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2
난 91년생 여동생임
그리고 88년생 오빠를 갖고잇음 버리고싶음
가끔 동성인 여자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나는 언니or동생이 있는데 언니or 동생 말고 오빠가 있었으면좋겠따'
하는 무개념발언 하는 사람이 잇음.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꼬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사실 짜증나는거 여기서 한풀이좀 하고감 스타뚜
1.
학교 다닐때 일임
내가 발이좀 작음 발목양말을 시신으면 말목위까지 올라오는 경우가 많았음.
그런데 어느날부터 내양말이 이상해지기 시작함
앞이 다 해져서 빵꾸가날 지경인거엿음
난 당황했음
?_?오잉?난 축구도 하지 않는데 왜이러지?_?!?!?!?!?
근데 내가 학교에서 교실 돌아다닐때 가끔 슬리퍼를 안신고 양말만 신은 채 돌아다녓음
그래서 그것때문에 양말이 해지는줄 알앗음
점점화가났음. 학교는 늦었는데 양말은 다해져잇고
이쪽은 해져있고 저쪽은 안해져있고... 결국 엄마 양말 신고간적이 한두번이 아님.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음.
그러다 알게됐음. 봐버렷음.
내가 자고있는데 쥐새끼마냥 들어와서 내 양말을 훔쳐가는 쥐새끼를
그 큰발로 내양말을 구겨서 억지로 신으니까 당연히 찢어지지 쥐샊꺄
인증샷임
여자들은 알거임 여자들 양말은 왠맨하면 빵꾸가 잘 안남 날 이유가없음
(이 사진은 쥐샊끼 양말서랍 깊숙히에서 찾아낸 2개의 잔해물임 원래는 다버렷음.)
2.
우리집이 입이 대체적으로 짧음 (별로 못먹는다는 말임)
비비큐치킨을 예로들면 한마리시키면 간신히 다먹거나 2조각 남김.
남은 치킨은 그 다음날 아침 먹게됨.
그러면 부모님들은 우리가 뭐이쁘다고 강아지같은 우리에게 먹으라고 양보를 하심.
하지만 난 아침잠이 매우 많음. 아침에 일어나기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사람임.
그럼 다들 밥 중간쯤 먹었을때 어거지로 일어나서 밥을 먹으러 나옴.
그럼 사람이라면 적어도 사람이라면
동생꺼 한조각 아니 한입정도는 남겨줘야 정상 아님?
먹을래라고 물어보는게 정상 아님?
나 많이먹는 그런 돼지 아님. 그렇다고 일부로 조금먹는 그런 내숭녀 아님.
그런데 먹을거 욕심은 강함. 괜히 많이 사놓고 뜯어놓고 안먹는 애임.
과자 한봉지도 다 못먹는사람임, 음료수&아이스크림도 다 못먹음 삘받아야 먹음.
그만큼 입짧음.
하지만 이것땜에 내숭떤다는 소리들어서 밖에서는 일부로 오바해서먹음.
그래서 집에 와서 혼자 씪씪거리고 배내밀고 숨쉬고 있음.
그걸 아는시키가 !!
그걸 잘 아는시키가 !!!!!!!!!!!!!!!!
그걸 누구보다 잘 아는시키가!!!!!!!!!!
고거 조금 만 냄겨주면 될것을 ... 하...진짜....
3.
이거슨 초분노임. 아니 혐오임 헛구역질 할수있음. 진짜임
아침에 비몽사몽인상태로 머리를 감겠다고 화장실로 들어감
난 위에도 써놨다시피 아침잠이 많음
그래서 머리를 감을려고 화장실에 들어가도
뜨뜻한물을 틀어놓고 그물을 손에 적시며 눈을감고 쪼그려앉아서
10분은 잠. 자는건아님 그냥 눈을 감고있음.
우리집 화장실 구조임
이렇게 10분정도 있음. 고개를 돌리면 바로 변기가 보임.
그러다 아 이제 감아야 겟따 늦겟다 하고 주위를 살펴봄
근데 바로 내옆에 있는 새하얀 변기에 얼룩 이 눈에 보이기시작함.
아니 저게뭐지?...엌?!!?!?!?!?!??!?
갑자기 내코는 암모니아냄새로 마비되는거 같음
내가 여태 저것과 함께 10분동안 공존해 있었다니.
내 코로 저것이 들어온건 아닐까 . 헛구역질이 나기 시작함.
