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연애 스토리 # - 3★

고진감래2011.03.17
조회764

아따...이놈에 톡.....중독이 되부렷네요..헤헤헤~ㅋㅋㅋ

계속 계속 추천과 댓글이 달려서 ...감사드리옵니다..

그 기운 그대로 받아서...

오늘은 술자리 약속이 있어서 집에가서 못쓸꺼같으니...

 

3탄을............퇴근전에 열씨미 쓰다 가겠습니다...만족

 

아직 우리 마님은 모르시는거같음...(제발 토요일까지만 몰라라...이뇬아!)

낮에 나님 마님께 물어봤음...톡 잼난다..요즘 안보냐?

마님 : 응 바빠서 안봐

나님 : 응 보지말고 일이나 열씨미해..ㅋㅋㅋ

 

토요일이 300일되는데..그때 보여줄라구요...(나같은 남친 부럽지 않소??깔깔)

 

그러니..여러분들...추천좀 팍팍눌러주세요..ㅋㅋㅋ

 

너무누르시면 안되요...베스트에 뜨면...귀신같은 마님 알아 쳅니다..ㅋㅋㅋ

 

그럼 뭐 역시나 스타또~~

 

--------------------------------------------------------------

지옥구경은 ..시작되어갑니다...

이처자 계속 쎄근쎄근 무릎팍에서 자고있길래......

정장마이를 덮어줬죠...5월 저녁..춥습니다.

나님 나름 매너있는 남자임...난 와이셔츠만 입고 이처자를 위해서 아낌없이..

정장마이를 덥어드림..(ㅋㅋㅋ 이건 매너지만...마이 한쪽에 니뇬이 토한거 같이 나눌라그런다)

웩한거 옷에 냄새 다 배겻는데...스멜스멜...잘 느끼면 자더이다.

(웩한부분 그처자 얼굴을 스치는거 잠시 본거같음..ㅋㅋㅋ)

 

이처자님 주무시는사이 걍 별생각없이 하늘만 바라보고있는데...

어디선가....아파트 입구에서..발자국 소리가 띡띡띡띡...

헉...처음뵙는 분이지만...느낌이 왔습니다..!!!

 

이처자 어머니같은 느낌...(왜 님들도 그런거있자나요..뒤에서 아부지차들어오면..쐬한느낌..ㅋㅋ)

순간 이처자 흔들어 깨웠습니다...

 

나님 :  xx씨 어머니 아니셔여?큰일났어요...

이처자 :  (고개를 살짝돌리며 일어나더니) 어떻게 해~어떻게해...

나님 순간 완전 얼음 되었고...

이처자 어머니꼐서는...정말..무섭게 점점점 다가오심...

.

.

.

.

나님 한발자국도 못움직임...

이처자 어머니 : xx야~(정말 저음의 무서운목소리)뭐하는거야!!

이처자 암말없이 어머니한테 질질끌려갔음...

나님은 역시나 머리속에는 죄송하다고 말해야지 말해야지 하면서..입도 못땟음...

그냥 얼음인 상태로 이처자 끌려들어가는거 보고...(어머니 죄송합니다..ㅡㅡ땀찍)

 

*이처자 어머닌 아마 아직도 모르실꺼임 그떄 옆에 있던 씨부랑 말코같은 놈이 저인지는..ㅋㅋㅋ 그 x대리가 저라는것도 아직모르심*

 

집으로 향했음...

향하는 길에...핸드폰을보니..

나님 그때까지 몰랏소...그선배가 죽으로라고 나한테 저나한걸..!!!

이처자랑 나랑 그렇게 벤치에 안져있는사이..집에선 난리가 난거였음...허걱..!!

 

선배한테 전화를 함...

 

나님 : 선배 미안해요..사실 같이 있었어요.

선배 : 미친거 아냐..왜 거짓말을 한거야?지금 난리 났어...걘 어케됬어?

나님 : 어머니 나오셔서 끌려들어갔어요.

선배 : 왜 거짓말했어?

나님 : ..................................

선배 : 왜 거짓말했냐고

나님 : 난 이렇게 까지 사태가 커질지 몰랏지...술꺨떄까지만 데리고 있을랫지..넘 술되었길래..

선배 : 잘하는 짓이다..너땜에 지금 무슨난리가 났는데...내일 회사에서 보자..죽을줄알아.

나님 : 미안해요 선배....낼뵈요

 

완전...순간 아 큰일이 났구나 라고 생각했음...어쩌지 어쩌지..이처자 낼 회사 나올수있을까..라고 생각하는데..

 

그와중에..문자가 하나 띠리릭하고 날라옴..

 

이처자 : 죄송해요 대리님...

나님 : 아니에요 괜찮아요?많이 혼났죠?

이처자 : 아니 괜찮아요..

나님 : 어케해요...낼 출근할수있겠어요?

이처자 : 아 괜찮아요..이제 속도괜찮고..오늘 고생많으셨어요..

나님 : 아네요.. 낼 아침에 같이 출근할까요?(나님 그때까지만 생각해도 이말을 왜 한지 모르겠음)

이처자 : 네 대리님

나님 : 8시에 xx정류장에서 봐요..잘자요

 

이렇게 문자질을 끝내고 ...집에 들어오니....아이구야..

별생각이 다듬...이 사태를 어케 해야할지..무슨일이 벌려진지...내가 이처자 얼굴을 내일 어케 볼지...

