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든 전화든 한번만 연락해주라

바람이분다2011.03.18
조회807

 

괜찮아지는 듯 싶다가도 또 생각나고 보고싶고

사실 모르겠다

니가 너무 좋은건지

우리의 좋았던 때가 그리운건지

 

모든 연락 끊은지 한달째

다시 연락해서 잡아보고도 싶고 하지만

내가 붙잡을 때 너무나도 매정하고 무서웠던 너의 모습에

다신 연락하지 말라던 니 말이 생각나서

무서워서 못하겠어

자존심 같은거 그런거 전혀없는데 다 버릴 수 있는데

내가 먼저하긴 무서워 아직도 넌 나 미워할까봐

 

그러니까 그냥 니가 먼저

문자든 전화든 해주라 화풀렸다고.... 이제 밉지 않다고

목소리도 듣고 싶고 안겨보고도 싶고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