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저 한테 마음있는 건가요?

ㅠㅠ2011.03.19
조회6,141

제가 좋아하는 동갑친구가 있어요

제가 홈피에 가서 글남기고 그래도

그 친구는 일촌맺은 후 말고는 그런적이 없어요 ~~

문자도 거의~~!! 선문안하고..

그래도 문자하면 요즘은... 5~6통가고 ㅎㅎ

 

근데.... 제가 보름정도 온라인 오프라인 어떤것도 연락안했거든요

그 후에 일촌평에 남겼어요(답글없어요 ㅠㅠ)

그리고 며칠전에 방명록에 남긴 후

 

제 홈피에 와서 일촌평을 남기더니~!!

제가 답글다니까 방명록에도 긴글을 쓰더라구요!!

저.. 완전 좋아서 난리 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선문도 안하고 절대 제 홈피에 방문흔적을 남긴적이 없는애가....

근데;;; 걸리는 건 그 상황이 그랬었긴했지만 다른 여자를 좋아한다고 했어요 ㅠㅠㅠ

(옆 사람이 캐물었어요 ㅠㅠㅠ)

 

그래서... 이게 걸려서 그 아이가 뭘해도 이건 뭐지? 친구로서? 그냥?...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요;;;

 

님들.... 답좀 해주세요ㅠㅠ 흐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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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에 오를줄은;;;

 

거의 1년 동안의 일을 세세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길게 안쓰려거고 짧게 쓴겁니다.

문자하면 예전엔 반단답에 할말만 하던 애가

약간의 애교도 하고 이모티콘도 쓰고 빨리 끊으려고 하는 그런건 없습니다.

 

저도 짝사랑인거 압니다.

그 사람의 행동이 변했기 때문에 제가 더 잊을 수 없다는 겁니다.

 

방명록은 솔직히 좋아하는 사람 홈피에 가서 글 남길까 말까 고민하잖아요

저도 그 사람 홈피에 가서 수백번도 고민하고 안남기기도 하고 일촌평이라도 남기기도 하는데....

 

근데 제 홈피에 방문 흔적도 없던 애가 방명록을 길게 쓰니 놀랄 노자 인거죠....

 

욕한 사람들 있으신데 욕하지 마세요!! 저도 사람이고 성인입니다 !!

 

잊고 싶어도 잊지 못하고 그 사람의 사소한 거 하나에도 반응하는 짝사랑...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제가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어서 올린겁니다 너무 안좋게 바라보지 마시고요ㅠㅠ

기분이 안좋으시다면 그냥 꺼버리시고 조언해주신다면... 부탁드립니다 ~~~