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판 이라곤 눈팅만 하던 23살 남자 잡스런 애기는 생략하고 바로 이야기 시작 하도록 하겠음 본인은 2009년 3월31일 군입대를 하게 되서 1년 반을 사귄 여자 친구의 이별 통보를 받아 2009년 3월 30일 여자 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2011년 2월 1일 강원도 12사단 에서 복무를 마치고 2학년 1학기에 복학한 지방에 국립대에 재학중인 흔남임 군 복무중에 따로 공부를 준비 하고 나온게 아니라 운동만 하고 티비만 보고 사회로 반환된 본인은 2학년 강의 계획서를 보고 그때 서야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나름 공부를 해보겠다고 도서관과 학원을 드나들던중 우연찮게 도서관 자리 밑에 떨어진 여자 지갑을 발견 하게 되었음 지갑은 Bean 음 지갑 이였음 학교 학생이면 과사에 맡겨둘려고 지갑을 펼쳤는데 아니 딱 내가 꿈꿔오던 이상형의 얼굴이 지갑에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학과도 아동가족학과 뭔가 조신할꺼 같고 머릿속에 그동안 판에서 봐왔던 로멘스들의 시작이 머리속에 그려지기 시작 하면서 나만의 시나리오를 짜기 시작함 ㅋㅋ 대한민국 땅은 좁아서 친구에 친구를 타고 타다 보니 그여자와 같은과 여자를 통해 어렵게 연락처를 구하고 지갑을 습득 했으니 만나서 돌려주겠다 했더니 그여자분이 잽싸게 나옴 그 여자분은 나를 모르는지라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있었음 딱 실물이 사진만큼 예뻣음 사진보다 못하지 않을까 생각 했는데 ㅋㅋ 그 당시 대화 상황을 설명 하겠음 나 : 지갑 분실하신분 맞으시죠 ? (말과 함께 지갑을 돌려줌) 여자 : 예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없어진게 없는지 한참을 지갑을 이리 저리 뒤져보기 시작) 나 : ..(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 했음 지금 그냥 헤어지고 핸드폰 으로 계속 연락 할까 아니면 지금 바로 차나 한잔 마시러 가자고 할까 수많은 고민이 머리속에 떠돌기 시작함) 여자 : 저 제가 지금은 알바 시간이 다되서 그렇고 나중에 연락 드릴께요 그때 밥이라도 제가 대접 할께요 나 : (앗 웬지 이건 판에서 보던 Sad 엔딩............. 내가 별로인가 하 이렇게 또 끝나는건가 오만 생각이 다 들었지만 침착하게) 예 그럼 그러세요 앞으로 귀중품 안 잃어 버리게 조심하세요라고 하면 갈길을감 ㅠㅠ 여자 : 정말 정말 감사해요 꼭 연락 할께요 !!!! 나 : (살짝 희망이 떠올랐지만 내색 하지 않고 ) 예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이렇게 헤어졌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연락이 오지 않아 포기 하던중 3일째 되던날 드디어 연락이 옴 그때의 기분은 마치 대학 입학 발표날 느껴보고 군대 제대 하고 느끼고 처음 느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설레는 감정을 뒤로 하고 2년동안 죽어 버린 내 연애 세포 활성화를 위해서 열심히 판을 뒤지며 이론 공부에 매진 하게 됨 덕분에 다음날 있었던 쪽지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못받음 그렇게 이론 공부를 끝마치고 식사 장소와 시간을 나보고 맞추라 했기에 열심히 맛집을 찾고 그녀의 싸이로 그녀가 좋아 하는 음식및 취향 취미를 파도 타기로 정말 오랜시간 끝에 알아냄 본인은 이때 아 나도 이렇게 오랜 시간 집중해서 뭔가를 탐구 할수 있구나 하고 뿌듯해 했음 ㅠㅠ 그렇게 열심히 연습해서 그녀를 만나기로 한 날이였음 마치 회사 면접을 준비하듯 준비한 멘트와 질문들을 체크하고 선물받고 한번도 쓰지 않은 버버리 위크앤드 포x 향수도 뿌리고 립빰도 바르고 이곳저곳 면도에 손톱 발톱 정리 목욕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리를 끝마치고 그녀를 만나게 됬음 참 웃긴게 몇날 몇일을 리허설을 하고 준비를 했지만 그녀를 만나는 순간 머리가 휭 하고 비어 버리는 거임 말도 제대로 못하고 긴장해서 버벅거리고 일단은 여자들이 좋아 한다는 파스타집에 들어 갔음 약간 비싼걸 주문함 그녀에 표정에서 살짝 불편한 감정을 느낌 그렇게 음식을 기다리며 준비한 멘트를 날릴려고 했지만 기억이 안나는 관계로 멍.. 