아침에 같이 출근하자는데..이거 낼아침에 일어나면 후회할꺼같으심...

으메~~엄마~~이거 어쩌노.....

 

그러다 잠안오길래..친구님이랑 전화하다 맥주하나까고 또 생각함...

 

그러던 찰라에....문뜩 생각난거...

음..아까 분명히 키스를 했는데요...

이 처자 - 웩 한 상태임

나님 - 술만먹고 웩 안한 상태임

 

근데???

키스???헐~~~~~~릴리리 맘보 짠짜자~~

 

순간..이건 멍미하는 생각만 드심.!

(님들 웩한 여친이랑 키스해봤서요?하고 난뒤에 스릴쩝니다...이걸 거부할수도 없고..그렇다고 안할수도없고..하고난뒤에..웩 생각나고...뒷편에 나오지만 이처자 상습범임..ㅡㅡ버럭

요즘은요?최근도 나님 입에 테러했음)

일단 나님 잠드심.

아침에...이건 멍미...

보통 7시반에 깨는데...

6시에 눈이 떡 하고 떠짐....아놔...잠은 이미 온대간데 없이 다 달아낫씀...제길

 

또 혼자 고민고민함...어걸 어케하지..가야 되말아야되..걍 혼자 출근해뿌까...

결국 고민고민하다..7시50분에 집을 나섬...

가는길에 담배만 오질나게 핌...

피다가 그 정류장에 도착하니..오메...

 

그처자...맞은편에서 길건널려고 하고있습니다...

나님 아직도 정신 못챙김...고상한척을 할까 쿨한척을할까....

이리저리 순간..고민한끝에...고사한척 모드로 바꿧습니다...길거리에서 뉴스보기...ㅋㅋㅋㅋ

덜 고상하면 말고~~ㅋㅋㅋ파안(어짜피 이처자한테 마음은 이미 같으니..ㅋㅋㅋ)

 

뉴스보면서 이처자 오는거모르는척했는데...

떡하니 옆에 섭니다..

이처자 : 대리님!!!!!!!!

나님 : 왓어요?버스왔네요 타요..

 

이게 대화에 끝임!!

그러고 암말도없이 출근함..

 

그날 일??될리가 있나...그리고 이미 나와 이처자를 뺀 나머지 사람들은 전날 옴팡지게 술을 쳐묵쳐묵하셔서..정신없고...

나 역시..전날 이처자와의 일땜시..걍 멍때리는데...

선배 등장 ~~짜잔...

선배 : 너 일루와

나님 : 죄송해요 선배

선배 : 왜 거짓말을 해서 일을 이렇게 만들어

나님 : 정말 죄송해요 사이다라도..드시면서 얘기하시죠.

선배 : 니가 사냐?

나님 : 네 선배님

 

더 웃긴건 이 선배...이제 같은회사아니니 누님이군요..

이 누님...그사이 깜빡한겁니다...나 혼낼라는거..ㅋㅋㅋㅋ

걍 사이다 둘이 사이다 먹다...앞으로 그러지마 하고 끝!!(몇대 맞을줄알았는데..ㅋㅋㅋ)

 

얘기 끝나고 들어오니

이처자..쌩쌩하더이다....(이떄까지 이처자 내 정장마이에 웩한거 모름 사귄뒤에 앎!이뇬아 세탁비 내놔라.~~메롱)

아따 젊음이 좋긴좋구만이라는 생각만....이날은 이처자와 암일 없이 쑤웅하고 넘어갔음...

나님도 그렇게 크게 신경안썻음....(나님:?나름 쿨하니께..ㅋㅋㅋ)

 

그러다...다음날 일을 하다 같이 이처자와 퇴근하게되었음..

나님 아직도 맘속으로 좀 걸리는게 있어서 ..밥이나 하자 그랬음..

이 처자 콜이랍니다...

 

홍x가 둘다 집근처라....

버스타고 둘이 나란히 안져서 가는데..역시나 암말없이...나님 밖에만 쳐다봄..ㅋㅋㅋ(쿨하니께..)

.

.

.

.

고기집에 들어가서...그처자와...얘기가 시작됩니다...앞으로 우짤껀지에 대해서..

 

얘기는 다음편에....

 

----------------------------------------------------------------------------------------------아따 글쓰는데 계속 부장이 와서 말거네요...

심심하신가..ㅋㅋㅋ

하다 흐름이 끈겼어요...

 

추천좀 팍팍눌러주세요..마님 보여드릴때 자랑좀 하게..우리 마님 요즘 피곤해서 정신못차림..

이거라도 보고 기분 업~~좀 되게..ㅋㅋ

추천수 만큼 우리 마님이 제가 사랑하는거 알지않을까요..ㅋㅋㅋ

저녁 맛나게 드시구요...저녁에 술먹고...들어가서 정신좀 잇으면 4편쓰겠습니다..

토요일까지 줄기차게 써야할꺼같네요..ㅋㅋ

(우리 마님이랑 저랑 4살차이임...근데 정신연령은..비슷함..ㅋㅋㅋ 끼리끼리 논다고 그건 잘맞음)

**********************************************************************************************

 

글쓰다보니..아까 키스부분 생각나서..
오늘 술먹고 복수전 한번해볼까합니다.각오해라.마님!
마늘 옴팡지게 먹고 해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