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린시절이 어두워서 그런건진 모르겠으나 저두 사람인지라 제 경험으루 인해 얻은것을 바탕으루
몇자 적으니 아래글쓰신분들처럼 "격어보지않으신분"들은 태클걸지마십시오
(솔직히 저두 아래 글쓰신분들에게 태클거는것은 아닙니다만 이 문구보구 새엄마를 격어본 자식입장에서 열뻗치더군요. 제가 정말 계모다운 새엄마들만 만나서일지두..님들두 가슴의 손을얹고 생각해보는 시간이셨으면합니다..재혼하시려는 분이나..아니면 재혼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마춰가야하는분전부요..)
어쨋든..
전 열살때부터 새어머니와 함께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선 "너희들을 위해 새엄마를 얻었노라"라고 말씀하셨지만 이말자체가 위선이라 생각는군요.
전 정말 아버지가 오빠와 날 위해 새어머니를 모셔온줄알았어요.
하지만 여기서 정말 이혼하신..혹은 재혼하시는 분들이 착각하시는것중 하나가
정말 자식을 위한다면 새어머니를 모셔오는게 아니고 친어머니를 모셔왔어야한다는겁니다.
자식을 위해서 새엄마를 얻어올순 있으나 친엄마는 데려올수 없는건가요?
새로운 사람이 들어옴으로써 서로 마춰가는부분의 노력을 친어머니와의 오해와또는 불신을 푸는쪽으루바꾸시는게훨씬 현명하다 판단되는군요
마치 자식을 위해 자신이 희생하면서 새엄마를 데려온다는듯한 말씀자체가 모순이구 위선이죠.
그건 어린자식들의 희생을 요구하는 어른들의 욕심이라 생각드는군요
자식위하는척 다하면서..
자식이 진정 원하는게 뭔지 .. 알면서두 모르는척하는건지........?
제가 진짜로 원하던건..새엄마가 아닌 친어머니와의 삶이였습니다.
(아닌말로 엄마가 돌아가신것두 아닌데.....)
새엄마의 입장에 계신분들은 나름대로 서운하실 수두 있겠습니다만..사실입니다.
입장바꿔생각해보세요.
전 어린시절 새엄마한테 정말 많이 맞고 살았습니다.
뭐 물론 새엄마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만은..
(좋은새어머니들두 많겠지만..제가 안겪어봐서 모르겠습니다. 님들두 넓은 아량으루 양해부탁합니다)
'남편의 아이가 그다지 유쾌하진않타'라고 말씀하셨는데 아이들은 어른들의 눈을 보면 다압니다.
이사람이 날 좋아하는지...어떤기분으루 날 쳐다보고있는지.. 모를것같지만 눈치가 굉장하죠.
아이들이라고 무시하지마세요. 아무것두 모를거란 생각은 접으십시오.
아픈기억입니다.
저희 아버지만 그런진 모르겠습니다만은..
원래 아버지는 일을 하시는관계로 밤에 잠깐 아침에 잠깐 하루에 세시간이상볼일이 많이 없었습니다.
거의 집안에 잇는 시간은 새어머니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많았쬬
열살베기 꼬마한테 빨래안한다고 고무장갑으루 뺨을 내리 치더군요.
허참... 손찌검이 버릇이 된다고~ 말대꾸한다고치고.. 부르는데 대답안했따고 때리고
학교갓다와서 빨래하겠따는 제말에 빨래방망이(딱딱한 나무로 만든)로 정말 미친x처럼
옆집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 개패듯이 때리더군요. 아버지한테두 그렇게 맞아본적없는데...
물론 옆집사람들이 볼땐 빨래를 안해서~가 아닌 어른한테 말대꾸하구 버릇없다는 핑계로 때리더라구요. 날이갈수록 때리는 강도도 더 쎄지구ㅋㅋ
그렇게 맞는동안 아버지한테 말하지 왜 안했냐구 여쭤보시는분들두 있으리라생각드는데요.
