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자가 맞고삽니다..........

男........2011.03.17
조회186

안녕하세요 이제 23살남입니다........

 

제게는 어릴적부터 정말친하고.. 또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랑 저는 양쪽 부모님이 친한덕에 땅꼬마 시절부터 자주 만났죠

 

그러면서 그녀와 저는 같은 중학교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정말 둘도 없는 친구가되었죠

 

네... 이때까지는 저도 그냥...그냥... 가까운 친구인줄만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한후 전 남들이 말하는 소위 명문대를 가게되었고 그녀는

 

지방 전문 보건대를 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진 후 저는 그녀가 없이 하루하루 살면서

 

제가 그녀를 사랑하고있다는 걸 알게되었죠....

 

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될까... 그녀는 날 어떻게 생각할까... 그런게 고민만하다가 한학기를 마치고 군대를

 

가게 되었죠... 그런데 입소를 하는날 배웅와서 우는 그녀를 보면서 마음속으로 군대 갔다오면

 

꼭 내 마음을 고백해야겠다고... 더멋지게 되서 나타나겠다고 다짐하면서...군대를 갔고

 

2년후 전역하게되었죠... 하지만 전역후 집으로 온 저에게 들려온 말은 그녀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이였죠 몇일간은 그녀의 연락도 무시한채 술로만 살았죠... 그러다...그녀만 행복하다면

 

웃을수있다면이라는 생각에 그녀를 포기하기로 마음먹었죠...

 

그런데 주변에서 들려온 더 충격적인 이야기.... 그녀의 남자친구가 그녀에게 수시로 손찌검을

 

한다는 얘기... 그순간 항상 제앞에서 밝게웃던 그녀가 남자친구에게 맞아 울면서 벌벌떠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전 바로 미쳐버렸고 무작정 그녀가 다니는 학교앞으로 찾아갔죠

 

그리고 그녀에게 연락해 나오라고하고 무작정 가까운까페로 끌고갔습니다 그리고 물었죠

 

너...남자친구한테 맞고다니냐고... 물론 그녀는 처음에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죠..하지만

 

저의 계속된 추궁에.. 사실을 털어놓더군요... 원래는 착한데..자기가 잘못해서 그런거라고.. 다 자기잘못

 

이라고... 정말 그순간 헛웃음 밖에 안나오더군요... 당장 따라나오라고 니남자친구한테 가자고

 

그녀의 속목을 잡는데 그녀가 심하게 아파하더군요...손목을 겉어보니... 드러나는 시퍼런 멍자국...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왜 이따구로 사나고 병신같이 뭐하는거냐고....그렇게 그녀에게

 

화를 내고있는데 마침 탁자위에 놓여있던 그녀 폰으로 남자친구인듯한 이름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제가 급히 전화를 뻇어 받았습니다.. 남자목소리가 받자 갑작스레 전화기 넘어  변하는 목소리

 

"너 누구냐 누군데 xx전화받냐?-그새끼

 

"넌 누군데"-나

 

"나 폰주인 남친인데?"-그새끼

 

"그래? 그럼 여기 xx니까 일로와"

 

전화를 끊고 5분이 지나자 그새끼가문을열고들어오더군요...

 

한눈에 양아치란걸 알았습니다

 

"너 뭐하냐 미x년아?"-그새끼

 

"오빠가 생각하는 거런거 아니니까 조용히좀해"-그녀

 

"돌았냐?"-그새끼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누구한테도 이런대접받은적없는 그녀였는데...

 

그자리에서 그새x한테 따라 나오라고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문적으로 운동을해서

 

솔직히 자신있었습니다..

 

무서워하는..또 걱정하는 그녀에게는 조용히 말만하고온다고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알았다는 그녀를 뒤로하고 그새끼를 밖으로 데리고 나온후

 

반죽음으로 만들어놨습니다...

 

욕지거리하며 악을쓰는 그새끼를 약올리며  조금씩 천천히 두들겨줬습니다

 

결국 쓰러진 그새끼에게 얘기했습니다 헤어지라고 아니면 한번만 더 손대면 그떈 정말

 

죽여버릴거라고... 아무말도 안하며 쓰러진 그새끼를 보며 알아들은줄 알고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도 말했습니다.. 헤어지라고.. 뭐하는거냐고...

 

그러니까 그녀.. 그남자 아니면 안된다더군요...그남자없으면 죽을거같다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고..또 화가나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정말 제마음을 좀더 일찍 알리지못했던 제자신을 미친듯이 후회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그새끼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여보세요.."-나

 

"야.. 나 xx남친인데 기억하지? 내가 원래너 고소할라했는데 xx이 너 고소하면 내가 지 팬거도

 

고소하고 나 다신 안만난다잖냐?ㅋㅋ 그래서 내가 깔끔하게 고소안하고 너한테 300만 받을게

 

이정도면 싼거아니냐? 물론 xx한테는 얘기하지말고 ㅋㅋ그리고 너 앞으로 우리일에 끼어들지마

 

니가 끼어들면 끼어들수록 난 걔한테 더심하게 할테니까 알겠냐?ㅋㅋ"

 

정말 미친듯이 화가났습니다.. 찾아가 정말 죽여놓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새끼 없으면

 

안된다는 그녀... 너 심하게하겠다던 그새끼의말... 이것들이 생각나서.. 도저히

 

찾아갈수가 없었습니다...

 

하루종일 술만 퍼먹다가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저 정말 어떻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