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형 파헤치기 2탄 ★★

B형여자2011.03.18
조회29,234

손가락으로 셀수있는 추천수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올리겠음.짱

 

ㄱㄱㄱ

 

6. 약속잡기

 

 

지금은 내가 아직 그 남자를 조금 더 좋아하고있음. 나 > 그남자

그러다보니 언제나 "데이트하자"는 내 입에서 나오고있음통곡

가끔 B형들과 약속을 잡을때면,이런말이 자주나올거임.

"뭐할래?" "뭐할까?" "와서 뭐할건데?"

아..........

진심 나도  B형이지만 이렇게 아무생각없는 B형들,,

총쏴버리고싶음.버럭

 

하지만, 더 웃긴건 상대방이 내게 물어봐도

우물쭈물한다는 사실.

왜냐하면 딱히 생각나는게 없기 때문임..

 

물론 이것때문에 열폭하는 분들 많으실거임.

하지만, 얘네는 원래이렇구나...라고 생각해주시길바람 ..

 

p.s하지만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도안돼고,

지금 나와 썸남의 관계인 그 B남자 때문에,

저도 B형이지만.. 진짜 줘패고싶음우씨

 

 

 

7. 만남

 

 

드디어 우여곡절끝에 B남녀와 만나기로했다.

Ok. ..

약속잡기전에는 그렇게 우물쭈물하던애가

막상 만나서 놀게되면 완전 신나있음.

B형들은 완전 잘놀고, 분위기도 잘탐

술한잔을 기울이다보면 없었던 스킨쉽도 생기고,,음흉

만나기전 약속잡을때 얘가 날 짜증나게 했던것을 잊게됨.

그러니 ,, 만남의 날을 생각하시고 분노를 삭히시길..

 

 

 

8. 들었다놨다

 

 

1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비형들은

상대방의 기분따위 생각하지않고 말을 툭툭 내뱉음.

독설을 아끼지않음.윙크

그래서 하루는 엄청 달달하다가도 그다음날은 툭툭내뱉음.

그러면 우리님들 상처 많이 받음 ㅜㅜ

이러는 일이 매일매일 몇번씩 일어나다보니

B형을 좋아하고계신 남녀모두가

힘겨워하고있음.

'아 내가 얘하고 뭐하고있는걸까..'

'아.. 얘 포기해야되나...'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여러분.

우리는 단지.......

관심이 많기때문에 독설도..칭찬도 하는겁니다.

관심이 없으면, 아예 말조차 안하는 우리는 시크한 B형이니까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