물론 그 새엄마라는 사람이 무서워서 말을 못한것두 잇찌만..
그냥..웬지 아버지가 불쌍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운겨울날 어머니와 이혼하구 새엄마가 없던시절.. 아버지께서 일끝나구 오셔서 큰 다라에 겨울잠바를
꾸역꾸역넣구(주인집이 아버지 아는 형님분으로써 목욕탕했었음) 목욕탕에(이미목욕탕은 닫은시간..목욕탕 물버리기전)빨래를 하려고 들구가는 뒷모습이..자꾸 눈에 아른거려서...아직두 기억나요....
저 아줌마라두 없으면.. 우리아빠가 또 초라해지실텐데....라는 생각에 정말 억울햇찌만 자식이 채워줄수 있는 부분이있고 부부가 채워줄 수 잇는 부분이 가려져잇듯이..전 아버지한테 해드릴 수 없는 부분들이 너무 많기에.....인정하고 싶지 않았찌만..그거생각하면서..참았습니다.
나중엔 때려두 감각이 없을정도로 맞은적두 많앗어요.. 제자신이 너무불쌍하더라구요.
아...이글쓰면서두 정말 분하지만 또 눈물이 나려구 하네요.
어쨋든 결론은 그겁니다.. 저희 아버지는 딸이 그렇게 맞는줄두 모르구 그냥 그렇게 사시더라구요..
솔직히 재혼하실꺼면.. 아이들이 아주어리거나 아니면 다 컸거나(16세이상)이상황이아니시라면
한번더 생각해보라구 해드리고싶습니다.
물론 좋은 새어머니두 많은거 알지만..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이게 현실입니다.
자식들이 의사표현을 명확히 할 수 있는 때가 되던지 아니면 새엄마라는 개념자체가 없을때
그럴때 하세효. (엄마손이필요할때...툭까놓고 제 나이 짐 22살인데 아직두 엄마손이필요해요..22살이라구 다큰건아니죠. 아직두 세상살면서 배워야할게 많쵸..)
세분의 새어머니의 관한 이야기 한개씩만하더라구 글이 너무 길어지는관계로
저의 어린시절이야긴..그냥 살짜그니 암담했꾸나~하구 예측해주시구요.
어른들의 횡포에 상처받는건 아이들입니다.
머리가 검은 동물은 키우는것이 아니다라는 옛말이 있지요.
저두 한때 '그래! 내가 언제까지 맞아두 찍소리못하는 어린애로만 있을것같냐.. 너(극단적표현.새엄마를 말함)늙어서 두고보자'라고 생각을 할때가 있었쬬. 근데 지금은..전 지금친어머니랑 살구 있는데요.
지금은 그 새엄마가 미워서..혹은 정말 두고보자라는 그런마음이 아니라..정말 한번 뵙고싶어요..
보고..어떡게 지내시냐구.. 건강하시냐구..안부한번여쭙고싶습니다.감사햇다는말두요..
한마디로 원망도 많치만.. 저도 모르게 정이 많이 쌓였었나봐요.날 가장 많이 때리고 멸시했떤 어머니..
그 첫번째 새엄마가 가장많이 보고싶네요.
제가 너무 부정적인것같긴 합니다만 말씀드렷듯이 제 경험을 바탕으루 드린말씀입니다.
나이 헛먹었다는둥` 성격이상하다는둥~ 아랫분의 말을 도용하여 격어보지않으신분은 새엄마를 둔 자식의 입장에대해 이렇다 저렇다 하지마세효. 그런 태클은 반사입니다..- -+
새엄마를 겪어보았던 자식이 한말씀 드립니다.
사실 이방에 들어오면 어른으로써 너무 무책임한 사람들이, 어른답지 못한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제 어린시절이 어두워서 그런건진 모르겠으나 저두 사람인지라 제 경험으루 인해 얻은것을 바탕으루
몇자 적으니 아래글쓰신분들처럼 "격어보지않으신분"들은 태클걸지마십시오
(솔직히 저두 아래 글쓰신분들에게 태클거는것은 아닙니다만 이 문구보구 새엄마를 격어본 자식입장에서 열뻗치더군요. 제가 정말 계모다운 새엄마들만 만나서일지두..님들두 가슴의 손을얹고 생각해보는 시간이셨으면합니다..재혼하시려는 분이나..아니면 재혼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마춰가야하는분전부요..)
