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와 술먹다 쪽소리에...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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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직장 동료들과 한잔기울였습니다.

흠.. 근데 동갑인 남자직원이 한명있는데 요즘들어 무언가 서로 호감이 간다해야되나?

근데 둘다 오래된 여친, 남친이 따로 있어요.

암튼 근데 어제 술을 먹다 보니 게다가 동갑이다 보니

각자 애인이 있는데도 엮이게 되는겁니다.

 

농담식으로 우리 불륜을 저질러 볼까 ? 뭐 이런소리도 하구요..

그러다가 노래방을 갔는데 또 제 옆에 앉게 된거예요 그분이..

근데 눈깜짝할 사이에 제 볼에 대고 쪽 이러는 겁니다...

놀래서 쳐다봤더니 장난이예요 장난 이러고 넘겼어요..

 

근데... 자꾸 그분의 향수 냄새랑 쪽 했던게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아요..

훔..

이거 먼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