바로 그것은 쉬임 쉬 오줌 소변 작은거
변기 끝에 떨어져있는 몇방울의 쉬...하....더러운새끼야
왜 조준을 못하니 왜
왜왜왜왜왜애ㅗ애왜왜왜왜오애ㅐ오ㅗ애!!!!!!!!!!!!!!!!!!!!!!!!!!!!!!!!!!!!!!!!!!!!!!
인증샷 까진아니고 발그림 감.
봣으면 물로 한번 뿌리면 되자나 제발 응?제뱌ㅗㄹㄷ;ㅐㅗㅎ돚
하....
4.
벅벅 긁지좀 마라
밥먹는데 어디긁니?
글고나서 왜 깜놀하니?
내가 이제서야 눈에띈거니?
어디 만지니?
왜 올리니?
왜 자꾸 추켜 올리니?
왜?!
왜왜왜왜1?!!?
내가보고있는데왜!?!?!?왜왜왱!?!??!!?
도대체왤왜ㅗ애왜왜왜애ㅗ애ㅙ왜왜왜왜왱?!?!?!?!?!?!?!?!!?!?!?!?!?!?!
어딘지 다들 알거라 생각함
하 .....
이상 찌질이엿음.
인증샷따윈 없음.
무서움.
창피함.
하지만 허구는 없음
다 진실 백프로 순도 백프로임.
나도 우리동생 걱정되서 버스정류장에서 대기타는 오빠 갖고싶음.
나도 우리동생 뭐 먹고싶니 하고 전화하는 오빠 갖고 싶음.
나도 우리동생 하고 다정히 불러주는 오빠 갖고싶음.
나도 우리동생 용돈 써 하는 오빠 갖고싶음.
이런 오빠 해줄사람 구함. 업고 다니겠음 아니 모시겟음. 밥 떠먹여드림.
나도 이런오빠 갖고 있을줄 아는데 ㅋ ? ㅋ ?? ㅋㅋ ???
지금 있는 오빠라도 부럽다고 하는 사람 택배로 보내드림
반송 안됨 반품 안됨 받은사람 눈감는 그날까지 책임지고 데리고 사셈
★나도 언니말고 옵하 갖고싶당 >.< 오빠?오빠아?!오빠아아앙?!?!?!!??★
가끔 동성인 여자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나는 언니or동생이 있는데 언니or 동생 말고 오빠가 있었으면좋겠따' 하는 무개념발언 하는 사람이 잇음.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꼬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사실 짜증나는거 여기서 한풀이좀 하고감 스타뚜
1.
학교 다닐때 일임 내가 발이좀 작음 발목양말을 시신으면 말목위까지 올라오는 경우가 많았음. 그런데 어느날부터 내양말이 이상해지기 시작함 앞이 다 해져서 빵꾸가날 지경인거엿음
난 당황했음 ?_?오잉?난 축구도 하지 않는데 왜이러지?_?!?!?!?!? 근데 내가 학교에서 교실 돌아다닐때 가끔 슬리퍼를 안신고 양말만 신은 채 돌아다녓음 그래서 그것때문에 양말이 해지는줄 알앗음
점점화가났음. 학교는 늦었는데 양말은 다해져잇고 이쪽은 해져있고 저쪽은 안해져있고... 결국 엄마 양말 신고간적이 한두번이 아님.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음. 그러다 알게됐음. 봐버렷음. 내가 자고있는데 쥐새끼마냥 들어와서 내 양말을 훔쳐가는 쥐새끼를
그 큰발로 내양말을 구겨서 억지로 신으니까 당연히 찢어지지 쥐샊꺄 인증샷임 여자들은 알거임 여자들 양말은 왠맨하면 빵꾸가 잘 안남 날 이유가없음
(이 사진은 쥐샊끼 양말서랍 깊숙히에서 찾아낸 2개의 잔해물임 원래는 다버렷음.)
2.
우리집이 입이 대체적으로 짧음 (별로 못먹는다는 말임) 비비큐치킨을 예로들면 한마리시키면 간신히 다먹거나 2조각 남김. 남은 치킨은 그 다음날 아침 먹게됨. 그러면 부모님들은 우리가 뭐이쁘다고 강아지같은 우리에게 먹으라고 양보를 하심.
하지만 난 아침잠이 매우 많음. 아침에 일어나기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사람임. 그럼 다들 밥 중간쯤 먹었을때 어거지로 일어나서 밥을 먹으러 나옴.
그럼 사람이라면 적어도 사람이라면 동생꺼 한조각 아니 한입정도는 남겨줘야 정상 아님? 먹을래라고 물어보는게 정상 아님?