어쨋든..
전 열살때부터 새어머니와 함께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선 "너희들을 위해 새엄마를 얻었노라"라고 말씀하셨지만 이말자체가 위선이라 생각는군요.
전 정말 아버지가 오빠와 날 위해 새어머니를 모셔온줄알았어요.
하지만 여기서 정말 이혼하신..혹은 재혼하시는 분들이 착각하시는것중 하나가
정말 자식을 위한다면 새어머니를 모셔오는게 아니고 친어머니를 모셔왔어야한다는겁니다.
자식을 위해서 새엄마를 얻어올순 있으나 친엄마는 데려올수 없는건가요?
새로운 사람이 들어옴으로써 서로 마춰가는부분의 노력을 친어머니와의 오해와또는 불신을 푸는쪽으루바꾸시는게훨씬 현명하다 판단되는군요
마치 자식을 위해 자신이 희생하면서 새엄마를 데려온다는듯한 말씀자체가 모순이구 위선이죠.
그건 어린자식들의 희생을 요구하는 어른들의 욕심이라 생각드는군요
자식위하는척 다하면서..
자식이 진정 원하는게 뭔지 .. 알면서두 모르는척하는건지........?
제가 진짜로 원하던건..새엄마가 아닌 친어머니와의 삶이였습니다.
(아닌말로 엄마가 돌아가신것두 아닌데.....)
새엄마의 입장에 계신분들은 나름대로 서운하실 수두 있겠습니다만..사실입니다.
입장바꿔생각해보세요.
전 어린시절 새엄마한테 정말 많이 맞고 살았습니다.
뭐 물론 새엄마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만은..
(좋은새어머니들두 많겠지만..제가 안겪어봐서 모르겠습니다. 님들두 넓은 아량으루 양해부탁합니다)
'남편의 아이가 그다지 유쾌하진않타'라고 말씀하셨는데 아이들은 어른들의 눈을 보면 다압니다.
이사람이 날 좋아하는지...어떤기분으루 날 쳐다보고있는지.. 모를것같지만 눈치가 굉장하죠.
아이들이라고 무시하지마세요. 아무것두 모를거란 생각은 접으십시오.
아픈기억입니다.
저희 아버지만 그런진 모르겠습니다만은..
원래 아버지는 일을 하시는관계로 밤에 잠깐 아침에 잠깐 하루에 세시간이상볼일이 많이 없었습니다.
거의 집안에 잇는 시간은 새어머니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많았쬬
열살베기 꼬마한테 빨래안한다고 고무장갑으루 뺨을 내리 치더군요.
허참... 손찌검이 버릇이 된다고~ 말대꾸한다고치고.. 부르는데 대답안했따고 때리고
학교갓다와서 빨래하겠따는 제말에 빨래방망이(딱딱한 나무로 만든)로 정말 미친x처럼
옆집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 개패듯이 때리더군요. 아버지한테두 그렇게 맞아본적없는데...
물론 옆집사람들이 볼땐 빨래를 안해서~가 아닌 어른한테 말대꾸하구 버릇없다는 핑계로 때리더라구요. 날이갈수록 때리는 강도도 더 쎄지구ㅋㅋ
그렇게 맞는동안 아버지한테 말하지 왜 안했냐구 여쭤보시는분들두 있으리라생각드는데요.
물론 그 새엄마라는 사람이 무서워서 말을 못한것두 잇찌만..