결국 그녀가 하는 말에 맞장구나 치며 그녀의 애기를 들어주고 중간 중간 그녀가 하 품 하는게 매우 지루해 하는듯 보임 ㅠㅠ 그때 화장실 간다고 살짝 일어나서 카운터로 가서 계산 을 함 그러고 나가자고 한뒤에 나가는데 먼저 계산을 한걸 알고 그녀가 놀라서 왜 그랬냐면 이러면 자기가 염치가 없다는둥 그러길래 그럼 다음에 차나 한잔 대접 해달라고 하고 그녀가 버스타는 거 까지 보고 혼자 기운이 빠진 채로 집으로 돌아옴 하 이때의 감정은 군입대 전날 느껴보고 처음 느껴보는 후회와 두려움 이였음 이제 끝이구나 역시 나에게는 로맨스란 없었어 아 다시 한번 돌아갈수 있으면 잘할수 있을꺼 같은에 뭐 이정도 그렇게 혼자 채념한체 하루 이틀이 지나다 머리속에 그녀 생각만이 떠오르며 공부도 집중이 안되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미친척 하고 문자를 한통 보내봤음 그랬더니 그녀가 왜 이져 연락을 주냐며 자기는 본인이 바쁜줄 알고 연락을 기다렸다고 함 그렇게 그녀와 다시 연락을 시작 하게 됬음 흠 금방 다 쓸수 있을줄 알았는데 레포트 해야 될께 있어서 이만 줄이겠음 반응 좋으면 다음 애기도 적겠음 조회수에 비해 추천수가 너무 박하네요 추천좀 해주세요 점심먹고 도서관 에서 머리 식힐겸 컴퓨터 켯는데 조회수 추천수가 많아 질줄은................. 나중에 저녁에 집에가서 나머지 애기 다적겠습니다 ㅋㅋ 39012
지갑 줍고 연락하게 된 그녀
본인은 판 이라곤 눈팅만 하던 23살 남자
잡스런 애기는 생략하고 바로 이야기 시작 하도록
하겠음
본인은 2009년 3월31일 군입대를 하게 되서 1년 반을 사귄 여자 친구의
이별 통보를 받아 2009년 3월 30일 여자 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2011년 2월 1일 강원도 12사단 에서 복무를 마치고
2학년 1학기에 복학한 지방에 국립대에 재학중인 흔남임
군 복무중에 따로 공부를 준비 하고 나온게 아니라 운동만 하고 티비만
보고 사회로 반환된 본인은 2학년 강의 계획서를 보고 그때 서야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나름 공부를 해보겠다고 도서관과 학원을 드나들던중 우연찮게
도서관 자리 밑에 떨어진 여자 지갑을 발견 하게 되었음
지갑은 Bean 음 지갑 이였음
학교 학생이면 과사에 맡겨둘려고 지갑을 펼쳤는데 아니 딱 내가 꿈꿔오던 이상형의
얼굴이 지갑에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학과도 아동가족학과 뭔가 조신할꺼 같고
머릿속에 그동안 판에서 봐왔던 로멘스들의 시작이 머리속에 그려지기 시작 하면서
나만의 시나리오를 짜기 시작함 ㅋㅋ 대한민국 땅은 좁아서 친구에 친구를 타고 타다
보니 그여자와 같은과 여자를 통해 어렵게 연락처를 구하고 지갑을 습득 했으니 만나서
돌려주겠다 했더니 그여자분이 잽싸게 나옴 그 여자분은 나를 모르는지라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있었음 딱 실물이 사진만큼 예뻣음 사진보다 못하지 않을까 생각 했는데 ㅋㅋ
그 당시 대화 상황을 설명 하겠음
나 : 지갑 분실하신분 맞으시죠 ? (말과 함께 지갑을 돌려줌)
여자 : 예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없어진게 없는지 한참을 지갑을 이리 저리 뒤져보기 시작)
나 : ..(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 했음 지금 그냥 헤어지고 핸드폰 으로 계속 연락 할까
아니면 지금 바로 차나 한잔 마시러 가자고 할까 수많은 고민이 머리속에 떠돌기 시작함)
여자 : 저 제가 지금은 알바 시간이 다되서 그렇고 나중에 연락 드릴께요 그때 밥이라도 제가
대접 할께요
나 : (앗 웬지 이건 판에서 보던 Sad 엔딩............. 내가 별로인가 하 이렇게 또 끝나는건가
오만 생각이 다 들었지만 침착하게) 예 그럼 그러세요 앞으로 귀중품 안 잃어 버리게 조심하세요라고 하면 갈길을감 ㅠㅠ
여자 : 정말 정말 감사해요 꼭 연락 할께요 !!!!