나 많이먹는 그런 돼지 아님. 그렇다고 일부로 조금먹는 그런 내숭녀 아님. 그런데 먹을거 욕심은 강함. 괜히 많이 사놓고 뜯어놓고 안먹는 애임. 과자 한봉지도 다 못먹는사람임, 음료수&아이스크림도 다 못먹음 삘받아야 먹음. 그만큼 입짧음. 하지만 이것땜에 내숭떤다는 소리들어서 밖에서는 일부로 오바해서먹음. 그래서 집에 와서 혼자 씪씪거리고 배내밀고 숨쉬고 있음.
그걸 아는시키가 !! 그걸 잘 아는시키가 !!!!!!!!!!!!!!!! 그걸 누구보다 잘 아는시키가!!!!!!!!!!
고거 조금 만 냄겨주면 될것을 ... 하...진짜....
3.
이거슨 초분노임. 아니 혐오임 헛구역질 할수있음. 진짜임
아침에 비몽사몽인상태로 머리를 감겠다고 화장실로 들어감 난 위에도 써놨다시피 아침잠이 많음 그래서 머리를 감을려고 화장실에 들어가도 뜨뜻한물을 틀어놓고 그물을 손에 적시며 눈을감고 쪼그려앉아서 10분은 잠. 자는건아님 그냥 눈을 감고있음. 우리집 화장실 구조임
이렇게 10분정도 있음. 고개를 돌리면 바로 변기가 보임. 그러다 아 이제 감아야 겟따 늦겟다 하고 주위를 살펴봄
근데 바로 내옆에 있는 새하얀 변기에 얼룩 이 눈에 보이기시작함. 아니 저게뭐지?...엌?!!?!?!?!?!??!?
갑자기 내코는 암모니아냄새로 마비되는거 같음 내가 여태 저것과 함께 10분동안 공존해 있었다니. 내 코로 저것이 들어온건 아닐까 . 헛구역질이 나기 시작함.
바로 그것은 쉬임 쉬 오줌 소변 작은거
변기 끝에 떨어져있는 몇방울의 쉬...하....더러운새끼야 왜 조준을 못하니 왜 왜왜왜왜왜애ㅗ애왜왜왜왜오애ㅐ오ㅗ애!!!!!!!!!!!!!!!!!!!!!!!!!!!!!!!!!!!!!!!!!!!!!! 인증샷 까진아니고 발그림 감.
봣으면 물로 한번 뿌리면 되자나 제발 응?제뱌ㅗㄹㄷ;ㅐㅗㅎ돚 하....
4.
벅벅 긁지좀 마라 밥먹는데 어디긁니? 글고나서 왜 깜놀하니? 내가 이제서야 눈에띈거니? 어디 만지니? 왜 올리니? 왜 자꾸 추켜 올리니? 왜?! 왜왜왜왜1?!!? 내가보고있는데왜!?!?!?왜왜왱!?!??!!? 도대체왤왜ㅗ애왜왜왜애ㅗ애ㅙ왜왜왜왜왱?!?!?!?!?!?!?!?!!?!?!?!?!?!?!
어딘지 다들 알거라 생각함
하 .....
이상 찌질이엿음.
인증샷따윈 없음. 무서움. 창피함.
하지만 허구는 없음 다 진실 백프로 순도 백프로임.
나도 우리동생 걱정되서 버스정류장에서 대기타는 오빠 갖고싶음. 나도 우리동생 뭐 먹고싶니 하고 전화하는 오빠 갖고 싶음. 나도 우리동생 하고 다정히 불러주는 오빠 갖고싶음. 나도 우리동생 용돈 써 하는 오빠 갖고싶음. 이런 오빠 해줄사람 구함. 업고 다니겠음 아니 모시겟음. 밥 떠먹여드림. 나도 이런오빠 갖고 있을줄 아는데 ㅋ ? ㅋ ?? ㅋㅋ ???
지금 있는 오빠라도 부럽다고 하는 사람 택배로 보내드림 반송 안됨 반품 안됨 받은사람 눈감는 그날까지 책임지고 데리고 사셈
추천 해주뗴염 ㅇ_ㅇ 넹? 넹?!넹?!!?!?!
나랑 똑같은 마음인 여동생들 꾺 눌러 꾺 어엉ㅇ어어엉흐귷ㄱ,ㅠㅎㄱ,휵,ㅠㅎㄱ,휵,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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