그냥..웬지 아버지가 불쌍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운겨울날 어머니와 이혼하구 새엄마가 없던시절.. 아버지께서 일끝나구 오셔서 큰 다라에 겨울잠바를
꾸역꾸역넣구(주인집이 아버지 아는 형님분으로써 목욕탕했었음) 목욕탕에(이미목욕탕은 닫은시간..목욕탕 물버리기전)빨래를 하려고 들구가는 뒷모습이..자꾸 눈에 아른거려서...아직두 기억나요....
저 아줌마라두 없으면.. 우리아빠가 또 초라해지실텐데....라는 생각에 정말 억울햇찌만 자식이 채워줄수 있는 부분이있고 부부가 채워줄 수 잇는 부분이 가려져잇듯이..전 아버지한테 해드릴 수 없는 부분들이 너무 많기에.....인정하고 싶지 않았찌만..그거생각하면서..참았습니다.
나중엔 때려두 감각이 없을정도로 맞은적두 많앗어요.. 제자신이 너무불쌍하더라구요.
아...이글쓰면서두 정말 분하지만 또 눈물이 나려구 하네요.
어쨋든 결론은 그겁니다.. 저희 아버지는 딸이 그렇게 맞는줄두 모르구 그냥 그렇게 사시더라구요..
솔직히 재혼하실꺼면.. 아이들이 아주어리거나 아니면 다 컸거나(16세이상)이상황이아니시라면
한번더 생각해보라구 해드리고싶습니다.
물론 좋은 새어머니두 많은거 알지만..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이게 현실입니다.
자식들이 의사표현을 명확히 할 수 있는 때가 되던지 아니면 새엄마라는 개념자체가 없을때
그럴때 하세효. (엄마손이필요할때...툭까놓고 제 나이 짐 22살인데 아직두 엄마손이필요해요..22살이라구 다큰건아니죠. 아직두 세상살면서 배워야할게 많쵸..)
세분의 새어머니의 관한 이야기 한개씩만하더라구 글이 너무 길어지는관계로
저의 어린시절이야긴..그냥 살짜그니 암담했꾸나~하구 예측해주시구요.
어른들의 횡포에 상처받는건 아이들입니다.
머리가 검은 동물은 키우는것이 아니다라는 옛말이 있지요.
저두 한때 '그래! 내가 언제까지 맞아두 찍소리못하는 어린애로만 있을것같냐.. 너(극단적표현.새엄마를 말함)늙어서 두고보자'라고 생각을 할때가 있었쬬. 근데 지금은..전 지금친어머니랑 살구 있는데요.
지금은 그 새엄마가 미워서..혹은 정말 두고보자라는 그런마음이 아니라..정말 한번 뵙고싶어요..
보고..어떡게 지내시냐구.. 건강하시냐구..안부한번여쭙고싶습니다.감사햇다는말두요..
한마디로 원망도 많치만.. 저도 모르게 정이 많이 쌓였었나봐요.날 가장 많이 때리고 멸시했떤 어머니..
그 첫번째 새엄마가 가장많이 보고싶네요.
제가 너무 부정적인것같긴 합니다만 말씀드렷듯이 제 경험을 바탕으루 드린말씀입니다.
나이 헛먹었다는둥` 성격이상하다는둥~ 아랫분의 말을 도용하여 격어보지않으신분은 새엄마를 둔 자식의 입장에대해 이렇다 저렇다 하지마세효. 그런 태클은 반사입니다..- -+
재혼...물론힘든결정이시겠지만..자식들에게도 힘든시간입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으루 이미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어른다움을 보여주셧으면 좋겟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노력하고 있으신 새어머니들 화이팅이구요. 노력하다 지친 새어머니들 힘내십시오!
뿌린대로 걷는겁니다. 한살한살 먹으면서 다 알꺼에요. 얼마나 님께서 노력하셨는지.
이 대한민국이 새엄마 친엄마 티안나는 그런 좋은 세상이 어서 오길 기원합니다.
※결혼하면..꼭 좋은엄마가 되기보단 따듯한 엄마가 되야겠습니다.
☞ 클릭, 두번째 오늘의 톡! 내 가가꼬 암두 없으면 니 죽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