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 1007-1, 5600 버스 증설에 관하여.

사슴씌2011.03.17
조회386

 

안녕하세요.

저는 27세, 직장 다니는 여자입니다.


 

경기도 민원 게시판에도 해당 글을 올렸으나 판에 오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글에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저는 작년 이맘때쯤 회사가 판교로 이전하여 교통편을 알아보던 중 경기 대원고속버스 1007, 1007-1, 5600번 버스가 잠실에서 판교를 지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1년 정도 출, 퇴근에 이용하였습니다.

 

세 버스는 잠실, 송파, 수서를 거쳐서 경기대, 경희대, 명지대 등을 지나가므로 방학 시즌이 아니면 학생들이 매우 많이 이용하는 버스였습니다. 게다가 판교에 회사들이 많이 들어오게 되면서 직장인들도 거의 이 버스를 이용합니다.

 

문제는 학교가 개강하는 3,4,5,6월, 9,10,11,12월인데 사람이 너무 많다 보니 버스가 잠실역에서 출발할 때 이미 만원입니다. 석촌역, 송파역, 수서역 등을 지나 판교를 지나가는데 잠실역 이후엔 거의 사람이 탈 수 없을 정도입니다.

 

아침마다 사람들은 어떻게든 끼여서 버스를 타려 하고, 아저씨들은 그만 타라고 성질내며 전쟁이 따로 없습니다.

 

동일한 요금을 내고 아침부터 끼여서 출근하는 것도 힘들지만, 버스 정원에 비해 너무 많은 사람들을 태우는 것도 위험하고, 송파역에서는 버스가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허다해서 출근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올해 중순부터 판교에 더 많은 회사가 들어오게 되므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판에 글을 쓰면 해당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글을 많이 볼 것 같아서 여기에도 남기는 것이니 관심을 가져주시고, 귀찮으시겠지만 민원도 함께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불평만 하면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출, 퇴근 시간에 배차 시간 간격을 좁히고 차량 증설을 해주셔서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민원제기-경기도 사이트: http://www.gg.go.kr/gg/30182/ggnet/c2/statement/page1.jsp

(민원실- 교통불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