나 : (살짝 희망이 떠올랐지만 내색 하지 않고 ) 예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이렇게 헤어졌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연락이 오지 않아 포기 하던중
3일째 되던날 드디어 연락이 옴 그때의 기분은 마치 대학 입학 발표날 느껴보고 군대 제대
하고 느끼고 처음 느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설레는 감정을 뒤로 하고 2년동안 죽어 버린 내 연애 세포 활성화를 위해서
열심히 판을 뒤지며 이론 공부에 매진 하게 됨 덕분에 다음날 있었던 쪽지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못받음
그렇게 이론 공부를 끝마치고 식사 장소와 시간을 나보고 맞추라 했기에 열심히
맛집을 찾고 그녀의 싸이로 그녀가 좋아 하는 음식및 취향 취미를 파도 타기로 정말
오랜시간 끝에 알아냄 본인은 이때 아 나도 이렇게 오랜 시간 집중해서 뭔가를 탐구 할수
있구나 하고 뿌듯해 했음 ㅠㅠ 그렇게 열심히 연습해서
그녀를 만나기로 한 날이였음 마치 회사 면접을 준비하듯 준비한 멘트와 질문들을
체크하고 선물받고 한번도 쓰지 않은 버버리 위크앤드 포x 향수도 뿌리고 립빰도 바르고
이곳저곳 면도에 손톱 발톱 정리 목욕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리를 끝마치고
그녀를 만나게 됬음
참 웃긴게 몇날 몇일을 리허설을 하고 준비를 했지만 그녀를 만나는 순간 머리가
휭 하고 비어 버리는 거임 말도 제대로 못하고 긴장해서 버벅거리고 일단은 여자들이
좋아 한다는 파스타집에 들어 갔음 약간 비싼걸 주문함 그녀에 표정에서 살짝 불편한
감정을 느낌 그렇게 음식을 기다리며 준비한 멘트를 날릴려고 했지만 기억이 안나는
관계로 멍.. 결국 그녀가 하는 말에 맞장구나 치며 그녀의 애기를 들어주고 중간 중간 그녀가 하
품 하는게 매우 지루해 하는듯 보임 ㅠㅠ 그때 화장실 간다고 살짝 일어나서 카운터로 가서 계산
을 함 그러고 나가자고 한뒤에 나가는데 먼저 계산을 한걸 알고 그녀가 놀라서 왜 그랬냐면
이러면 자기가 염치가 없다는둥 그러길래 그럼 다음에 차나 한잔 대접 해달라고 하고
그녀가 버스타는 거 까지 보고 혼자 기운이 빠진 채로 집으로 돌아옴 하
이때의 감정은 군입대 전날 느껴보고 처음 느껴보는 후회와 두려움 이였음
이제 끝이구나 역시 나에게는 로맨스란 없었어 아 다시 한번 돌아갈수 있으면 잘할수 있을꺼
같은에 뭐 이정도 그렇게 혼자 채념한체 하루 이틀이 지나다 머리속에 그녀 생각만이 떠오르며
공부도 집중이 안되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미친척 하고 문자를 한통 보내봤음 그랬더니
그녀가 왜 이져 연락을 주냐며 자기는 본인이 바쁜줄 알고 연락을 기다렸다고 함
그렇게 그녀와 다시 연락을 시작 하게 됬음
흠 금방 다 쓸수 있을줄 알았는데 레포트 해야 될께 있어서 이만 줄이겠음 반응 좋으면
다음 애기도 적겠음
조회수에 비해 추천수가 너무 박하네요 추천좀 해주세요
점심먹고 도서관 에서 머리 식힐겸 컴퓨터 켯는데 조회수 추천수가 많아 질줄은.................
나중에 저녁에 집에가서 나머지 애기 다적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