세심한 코디네이션이 필요하다. 우선 코디에 자신 없다면 무조건 셔츠는 단색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또한, 브이존의 구성요소인 슈트, 셔츠, 타이의 3가지 중 하나는 무조건 단색으로 구성되어야 안정감이 있다. 슈트는 남자의 갑옷이다. 무엇을 입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당신은 평가 되어 진다. 굳이 가식적일 필요도 없지만, 너무 겸손하지도 마라. 자신 있게 나만의 슈트 스타일링을 만들어 내면 그것이 당신의 모습이 된다
자신에게 맞는 수트 고르는 법
일반적으로 “현대 남성의 슈트는 갑옷이다”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말 그대로 슈트는 남성에게 있어 사회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전투복이고 자신을 보호하는 방어복이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아무리 캐주얼 스타일링이 보편화되고 발전 하더라도 슈트가 남자를 가장 남자답게 보이게 하고 프로페셔널 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수단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반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여기 "완벽한 비즈니스 슈트 고르는 법"에 대한 필자의 원칙을 적어보고 공유하고자 한다.
소비의 원칙을 정하라.
슈트의 구매를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원칙을 정해야 한다. “값비싼 수트를 2~3벌 구입해 오래 입을 것이냐, 그 비용으로 저렴한 수트 대여섯 벌을 구입할 것이냐”의 원칙 정도는 미리 정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철저하게 상대성의 원칙에 따라 달라지는데, 경제적으로 여유 있고 관리를 잘 할 수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좋은 것 두 세 벌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구매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직장에서 가장 멋지게 입을 수 있는 색상은 단연 네이비(Navy)색상을 꼽을 수 있다. 남성 슈트의 코디네이션은 셔츠, 타이가 노출되는 브이존(V-Zone)이 중요한데, 네이비 컬러의 수트는 화이트, 블루톤, 베이지톤, 핑크톤 등 거의 모든 색상의 셔츠와 코디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슈즈 역시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블랙과 브라운 컬러가 네이비 수트와 잘 어울린다는 점이다. 특히, 네이비 쟈켓 만으로 캐주얼 팬츠(베이지 면팬츠나 데님)와 코디해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는 추가적인 장점이 있다.
여기서 막연히 블랙 슈트가 더 용이하게 입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블랙 컬러는 네이비 색상만큼 브이존 코디가 용이하지 않고, 브라운 슈즈와 코디가 불가능하다. 또 화이트셔츠와 잘못 코디 할 경우 장의사나 첩보원 같은 부정적이거나 날카로운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이미 네이비 컬러의 슈트가 있다면 블랙 슈트를 구매하는 것이 보편적 착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두 번째 구매 순서다. 그 다음 세 번째 구매 색상은 챠콜 그레이다. (Charcoal Grey진한 회색) 챠콜 그레이는 세련되고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며 네이비, 블랙 다음으로 코디가 용이한 색상이다. 여기에 다른 컬러를 추가하고 싶다면 네이비와 그레이 스트라이프 또는 체크 버전을 추천한다. 한국 남성들은 단색 슈트에 지쳐가고 있다. 하지만 시대가 시대인만큼 패션에 앞서가고 싶다면 스트라이프와 체크 슈트를 미리 구입하는 선견지명[先見之明]을 발휘해 보자.
핏을 점검하라.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남성들이 슈트를 구입할 때 본인의 체형보다 넉넉한 사이즈를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 우선 자켓 어깨에 댄 패드는 신체상의 어깨 위에 놓여야 한다. 만약 패드가 어깨 바깥으로 나와서 축 처진다면 한 사이즈 작은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강아지 한 마리 품고 다닐 정도로 넉넉한 가슴과 허리 둘레의 쟈켓은 필요 없다. 이런 경우에도 한 사이즈 작은 것을 구매해야 한다.
팬츠는 슈즈 뒷굽의 2~3센티 정도의 여유를 주면서 구두 위에 살짝 놓일 정도면 된다. 대신 길이가 남아서 너무 접히면 남의 옷을 입은 듯한 모습을 연출하기 때문에 적당히 기장을 수선하는 것이 좋다. 자켓 소매는 손목뼈에서 1.5cm 정도 아래로 놓이면 된다. 대신 셔츠 커프스가 쟈켓 소매 밖으로 2센티 정도 나올 수 있도록 센스있게 입자.
슈트의 공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톰 브라운(Thom Browne)은 이렇게 말했다. “슈트는 한 사이즈나 두 사이즈 작게 입어라” 그래야만 수트의 진정한 멋을 낼 수 있다.
패턴 코디네이션을 점검하라.
앞에서 언급했듯 남성 슈트는 브이존이 중요하다. 단색으로 된 슈트 안에는 다양한 패턴의 스트라이프나 체크 패턴의 셔츠와 타이를 창의적으로 코디할 수 있다. 대신 스트라이프나 체크로 된 슈트 안에 코디할 때는 더욱 세심한 코디네이션이 필요하다. 우선 코디에 자신 없다면 무조건 셔츠는 단색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또한, 브이존의 구성요소인 슈트, 셔츠, 타이의 3가지 중 하나는 무조건 단색으로 구성되어야 안정감이 있다. 슈트는 남자의 갑옷이다. 무엇을 입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당신은 평가 되어 진다. 굳이 가식적일 필요도 없지만, 너무 겸손하지도 마라. 자신 있게 나만의 슈트 스타일링을 만들어 내면 그것이 당신의 모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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