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터의 대변신!

조승행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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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밀렌과 만난 벨로스터 랠리카, 어떻게 변했을까?


출시 전부터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현대차 벨로스터가 ‘리즈 밀렌 레이싱(Rhys Millen Racing)’과 만나 500마력의 레이싱카로 재탄생 했습니다.


리즈밀란 레이싱팀의 ‘벨로스터’는 시카고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 발표되었는데요. 엔진은 현대의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에 HKS사의 볼 베어링 터보차저를 장착하여 최고출력 500마력, 최대토크 600파운드를 발휘합니다. 또한 X트랙의 6단 시퀀셜 트랜스 미션과 X트랙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랠리 레이싱에 있어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 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체의 강성을 높이기 위해 섀시를 모두 분리해 알칼리염류에 5일 동안 담가 코팅을 제거하고 수작업으로 다시 용접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차제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카본과 방탄조끼에 쓰이는 케블러 소재를 사용해 1204kg까지 무게를 감량하였습니다.


타이어는 245/40/18 사이즈의 레이싱용 한국타이어가 사용되며 알콘사의 14인치짜리 브레이크로터와 6피스톤 캘리퍼가 장착되어 제동력을 높여주었습니다.

상:마커스 도드선수와 액센트 랠릴카, 하:로비 메디슨 선수의 점프 모습


올 여름 개최되는 X게임을 위해 두 번째 벨로스터 랠리카를 준비 중이라 밝혔는데요. 눈에 띄는 점은 브리티시 랠리 챔피언십에서 5회 우승을 달성한 마커스 도드선수와 모터사이클로 98미터를 점프해 세계기록을 가지고 있는 로비 매디슨선수가 팀을 이루어 참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 국내에 공개되지 않은 벨로스터를 랠리카로 먼저 접하게 되었는데요. 벨로스터가 공개되기만을 기다리는 카매니아들을 더욱 감질나게 만드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차량이 파격적인지라 데뷔 무대 또한 다른 모델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아직 오프닝 쇼에 참가 신청하지 못하신 분이 있다면 서두르시는 게 좋은 듯하네요.벨로스터의 대변신!

참가신청 http://veloster.hyundai.com/index.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