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난 여인숙이 싫어~~!!

호야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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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2년전 일꺼에요 친구가 술을 사준다고 해서 놀러갔죠

 

친구 5명과 친구의지인 1명 지인분이 저보다 3살많더라구요 그래서 형님이라고 하면서 편하게

 

 대화도 하면서 술도 마시며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저보고 친구의 지인분이 저한테 이야기를 하더군요

 

형님:xx씨

 

저:네 형님 말슴하세요

 

형님:XX씨는 오늘 집에가서 자는게 좋을꺼 같아

 

저:저 멀어요 형님 집이 2시간 거리라서요 내일 집에 가려구요

 

형님:오늘 xx씨의 몸에서 사늘한 기운이 감돌고 있어서 그래 뭔가 느낌이 안좋단 말야

 

저:네? 전오늘 안추운데 ㅋ

 

형님:무슨일이 생길거 같아 그러면 사람이 많은곳 여관같은곳 말고 찜질방 이런곳에서 자

 

그럼괜찮겠지

 

저:네 알겠습니다

 

저는 그분이 돈 아끼려고 그러는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약간 신기가 있다고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한3차까지 갔을꺼에요

 

잠은 자야겠고 시간은3시고 갈곳은 친구집인데 부모님이랑 있으니까

 

좀 그렇고 그래서 찜질방 탐색중.....안보입니다-_-

 

114전화해보니 택시타고 ㄱㄱ해야하는.......주변을 둘러보니 구석진곳에 여인숙이 있습니다

 

오~~!!!! 그런데 약간 느낌이 구렸다는 주변에 건물도없고 딸랑 여인숙만 버티고있는

 

뭐 어떻게 하겠어요 잠은 자야하는데 그냥 들어가려고 했는데 출입구앞에 휴지같은게 둘러져 있더라구요

 

그걸 치우고 들어가니 주인아줌마가 있더라구요 그른데 아줌마 얼굴이 창백합니다 여인숙도 싸늘하고

 

뭐 겨울이니까...춥겠지 하고 빈방있냐고 얼마냐고 물어보니 만오처넌 이라고 해서 방을잡았죠

 

아줌마가 방을 안내합니다 표정은 조낸 무표정합니다 방에들어가니 무지 추웠습니다 그나마 술을 쳐묵쳐

 

묵해서 괜찮았나 -_-아놔 물도 안줍니다 그나마 가방에 있던물을 쳐묵쳐묵하고 잠을 자려고 누웠습니다

 

한 30분정도 흘렀나 잠이 오려고 하니 이불이 무거워집니다 헐 아놔 가위냐? 오랜만에 걸리니

 

즐겨볼가 하고 몸을 툭 털었습니다 그런데 아오 더심하게 이불이 무거워집니다

 

몸도 움직일수 없습니다  여자가 죽어~~!!!  죽어~~~~!! 이러는 소리가 들리면서 목이조여오는 느낌이

 

옵니다 헐 이건 뭐냐 전 20살~21살때 까지 가위에 눌려봤죠 경험자라 이까이꺼 뭐 대충 이라고 생각했는

 

데 이건 무서웠어요ㅠㅠ 팔에 신호를 줍니다 아놔 신발 움직여 움직여 집중 집중해서 팔을 움직여서

 

가위가 풀렸죠 하~~~한숨이 나옵니다 그래 앰피로 노래나 듣다가 자자ㅋ

 

노래를 들으며 잔다고 노래를 플레이 하고 누었죠

 

아직도 그노래가 싫습니다 첨엔 정말 좋았는데

 

아이비-바본가봐 이노래 이젠 잘 안들어요

 

바본가봐를 듣고 잠을 청합니다 

 

바본가봐 정말 난 바본가봐  여기까진 따라부르며 자려는데

 

웃음소리가 들렸죠 남자목소리로 하하하하하하하하

 

헐.....심장이 쿵쾅쿵쾅 이어폰 바로빼고 일어나서 멍때렸다가

 

내가 기가 약한가....ㅠㅠ 이러다가 잠을자려고 누웠습니다

 

그러던중 다른방에서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사람살려~~~~살려주세요~~~~~ 이런소리가 다른방 복도에서 납니다

 

미친듯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너무심해서

 

나가보니 아무도 없고 복도는 불에탄거마냥 어둡고 정신차리고 보니 제방에 있던이불이

 

이불이 아니고 불에탄 흔적이남아있는 여자옷ㅠ 헐 방도 불에탄 흔적이 보입니다

 

아놔XX 나가야겠다 짐을 빛의속도로 챙긴후 카운터쪽으로 가니 제가 아줌마한테 드렸던돈이

 

서랍에 넣었던 돈이 카운터 위에 그래도 있는  그돈을 챙겨서 나오려는 찰나 어디가~~~!!

 

넌 못나가 하하하하하하 여자랑 남자랑 같이웃는 소리가 들리는..... 남자웃음 소리는 노래듣다가

 

이어폰에서 나왔던 웃음소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xx돌아보니 주인아줌마가 있습니다 얼굴은 녹았는지 사람 얼굴이 아닙니다

 

문을 열려고 하니까 안열리고 ㅠㅠ 미친듯이 발로 차서 겨우 나왔습니다

 

제정신이 아닌거쳐럼 뛰어나와서 출입구 쪽을보니

 

밤에봣던게 휴지가 아니고 경찰들이쓰는 바리게이트 테이프.....

 

아침에 어떤 아자씨가 출근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래서 물어봤죠 아저씨 저 여인숙 무슨일 있었어요? 들어갈땐 괜찮았는데

 

나와보니 불에탄거쳐럼 변한거있죠....

 

아저씨가 하는말.....자네 저기에서 잤다고? 저기 귀신 나오는 집이야 저터가 않좋아

 

저기에서 여인숙하던 부부가 있었는데 자살을 했어 불을 지르고 그런데

 

그 미X것들이 죽으려면 혼자죽지 객실방문까지 밖에서 잠구고 신나를 뿌려서 불에태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바리게이트는 저기에 노숙자들이 가서잔적이 있는데

 

몇명 죽어나갔다고.......

 

ㅠㅠㅠ

 

그래서 저는 여인숙을 보면 아무리 돈이없어도 모텔로 갑니다 무서워서....-_-

 

그런데 이거말고 다른이야기도 있다는 다음에 올려드릴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